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번 영상은 제가 지각했네요 비오는 날의 멀리 이번엔 먹방 특집 같아요 ㅎ 비오는 날의 멀리 풍경은 제 취향저격이예요 그냥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넘 편안하고 행복해요 거기있는 두분과 솜솜이가 그저 부럽네요 할일이 많아도 비 핑계삼아 잠니 쉬고 먹방으로 원기 충전하는것도 소확행 아니겠어요 또 만나요 😊
영란님 왜 이제 오셨어요~ 저기 옆에 가서 손들고... ㅎㅎㅎ 이번 멀리는 말씀처럼 먹고 쉬고의 연속이었어요... 하루나 반나절이라도 좀 그쳤으면 뭐라도 했을텐데... 시간을 주지 않더라고요^^ 덕분에 푹 쉬고 풍경 원없이 보고 왔습니다~ 아참!! 지각도... 결석도... 휴학도 괜찮습니다~ 생각날때 편하게 언제든 오는곳이 멀리니까요~^^
비가 오면 비가 오는대로 맑으면 맑은대로 다 생각하기 나름입니다. 여름이 가까와 질수록 초록잎에 비가 후두둑 떨어지면 초록이 더 짙어지겠죠. 아름다운 영상 감사합니다. 복잡한 세상속 위안이 됩니다. 빗소리 조곤조곤 말소리 너무 좋아요~~ 내일은 토요일~~ 우리도 초록속으로 여행을 갑니다😊
단미그린비님 안녕하세요~ 3일내내 비가와서 영상이 길고 지루할지도 모르겠습니다 ^^;; 2편으로 나누기엔 그러하고 잘라버리고 일부만 넣기엔 그 시간이 아까워서 편집이 오래걸렸지만 속도가 같은 구독자님들에겐 볼만할수도 있을것 같았습니다 빨리보기나 건너뛰기도 환영입니다 ㅎㅎ 편집하는 내내 빗소리만 듣던 밤이 싸늘하게 느껴졌는데... 지금의 낮은 또 다시 너무 덥네요 ㅎㅎ;;;
임준님 안녕하세요~ 꽃들이 많이 피니 작년부터 미당정원에 꿀벌들이 많이 날라다녀서 좋은것 같아요~ 나비도 그렇고 잠자리도 그렇고, 첫해에 마을에서 돌아다니면서 본것보다 야생화 정원이 생기고 나서 더 많은 곤충들이 보이더라고요~^^ 꽃위를 날아다니는 꿀벌과 나비를 보는것도 너무 좋답니다~
제가 어렸을때는 계란도 명절이나 제사때가 아니면 먹지못했습니다. 고기도 마찬가지지였지요. 그래서 먹을수 있는 반찬이 제철에 나는 나물이 대부분이었습니다. 그래서인지 나물종류을 좋아합니다. 하지만 지금은 맛있는 나물반찬을 아주 가끔만 먹습니다. 그걸 해주던 따뜻한 손길이 없기때문입니다.
저도 어릴적 비슷한 추억으로 지금을 맞이했답니다~^^ 고기나 외부음식은 많이 먹어보지도... 기회가 있어도 워낙 안먹던 음식이라 한두입 먹으면 못먹겠었던 시절이 있습니다. 여러가지 나물과 집반찬으로 키우신 엄마의 음식을 더는 먹을수 없지만, 가끔 누나들의 음식에서 그 맛을 느끼고... 제가 엄마의 음식을 기억하며 만들어 먹는걸로 대신하고 있답니다 이번 영상도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말 내내 비가 오는 멀리집 일을 하기 위해 멀리 집 주말을 이용해서 가셌는데 비가 와서 계획 했던 것들을 못하니 아쉬울 수 있지만 그 시간을 중요시 해서 즉시 다른 일을 하는 것도 나쁘지 않죠 집안에서의 할 일과 맛있게 음식 먹고 건강하게 생활을 하면 좋은 일도 있죠 이렇게 비가 자주 오는 날이 장마가 곧 오는데 참 큰일이네요 요번 장마는 길다고 하는 데 참으로 날씨는 인간의 힘으로는 할 수 없죠 오늘 비가 오는 주말 멀리의 이야기 너무 잘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멀리브이로그] 김밥싸서 시골집 탈출!! 행복해도 앉아있으면 안돼 / 리틀포레스트 같은 5도2촌 시골살이 브이로그 / korea countryside life 4K](http://i.ytimg.com/vi/rJ1UTw6gAjo/mqdefault.jpg)
아무것도 안해도 되요 그냥 쉬어가도 되요
내리는 비때문에 몸은 쉼과여유를 입안가득 맛있는 행복을 선물했잖아요^^
때로는 계획에도 없던일을 하게도 되는데 거기서 느껴지는 무언가가 있죠^^ 비 덕분에 푹 쉬었던 주말이 또 생각나네요
일상의 행복이 담긴 멋진 감성 영상 너무 멋져요😊 주말 귀촌 늘 홧팅😊
세상에서 제일 행복한 두분 제일 맜있는 밥상
너무 연속으로 비가 와서 아무것도 못하고 다음주 주말까지 미뤄야 하는것이 아쉬웠지만
너무 여유롭고 다 맛있어서 살이 더 찐것만 같아요 ㅎㅎㅎ
이번 영상도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비오는날은 마음이 한가해집니다
그래서
비오는 날을 좋아합니다
저는 흐리고 비오지 않는 날을 좋아하는데
멀리에서의 비오는 풍경은 너무나 예뻐서 3일내내 즐거웠어요
맛참! ㅋㅋ 진짜 오랜만에 들어보는 단어네요 . ㅋ 빵 터졌네요.
ㅎㅎㅎ 그래도 맛참을 추억하는 분들이 조금 있네요~
초등학교때 정말 좋아했는데요~
학교 매점에서 맛참을 팔던게 생각나네요
그거 먹으려고 쉬는 시간 땡하면 매점으로 달려가던 어린 시절 저를 추억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어릴적 맛참을 놀이터에서 놀면서 많이 사먹었었는데요...
영상에 첨부해 보려고 인터넷을 모두 뒤졌지만 포장사진이 없네요ㅠㅠ
맛참에 대한 기억이 있으셔서 더 재미있네요~ㅎㅎ
두 분 어째 이리 귀여우신가요? 율이씨도 너무 사랑스러워요. 가장 돋보이는 것은 서로서로 배려와 협조네요~^^
미라님 좋게 봐주시는 모습에 저희가 더 감사합니다~
저희는 그런지 모르겠는데 많은 분들이 좋게 봐주셔서 더 좋은 사람이 되어야겠어요 ㅎㅎㅎ
먹고 자고
먹고 멍때리고
먹고 수다떨고
나도 그러고싶따요~
정말 그렇게 했었기 때문에.... ^^;;;
너무 좋았어요~ ㅎㅎ
두분 밥상도 너무 맛있어보이고 행복해 보이시네요😊
힐링되는 영상 항상 감사해요👍
신미님 안녕하세요~
멀리에서 먹는 밥맛은 정말 꿀맛이랍니다~
혼자서 보다 둘이서, 그리고 도시에서보다 멀리에서 더 맛있게 먹고있어요 ^^
항상 영상을 함께 해주시고 이렇게 반응해주시는 분들이 있어서 힘이나요~
안녕하세요^^ 이번 영상은 제가 지각했네요 비오는 날의 멀리 이번엔 먹방 특집 같아요 ㅎ 비오는 날의 멀리 풍경은 제 취향저격이예요 그냥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넘 편안하고 행복해요 거기있는 두분과 솜솜이가 그저 부럽네요
할일이 많아도 비 핑계삼아 잠니 쉬고 먹방으로 원기 충전하는것도 소확행 아니겠어요 또 만나요 😊
영란님 왜 이제 오셨어요~
저기 옆에 가서 손들고... ㅎㅎㅎ
이번 멀리는 말씀처럼 먹고 쉬고의 연속이었어요... 하루나 반나절이라도 좀 그쳤으면 뭐라도 했을텐데...
시간을 주지 않더라고요^^
덕분에 푹 쉬고 풍경 원없이 보고 왔습니다~
아참!!
지각도... 결석도... 휴학도 괜찮습니다~
생각날때 편하게 언제든 오는곳이 멀리니까요~^^
비가 오면 비가 오는대로 맑으면 맑은대로 다 생각하기 나름입니다.
여름이 가까와 질수록 초록잎에 비가 후두둑 떨어지면 초록이 더 짙어지겠죠.
아름다운 영상 감사합니다.
복잡한 세상속 위안이 됩니다.
빗소리 조곤조곤 말소리 너무 좋아요~~
내일은 토요일~~
우리도 초록속으로 여행을 갑니다😊
도형님 안녕하세요~
저희가 멀리에서 그렇게 지내는것 같아요
맑으나 흐리나 비가오나 다 좋은것 같아요
우리에게 멀리가 있어서 다행이고...
그 마음이 독자님들에게 조금이나마 전달되어서 다행입니다. 주말 초록여행도 잘 다녀오세요~^^ 전 다음편 편집여행을 떠나야해요^^;;
비가 내리는 시골 영상은 좀더 여유롭고 한가로운 시간으로 안내 하네요~
그동안 못한 마주보기를 선물 하는 것 같아요~
맛있는 식탁으로 안내하는 비오는 시골 집 영상 감상 잘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청개구리님 안녕하세요~
비오는 영상이라서 청개구리님의 아이디와 왠지 잘어울리는 ㅎㅎ
하늘이 선물한 강제 휴식을 하루도 아니고 3일간 즐기고 온 주말이었습니다~
이번 영상도 함깨 해주셔서 감사해요
더욱 날씨에 조금은 시원하셨길 바래요~
인트로bgm은 진짜루짜루 탐나네요😊
주말3일 비올때 진짜 둑는줄 ㅠ
맛참 = 러스크 = 연식 😭
왜케 군침만 도는걸까요? ㅋㅋㅋㅋㅋ
맛참을 추억하시는 분들이 있네요 ㅎㅎㅎ
너무 맛이있었죠~
엔서니 아자로의 노래는 비오는 날에 너무 잘 어울려요~
맛없는것도 율님 정성이면 맛이 없을수가 없을듯ㅋㅋ
빗소리 비오는 풍경 너무 예쁘네요
부러부ㅜㅜ
율이 덕분에 정말 맛있게 먹고 편하게 쉬다가 온 주말이었어요~
영상으로 담기엔 부족한 멀리의 풍경이지만 그래도 평소보다 긴 시간으로 편집해봤습니다 ㅎㅎ
이번 영상도 즐겨주셔서 감사합니다
ㅋㅋㅋㅋ용용씨 옛날얘기 하면은 율이씨 안듣나바요~~너무웃겨요~~귀요워~~^^
ㅎㅎㅎㅎㅎ
율이 얘기도 잘 들어주고 호응도 좋아요~
가끔 딴생각하다보면 반응이 좀 느려서 그래요 ㅎㅎㅎ
띵똥 ~
근무중 출근 도장 찍어요
어서오세요 은혜님~^^
근무 잘 마무리하시고~ 집에가셔서 편안하게 비오는 3일을 즐겨주세요~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
비가 와서 더 많이 마주보고 더많은 얘기를 나누고 더 많이 웃지 않았을까요ᆢ
게으름이 아닌 여유로움의 미학에 비가 한몫 한듯 해요~ 행복해하는 두분의 시간들이 고스란히 전해져 편안한 시간 함께 한듯ᆢ고맙습니다~
단미그린비님 안녕하세요~
3일내내 비가와서 영상이 길고 지루할지도 모르겠습니다 ^^;;
2편으로 나누기엔 그러하고 잘라버리고 일부만 넣기엔 그 시간이 아까워서 편집이 오래걸렸지만
속도가 같은 구독자님들에겐 볼만할수도 있을것 같았습니다
빨리보기나 건너뛰기도 환영입니다 ㅎㅎ
편집하는 내내 빗소리만 듣던 밤이 싸늘하게 느껴졌는데... 지금의 낮은 또 다시 너무 덥네요 ㅎㅎ;;;
비바람에 꽃향기 가득할듯 마당에 달팽이 까지 평화롭고 여유롭게 보는 우리도 조용해서 좋을것 같아요 ~~~
임준님 안녕하세요~
꽃들이 많이 피니 작년부터 미당정원에 꿀벌들이 많이 날라다녀서 좋은것 같아요~
나비도 그렇고 잠자리도 그렇고, 첫해에 마을에서 돌아다니면서 본것보다
야생화 정원이 생기고 나서 더 많은 곤충들이 보이더라고요~^^
꽃위를 날아다니는 꿀벌과 나비를 보는것도 너무 좋답니다~
❤❤❤❤❤
😍😍😘
제가 어렸을때는 계란도 명절이나 제사때가 아니면 먹지못했습니다. 고기도 마찬가지지였지요. 그래서 먹을수 있는 반찬이 제철에 나는 나물이 대부분이었습니다. 그래서인지 나물종류을 좋아합니다. 하지만 지금은 맛있는 나물반찬을 아주 가끔만 먹습니다. 그걸 해주던 따뜻한 손길이 없기때문입니다.
저도 어릴적 비슷한 추억으로 지금을 맞이했답니다~^^
고기나 외부음식은 많이 먹어보지도... 기회가 있어도 워낙 안먹던 음식이라 한두입 먹으면 못먹겠었던 시절이 있습니다.
여러가지 나물과 집반찬으로 키우신 엄마의 음식을 더는 먹을수 없지만, 가끔 누나들의 음식에서 그 맛을 느끼고... 제가 엄마의 음식을 기억하며 만들어 먹는걸로 대신하고 있답니다
이번 영상도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담백하니 참 좋네요❤
스타님 반갑습니다~^^
처음 댓글로 만나는 것 같아요~
가끔 들어오셔서 소소하게 즐겨주세요
오랜만에 봤는데 오늘도 행복 느끼고 갑니다 영상의 여유로움이 많이 부럽기도 해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멀리를 찾아주셨군요~
가끔씩 이렇게 들어오셔서 쉬다가가세요~
맛참. . 추억돋네요 백원이였지요?아마 ㅋ ㅋ
ㅎㅎㅎ
저 어릴적에도 100원 이었던것 같아요~
깐돌이나 먹쇠바 50원 주고 사고, 맛참 100원 주고 샀던것 같아요 ㅎㅎ
☔🌧❤💕🤗🥰🌼🍀🐶주말 내내 비가 오는 멀리집 일을 하기 위해 멀리 집 주말을 이용해서 가셌는데 비가 와서 계획 했던 것들을 못하니 아쉬울 수 있지만 그 시간을 중요시 해서 즉시 다른 일을 하는 것도 나쁘지 않죠 집안에서의 할 일과 맛있게 음식 먹고 건강하게 생활을 하면 좋은 일도 있죠 이렇게 비가 자주 오는 날이 장마가 곧 오는데 참 큰일이네요 요번 장마는 길다고 하는 데 참으로 날씨는 인간의 힘으로는 할 수 없죠 오늘 비가 오는 주말 멀리의 이야기 너무 잘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비 때문에 다음주로 미뤄진 일들이 있지만
그래도 여유로운 시간이 저희에게 있어서 맛있는 것도 많이 먹고 비오는 풍경도 오래 즐겼습니다^^
정말 이번 여름에 비가 많아고 하는데 제발 적당히 오기를 바라고 있어요~
오늘도 소소하고 따뜻한 멀리의 일상들이 마음에 위로를 전해주네요.
비오는날 멀리에서 바라보는 풍경은 하루종일 봐도 질리지 않을 듯 해요.
환희님 아이디 바구셨나요? ㅎㅎ
계획한 것들은 다음주로 미루어졌지만 맛있게 먹고 재밌게 뒹굴거린 주말이었습니다~^^
멀리에서 바라보는 풍경은 2년이 되었지만 조금도 익숙하지 않은 평온과 설레임을 줍니다
@@koreacountry 어맛 아이디 바꾼거 저도 까먹고 있었네요 ㅎㅎㅎㅎㅎ
멀리에서 바라보는 풍경은 얼마가 지나도 언제나 설레일 것 같습니다. ^__^
참 예쁘게 사신다❤❤❤
저희의 별거없는 시골살이지만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별스럴것도 특별할 것도 없어도 즐겁고 편한게 좋은 거져 소소하고 잔잔하게 행복한거 그게 좋은거 같아요😊
매일 매일 찾아오는 하루가 매번 새로울 수 없는게 더 자연스러운거겠죠~
그래서 시간은 누구로써가 아닌 스스로 잘 쓸 수 있어서 풍요롭고 행복한 것 같아요^^
이번 영상도 함께 즐기고 느껴주셔서 감사합니다
🤗🤗🤗여자분들은 혼자할수있어도 남자손에가도록하는게 못해서아니라 사랑받고싶어서그래요 ^^여자친구 예쁘고 귀엽네요 ~~~
ㅎㅎㅎ
그쵸~ 앞으로도 쭈욱 채워줘야 겠어요~
저희를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율이 예쁘당 ^^
율이 예쁘죠~^^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멀리코스 열끼도 가능할것같아요😃
멀리에서 먹으면
뭘 먹어도 꿀맛이에요~^^
다음에 멀리 10끼도 도전해볼까요? ㅎㅎ
비오는 멀리에서 바라보는 바깥 풍경도 작품이네요👍
화창한 날도 좋지만 이렇게 비가오는 날도 너무 좋답니다
앞에 초록 대나무 병풍이 있어서 그런것 같아요~
두분은 화면에서처럼 살면 싸울 일도 삐질 일도 없을거 같아 보여요 ㅎㅎ
남편님이 요리도 너무 잘하시고~
옐로우님 안녕하세요~
영상엔 싸우고 삐지는 영상은 안 넣어서 아닐까요? ㅎㅎㅎㅎ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지금 보여지는 모습이 변화되지 않도록 잘 유지할게요~
제가 손맛이 좀 있답니다 ^^
우와..진짜많이도 먹었당😊또 먹고싶은 깻잎순>_< 즐거운주말이었어용❤ 먼지 열심히 닦아줄게효😂
5끼 먹방이었죠~^^ 다음에 깻잎순 볶음 또 해 먹어요~
편안히 잘 보고 있어요
18분에 나오는 비지엠 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너무 좋아요
좋은영상 오래 보여주세요 감사합니다❤
또님 안녕하세요~^^
문의주신 곡은 Reed Pittman의 Words 라는 곡이랍니다~
제 영상과 노래를 좋아해수셔서 감사해요
앞으로도 오래오래 꾸준히 해볼게요~ 또님도 오래오래 친구처럼 영상을 즐겨주세요 ㅎㅎ
@@koreacountry 정말 감사합니다 응원하겠습니다
전 먹고잡다😅
주말에 빗소리 클어놓고 전부쳐드세요~ㅎㅎ
문닫고 빗소리만 틀어도 확실히 전맛이 더 맛잇을듯요~^^
행복이 묻어나는 정겨운 시골 풍경과 예쁜 두분의 일상이
너무 예술인데여~~🍃🌼
옆집 할머님 사투리가 딱 보령에 계신
저희 시어머님 같네융~~ ㅎㅎ
쩡이님 안녕하세요~^^
멀리가 보령에 있어서 시어머니의 억양이나 말투가 윗집할머니와 비슷하신가봐요~
가끔 들어오셔서 소소한 느린 이야기지만 푹 쉬다가가세요~
사용하시는 찬기들도 다 예쁘네요~ 혹시 미나뤼 피자(ㅎ) 드실때 간장 담아놓으신 사각찬기는 어디서 구매하셨을까요? 두루두루 쓰임이 좋아보여요 ^^
ㅎㅎㅎ
감사합니다~
미나뤼 피자 사각접시는 '화소반'이라는 브랜드입니다
도자기하는 동생한테 선물받은건데 정말 활용도 좋고 예뻐서 제일 많이 사용하는 접시중 하나에요
화소반 사이트가 있으니 들어가서 구경해보세요~ 가격은 일반 공장형 접시보다는 조금 있더라고요
창고는 어디서 구매 하신걸까요?
안녕하세요~
저희 창고는 더컨테이너샵이라는 곳에서 구매했습니다~
smartstore.naver.com/the-container-shop?NaPm=ct%3Dliwggb5o%7Cci%3Dcheckout%7Ctr%3Dds%7Ctrx%3Dnull%7Chk%3D9ed589669cb27fd21979ce9d83d7f92e71d9ce92
갈색 창고는 구매해서 잘쓰고 있었는데 제가 유튜브를 시작하고 ㅜㅇ연히 저에게 썬룸이 협차이 들어왔어요~
제가 구매했던 요 사이트에서요~ ㅎㅎㅎ 창고는 지금 2년째 잘쓰고 있답니다
솜솜이 엄마 다니는 도자기공방 어디인가요?
안녕하세요~^^
저희가 다니는 곳은 대전의 도아공방이에요
대전분이신가요? 수업을 원하시면 그냥가거나 당일예약은 안되시고요. 1~2주전 미리 연락하셔서 날짜확인 하셔야해요~ 흙만지는거 너무 재미있어요~
또 졌다..😭
ㅎㅎㅎ
패배를 인정하는것이 승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