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첨에는 간편하게 스텔스차박만 하려고 했다가.. 종종 네식구가 자려면 동계시즌에 차박텐트가 필요성이 좀 느껴집니다. 루프탑설치에 또 거기난방까지는 생각하고싶지않아서 아마 차박텐트에 도킹해서 난방하는쪽으로 고려하게되네요. 열심히 영상 참고해서 선택해보려합니다(욱빠님 영상 보면 볼때마다 맘에드는제품 왜이렇게 많은지요ㅜㅜ)
마자요. 저도 아이들이 불편할까봐 자꾸 이것저것 장비가 늘어나는거 같아요. 그리고 제가 차박하는 가장 큰이유는 차안에서 자는게 좋아요. 맨땅에서 올라오는 습기냉기등이 저는 왠지 싫더라구요. 그래서 잠을 잘 차텐트와 조리등 생활공간인 쉘터를 따로 친답니다. ㅎㅎㅎ 본인취향대로 하면 되는것 같아요
단점 추가.. 겨울철 차박시 난로키면 유리창에 결로생김. 창문이 약1미리정도 두께로 얼어버린 경험 있어요. 차량 안쪽에서 얼어버리기 때문에.. 썬텐필름 손상 갈 수도 있고, 앞유리 같은경우 물이녹아흘러 전자장비에 데미지 줄 수도있어요. 저는 다이소 3천원 짜리 2개 검은색 단열시트를 오려 안에서 자석으로 고정시켜서 해결했습니다. 스텔스도 되고 딱 좋아요~
저는..야영 세대 인데요...ㅎㅎ 야영이든..캠핑이든...차박이든..부시든...트레일러캠이든... 각자의 취향이 있는거지요... 나하고 다르다고 틀린건 아니니까요...^^ 저는 오늘 30년 된 텐트를 세탁 했습니다... 아이들도 크고 이제는 각자의 시간이 생겨서.. 저만의 솔캠을 슬슬 준비하고 있습니다..ㅎㅎㅎㅎ 야영이라 하던..캠핑이라 하던.....개개인의 힐링을 위해 굿 타임 갖으세요...^^
4인가족의 경우, 스텔스 차박으로는 답이 없어요.ㅠ.ㅠ 그러니 자꾸 차박텐트를 기웃거리게 되고 사실 몇번 쓰지도 못할것을 알면서도 아빠들은 어쩌다 한번 가족이 움직일 때를 대비해서 구입하게 되는거죠. 그냥 간단한 쉘터 정도만 있으면 좋겠다 싶으면서도, 바람이 추우니 텐트형태를 찾게 되고 고기라도 구워 먹으려면 테이블에 의자도 사람수만큼 불멍이라도 하려면 또 화로대...ㅠ.ㅠ 이러다 보니 짐은 늘고, 처음 로망으로 시작한 스텔스차박은 안드로메다로 가고 집안에 자꾸 쌓이는 캠핑장비들. 몽땅 팔고, 다시 대명콘도 회원권을 사게 되더라는.
자기 만족이 남에게 피해를 안준다는건 자기들 생각이죠 차박지마다 그많은 음식 쓰레기들 다 누가 버리는거죠? 솔직이 스텔스차박하는분들 버리는거 거의 없습니다. 고기 구워먹고 숯버리고 쓰레기 버리고 국물요리 한냄비 끓여먹고 아무대나 따라 버리고 떠나버리면 그만이죠 남들한테 피해들 주지 마시고 돈내고 캠핑장 가세요 제발
도킹해봤어여? 안해봤으면 말을하지말어~여 ㅋㅋ 욱빠님이 말한 안락함? 이게 좋은거같아여. 안좋은건 차량 도킹하면 그런 자리가 안나오는 곳이 많아여. 그래서 전 구조라해수욕장을 이용합니다. 무료구여. 유료캠핑장은 도킹이 잘 안되여. 농소나 황포 두곳정도 가능? 제드오토듀얼팔레스만 있어서 그외는 안해봐서...제약이 있는건 맞지만 전 지금 방식이 너무좋아여
라이브 하실 때 만드신 플래카드 뒤에 있으니 뽀대 나네용~~ㅎㅎ 차박의 정의가 논문으로 나와 있는 것도 아니고 남에게 피해 주지 않는 한도내에서 자기가 즐거우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도킹을 하든 스텔스를 하든 저는 둘 다 차박이라 생각해요~ㅎ 상황에 따라서 가변적으로 하면 된다고 생각해여~
차박 장점 어디든 갈수 있고 머무르다 올수있음. 차박단점 덥고.추움.좁아서 답답함. 차박을 하면서 느낀점 1.캠핑도구는 무조건 최소화 2.간단하게 먹을것만 살것 3.장비가 늘면 늘수록 차박이 나도모르게 하기 싫어지게됨. 4.지금까지 도킹텐트.쉘터.다 짊어지고 사용해봤는데 지금은 d4팰리용 차박텐트에 의자4개.식탁.가스렌지.후라이팬.불판. 끝. 이제야 가볍게 즐겁게 차박하는 기분이듬. 내가가는길이 그림이고 내가 머무는 자리가 추억이됨. 딸 둘과 나 신남!ㅎㅎ 단 주의할점은 사람없는곳에선 차박 비추천! 위에서 말한것처럼 위험을 안고 하는거기 때문에 진짜 무섭기는함. 차박도 사람들이 이용하는 노지가 있음. 그런곳에서 하는게 그나마 안심.
오캠, 노지캠만 하다가 금요일 드디어 도킹텐트 첫 피칭을 경주 관성솔밭에서 했습니다. 여친이 "(티피)텐트 왜 팔았어?" ㅎㅎㅎ 티피텐트 펙이 너무 많아서 간편하게 가려고 갈아탔는데 트렁크에 짐은 그렇게 줄지도 않고, 그렇다고 기존 오캠, 노지캠보다 간편하지도 않고... 뭐지? 했네요 ㅋ 그리고 진짜 차박 노지캠의 성지들 다 폐쇄되고... 막상 가려니 갈 곳이 너무 없네요. 오캠장도 트렁크에 도킹이 가능한 공간이 나오는지도 일일이 물어봐야 될 것 같고...
![[바바TV] 차박텐트 고민이라면 이것만 보세요 - 사계절 직접 사용한 차박텐트만 모았습니다 - 차박텐트 구입 전에 반드시 필수 시청!](http://i.ytimg.com/vi/6NuzSIiNuPE/mqdefault.jpg)
![[바바TV] 차박텐트 고민이라면 이것만 보세요 - 사계절 직접 사용한 차박텐트만 모았습니다 - 차박텐트 구입 전에 반드시 필수 시청!](/img/tr.png)
![차박금지법 아니고 캠핑카금지법에 캠핑카살이 위기! [캠핑카생활61]](/img/n.gif)
06:00 제일 하고싶은말
장점 중요한거 하나또 잊었네요. 동계 난방시 차량과 함께 난방이 가능하다
멋진멘트였어요♡
요새 차박유튭 열심히 찾아보고있는데,욱빠님의 말씀이 와닿았어요^-^👍
@@hss1310 ㅎ0ㅇ0ㅇ
저도 첨에는 간편하게 스텔스차박만 하려고 했다가.. 종종 네식구가 자려면 동계시즌에 차박텐트가 필요성이 좀 느껴집니다. 루프탑설치에 또 거기난방까지는 생각하고싶지않아서 아마 차박텐트에 도킹해서 난방하는쪽으로 고려하게되네요. 열심히 영상 참고해서 선택해보려합니다(욱빠님 영상 보면 볼때마다 맘에드는제품 왜이렇게 많은지요ㅜㅜ)
캠핑을 즐기는 12년차 60대할머니입니다 친구들이 힘들게 뭐하러 짐싸들고 다니냐고 하고 편하게 돈만 들고가면 고생하지않고 다 되지 하는데 ㅎ 캠핑의 맛을 모른거라 생각되기에 전 묵묵히 캠핑을 즐깁니다 욱님의 말씀 다 맞는말씀 ㅎ아 글구 차박두 한번 다녀왔어요
노지나 사유지가 아닌이상 주차라인이 있는곳에서 라인을 넘어 뭔가를 설치하는순간 그냥 불법에 개 민폐라고 보시면 돼요~
그렇죠. 취향이죠. 정답은 없습니다. 서로 존중해줍시다.
혼자 여행하는건 간단히 스텔스 차박이 젤인것 같아요 준비물도 간단하게 마련해 기동성 있게 차박하는게 좋은거 같아요
캠핑은 한사람의 희생이 있어야 가족들이나 지인들이 즐겁게 즐길수 있다구 생각합니다.
그래서 캠핑이나 착박하시는 분들을 존경합니다. 각자의 스타일로 즐깁시다요~
저도 조금은 생각이 바뀌네요. 각자의 라이프 스타일이 틀린데... 소프트를 즐기는 분도 있고, 하드코어를 즐기는 분도 있고. 입구에서 막걸리 먹고 부친개드시는거 좋아하는 분도있고, 정상에서 물한모금 즐기는 분도 있고 ... 다른 사람의 스타일도 존중해야겠네요.
틀리다(X) 다르다(O)
저는 개인적으로 차박텐트를 산 이유는 멀리 여행가다 좋은 경치가 있는곳을 잠시라도 쉽게 쉬다 갈려고 샀는데요 진짜 유용하게 잘 사용중입니다.
욱빠님 매번 영상 볼때마다 진짜 말씀을 너무잘하시는거같습니다. 맞는말씀에 완전 공감합니다~
차박이란 스텐스차박과 도킹텐트 차박과 세미 캠핑카로 하는 차박이 있다고 봅니다
차박의 스타일은 개개인의 개성과 차박의 용도의 맞게 하면 그것이 바로 차박이 아닐까 합니다
마자요. 저도 아이들이 불편할까봐 자꾸 이것저것 장비가 늘어나는거 같아요. 그리고 제가 차박하는 가장 큰이유는 차안에서 자는게 좋아요. 맨땅에서 올라오는 습기냉기등이 저는 왠지 싫더라구요. 그래서 잠을 잘 차텐트와 조리등 생활공간인 쉘터를 따로 친답니다. ㅎㅎㅎ 본인취향대로 하면 되는것 같아요
공감합니다 ^^
상화에 따라서 이렇게도 해보고 저렇게도 해보면서 차박을 즐거는거지요
맞아요..고생한 만큼 내가족이 편안하고 즐건 차박이 되니 그것땜에 하는거죠.
다 스탈이 다르니 개인의 취향인듯 ㅎ
뒷배경 넘 깔끔하고 좋은데요 ㅎㅎㅎ
늘 도움받고 응원합니다~~
차박은 상황에 맞게 하는거지 꼭 도킹을 해야 헤 하지맣아야 해, 등의 정의는 없는것 같습니다. 그걸 욱빠님이 얘기 잘 해주셨네요
차박 캠핑장가면 아무걱정 없어여~~~~~ 텐트 도킹해서 갬성으로 꾸미는게 너무 좋다능ㅎㅎㅎ 개꿀띠~~~~
저희도 차박 텐트 엄청 알아보다가, 결국 스텔스 차박으로 마음먹고 스텔스 차박을 다니고 있어요. 더울때나 비올 때 차박텐트를 또 슬며시 알아보다가 그냥저냥 다니고 있습니당. 앞으로 날씨가 더 선선해지면 차박을 더 편하게 다닐 수 있을 것 같아서 설렙니다 :)
욱빠님의 의견에 적극 공감합니다 인생사 모든일은 개취라고 생각합니다
가장 으로써 아내랑딸을 위해 셋팅 하는거
완전 공감합니다^^
외지에 우리 가족을 위한 집을 짓는 느낌이 뿌듯하고 재밌더라구요
저는 트렁크텐트만 치다보니 도킹텐트 준비하시는분들 보면 진짜 대단하다 생각밖에 안들던데...개인취향인거같아요
아 스텔스차박 영상 좀더 주셔요~~~~ㅠㅠㅋ
일하고 쉴때마다 반복재생중인데 힐링 최대치로 가득찹니다
저도그냥 트렁크텐트만 씁니다
너무번거롭고 큰건 부담스러워요
단점 추가..
겨울철 차박시 난로키면 유리창에 결로생김.
창문이 약1미리정도 두께로 얼어버린 경험 있어요.
차량 안쪽에서 얼어버리기 때문에.. 썬텐필름 손상 갈 수도 있고, 앞유리 같은경우 물이녹아흘러 전자장비에 데미지 줄 수도있어요.
저는 다이소 3천원 짜리 2개 검은색 단열시트를 오려 안에서 자석으로 고정시켜서 해결했습니다. 스텔스도 되고 딱 좋아요~
썬팅..
마지막 말이 정말 공감 됩니다. 자기와 다른 생각 가지고 있다고 남을 평가 하는 인간들이란....자기가 뭘 보태준것도 없으면서...
1시간동안 땀뻘뻘 흘리며 셋팅하고
동해에서 캠핑하고 있네요
소주한잔 마시며 보다 공감100% !!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리빙텐트로 캠핑하다가 차박텐트 사서 리빙텐트처럼 세팅하고 온수매트 돌리며 차에서 자요.
혹한기에 바닥공사 안하는 것만해도 큰 일 덜었어요.
처음엔 짐을 줄여 다니다가 피곤하고 고생스러워서 결국 다 가지고 맘편하게 다닙니다.
저는..야영 세대 인데요...ㅎㅎ
야영이든..캠핑이든...차박이든..부시든...트레일러캠이든...
각자의 취향이 있는거지요...
나하고 다르다고 틀린건 아니니까요...^^
저는 오늘 30년 된 텐트를 세탁 했습니다...
아이들도 크고 이제는 각자의 시간이 생겨서..
저만의 솔캠을 슬슬 준비하고 있습니다..ㅎㅎㅎㅎ
야영이라 하던..캠핑이라 하던.....개개인의 힐링을 위해 굿 타임 갖으세요...^^
저도 차박캠핑을 불편한걸 즐기러 다닌다고 생각해요
넘 편하면 무료하고 재미가 없다고 해야할까요~ㅎ
4인가족의 경우, 스텔스 차박으로는 답이 없어요.ㅠ.ㅠ
그러니 자꾸 차박텐트를 기웃거리게 되고 사실 몇번 쓰지도 못할것을 알면서도
아빠들은 어쩌다 한번 가족이 움직일 때를 대비해서 구입하게 되는거죠.
그냥 간단한 쉘터 정도만 있으면 좋겠다 싶으면서도,
바람이 추우니 텐트형태를 찾게 되고
고기라도 구워 먹으려면 테이블에 의자도 사람수만큼
불멍이라도 하려면 또 화로대...ㅠ.ㅠ
이러다 보니 짐은 늘고,
처음 로망으로 시작한 스텔스차박은 안드로메다로 가고
집안에 자꾸 쌓이는 캠핑장비들.
몽땅 팔고, 다시 대명콘도 회원권을 사게 되더라는.
공감.. 차박 4년차 입니다.
가족과 함께 오캠장만 다닙니다. 토킹치고 차에서 자게된 이유는 데크없는 곳에서 잠자리 평탄화와 비올때의 눅눅함 때문에 자게 됐어요. 그리고 텐트보다는 차박이 많이 조용합니다. 예민한사람은 차에서 자보면 다를것 같습니다. 영상 잘봤습니다^^
눅눅함 인정ㅋㅋ
맞는 말입니다ㅎㅎ서로 존중하고 즐기는 자세가 제일 중요한거 같아요!!^^ 멋진 영상 감사합니다ㅎ
차박이라는건 차에서 자면 차박인거죠ㅋㅋ
스텔스차박과 차박캠핑의 차이점은 기동성인것 같아요ㅋㅋ 힘들게 고생해서 텐트치고 셋팅하지만 가족들이 좀더 편안하길 위해서 고생하는거죠ㅋㅋ
이런저런 저건차박이다 아니다 할필요가 없죠ㅎㅎ
욱빠님 말씀에 공감하고갑니다~^^
없으면 아쉽고, 있으면 후회하는데 더 상급의 모델을 보게되죠 ㅋㅋㅋ
도킹좋았는데 몇번 쓰고나니 지금은 자립식 쓰고싶네요 돔텐트라던가
안에 이너텐트 쓰고싶네요
확실히 차안에서 자는걷 불편함
싼타페이지만
다 자기가 편한방법대로 즐기는 거라 생각해요. 남이 이렇다 저렇다 할부분은 아닌듯해요^^어떤 캠핑이든^^
형이 왜 여기서 나와??? ㅋ
차박 텐트 좁을걸사고 첫캠핑부터 비가 와서..
음식냄세 차로 전부 들어가더라구요...
확실히 장단점이 있는거 같아요
요즘 도킹이 뜨는 가장 큰이유는 너도나도 쓰고 유튭에 리뷰 올라오고...ㅎㅎ
그냥 현타오는 시점까지 사용하면되는거죠...그러면서 내공도 쌓이고 ㅎㅎ
미니멀하게 바꿔가는이유중 하나가 차박.... 바리바리싸갈꺼면 텐트치고 타프치는게 더좋죠. 쉘터든... 차박에 짐 잔뜩치실꺼면 루프탑 텐트 추천합니다
결론 훈수쟁이가 넘 많다~
항상 잘보고 있어여 욱빠님
혹시 동일 용도의 제품 각각 리뷰말구 비교리뷰도 한번 찍어 주실수 있을까요?
정말 궁금한게 있는데 둘다 사기엔 부담이라서요...아니면 사용해보신 경험으로 비교 토킹영상이라두...요청드려봄니다
스톌스 차박이 최고라고 생각하지만 여럿이 놀때는 차박텐트도 좋을 것 같아 구입했어요. 만족합니다. 차안에서 취사가 어려운 구조라......서늘해지면 진가를 발휘할 듯^^
불편한거 하나없이 잘 지내고 있어요 케바케 겠지요
전 아직 노지로차박은 해보지는 안았어요 캠핑장에서차박을해보기도하고 텐트로캠핑을하지만 말씀하신것처럼 작은소리에도 깜짝놀래서 일어나서 확인하고 밤을새는경우가 많더라구요도움이되는 영상이였습니다 ^^
욱빠님 안쓰시는 도키텐트 필요없으신것 이씀 중고로 저에게 도킹텐트 잘못 구입해서 또 구매하기가 자금력 부족으로....ㅋㅋ 마눌한테도 깨지니....스타리아에 맞는걸로요....꼭이요
안녕하세요^^
오늘도 좋은 정보 잘~~보고 갑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맞습니다 맞고요~
욱빠님 알토란같은 정보들 챙겨보는것도 큰 일이네요~
평탄화 보드 비교 영상 또는 사용경험에 의한 비교 영상 부탁드려봅니다~~~
욱빠님 덕분에 좋은 정보는 많이 얻어서 참 유익한데 선택장애가 해결되지 않았읍니다 ㅠㅠ
도와주세욤!!
도킹은 캠핑이고 스텔스는 그냥 숙박이죠. 차안에서 조리까지 할정도의 차면 그건 캠카인거고.
스텔스도 차가 스타렉스급이거나 혼자나 커플일때나 하는거죠.
저는 차박을 두어번 나가보고 아죠씨덕에 제드제품 구매했는데요 몇번씩 후회 했어요 ㅋㅋ 그래도 잘샀다고 생각 합니다. 덕분에 저한테 알맞은 캠핑 알게 되었고 장비도 점점 늘어가요 ㅋㅋㅋ 고맙다는말 꼭 하고 싶네요 ㅋㅋㅋ 쉘터 만세 ㅋ
마지막에 공감 백프로 입니다. 남의사 어떻게 살든 서로 피해 주지 않는선에서 자유롭게 취미생활 하면 되는거 아닙니까?
여러가지 유의사항 감사합니다. 단점 한가지더, 주차라인 있는 시에서 운영하는 공원엔 못쳐요ㅜㅜ. 여튼 불편을 감수하더라도 차박 텐트는 감성이죠^^
텐트를 치고 고정하고 쉬려는거죠~
차박이든 아니든 본인들 마음 ~
도킹텐트를 살려는 계획인대, 제가봐도 저처럼 맥시멈에.. 요리좋아하고 하면 도킹텐트가 맞는거 같아요 ㅋㅋㅋㅋ😊😊 뭐 다들 성향따라 가는거겠죵?
차박시 차와 도킹 텐트로 면적을 몇배 차지해서 차박만하는 이의 선택권을 줄이는 문제가 있어요
저는 거실텐트 몇번쳤는데
폴대보니 머리가 아프더이다 그래서 자동
도킹텐트로 방향전환
만족하면서 사용중입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공감합니다...^^
공감♡♡♡
맞아요. 저도 완전 동감해요~~^^
맞아요
차박은 자신의스타일로 즐기는겁니다
텐트도 마찬가지이죠
민폐가 없다면 누구도 왈가왈부 할수는 없습니다
다 맞는 말씀~!!!
자기만의 스타일로 즐기면 그만인거죠 공감하는 영상입니다 나와 다르다고 비방할 필요는 없지요
제가 살아오면서 노지만 5년차인데 한번도 물건을 훔침을 당한적이 없습니다
캠핑장은 당연히 안전할거고 세계여행도 차로 갓다왔었는데 러시아를 제외하고는 캠핑장 안에서 훔쳐가진 않습니다
사실 다 자기마음이죠 푸헤헤헤헤 저희는 다~ 펼쳐놓고 잠만 차에서 뿅 자는것도 좋더라구요 ㅎㅎㅎㅎ
식급에 빵터짐 ㅎ
좋은 의견 잘 보고 갑니다 ㅎ^^
차박이니 아니니가 머시 중요한지 모르겠네요 ~ 차박도 둘이자면 너무 좁아서 루프탑(하드탑) 텐트 사용합니다 이년정도 다니니 셋팅 삼십분 철수도 삼십분 안에 가능합니다 스텔스 보단 할일이 많지만 좁은 차안에서 있는것보단 수고 스럽더라도 잠자리나 생활공간이 있는게 저는 더 좋더라구요~ 영상 잘보고 갑니다 구독 따봉 ! 꾹~
뭔 말인지 알겠고 충분히 공감합니다.
ㅎㅎ 걍 꼬리텐트. 도킹텐트 다 가지고 상황에 따라 쓰면되죵 헤헷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항상 감사감사합니다 ^^
이야기 하신것에 공감합니다 왜 이런든 저럿든 왜 참견하는지 ㅋㅋ 전 캠핑가면 남에 텐트 볼시간없이 제 시간 즐기는데 굳이 좋은 시간에 남에 일에 참견하는지 아쉽네요
차박텐트치고 차안에서 자는거ㆍ물건세팅하는거ㆍ씻고 화장실 설거지 등등 자세한것도부탁ᆢ 여자들도안전하게 할수있는법도 부탁해요
그건 숙소 잡으셔야겠는데요..
부럽지않으면 그런참견 안합니다.
아마도 많이 부러웠나봐요 ㅋㅋ
내가 남한테 폐끼치지 않고 나만 즐거우면 되는거죠. 영상 고맙습니다♡
한개도 안부럽고
개고생하는구나
생각만들었음
스탤스차박이짱 ㅋㅋ
공감하고 적극 동의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구독하고 갑니다.^^
안녕하세요^^ 펠리세이드 차주인데요. 캠핑완전 초보입니다. 차박텐트 하나만 추천해주시긴 힘드시겠죠? 종류가 너무많아 선택이 힘드네요^^; 영상 열심히 보겠습니다. 그래도 추천좀... ㅎ
도킹텐트 차박을 쉘터로 대체하면 단점이 모두 상쇄될 수 있습니다. 물론 차박이라는 감성을 빼면요 ㅋㅋ 모르겠네요 뭐가 옳은 것이 있는 것이 아니니까요. ㅋㅋㅋㅋ 개인적으로는 쉘터 캠핑이랑 스텔스 차박 이렇게 즐기고 있어요~
차박인으로써 정말 공감되네요👍👍👍
자기 만족이 남에게 피해를 안준다는건 자기들 생각이죠
차박지마다 그많은 음식 쓰레기들
다 누가 버리는거죠?
솔직이 스텔스차박하는분들 버리는거 거의 없습니다.
고기 구워먹고 숯버리고 쓰레기 버리고
국물요리 한냄비 끓여먹고 아무대나 따라 버리고 떠나버리면 그만이죠
남들한테 피해들 주지 마시고 돈내고 캠핑장 가세요 제발
차에 도킹을 하든 뭘하든 뭔상관들인지~~~
그사람환경에맞게 즐기러 오는건데 이게 맞다 저게맞다 그런건 없어요~~
많이 공감하고 갑니다 ^^ 코로나 끝나면 욱빠님하고 함께 차박 해보고 싶어지네요~
와우! 뒤에 멋집니다 ㅎㅎㅎㅎ
도킹해봤어여? 안해봤으면 말을하지말어~여 ㅋㅋ 욱빠님이 말한 안락함? 이게 좋은거같아여. 안좋은건 차량 도킹하면 그런 자리가 안나오는 곳이 많아여. 그래서 전 구조라해수욕장을 이용합니다. 무료구여. 유료캠핑장은 도킹이 잘 안되여. 농소나 황포 두곳정도 가능? 제드오토듀얼팔레스만 있어서 그외는 안해봐서...제약이 있는건 맞지만 전 지금 방식이 너무좋아여
갈수록 인물 나요. ~~~워워~~
에이 ㅋㅋㅋㅋㅋㅋ원래났습니다
@@wookbba한국사람은 뛰워주면 안되. ㅋ. ㅋ
10만갑시다~~
헤헤헤 감사합니다♡♡
마자요~장단점 넘나 많은듯요~항상 유용한 정보 감사해용~~~^^
잘 봤습니다 ㅎ
차박텐트 아직도 고민....
ㅋㅋㅋㅋㅋㅋㅋㅋ 쉘터는 무섭고 크고해서
완전 극동계때 빼고는 차박만 하기로 정했는데
ㅋㅋㅋ 타프보다도 차박텐트가 더 아늑할거 같아가꼬
또 한번 잘 봐보것습니다 ㅋㅋㅋ
라이브 하실 때 만드신 플래카드 뒤에 있으니 뽀대 나네용~~ㅎㅎ 차박의 정의가 논문으로 나와 있는 것도 아니고 남에게 피해 주지 않는 한도내에서 자기가 즐거우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도킹을 하든 스텔스를 하든 저는 둘 다 차박이라 생각해요~ㅎ 상황에 따라서 가변적으로 하면 된다고 생각해여~
도킹텐드 매력이 얼마나 많은뎅ㅜㅜ
사랑합니다.
제가 차박도킹텐트치는 이유는 아내와 막내는 편하게 차에서 재우고 텐트에 짐내리고 밥먹고 노는공간겸 나와 첫째둘째 잘공간확보하기위해서 칩니다. 그럼또 이렇게 딴지 거는 사람이 있죠. 그럴거면 저렴한 일반텐트치지 비싼도킹텐트가 왜필요하느냐? 가족들과 한공간에서 머물고있다는 느낌을 주니까죠. 차안에서 일부가족 따로놀고 일부는 텐트치고 텐트에서 밥하고 잠자면 가족모두가 함께하는 캠핑이 아니자나요. 차박은 간편하게 기동성있게 스텔스가최고다 왜사서 고생하냔분들 유튜브보면 미혼이거나 애들 다키워서 단둘이 놀러다니는 중년이거나 그렇습니다. 결국 본인에게 맞는 케바케 인대. 역지사지가 부족한사람들이 핏대새우고 도킹텐트 그거는 진정한 차박아니라고 깍아내리는거죠.
공감합니다
공감합니다
공감
저도 제드오토듀얼팔레스2 사용중인데 갈수록 도킹을 꼭 해야하나 라는 생각이 요새 들더군요 계절에따라 성향에따라 다를뿐 맞고 틀린건 없다고 봅니다
오랫동안
캠핑생활,
텐트, 낑낑,땀 뻘뻘, ㅡ 다음, 차박생활+타프 ,고양이,큰강아지 먹잇감 ㅡ 다음, 원터치 사각 도킹텐트,바람에 불안,잠안옴.
ㅡ 결국, 루프탑텐트, 도킹텐트 튼튼,
텐트 엄청 바꿨네요.^^
이상,
나는 주로 낚시를 가니까 연결되는 도킹텐트가 좋아요
가지고 다니는 낚시물품 가격이 장난이 아니거든요
전에 여수 안도 서고지 방파제에서 텐트를 치고 텐트위에 낚시대를 걸어놨는데
문으로 보니 낚시줄이 보였거든요 그런데아침에 일어나니 줄만 있고 낚시대는 없어졌데요
ㅋㅋㅋ
헐ㅋㅋㅋㅋ
@@wookbba 방파제 낚시에 차박은 딱입니다
치기 걷기가 좀 번잡하지만
쳐 놓으면 제일 좋고 걷을 때는 귀찮지만
잘 지냈으니 그것으로 만족해야지요
참고로 고기 사오라 하면 텐트가 자립이니 묶은 끈만 풀고 다녀오면 됩니다 ㅋㅋㅋㅋㅋ
캠핑은 일단 뭐든 나가봐야죠 ㅋ그래야 알지 ㅋ
차박 장점
어디든 갈수 있고 머무르다
올수있음.
차박단점
덥고.추움.좁아서 답답함.
차박을 하면서 느낀점
1.캠핑도구는 무조건 최소화
2.간단하게 먹을것만 살것
3.장비가 늘면 늘수록 차박이
나도모르게 하기 싫어지게됨.
4.지금까지 도킹텐트.쉘터.다 짊어지고
사용해봤는데 지금은 d4팰리용 차박텐트에
의자4개.식탁.가스렌지.후라이팬.불판.
끝. 이제야 가볍게 즐겁게 차박하는 기분이듬.
내가가는길이 그림이고 내가 머무는
자리가 추억이됨.
딸 둘과 나
신남!ㅎㅎ
단 주의할점은 사람없는곳에선
차박 비추천!
위에서 말한것처럼 위험을 안고
하는거기 때문에 진짜 무섭기는함.
차박도 사람들이 이용하는 노지가
있음. 그런곳에서 하는게 그나마 안심.
오캠, 노지캠만 하다가 금요일 드디어 도킹텐트 첫 피칭을 경주 관성솔밭에서 했습니다.
여친이 "(티피)텐트 왜 팔았어?" ㅎㅎㅎ
티피텐트 펙이 너무 많아서 간편하게 가려고 갈아탔는데 트렁크에 짐은 그렇게 줄지도 않고,
그렇다고 기존 오캠, 노지캠보다 간편하지도 않고... 뭐지? 했네요 ㅋ
그리고 진짜 차박 노지캠의 성지들 다 폐쇄되고... 막상 가려니 갈 곳이 너무 없네요.
오캠장도 트렁크에 도킹이 가능한 공간이 나오는지도 일일이 물어봐야 될 것 같고...
이아저씨 개콘에서 본거 같아 너무 자주 봐
최근에 먼 이슈가 잇엇나요? 타 방송에선 단점 얘기하시던데(난방 공유하는거 빼곤 다 단점이라고 ㅋ) 욱빠님은 장점 얘기하네요. 물론 단점도 ㅋ 제가 도킹텐트 산 이유는 자식 그 이유말곤 하나도 없지유 ㅋ 자식은 스텔스 차박한다고하면 절대 안 갑니다 ㅋㅋ
네? 무슨 타방송이요? 다른방송과는 전혀 무관합니다 ^^; 자식을 위해산 이유 그거하나면 충분합니다ㅎㅎㅎ
욱하~~😁
욱하!
좋아요ㅡㅡㅡㅡㅡ잘보고갑니다
저는 욱빠님의 도킹텐트 리뷰보다가 캠프밸리 카쉘터 블랙에 꽂혀서 품절대란일때 샀어요ㅋ
차박에 관심이 있었지만 도킹텐트에 대한 지식이 없었는데 많은 도움이 됐어요~
ㅜㅜ 후졌어요 사지마세요
지금은 아이두젠 a10플러스 사용해요
언제 구독자수 3만 넘은거에요? 어여10만 갑시다 차박 유툽 1인자 욱~~ㅃ ~~~~ㅏ
저는 차안에서 자주 고기 구워먹어요. 위가 뚫린 높은 박스 안에 가스렌지 두고 쓰면 최소한 차나 바닥에 기름 튈 염려는 없드라고요.
고기냄새 ㅈㄴ배기지않나요?
개취는 존중되야함 피해만안주면 뭔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