가을 꽃게를 살 수 있는 인천과 김포의 수산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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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8 гру 2024

КОМЕНТАРІ • 5

  • @아세스
    @아세스 2 місяці тому +1

    저희 어머님께선 배를 만져서 딱딱하면 딱딱이..물렁하면 물렁이라고해서 딱딱이를 선호하시더라고요. 근데 상인들이 잘 만지지못하게 하긴합니다. ㅎ

    • @아세스
      @아세스 2 місяці тому

      그리고 물때 맞춰서 가면 난장 있어서 쫌더 저렴하긴해요~

    • @아세스
      @아세스 2 місяці тому

      그리고 인천사람은 소래보단 연안부두를 선호하는 편이고 소래에선 서해안 잔굴을 취급하는곳이 기억상 없었습니다. (연안부두에는 있음)

    • @chorokfood
      @chorokfood  2 місяці тому

      그쵸... 섞여 있는 상태에서 급할 것도 없는데.. 빠르게 담아버리죠.

    • @chorokfood
      @chorokfood  2 місяці тому

      @@아세스 잔굴이 있어 좋긴 한데.. 수시로 바닷물을 부어서.. 딱히 추천하지는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