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사율 100%에 혀와 살을 파먹는 바이러스가 퍼지기 시작한 어느 시골마을

오늘 소개해 드리는 영화는 "더 베이 (2012)" 입니다. 해안가에 위치한 어느 작은 마을에 알 수 없는 바이러스가 퍼지며 벌어지는 일들을 담은 영화입니다. 이 마을은 꽃게와 해산물, 그리고 닭 사업으로 유명한 마을이었는데, 어느 날 갑자기 사람들에게 피부병과 구토 증상이 나타나며 사람들이 한명 한명 길거리에서 쓰러지기 시작합니다. 현재 중국 우한을 공포로 몰아넣은 코로나 바이러스와 비슷한 상황을 보여주고있는 이 마을. 과연 이곳에 퍼지고있는 전염병의 정체는 무엇일까요?
영화 리뷰는 팝콘&콜라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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