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주모 5화] 항공전자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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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2 вер 2024

КОМЕНТАРІ • 6

  • @윤윤미정-h6w
    @윤윤미정-h6w 4 місяці тому

    궁금했던 내용인데, 이렇게 설명을 들으니 이해가 잘 되네요.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

  • @neillcorea
    @neillcorea 4 місяці тому +1

    학교생활을 돌아보면 대체로 재미있고 유익했었다고 기억됩니다. 교관님들도 남다른 실력을 가지신 분들이셨죠. 지금도 매년 만나서 그때 추억들을 나누곤 합니다. 제 경우에 전자과에서 배우겠다 생각했었는데 임관은 기상특기가 되었네요. 그때 아쉬움을 채우려고 했는지는 모르겠지만, 의무복무를 마치고 사회로 나올땐 전기공학을 배운 상태였고, 이후 전자공학을 추가로 배워 전자회로설계와 펌웨어개발업무를 한동안 했었습니다. 지금은 연구개발업무에서 전환해서 경영관리업무를 맡고 있기도 합니다. 다양한 가능성을 생각하며 배우고 재미있게 학교생활 하시길 응원합니다.

  • @neillcorea
    @neillcorea 4 місяці тому

    재미있게 들었습니다. 모든 분들의 미래가 계획대로 이뤄지길 응원합니다. "전자가 미래다" 🎉

  • @여행하는백구
    @여행하는백구 2 місяці тому

    항과고에서 기초를 잘배우고 졸업후 실무에서 경험을 쌓고 의무복무후 전역하고 사회에서 다양한 분야에 취업을 할수있기를 바랍니다. 항과고 선배입니다^^

  • @emcphd
    @emcphd 4 місяці тому

    통신 전자과 출신으로 PME로 7년 근무 후 제대 후 학위 받고 S전자 메모리에서 재직중인데, 옛날 생각이 많이 나네요.
    기회가 된다면 학교 때 다루지는 않지만, 미래 항공전자에 필요한 전자파 관련해서 후배들에게 소개해 주고 싶네요~~

  • @달란튼
    @달란튼 4 місяці тому

    교관님은 군무원인가 보네요 진짜 학교때는 의무복무 교관들에게 배운게 1도 없었습니다. 학생들은 전문적이고 장기적인 교원 및 실무 경력있는 군무원들이 가르치는게 답인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