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개가 빛을 가리는게 아니라 사주 작용에따라서 자기도 모르게 숨기고 있는것 같아요. 알고 숨기는게 아니라 사주 그릇의 차이, 또는 사주 기운이 그런 기운이라 그런거같고, 그래서 운과 때가되면 순간적으로 빤짝하는 홍염 도화랑 다르게 화개는 드러나지않지만 향기를 담은채 빛나기위해 인고의 시간이 필요한 사주 같더라구요. 향기를 담은채 꽃을 제대로 피우려고 기다릴줄 아는 살이라고 생각해요. 도화 홍염은 여물고 무르익을 시간을 들이지않고 그대로 드러나는거 같구요. 이것도 사주의 작용이고, 말하자면 향기가 없는 그저 보기에 아름답고 탐나는 꽃이 도화 홍염. 화개와 도화 홍염은 사주의 그릇 마다 삶에 적용되는 차이는다 다르다고 느껴지는데. 대략적인 흐름이 그런것같고, 살의 특징에 따라 내적, 외적의 작용을 일으키는것 같구요. 아니면 말구 ~ 도화. 홍염의 보여지는 화려함은 미혹하는힘이라 향기가없다. 드러내기에 사람이 꼬인다 향이 오래안간다. 자신을 들어내고 싶어한다. 향기를 피우기도전에 일찍 운기가 꺽일확률이 크다. 인기가 많다. ~ 화개는 쉽게 보이지않는 화려함은 자신을 간직할줄 안다. 자신을 드러내고 싶지않아한다. 드러내지않아 사람이 꼬이기 쉽지않다. 고독하다. 잘 간직하고 가꾸다가 때가되어 빛을 발하게되면 아름다운 자태가아니라 향기가 만발한다. 향기를 내기시작하면 운기가 오래간다. 빈깡통이 요란하다. 귀할수록 드러내지 않는법. 내면의 아름다움은 시간이 필요하다. 들어내지않아도 때가되면 스스로 들어난다.
화개살 있는사람 거의 가수, 배우 , 종교인 사람들을 말로나 재능으로 매력을 이끄는 사람들 인듯 예를 들어서 목사도 교인들이 겁나 좋나하잖아 우리 목사님 얼굴이 어떻고 목소리가 어떻고 고생많으시네 아 잘될분 같은데 아 왜 잘못될까.. 아 도와주고 싶게 측은지심이 올라오게 된다거나 반듯해 보이면서 또 자기만의 이중성인 은밀한 사생활이 있고 매력도 많고 근데 구지 티내지 않고 생긴거로 볼땐 클럽가서 여자 꼬실거같고 그런 문화 좋아할거같은데 굉장히 건전히 지내고 조용히 지내고 생긴거랑 다르게 분위기랑 다르게 화려한걸 싫어하고 티내지 않고 이정재 , 차은우, 이승기 생각보다 탈없으면서 깔끔하고 사람들에게 인기를 많이 사고 보면 뭔가 해주고 싶고 고양이 보면 아 이쁘다 하면서 뭔가 더 해주고 싶은거처럼 용을 보면 신비하고 와.. 처음보니깐 오 뭔가 다르다 하면서 놀라듯이 화개살이 그런거죠 말로나 겉으로 표출하는 도화나 홍염이랑 다르게 화개는 내면의 아름다움 아우라, 분위기 같음 화개있으면 단정하게 생겼음 꽃을 보면 오 겉으로 오 이쁘다 하지민 빛은 실직적으로 보거나 만질수있는건 아닌데 뭔가 다름이 느껴지고 뭔가 따뜻하면서 환하게 비추어지듯 화개살 낀 사람보면 심리적으로 마음의 평화가 옴.. 공감 능력도 뛰어남
@@alstjsdudslawkd 저도.. 회계사.. 보험설계사, 검사,세무사 등.. 공적인 일하게 생겼다고 하고.. 고위공직자 느낌도 난다고 하더라구요.. 괴강살도 있어서 그런거같아요 괴강살 있는분이 보통 법조계, 군인 쪽 , 연예인,전문직 교수, 박사, 철학과,의사쪽 조금 기쎄고 카리스마 있는 사람들이 많아서.. 특히 저는 교수같이 생겼다.. 공부잘하게 생겼다는 말을 좀 많이 들었습니닼ㅋㅋㅋ..
주역 명리가 한자문화의 본토 중국에서 비롯되었으나, 근대 사회주의 국가가 된 이후, 명맥이 약해졌다고 봐야합니다. 이런 이유로 대만에 유명한 명리학자가 활동했던 거구요. 이는 한의학 대표서적이 북송시기 거란족의 침입으로 소실되자. 고려 왕실에 부탁해서 가져갔던 '황제내경'과 비슷하다할까요. 중국 사이트의 '명리풀이 앱'은 하나의 문장 이야기로 보다 상세히 기술하여, 우리의 만세력과 차이가 있는데. 서로 비교 보완하면 좋은 공부가 될거라 생각됩니다.
이런건 어떨까요? 여러가지 꽃들을 한꺼번에 모아 덮었다라고 해석할때 꽃이라는게 한가지 내음을 낼 때 아 이 향기구나 알겠지만 여러가지 꽃이 같이 있을 땐 섞여 있기에 향기가 독할 수 있고 때에 따라선 나쁜 향의 꽃도 마음 심보에 따라 피울 수 있기에 시체꽃같은 향도 담아 놓아서 뚜껑을 열었을 때 썩은내도 낼 수 있으니 따라서 이 살이 있는 사람은 더욱 고운 마음으로 마음을 정화하며 살아야 한다라고 해석 되어지던데요~~
다른 사람 얘기는 근거가 없다고 얘기하고, 본인의 얘기는 근거가 있는 것처럼 얘기하시네요. 심각한 오류 아닐까요? 뭐 내용이 있나 싶었는데 1분짜리 얘기를 24분으로 늘려 얘기하는 재능에 극찬드립니다. 영업 잘하시는 화개살 가지신 유튜버로 추측해봅니다. 단, 아니면 말고
껍데기도맞고 두얼굴도 맞는데 이중인격이라는 얘기는 아니에요. 오히려 솔직하고 숨기는 것도 없지만 일반인들과 공감대가 적어서 어짜피 자기가 생각하고 믿는 걸 나눌 수가 없는 거랍니다. 그냥 설명할 수 없으니까 입다물고 있는거라고 할수있죠.
표현 정확하심
동의함
동의합니다❤
화개2 백호 괴강
다있는 69세 입니다
맞아요
그냥 조용하게 입다물고 삽니다
인간이 무섭지요
화개2, 백호, 괴강 다 있는 38살입니다.
저 또한 입 다물고 삽니다...
화개가 빛을 가리는게 아니라 사주 작용에따라서 자기도 모르게 숨기고 있는것 같아요. 알고 숨기는게 아니라 사주 그릇의 차이, 또는 사주 기운이 그런 기운이라 그런거같고, 그래서 운과 때가되면 순간적으로 빤짝하는 홍염 도화랑 다르게 화개는 드러나지않지만 향기를 담은채 빛나기위해 인고의 시간이 필요한 사주 같더라구요. 향기를 담은채 꽃을 제대로 피우려고 기다릴줄 아는 살이라고 생각해요. 도화 홍염은 여물고 무르익을 시간을 들이지않고 그대로 드러나는거 같구요. 이것도 사주의 작용이고, 말하자면 향기가 없는 그저 보기에 아름답고 탐나는 꽃이 도화 홍염. 화개와 도화 홍염은 사주의 그릇 마다 삶에 적용되는 차이는다 다르다고 느껴지는데. 대략적인 흐름이 그런것같고, 살의 특징에 따라 내적, 외적의 작용을 일으키는것 같구요. 아니면 말구 ~
도화. 홍염의 보여지는 화려함은 미혹하는힘이라 향기가없다. 드러내기에 사람이 꼬인다 향이 오래안간다. 자신을 들어내고 싶어한다. 향기를 피우기도전에 일찍 운기가 꺽일확률이 크다. 인기가 많다. ~
화개는 쉽게 보이지않는 화려함은 자신을 간직할줄 안다. 자신을 드러내고 싶지않아한다. 드러내지않아 사람이 꼬이기 쉽지않다. 고독하다. 잘 간직하고 가꾸다가 때가되어 빛을 발하게되면 아름다운 자태가아니라 향기가 만발한다. 향기를 내기시작하면 운기가 오래간다.
빈깡통이 요란하다. 귀할수록 드러내지 않는법. 내면의 아름다움은 시간이 필요하다. 들어내지않아도 때가되면 스스로 들어난다.
도화 홍염이 왜 향기가 없나요. 화개있으신거 같은데
화개는 도화 홍염처럼 바깥으로 잘 드러나지않기때문에 화개만의 깊은향기가 있다는 표현을 강조하면서 도화홍염을 향기가없다고 쓴부분은 미쓰네요 화개보단 깊은향이 덜하다 에요 ㅎㅎ
화개 일주에2개, 월주에 홍염1인데 겉으로의 외적인것만 보고 들러붙는 사람들은 오래 못가고 저의 내면을 궁금해하고 생각을 공유하고 그게 좋아서 서로 붙어있는사람이 오래갈수있다는것도 같은 이치일거같아요
씨앗같아요
속에 인자를 품고 있으나 때를 위해 껍질에 싸여 있는...
화개살 있는사람 거의 가수, 배우 , 종교인 사람들을 말로나 재능으로 매력을 이끄는 사람들 인듯 예를 들어서 목사도 교인들이 겁나 좋나하잖아 우리 목사님 얼굴이 어떻고 목소리가 어떻고 고생많으시네 아 잘될분 같은데 아 왜 잘못될까.. 아 도와주고 싶게 측은지심이 올라오게 된다거나 반듯해 보이면서 또 자기만의 이중성인 은밀한 사생활이 있고 매력도 많고 근데 구지 티내지 않고 생긴거로 볼땐 클럽가서 여자 꼬실거같고 그런 문화 좋아할거같은데 굉장히 건전히 지내고 조용히 지내고 생긴거랑 다르게 분위기랑 다르게 화려한걸 싫어하고 티내지 않고
이정재 , 차은우, 이승기 생각보다 탈없으면서 깔끔하고 사람들에게 인기를 많이 사고 보면 뭔가 해주고 싶고 고양이 보면 아 이쁘다 하면서 뭔가 더 해주고 싶은거처럼 용을 보면 신비하고 와.. 처음보니깐 오 뭔가 다르다 하면서 놀라듯이 화개살이 그런거죠 말로나 겉으로 표출하는 도화나 홍염이랑 다르게 화개는 내면의 아름다움 아우라, 분위기 같음 화개있으면 단정하게 생겼음
꽃을 보면 오 겉으로 오 이쁘다 하지민 빛은 실직적으로 보거나 만질수있는건 아닌데 뭔가 다름이 느껴지고 뭔가 따뜻하면서 환하게 비추어지듯 화개살 낀 사람보면 심리적으로 마음의 평화가 옴.. 공감 능력도 뛰어남
와 통찰력이.. 저 여잔데 항상 여리여리하다 깔끔하게 생겻다 아나운서같다 등등 듣고 사네요. 다르게 꾸며도 어쩔수없는지 그 특유의 느낌이 있나바요..
@@alstjsdudslawkd 저도.. 회계사.. 보험설계사, 검사,세무사 등.. 공적인 일하게 생겼다고 하고.. 고위공직자 느낌도 난다고 하더라구요.. 괴강살도 있어서 그런거같아요 괴강살 있는분이 보통 법조계, 군인 쪽 , 연예인,전문직 교수, 박사, 철학과,의사쪽 조금 기쎄고 카리스마 있는 사람들이 많아서.. 특히 저는 교수같이 생겼다.. 공부잘하게 생겼다는 말을 좀 많이 들었습니닼ㅋㅋㅋ..
ㅇㅈㅇㅈ 아우라 쩔음 부티남
나도 화개 있는데 깔끔하게 생겼다 참하다 소리 종종 들었는데 뜬끔 했음 모두가 다 맞는 건 아닐 테지만 나는 맞아서 ㅋㅋㅋ
제얘기같네요. 역시 화개살은 있는것가애 ㅜ
화려함을 덮은거다라고 표현한 강의들이 대부분이라 이해가 안되었는데 오행을 마무리하는 껍데기이다라고 표현하시니 이해가 되네요 감사합니다
●어느도사님 말씀이...도화,홍염은 즉 자신이 상대에게 먼저 들이되는 사주고...
●화개는 상대방이 자꾸만 유혹하려 덤비는살....
●화개는 솔직히 상대에게 별 관심이 없어요,왜냐면 이성을 쳐다볼 시간에 더많은 분야에(예술,철학 ,인생..) 푹 빠져버리게 되므로.....
사주풀이 해보니 화개살이 4개있네요..그러서 그런지 요즘은 사람들과 엮이는걸 별로 좋아하지않고,혼자 고독함을 즐겨요....초딩때도 글짖기 시쓰기 상을주로 받고,사춘기때도 시,문학을 즐겼고 문학반,학교 신문기자반에서 활동하기도......고독가,사상가,철학가,,,,,종교,
저도 화개3개여. 사교적 성격이 아닌데 외로움도 타여. 호기심이 많은데 목의 영향인줄 알았는데 화개 영향일수도 있겠단 생각드네요.
저는 뱀 개구리도 좋아합니다. ㅎ
저도 인기는많은데 혼자놉니다 나이들수록 사람이 피곤해요 들이댄적이 없고 흘리지도 어장도안하는데 어디가도 관심가져주셔서 감사합지만 사람들에게 상처받고 내면의 가치관이나 이런 대화되는 사람이 없으니.. 잘난척아닙니다
돈추구하는사람있고 그걸경멸하는사람도있듯이 다름일뿐인데
기인취급받고 철없다고 하고 인물값못한다고만 하니 혼자 책보고 사색하는게 더 즐겁더라구요
고독하긴 해요
하지만 신경쓰면서 가식으로 어울리고싶지않더라구요
도화세운 영향받아도 봤는데 상처만 남아요ㅎㅎ 손타는 느낌..
대운이 내년부터 도화로 들어서는데 궁금해지네요 에너지가 어찌바뀔지
전 좀 보수적이라서😅 생긴건 화려하게 생겨서 집순이 독서광입니다ㅎㅎ
감사합니다 ..깊이 이해하는 시간이였습니다
너무 재밌어요!!!
이런 해석은 처음 들어봐요. 정말 논리적이고 이론적으로 이해가 가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와..!지금껏 본영상중 화개를가장 정확하게 풀어주신듯 합니다.
진짜 명강 이네요🎉
감사합니다💙🙏🏻
시원하게 이해 했읍니다 감사합니다🙏🙏🙏
껍데기..부활했다는 얘기네요..껍데기를 벗어내기 위한 인고의 시간, 아름답고 멋지게 다가옵니다. 감사합니다.
기묘월 병술일주 풀어주시면 감사합니다~~
오늘 을사월 영상 보고
물상 쉽게 풀어주셔서 굿이였습니당~~
나막샘~~홧ㅡ팅입니다~~
감사합니다!
어디에서도 들을수 없는 자세하고 공감가는 해석이네요~
이거….대박이네요…👍🏼
첨 들어보는 이론~최고네요.👍
감사합니다🥰🙏🏼
잘 들었습니다
너무 좋은 강의여 . 참 설명을 잘하세여
안녕하세요 선생님 항상 잘 보고있다가 ^^ 오늘 구독을 했습니다. 동영상 날짜별로 정주행중 입니다. 공부 잘 하겠습니다.😊
깊이있는 해설 잘 들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화개살의 또다른 통변
감탄하면서 듣고갑니다 너무감사드립니다 ^--^
와~설명 잘들었습니다~
속이 시원하네요~
진술축미를 이렇게 잘 풀어 주시는군요.
잘 들었어요 감사합니다..👍
다른사람들이 보지 못하는 것을 보고 듣습니다. 공감할 머리도 지혜도 감각도 안목도 없어서 그냥 상대한테 맞춰주는거지. 속은 화려함을 열지 덮을지 순간 판단합니다.
저랑 같네요
굳이 입열고싶지않아지는..
인고의 시간이 참기네요
원국에 진이 있고 대운에서 술이 들어와 진술충이 되면 내 마음은 안정적인것도 자유로운것도 원하는 갈등구조가 되는건가요?
떠나고싶은맘 자유로운삶
축토인데 오컬트에 관심 있어 세상사엔 무관심하나, 직업엔 또 최선을 다하는 이중성 있고. 과하게 좋아해주는 사람들도 있어 교주 팔자인가 함.
24:13 "운이란 내 마음이 바뀌는 것".
주역을 '의리역학' 입장에서 공부하는 셈인데, 매우 흥미롭게 배우네요.
마치, 주인공없는 대하소설을 읽는 기분이랄까?
전체적으로 '독특한 해석과 이론적 일관성'이 장점.
이거 맞아요
내생각이 바뀌고 내움직임이 바뀌어서 주변환경도 바뀝니다
월래라면 안했던 행동으로 득도얻고 실도얻죠~
辰년 戌월 丑일 未시 癸 일간 입니다.
명강의 잘 들었습니다
돼지껍데기 좋아하는데
이유가 있었군요ㅎㅎ
ㅋ
계축일주에요 저도 돼지껍데기 좋아해요
@@jjodidi 오호 신기합니다
未 화개살 인데 지난 일을 그리워하지 않고 지난 날을 지겨워하는 것도 같은 맥락인가요?
재밌어요
중국사이트에서는 화개를 화개살 ,화개국이라고 이름을 붙였네요. 고귀,신비,총명,예술성,종교,현학 등 관련된다고 하네요
주역 명리가 한자문화의 본토 중국에서 비롯되었으나, 근대 사회주의 국가가 된 이후, 명맥이 약해졌다고 봐야합니다.
이런 이유로 대만에 유명한 명리학자가 활동했던 거구요.
이는 한의학 대표서적이 북송시기 거란족의 침입으로 소실되자. 고려 왕실에 부탁해서 가져갔던 '황제내경'과 비슷하다할까요.
중국 사이트의 '명리풀이 앱'은 하나의 문장 이야기로 보다 상세히 기술하여, 우리의 만세력과 차이가 있는데. 서로 비교 보완하면 좋은 공부가 될거라 생각됩니다.
근데 선생님께서 이미 화가 결과라고 말씀하셨고 금에서는 결과를 바꿀 수 없다고 하셨는데 '미'가 목이라는 껍데기를 쓰고 금이라는 결실로 가는 지향성을 갖는다는게 이해가 안되어서요.
화개는 오묘한 기운을 뿜어내는데,
달리보면 "영매"라는 단어와 가까워요. 이번 생에 고뇌후에 허물을 벗고 성장하기위해 아픈거죠...
남한테 얘기한들, 공감하지도 못하고...현실속세에서 왕따집단들이죠
다음생에는 징그럽게 아프기싫네요
캬..멋진표현 입니다
화개2 백호 괴강 다있어요
69세 몸수가 고달프게 살아온
인생입니다
힘내서 살아봅시다
축월의 축토
진짜
화개살 ~~^^
매력있네여 ㅎ
고통스럽고 힘듭디다 지금도 인네 하고이는 일인
감사합니다
👍
축토를 가진사주는 직업선택...
참..힘들죠....^^
전 년월일시에 진술축미 다깔고있는데ㅠㅠ
저 미사축해라 미도 있고 축도 있는데 두개가 반대네요..?
진술축미 무기 까지 다 있어요
나막유튜버님 2분 30초 꼬르륵 거림. 수시로 계속 꼬르륵거림.
ㅋㅋㅋㅋㅋㅋ😂
축월인데 미래를 더 중시하죠
해묘미 삼합의 일주화개입니다
심하게 과거지향적입니다.설명 잘 듣고갑니다 👍
저는 해묘미삼합사주 월지화개요 기억력과잉이에요 ㅠ
저는 해묘미삼합에 일지화개를가지고있는데 상당히 미래지향적입니다. ㅎㅎ
지정도 선생님의 강의에서는 축토(외국어중어 영어) 술토(중국어) 진토(유럽언어) 라고 강의를 해주셨고 소무승선생님 강의에서 술토(깊은산, 암, 사기, 부동산, 무토있음 제방사주, 해자축겨울생이, 오미술중에 한글자 있으면 핵으로 먹고사는데 문제없고) 축토는 (특별한 기술, 치공, 마사지사, 안마사, 물리치료사,)
진토(다재다능, 외국인연, 미식가, 해산물좋아한다, 화가 많으면 용을 타라, 여름생분들에게는 더욱좋다는 글자) 진토에서 을목투간 되어있고 봄여름생이면 용이 여의주를 문격이라네요.)
미토(미식가, 아파트, 등이 있다네요)
용을 탄다는게 뭐예요?
핵으로 먹고사는게 무슨말인가요??
사주에 화가 많으면 용을타라란 말은 화치승룡을 두고 한 말 같네요 지지 진토는 동물로 용을 의미합니다 진토는 토이지만 그안에 물을 품은 토라 화가 많아도 그걸 잡아주는 진토(물)이 있어 해결된다라는 의미죠
오..제가 지지에 진토가 3개인데 중국어, 영어로 먹고살고 있습니다😅 외국에도 일하러 많이 왔다갔다 했구요. 해산물 좋아해요.
진월에 시에 을목 투간 되었는데 ...용이 여의주를 문격이라면~ 엄청 좋게 들리는데요 기분탓만은 아니겠죠?ㅋ^^
이런건 어떨까요?
여러가지 꽃들을 한꺼번에 모아 덮었다라고 해석할때
꽃이라는게 한가지 내음을 낼 때 아 이 향기구나 알겠지만 여러가지 꽃이
같이 있을 땐
섞여 있기에 향기가 독할 수 있고 때에 따라선
나쁜 향의 꽃도 마음 심보에 따라 피울 수 있기에 시체꽃같은 향도 담아 놓아서 뚜껑을 열었을 때 썩은내도 낼 수 있으니
따라서 이 살이 있는 사람은 더욱 고운 마음으로
마음을 정화하며 살아야 한다라고 해석 되어지던데요~~
술미진 다있어요. 동경하는것이 각각이니 혼란스럽네요. ㅎㅜ
일지에 丑
년지에 未
무슨무슨 조합으로 보면
진화개살이라고 하던데.
화개가 년월일시에 하나도 없는 사람이 있나요?
뿌리가없어지면 강남콩은 죽어요
떨어지는건 떡잎요^^
껍데기라.. 돼지껍데기도 아니고
미는 화의 껍데기 아닌가요?
해 묘 미 목국의 미토를 말하는것...
지지가 다 진술축미인데
참…. 웃고갑니다. 문학을 하시네요. 글자 몇개로 이리저리 말장난이 참 재미납니다 ㅎㅎ
서론이넘길다ᆢ스킵할게요ㅜㅜ언제까지서론ㅡㅡ
사주명리학을 하는사람의 특징...한자를 아주 못쓰는 악필들이 많다는거
다른 사람 얘기는 근거가 없다고 얘기하고, 본인의 얘기는 근거가 있는 것처럼 얘기하시네요. 심각한 오류 아닐까요? 뭐 내용이 있나 싶었는데 1분짜리 얘기를 24분으로 늘려 얘기하는 재능에 극찬드립니다. 영업 잘하시는 화개살 가지신 유튜버로 추측해봅니다. 단, 아니면 말고
껍데기말고 안들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