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서워서 기네스북에 오른 게임, "프란체스카(더 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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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1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5

  • @leviathan3556
    @leviathan3556 Рік тому

    1스토리는 엄마는 말기암에 걸려 얼마 못 살자 자기 가족들을 죽이고(식당에서 배구공 갖고 노는 아들을 식칼로 목자르고 부엌에서 가사실습 연습하던 딸을 교수형시키고 거실에서 책을 읽던 남편의 머리를 리볼버 권총으로 총살시킴. 그리고 엄마는 복도에 유서를 남기고 화장실에서 욕조에 물받아 놓고 독약 먹고 물받은 욕조에서 자살함.) 자기 역시 죽기를 기다리고 있었는데 암이 다 나았다는 병원의 편지를 받고 그 충격으로 죄책감에 자살했죠.
    2 스토리는 부유한 집안의 부부에게 딸이 생겼는데 그 친딸이 심각한 신체적, 정신적 장애를 모두 가진 장애아로 태어나자 딸에게 질산을 먹여 독살하고 그 시체를 금고 안에 넣었으며 금고 비밀번호를 딸의 생년월일로 정했죠. 이후 부부는 입양딸과 하녀를 불렀는데 입양딸이 친딸의 원혼과 놀자 하녀는 그 모습을 목격하고(하녀 눈에는 혼자 중얼거리는 걸로 보였던 것) 이 집의 비밀을 조사하다 부부에게 살해당했고 이후 부부는 입양딸을 죽인 다음, 본인들 또한 죄책감에 자살했죠.

  • @여자이쁜-p5s
    @여자이쁜-p5s Рік тому

    ㅋㅋㅋㅋㅋ 영상잘봤습미다

  • @여자이쁜-p5s
    @여자이쁜-p5s Рік тому

    짜증내는게 귀엽네요

  • @앵그리꾸꾸
    @앵그리꾸꾸 Рік тому +1

    오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