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진짜 호드는 이제 무슨 전범국가 취급이네 ㅋㅋㅋ 가로쉬 - 실바나스로 이어지는 쓰레기 전범들의 소굴로 얼라는 선량한 안두인이 호드한테 속아서 피해만 받는걸로 전개가 계속 되는게 맞는가 참.. 진영간 전투도 있는 게임에서 이런 식의 스토리텔링은 양 진영 다 좋아하지 않을거같은데 뭔 생각이지
와우 스토리는 어느 새 확장팩 하나로 한 대단원이 마무리되는 느낌이 아니라 '기다려라 큰 거 온다'라는 빌드업의 연속임.. 오리는 휴 라그 잡았다, 불성은 휴 일리단 잡았다, 대격변까진 이런 기조가 있었는데 판다부터 가로쉬 잡았어? 응 끝 아냐~ 소설에서 평행세계로 탈출했어 큰 거 온다~ 또 드군에서 아키몬드 잡았어? 응 굴단 살았어 큰 거 온다~ 군단에서 살게 봉인했어? 응 칼 박혔어 큰 거 온다~ 격아에서 느조스 잡았어? 응 실바는 꿍꿍이가 있어 큰 거 온다~ 어둠땅은 한 술 더 떠서 아예 갑툭튀한 최종보스가 대놓고 너넨 어짜피 망했어~ 큰 거 온다~ 하고 대사로 말해 주고 있음. 빌드업은 그만 하고 확팩 하나당 기승전결이 있는 서사 하나를 진득하게 보여 줘 봐..
이제 일리단이 살게라스가 진정으로 두려워 한 것에 대해서 알아오면서 "너흰 아직 준비가 안 됐어" 이러면서 나오고 또 실바나스가 간수가 진정으로 두려워 한 것에 대해서 알았다면서 "이제야 진정한 적이 보인다" 그러면서 또 나오고 래시온이 또... 아무튼 공허를 막아야 한다면서 최종장으로 향할지도요
저번에도 남겼지만.. 군단때부터 스토리 이어져오는데 결말이 이런거라니.. 진짜 뭐 공허에 대항하기 위한 큰그림이라도 있는줄 알았는데 '날 섬겨라' 한마디에 난 아무도 안섬겨! + 짜잔 사실 실바나스는 골바나스랑 분리되어 있었습니다~ 이용당했지만 그래도 자기 행동에 책임 지겠다네요~ 멋지죠? 라는 결말이라니.. 어차피 저 나락 제 집 드나들듯이 왔다갔다 하는 곳 아닌가? 진짜 이건 확팩마다 혹은 중간중간마다 스토리 쓰는 사람이 바뀌어서 개판된거라고밖에는 생각을 못하겠네요
아.... 초월적 우주적 존재인 그런 존재를 대적하는게 아니라 이념 갈등과 이혜관계 사이에서 발생하는 갈등이 더 재미있는데. 언데드는 시체가 있어야 그 수를 증가 시킬 수 있어서 시체를 생성하기 위해서 학살하고 언데드로 부활하는 것은 불명예라 생각하는 얼라이언스와의 대립이라던다.
1:23 지금이라도 당장 찢어 죽이겠다는 듯 다가오지만....예전에 실바나스랑 한판 할 때도 엘룬이 힘을 거둔 이유가 생각나서 인지 참는거 같네요 지금 이 엔딩을 보면 엘룬이 힘을 거둔이유가 실바나스로 하여금 나락에 있는 가장 총애하는 아이들의 영혼을 거두기 위해서이지 않을까 하네요
빌런이면 빌런답게 끝내던가 계속 빌런으로 남아야지 속죄니 뭐니 왜 갑자기 착해짐? 그런다고 불타버린 숲과 존재들이 살아돌아오는것도 아닌데. 그냥 계속 빌런으로 미안하긴한데 어쩔 수 없었다. 그 선택에 후회는 없다 우기면서 도망이나 다니다가 나중에 공허 나오면 공허랑 싸우게 하는게 훨씬 나은거 같음. 이제와서 무슨 티란데가 심판을 하니 뭐니 찌질하다 진짜. 그동안 실바나스 대단하게 띄워주더니 초라하게 끝내네ㅋ
확장팩 마지막에 카타르시스 있었던 부분 -아버지...끝난겁니까 그렇단다 아들아, 영원한 왕은 없는 법이지 -네가 이겼다, 마이에브. 하지만 사냥감이 없는 사냥꾼은 살아갈 힘을 잃는법. 너도 내가 없으면 아무것도 아니야... -내가 호드의 대족장이다 -일리단의 영상편지 개노잼 -그롬공주의 드레노어는 이제 자유다 -데스윙을 잡은건 알겠는데 그냥 그게 끝 -격아는 어떻게 끝났나 기억도 안남 -어둠땅 뭔가 노잼으로 끝남 확실한건 좋았던 결말은 대사가 아직도 생각나는데 별로였던건 내용조차 기억이 안남
실바나스 캐릭터를 살리기 위해 어둠땅편과 조바알을 만든 느낌입니다. 길고 긴 와우 세계관에서 본적이 없는 신캐릭터를 만들어서 실바나스를 조종하는 배후로 만들어서 그녀의 악을 대변시키는 역할을 시키네요. 솔직히 어색한 면이 있어 보이고 와우 세계관에서 저지른 업보(사울팽 죽였잖아 이년아!!)를 지워줄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이번 에피소드는 말 그대로 실바나스를 살리고 아서스를 완전히 묻었다는 생각이 지배적입니다. 또 나중에 "호드를 위하여!!" 이러고 자빠지지나 않았으면 하네요.
그냥 영원하신 포세이큰의 여왕님께선 리치왕 투구 뽀갤때 충격파에 사망하시고 어둠땅에서 나온건 그 몸에 빙의된 엘프궁수 1 이라고 하자. 이게 뭐냐. 격변때라던지 군단때까지만 해도 포세이큰 미래를 걱정하고 그를 위해선 뭐든지 하는 뒤틀린 얀데레, 격제로스때, 물론 이때도 캐릭터성이 좀 바뀌긴 했지만 나무에 불지르고 로데론에 역병뿌리고 리얼로 막나가는 정신나간 badass로 얼마나 매력적인 캐릭터였는데 이걸 다이브앤딩을 쳐버리네;;;
도리투르가 실바나스의 마수에 빠졌습니다! 교활한 그녀는 모두를 속인것에 불과했습니다. 다시 한번 나락으로 향하여 사로잡힌 도리투르를 구해내고 나락에 퍼진 그녀의 영향력을 저지하세요. 나락으로 갈수있는 존재는 당신 뿐입니다!
근데 진짜 호드는 이제 무슨 전범국가 취급이네 ㅋㅋㅋ
가로쉬 - 실바나스로 이어지는 쓰레기 전범들의 소굴로
얼라는 선량한 안두인이 호드한테 속아서 피해만 받는걸로 전개가 계속 되는게 맞는가 참..
진영간 전투도 있는 게임에서 이런 식의 스토리텔링은 양 진영 다 좋아하지 않을거같은데 뭔 생각이지
탈것도 탈 수 없는 나락에서 끝나지 않는 일일퀘라니 진정으로 잔인하고도 적절한 형벌이다 티란데!!!
지도 펼칠때마다 표시되는 수백개 수천개 파란색 느낌표의 공포 ㄷㄷㄷ
와우 스토리는 어느 새 확장팩 하나로 한 대단원이 마무리되는 느낌이 아니라 '기다려라 큰 거 온다'라는 빌드업의 연속임.. 오리는 휴 라그 잡았다, 불성은 휴 일리단 잡았다, 대격변까진 이런 기조가 있었는데 판다부터 가로쉬 잡았어? 응 끝 아냐~ 소설에서 평행세계로 탈출했어 큰 거 온다~ 또 드군에서 아키몬드 잡았어? 응 굴단 살았어 큰 거 온다~ 군단에서 살게 봉인했어? 응 칼 박혔어 큰 거 온다~ 격아에서 느조스 잡았어? 응 실바는 꿍꿍이가 있어 큰 거 온다~ 어둠땅은 한 술 더 떠서 아예 갑툭튀한 최종보스가 대놓고 너넨 어짜피 망했어~ 큰 거 온다~ 하고 대사로 말해 주고 있음. 빌드업은 그만 하고 확팩 하나당 기승전결이 있는 서사 하나를 진득하게 보여 줘 봐..
ㄹㅇ ㅋㅋㅋㅋㅋㅋㅋ
그러고 보니 티란데 츤데레 대인배 였네.... 말로는 감시하라고 딸려 보내지만,
혼자 나락가서 고군분투할 격냥을 위해 힘들땐 야냥으로 스왑 하라고 희귀 야수정령펫 하나 무상으로 제공해 줬네...
도리투르 오랜친구라면서 같이 유배시켜버리는거 너무 완벽하게 피죤투 신세라서 불쌍하네 ㅠㅠ
이제 일리단이 살게라스가 진정으로 두려워 한 것에 대해서 알아오면서 "너흰 아직 준비가 안 됐어" 이러면서 나오고
또 실바나스가 간수가 진정으로 두려워 한 것에 대해서 알았다면서 "이제야 진정한 적이 보인다" 그러면서 또 나오고
래시온이 또... 아무튼 공허를 막아야 한다면서 최종장으로 향할지도요
안두인 : 드디어.. 올것이 왔군
스랄:난 죽은적이없다네....
어둠땅 최대 피해자 부엉이…
실바 죄를 생각하면 죽음조차 자비인지라 저렇게 나락행으로 무한 토스트행이 알맞는 결말이긴 함
그나마 다행이네 젤나가 엔딩은 아니어서
간수가 생각보다 뿌린떡밥보다 허무하게 끝나서..뭔가 허무한 어둠땅이네요
어찌보면 뒤틀린 젤나가식 엔딩일지도요.
이후 발간된 실바나스 소설에 보면 나락 어딘가에 있는 나타노스의 영혼을 찾고 있다는데, 일을 다 끝내고 난 뒤 둘이 나락에서 꽁냥꽁냥할 듯
젤나가 엔딩이라면 그 환타빔 엔딩 말씀하시는건가요?... 유감스럽게도 격아때 플레이어가 느조스에게 쐈답니다...
젤나가 엔딩과 pc니즘 여캐 세탁기 엔딩의 차이점은 마지막이 그래도 아쉽고 시원섭섭하냐 고구마먹은 답답함이냐의 차이임
이제또 서로 박터지게 싸우셔야지들 ㅋㅋㅋ 그다음 또 위기다 힘합치자 으쌰으쌰!! 도대체 박살난 능지들은 언제돌아오는가...
친구(부엉이)를 나락에 박아버리는 티란데...
저번에도 남겼지만.. 군단때부터 스토리 이어져오는데 결말이 이런거라니.. 진짜 뭐 공허에 대항하기 위한 큰그림이라도 있는줄 알았는데 '날 섬겨라' 한마디에 난 아무도 안섬겨! + 짜잔 사실 실바나스는 골바나스랑 분리되어 있었습니다~ 이용당했지만 그래도 자기 행동에 책임 지겠다네요~ 멋지죠? 라는 결말이라니.. 어차피 저 나락 제 집 드나들듯이 왔다갔다 하는 곳 아닌가? 진짜 이건 확팩마다 혹은 중간중간마다 스토리 쓰는 사람이 바뀌어서 개판된거라고밖에는 생각을 못하겠네요
개꿀잼몰카였습니다~빵빠레!
바뀐거 맞음. 알렉스 아프라샤비가 스토리 곱창내놓고 중간에 성추문으로 탈주해서...
궁금하다면 소설 ㅋㅋㅋ
실바 나락가서 노가다뛰는데 부엉이 옆에서 쳐다보고 있으면 짜증나긴 하겟다.
03:59 아이고난!
그래도 가기 전에 독설 나눴던 자매들 처다보고 가는 게 찡하긴 하네요. 실바나스의 서사는 여기서 그대로 종료군요
거의 대부분 표정 안 좋은데 혼자서 어쩔 줄 몰라하는 안두인
마지막 장면이 세탁기로 들어가는 실바나스 같네..
이번에도 래시온이 긴빠이칠까봐 조마조마했다
어둠땅의 최대피해자:티란데 부엉이
뭔가 또 새로운 스토리가 있을것같은 마지막장면인듯 다시 돌아온다... 그녀는...
젤나가는 안된다...
간수가 되어 또 침략질하면 박살낼꺼에요.
멈춰!!
이러고 다음 확장팩 실바나가 XX에 대한 정보를 알고있을걸세 그녀를 나락에서 다시 데려오게
이제 나루랑 싸우다가 으아아~~넘모 강해라고 외치면 하늘에 금가면서 발키리들이랑 같이 사슬타고 내려와서 화살 쏴줘서 페이즈 넘겨줄듯
볼진 측면을 사수하라로 죽인 결말이 이따구
차라리 볼진을 살려내라!!
측면의 로아께서 당신과 함께하길
인게임 스토리영상 소개는 불법냥님이 제일 최고
다음이나 다다음 확팩때 실바나스의 도움받는 스토리가 나올듯 하네 리치왕 처럼
그냥 안두인 조종하기위한 파편으로 나오지 말고 찐 아서스 부활시키는게 나았을지도...이미 스토리 다 털어낸 캐릭은 두번다시 주요스토리로는 안쓴다는건가.....
티탄도 소모용으로 썻죠. 저 결과면 여태껏 지들 합리화 전부 개소리로 만든거임.
결국 안죽었고 나중에 공허세력오면 나락에서 깨달음을 얻었다~ 하면서 빛의용사로 세탁될수도.
호드 지도자의 타락☞학살☞심판 레퍼토리는 대체 몇번이나 반복할까요? 켈타스, 가로쉬, 실바나스.. 벌써 세 번이나 우려먹었는데. 다음에도 얼라로 진영만 바뀌고 재탕되려나.
와우 스토리에 중심이 되었던 호드 영웅들은 다 죽거나 은퇴해버렸네 이제 가슴이 울리는 호드는 없다.. 이제 더이상 가슴이 울려서 스토리가 궁금해서 와우할일이 없어질것 같다. 리분때 기분이 드는구만
스랄 있잖아요 아직ㅋㅋㅋ
@@리비아의게롤트-b9j 소고기도 아직 한팩 남았음
@@리비아의게롤트-b9j 은퇴한거나 다름없잖아여...
진짜 아무것도 아니게 됫네
@@리비아의게롤트-b9j 우리 대족장 스랄님께서는 대지고리회 이후로 반대머리가 되어 은퇴하고 지금 애키우고 계십니다. 저기있는 안두인 부하이자 사울팽 부관인 풍성충은 '대개장 스' 입니다.
마지막에 나오는 실바나스,티란데대사 워크3 유닛대사 같은데 오랜만에 듣네요
도리투르가 왜인지 지우의 피죤투처럼 보이기 시작했다
피죤투도 지우에게 버림받았다는 놀라운 사실.
볼진 케른후프 실바나스 가로쉬
다 어디로가버린거임...
진짜 이제 와우 더 못하겠다
아무리 봐도 회사 내부 꼬라지갸 개판으로 돌아가서 어떻게든 급하게 마무리지은 모양세다 그렇지 않고서야 이리 엉성한 마무리를 한다는건 납득이 안됀다 드군을 초월한 최악의 확장팩이 될줄이야
티란데 표정... 진짜 찢어 죽이고 싶어하는 거 간신히 참는 거 같네요. 겐도 그렇겠지만...
겐은 자기 아들을 죽인 녀석을 자기손으로 죽이고싶어해요. 리암은 아버지보다 더 유능한 왕이될수있었는데 그런 못난 아버지를 지키디가 ㅠㅠ
저자리에 수장들중 안보이는 인물들이 뭔가 하고있지않나 싶네요. 겐은 물론이고 말퓨도 마누라때문이라도 진짜 저자리에 가고싶엇을텐데 없다는건 그만큼 큰거한방 터트리는거 아닌가 싶네요. 어둠땅 이후스토리는 제발 담당자 바꾸고 제대로 보여줫음 하네요
@@guythan 걸레는 빨아도 걸레입니다. 와우 스토리는 끝장났어요 리부트 하지 않는 이상 누가 복귀하려 할까요?
@@guythan 말퓨는 ㄹㅇ 뭐하고 지낼려나.. 2년동안 티란데만 찾고있었나?
소설 끝나고 유저들이 말 하는데로 해주다가 또 지들끼리 망상쓰다가 또 욕 먹고 나온 스토리가 이런 수준이라니...
20대 시절 그때의 그들의 게임이 그립다
마지막에 자기 자매들 돌아볼때 한명은 노려보고 한명은 울쌍이네요 다시 만나서 화해할 날이 올려나요? ㅋㅋ
실바나스가 간수가되어 또 나쁜짓을 하면 진짜로 작살낼꺼에요.
알레리아도 어쩔수 없을거 같아요 이 방법을 원하지 않았을텐데😢😢😢
동생은 울상인데
언니는 노려봄
세탁기 멈춰!
어찌됐든 그 오랜시간 한 진영의 수장이었던 캐릭터가 타락하고 결국 이렇게 사라지는게 뭔가 공허하네요..
측면의 로아 보다야....
@@qwermnbvcx 로아? 로스트아크?
@@happypotato6079 볼진
@@qwermnbvcx 볼진 죽는건 말도안되게 허무하긴 했지...
실바나스 너도 토르가스트 뺑뺑이좀 돌고올 차례야
아.... 초월적 우주적 존재인 그런 존재를 대적하는게 아니라 이념 갈등과 이혜관계 사이에서 발생하는 갈등이 더 재미있는데.
언데드는 시체가 있어야 그 수를 증가 시킬 수 있어서 시체를 생성하기 위해서 학살하고
언데드로 부활하는 것은 불명예라 생각하는 얼라이언스와의 대립이라던다.
나락 간수 실바나스~ 서리 위습 아서스와 함께하는 구원의 모험!
1:23 지금이라도 당장 찢어 죽이겠다는 듯 다가오지만....예전에 실바나스랑 한판 할 때도 엘룬이 힘을 거둔 이유가 생각나서 인지 참는거 같네요
지금 이 엔딩을 보면 엘룬이 힘을 거둔이유가 실바나스로 하여금 나락에 있는 가장 총애하는 아이들의 영혼을 거두기 위해서이지 않을까 하네요
혹시 플레이어가 나락에 들락날락해서 실바나스도 탈출하는거 아니냐라고 생각하실분들있으실거 같은데..나락방랑자만이 나락을 들락날락하는걸로 알고 있어요 지금 간수의 힘이
작용하지 않으면 아무리 실바나스라도 나락을 탈출하는건 불가능할겁니다
겐이였으면 바로 죽일려고 달렸죠.
자기 아들을 죽인 원수를 용서할수없었어요.
피죤투 저 녀석을 잘 감시해 꼭 데리러 올게
볼바르: 나 이제 좀 쉬어도 되냐?
3:28 it's shall be done 이거 워3 중립 영웅인 다크 레인저 대사인데?
그 대사 치는 유닛 좀 많아서 별 의미는...
듣자마자 그 대사 떠오르는거 보니 의도는 한듯
@@tsmh3910 그러고 보니 워든도 있네;; 그래 보편적으로 사용했던 대사구나.
올빼미는 무슨 죄야...
03:09 티란데 등근육봐 타우렌이랑 싸워도 이길듯
죽이지 않는거보니 또 뭐하다가 세탁기 돌려서 튀어나오겠네 ㅋㅋㅋ
도리투르 : 아아악!!!!!!!!
사울팽은 허무하게 죽이더니... 왠 자비냐 개빡
3:28 ??? : "응 너도 만년동안 견뎌봐"
빌런이면 빌런답게 끝내던가 계속 빌런으로 남아야지 속죄니 뭐니 왜 갑자기 착해짐? 그런다고 불타버린 숲과 존재들이 살아돌아오는것도 아닌데. 그냥 계속 빌런으로 미안하긴한데 어쩔 수 없었다. 그 선택에 후회는 없다 우기면서 도망이나 다니다가 나중에 공허 나오면 공허랑 싸우게 하는게 훨씬 나은거 같음. 이제와서 무슨 티란데가 심판을 하니 뭐니 찌질하다 진짜. 그동안 실바나스 대단하게 띄워주더니 초라하게 끝내네ㅋ
나중에 임무가 다 끝난 실바가 다시 돌아와 그녀가 젤나가다 하진 않겄지
아니 ㅅㅂ 볼진을 그 유명한 호드네임드를 측면의로아로 변질하게만든 결말이 이거야?? ㅋㅋㅋ
싸울팽은 더 하죠. 거기다 대놓고 그 유명한 났띵을 시전. 하 암 걸려;;;
호드 영웅들 갈아만든 배 만들어서 만든 확장팩...
볼진형님이고 사울팽형님이고 갈아 놓고선 남아 있는 영웅들은 그냥 어중이 떠중이 애매한 위치에 놔두고...
아무리 스토리가 얼라들 스토리라지만 진짜... 이제 호드는 뭐가 남은거죠?
티란데 대사 많은데 벌써부터 걱정이네... 어떻게 또 들어주지 ㅋㅋㅋㅋ
도리투르 : 부...엉?
그냥 목베어버리면 깔끔하고 시원할텐데…
아니 이럴거면 아서스도 살려내 ㅅㅂ 아서스 일리단 실바나스 최애캐 3이 이대로 가네
설마하면서도 아니길 바랬는데... 진짜 속죄의 의미로 나락가는 시나리오라니.... 그냥 죽이지...
죽여도 나락감 ㅋㅋㅋㅋㅋ
결국 그녀는 간수가 되었습니다
그냥 호드라는걸 삭제하는게 낫지않나 싶음
스랄 강점기 시절에도 맷젠이 얼라를 막장집단으로 몰아가진않았는데 지금 얼라 강점기는 너무 심해서 호드라는 집단이 왜있는지 모를 수준으로 얼라만 너무 몰아줌
가로쉬나 볼진 싸울팽을 연달아 제물로 쓴거 보면 실바 말처럼 호드는 아무것또 아니게됨. 가로쉬는 살아도 튀기고 죽어서도 고추쏘스에 누룽지 취급인데 정작 실바는 저거임ㅋㅋㅋㅋ ㅇㅇ ㅈ망이죠.
와 티란데 어깨근육 미쳤네 만년동안 어깨만조졌나
ㄹㅇ 개멋있음 ㅋㅋㅋㅋㅋㅋㅋㅋ
와우 안한사이 마이에브가 티란데 부하라도 됐나. 죄수 끌고오라고 명령을하네
? : 누가 나를 심판하려 하는가 내가 바로 역병이다
판다에서 드군은 가로쉬
드군에서 군단은 굴단
군단에서 격아는 살게라스(의 검)
격아에서 어둠땅은 실바나스
그리고 어둠땅에서 새 확장팩은
도망친 데나트리우스가 연결해주지
않을까합니다
간수가 망했는데 자기 혼자서 뭘 하겠어요?
만약 나오면 박살낼꺼에요. 말가니스는 어둠땅에서 박살냈으니 더이상 안나오겠죠?
@@dalkongp1345 그래도 일단 무능.. 아니 무궁한 뭐시기고 뭐라도 하겠죠. 게다가 데나트리우스가 각 세력에 나스레짐 첩자를 파견했다는 떡밥도 있으니 뭔가 또 큰 그림이 있었다 하며 나올듯
멈춰!!!
@@dalkongp1345 다크님이 달아주신 다른 댓글에서 언급하신 투랄리온의 타락을 데나트리우스가 유도하는 거라면??
일기노스 : 금빛 존재가 빈 왕좌를 차지할 것이다. 빛의 왕관은 어둠만을 불러올지니.
3:00 : 와 씨...x 뭐라고아줌마 다시말해봐
실바나스 목소리는 진짜 예술이다
진정 보스느낌 졸라 나네 ㅋㅋㅋㅋ
다음 확팩은 공허의 영역 대륙 가냐? 아니면 드래곤 섬? 이렐이 배반자된 평행우주? 아니면 판다리아 대륙이라도 갈라질려나? 이미 예고편 더빙 성우들이 하고 있을거 아냐?
그래도 엇나갔어도 서로 그리워하고 사랑하던 자매였는데...알레리아 마지막까지 표정 일그러져있는건 좀 안타깝네
이미 윈드러너 폐허에서 세 자매가 모였고 그 자리에서 실바나스가 알레리아, 그리고 베리사와의 결별을 선언했고 그 순간 갈라섰기 때문임.... 그래도 같은 핏줄이라 그런지 마지막 순간까지 감정을 제어하지 못한거 같네요.
저도 밑에 동생만 둘이 있는지라 공감이 감 ㅠㅠ
저 역활을 아서스가 부활해서 해야하는거 아냐?
아서스 디토네이트!(D)
확장팩 마지막에 카타르시스 있었던 부분
-아버지...끝난겁니까
그렇단다 아들아, 영원한 왕은 없는 법이지
-네가 이겼다, 마이에브. 하지만 사냥감이 없는 사냥꾼은 살아갈 힘을 잃는법. 너도 내가 없으면 아무것도 아니야...
-내가 호드의 대족장이다
-일리단의 영상편지
개노잼
-그롬공주의 드레노어는 이제 자유다
-데스윙을 잡은건 알겠는데 그냥 그게 끝
-격아는 어떻게 끝났나 기억도 안남
-어둠땅 뭔가 노잼으로 끝남
확실한건 좋았던 결말은 대사가 아직도 생각나는데 별로였던건 내용조차 기억이 안남
실바나스 캐릭터를 살리기 위해 어둠땅편과 조바알을 만든 느낌입니다. 길고 긴 와우 세계관에서 본적이 없는 신캐릭터를 만들어서 실바나스를 조종하는 배후로 만들어서 그녀의 악을 대변시키는 역할을 시키네요. 솔직히 어색한 면이 있어 보이고 와우 세계관에서 저지른 업보(사울팽 죽였잖아 이년아!!)를 지워줄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이번 에피소드는 말 그대로 실바나스를 살리고 아서스를 완전히 묻었다는 생각이 지배적입니다.
또 나중에 "호드를 위하여!!" 이러고 자빠지지나 않았으면 하네요.
이 재판을 겐 그레이메인이 봤어야 했어!!!!!!!!!
마이크로소프트가 하루빨리 와우 메타버스를 출시해야 합니다. 와우 메타버스가 출시되면 세상은 뒤집어 지게 됩니다. 와우 메타버스 블랙홀 ....
도리투르는 무슨 죄...ㅠ
뭔가 군단엔딩하고 비슷한데?
근디 리단이 형은 뭔가 간지나기라도 했지 이건 뭐... '살려는 드릴게' 같은데
도리투르:저기요? 저는 왜요?
나락간 와우도 니 손으로 돌려놓고 와라
0:43 이건 대체 무슨 효과지?
오류인가?
진짜 두리투르 피존투 엔딩이냐고!!!!!!
그렇게 시공의 폭풍 속으로...
이제 실바나스가 쥔공인 싱글플레이 게임 나온다.
야 원래 고짐고마냥 세탁할라 그랬는데 그러면 블쟈가 무슨 욕 먹을지 몰라서 나락 십장으로 보낸거 아니냐?ㅋㅋㅋ
도리투르:나는왜??
그냥 영원하신 포세이큰의 여왕님께선 리치왕 투구 뽀갤때 충격파에 사망하시고 어둠땅에서 나온건 그 몸에 빙의된 엘프궁수 1 이라고 하자. 이게 뭐냐. 격변때라던지 군단때까지만 해도 포세이큰 미래를 걱정하고 그를 위해선 뭐든지 하는 뒤틀린 얀데레, 격제로스때, 물론 이때도 캐릭터성이 좀 바뀌긴 했지만 나무에 불지르고 로데론에 역병뿌리고 리얼로 막나가는 정신나간 badass로 얼마나 매력적인 캐릭터였는데 이걸 다이브앤딩을 쳐버리네;;;
내생각엔 그보다 훨씬전부터 스토리가 망해있다고 생각한다네
The Queen will be back
그래도 '이렇게 된건 다 니탓이다'라면서 전기구이되신 누구랑은 다르게 순순히 받아들이시네
가로쉬는 자신이 선택한 폭군의 길은 자랑스럽다고 당당하게 거듭했죠.
가로쉬는 당당한게 본인 악당이라고 그리고 책임지고 죽어슴 똑같이 비교하면안댐 측면좌 같은 머저리랑 다르게
@@시간의남자 가로쉬 본인 입장에서는 호드를 위해서 한거니까 뭐
역시 폭군치킨
가로쉬사마를 비교한 당신 좌우실바에 오염 되신거. 거기다 지금은 또 좌우실바가 아닌 본인 의지라 또 말 바꿈ㅋㅋㅋㅋ ㅅㅂ 나스;;
그녀(캐리건)가 젤나가다 라는 식의
스토리로 안 갔으면 좋겠네
실바세탁기 언제까지 써 먹을련지....
그나저나 티란데 벌크업했나?근육엘프네 이건
ㅅㅂ나스의 워크시절부터 대사중 잇샬비던이 여기서
모가지 댕강 엔딩하고 티란데가 난 속죄했으니 나락가서 시체한테 당한 영혼들 수습한다하지...
마이에브 저건 어디있다가 갑자기 튀어나온거...?쟤 어둠땅 오긴 했엇음?? 뭐 살아단님 다시 오신다는 떡밥인가...
마이에브도 보이는데 퓨리언은 어딧어??
결론 : 나락일퀘뺑뺑이 무한
저 부엉이는 뭔 죄야
실바나스를 속죄하는지 감시역할하는거에요.
티란데는 자기 올빼미의 눈을 통해 볼수있어요.
사울팽님...당신은 대체 뭘 위해서...
가로쉬처럼 스케일 좀 크게 심판할 수는 없었나
부엉이는 무슨 죄야
와우 존망. 지금 와우 만드는 개발자들은 호드를 좋아하지 않는 느낌임. 스토리 진행하려고 호드를 갉아 먹고 있는데 호드는 npc가 아니라 와우를 플레이 하는 유저들임.
아쉬워하는 안두인
다음은 티란데 관련 떡밥인가??? 빛과어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