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선 국회의원 배종열 창녕군수 후보 찬조연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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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2 вер 2024
  • #창녕출신_박영선_국회의원_찬조연설
    #내고향_창녕의 #발전을_보고_싶습니다.
    #확실하게_발전하는 #창녕을_만들고_싶습니다.
    고향 사랑, 창녕 사랑에 창녕을 3번 찾은 박영선 국회의원, 고향발전으로 보답하고 싶다고 기호 1번 배종열 군수 후보 지지를 호소하고 있습니다.
    “이번 선거는 내 고향 창녕을 발전시킬 절호의 기회입니다. 기호 1번 배종열 후보를 군수로 당선시켜 달라.”
    박영선 국회의원의 발언 일부를 소개합니다.
    사랑하는 창녕군민 여러분 제 고향 창녕에 오니 너무 좋습니다.
    반갑습니다. 박영선입니다.
    오늘은 그 어느 때 보다 더 많이 모여주신 것 같습니다.
    창녕시장 입구에 왔는데 서울에서 창녕으로 귀촌한 부부께서 저에게
    그런데, 남편께서 저희 아버지가 남지고등학교 선생님이셨다고
    손 드시는 저분, 반갑습니다.
    저의 아버님 뵙는 것처럼 반갑네요.
    이렇게 오늘 창녕에 오면서 기쁜 일이 있는 것 보니까
    우리 배종열 군수후보님 잘 될 것 같습니다.
    여러분 왜 이번에 배종열 군수여야 하는지 제가 다시 한번 말씀드리겠습니다.
    지금 나라는 누가 책임집니까? 문재인 대통령 아닙니까? 그렇죠!
    경남도지사는 누구입니까? (김경수) 그렇습니다.
    그러면 창녕군수는 당연히 기호 1번
    똑같은 당의 배종열 군수가 되어야 되지 않겠습니까? 여러분!
    집권당 강한 추진력을 가진 군수,
    창녕군수를 만들어 주셔야 창녕이 계속 발전할 수 있습니다.
    그렇지 않고 야당 군수가 당선되어 보십시오.
    저부터도 야당 군수가 누구인지 모릅니다.
    그런데 배종열 후보가 군수님이 되셔서
    저한테 전화하셔서 “창녕에 예산 좀 주이소” 하면
    제가 국회에서 어떻게 하겠습니까?
    빨리 알아보겠죠?
    제가 있는 상임위원회가 기획재정위원회입니다. 바로 예산 다루는 곳입니다.
    이러한 좋은 기회를 우리 창녕군민들이 놓쳐서는 되겠습니까? 아닙니까?
    맞습니다. 기호 1번 창녕군수를 확실한 집권여당 만들어 주셔야합니다.
    그래야 우리 창녕이 변화하는 대한민국의
    이 변화의 물결 속에 함께 변화하며 도약할 수 있습니다.
    창녕이 시대의 낙오지가 되느냐? 아니면 번영하느냐?
    그 기로에 서있는 선거가 6.13지방선거입니다.
    발전할려면 예산확보가 관건입니다.
    예산은 집권여당의 군수가 확실합니다 여러분!
    더불어민주당에 창녕출신 국회의원들이 많이 있습니다.
    박영선 있고요 설훈 의원도 창녕이고요 또 박원순 서울시장도 창녕 아닙니까?
    이렇게 창녕에서 더불어민주당에 사람을 많이 키워 주셨는 데
    저도 와서 꼭 보답하고 싶고 우리 창녕도 그렇게 많은 인물을 배출 했으니까
    이 기회에 더 발전해야 하지 않겠습니까? 그렇지 않습니까?
    그럴려면 핫라인으로 연결되는 배종열 군수를 만들어 주셔야 가능합니다.
    저도 창녕의 발전을 보고 싶습니다.
    확실하게 발전하는 창녕을 만들고 싶습니다.
    창녕군민 여러분! 기호1번 배종열 군수 만들어 주시고
    군의원, 도의원 후보 기호 1번 만들어 주시고
    김경수 도지사 만들어 주십시오.
    고맙습니다.
    배종열 창녕군수 후보 선거사무소 이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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