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h my god] Stormy tears 😭 Hongpa Mom & Hongpa knew everything | Episode 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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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2 лис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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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isode 61
Air date: 2006.04.09
Cast: Yoon Jeong-hee, Lee Tae-gon, Han Hye-sook, Jo Yeon-woo. Lee Soo-kyung, Wang Bit-na, Park Hae-mi
이 말도 안되는 막장 스토리를 한혜숙 배우 연기가 하드캐리 하네 ㄷㄷㄷ 그냥 연기 자체가 개연성이여....
자경이 어머니로 나오는 분은 연기가
어색함
너무잘하구만 왜 나쁘게말해 희한한사람들이네
진짜 모녀가 너무 가엽네요..... 홍파엄마 진짜 이기적이야...
여렸을 때 봤을 땐 몰랐는데 지금 보니까 란실할매랑 홍파아재 진짜 노양심의 표본이시네요. 자기 마음에 안 든다고 영선쓰 헌신짝 마냥 버려놓고 홍파아재 아들이랑 부인 다 죽고 나니까 다시 찾아서 친할머니 소리 아빠소리 들어야겠다니....자기 편한대로 생각하니 진짜 편하게 살겠다
진심 만악의 근원이라니깐요ㅠㅠㅠㅠ
핏줄만 따지는
전형적인 조선시대 꼰대 특징까지 두루 가춘
모자
이 드라마 작가는 스토리도 흥미롭게 쓰고 대사도 잘 쓰는데, 너무 고전적인 가치관 지상주의임. 솔직히 이해가 안 가긴 함
맞아요 ㅠㅠ
어릴적에 그렇게 헤어지딸이 잘살고있어도 마음아플판에 계모한테 등꼴다 빼먹히고 고생하면서 살아가니까 엄마소리 평생못들어도 되니까 자신의 옆에 두면서 이쁜 내딸 지켜주면서 살겠다는 생각이었을겁니다..
한혜숙 연기 넘 좋다. 막장느낌 하나도 안들어. 왕모가 흔들리지않고 끝까지 자경이랑 어머니 지켜줘서 넘 좋앗던 기억
맞아요 영선님 왕모님 최고 ㅠㅠ
맞아요.배득이네 다 때려뿌시고
끝까지 믿어주는 왕모때문에 감동 200배
주왕이랑 다르게 왕모는 최고의 남자
저때 저드라마 막장에 충격자체였는데 한혜숙의 과거 스토리가 어쩔수없이 시청자들 설득당하는 입장이됨 정말 대단한배우 얼굴도 미인이시고 정말 보고싶은분
한혜숙님 실물 본적있는데
정말 얼굴에서 광채가 나오는듯
예쁘다는 그 어느 연예인보다
오랫동안 잊혀지지 않는 그런 아름다움
한혜숙님 연기 진짜 소름끼쳤음...이거 실시간으로 봤을때랑 풀로 봤을때랑 이렇게 볼때랑 다 한혜숙님 저 절절함이 확 들어와서ㅜㅜㅜㅜ은퇴한게 너무 아쉬운 배우다 연기가 이렇게 예술인데ㅜㅜ마음이랑 사랑이랑 다 잘 전달되서 너무 좋아하는 편ㅜㅜㅠ자꾸 보게됨
진짜 핏줄이 뭐라고 ㅠㅠ 한혜숙연기 쩐다 ㅠㅠㅜㅠ막 빙의된다 슬퍼 개슬퍼
자경이는 좋겠다~~ 친엄마도, 친아빠도 완전 잘 사는 집안. 이건 로또구나.
이 땅에서 고생하는 고아들에게
이런 행운이 깃들면 좋겠다.
마냥 좋겠다 하기엔 계모 가족한테 구박받고 학대 받은 인생이....ㅠ ㅠ...
학대 받은 인생이 몇년인데....ㅠㅠ
사람의 인생에서 인격과 정서가 만들어지는 성장기가 제일 중요한데 자경이는 그 시절이 너무 가혹했기때문에 무엇으로도 보상받을 수 없음…ㅜㅜ 물론 부자엄빠 만난건 좋은 일은 맞지만.
그동안 고생한 세월 억울하긴 하지만 요즘 부모 덕 없음 헬이라 부럽긴 하네요
Buenas noches, me podrian decir como se llama es drama.
이 드라마 다시 보면 자경 친엄마가 자경이 저렇게 안 빼냈음 자경이 계모한테 평생 시달리며 살았을 듯..
ㅇㅇ,결혼도 맨날 파토낼거고요
꽃님 할머니 누굴 때리는거야 지때문에 이일이 일어났구만
홍파야 말로 김치보시기
며느리 손자있었으면 숨기라고 때렸겠지
그러니깐요
박해미님. 제가 미운맘 없고
방송에서 늘 당차고 자신감과 열정이 느껴져서 참 좋아하는 배우님이신데
제가 지금 세번째 보는데요
너무 미워요
아니 홍파 엄마..진심 미친거 아냐? 그럼 홍파랑 이어지게 두던지 ㅡㅡ 당신이 반대해두곤 뭘 잘했다고 영선이 뺨을 갈겨 화나면 말로해!
한혜숙배우님 근황이 궁금합니다~ 하늘이시어로 대상 받으시고 노병은 죽지않았다고 수상소감하셨던 장면이 떠오르는군요~~~ 너무 단아하시고 우아하신 배우님 연기도 어쩜 그리 섬세하게 잘 표현하시는지 ~~~ 다시 방송에서 뵙고 싶네여♡♡♡
건강관리 잘하시고 늘 행복한 나날 보내시길 바랍니다♡♡♡♡♡
15:36. 이해안되는 하늘이시여 친딸며느리만들기 컨셉 이 장면의 영선이 구구절절 말에 설득됨
말하는 한혜숙님과 듣는 변효정님 절절한 연기 미쳤고 임성한 필력 대단 완전 ㅠ
오오 맞아요
보는 내내 소름 돋음.. 갓성한.. 한혜숙님 왜 대상 탄지 알겠는 장면.. 이 장면으로 막장이니 뭐니 해도 다 이해됨.. 자경이 행복 위해서 엄마이기를 포기했대ㅜㅜ
반효정..
임채무요………
이름 틀리셨는데 묘하게 읽는데 맞게 읽혔어요ㅋㅋㅋ
한혜숙씨 분위기가 워낙 하이퀄리티에 세련미에 원숙함에 연기까지 어우러져 진짜 드라마 압승^^
그 다음보석비빔밥 ㅋ
거기선 완전 다른 철없는 엄마 역할인데
너무 이뻤다는 ㅋ
한혜숙님...진짜 대상받을만 하시네ㅎㅎㅎ 연기대박
임채무 배우님을 비롯 어쩜 현실같이 연기를 하시는지… 목소리도 너무 멋있읍니다
하늘이시여가 제일 기승전결 탄탄함... 지영선 캐릭터도 지금 보면 이해가 되긴하다...
뺨때리는건 뭐야 ..지 아들도 여자 임신시킨거 반은 책임있고 본인도 반대했으면서
저 모자는 재력빼면 쓰레기
영선이 불러놓고 따질 자격 되나 ㅜㅜ 자식 문제만 아니면 영선이 안찾았을 사람들.. 홍파모자 진짜 뻔뻔함..
ㅠㅠㅠㅠㅠㅠ연기 너무 절절해서 ㄴ나 눈물나ㅠㅠㅠㅠㅠ한혜숙선생님 팬됐어요.
자경이 엄마 진짜 대배우 킹갓배우님
왜 때려 왜 때리냐고 버려놓고는 저 할매 지가 뭐라고 저러는거야 제정신임? 며느리 손자 안 죽었으면 저랬겠냐고
그러게요 누구에게 양심없는 손찌검을 하는건지 어이상실 홍파는 말리지도 않고 홍파진짜 개노답 사업 하는게 신기
@@장정옥-y9j 1
한혜숙님의 대사가 제 심금을 울립니다.
6:36초 한혜숙배우님 헉 하고 눈치보는 연기 대박 잘하신다..
역대20년간 본 드라마중ᆢ제일 기억에 남고 여운이 남음ᆢ
자경이 태어났을때 알렸어도 외면 받았지 않았을까요...... 자경이 엄마도 반대 했는데 자경이도 홍파찡 앞길 막는다고 하지 않았을까......
그러게요 그랬을것 같아요 충분히
아들 여자 싫으니 그 여자가 낳은 아이도 곱게 보이지 않았을 꺼에요
뒤늦게 저러는거 진짜 양심없어🤬🤬😤😤
이게 맞는 듯
지우지 애비 인생 망치려고 했냐 돈 뜯어내려고 낳았냐 소리할듯
진짜 그래요. 손자 죽어서 자경이가 소중한 거지 손자가 아직 살아있었어도 저랬을까요. 저는 아니었을 거라고 봐요.
그땐 아쉬울거없으니
지금은 아쉬우니
정말 썸네일처럼 눈물의 story ㅜㅜ
나 진짜 이번편 볼때마다 눈물나...
24:20 자경이는 자는 모습도 이쁘다
그럼요 예쁘죠>_
당시 이 드라마 친딸을 며느리 삼았다고 싸이코라고 말이 많았는데 사실고백 장면 이후로 많은 분들이 공감했었던 기억이 나네요..관광버스 아주머니들 옛날에는 이런 비슷한 경우 실제로도 있었다는 수다도 들었던 기억이 나고..
한혜숙배우님 다시 연기하는 모습 보고싶어요 ㅜㅜㅜㅜㅜ 너무 재밋음 하
어릴때 학대받고..가족없이 살아서 그런지..이 드라마만 보면 힐링이 되네요.
힘내세요!ㅠㅠ
저도 이 드라마 보면 힐링되든게 이러한 이유였군요 부모가 계셔도 두분다 나르시시스트라서 사랑이란 감정을 느낀적이 없어요 폭력도 행사했고 자경이 엄마가 자경이를 품어주고 위해주는 장면에서 참 많은 대리 위안을 받습니다
힘내세요~좋은일만 생길거에요
제가 빌어드릴께요~^^
친구없어그런지 더 잔잔한감동을 주는듯..
그런거에요?저도이드라마 보면 힐링되요
연기대상 괜히 받은게 아니시네요
완전 품격있는 미인이고 연기가 끝내줍니다
진짜 홍파랑 그 어머니. 진짜 노양심 ㅋㅋ
모든것의 원인인데....
홍파 할무이 너무나 가슴아픈 자기 딸이어서 며느릴 삼았답니다 인품좋고 훌룽한 왕모한테 사랑받으며 평생 곁에두고 델꼬 살려구요 글구 할마씨야 댁이 이제와서 누구한테 따질 군번이나 되나유???
저때 우리 언니가 맨날 하늘가즘 흉내 냈는데 ㅋㅋㅋㅋㅋㅋㅋ 뭐 맛있는거 먹을때 손 모으면서 “하늘이시여~~! 맛있습니다” 이러고 ㅋㅋㅋ 엄마가 언니방 청소 시키면 “하늘시이여 청소하기 싫습니다~~하늘은 제 편이시죠?” 하늘가즘 빙의 했었는데 이제 다시 보니 완전 ㅋㅋㅋ꿀잼 나도 하늘가즘 빙의 오는듯 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귀여우시네욬ㅋㅋㅋㅋ 혹시 그 때 언니분 나이가 몇살때였는지 여쭤봐도 되나요?
@@user-hn8qs1mm6i 그때 언니 대학생때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20대촠ㅋㅋㅋㅋㅋ 혹시 형부 아니시죠?! (….) ㄷ ㄷ ㄷ ㄷ 형부 이 코멘트 보면 안되는뎅 ㅠ
@@SunRice0822 아닙니다 전 여자걸랑요ㅋㅋㅋ 그냥 언니분이 너무 귀여우셔서 궁금했던거였어요ㅋㅋㅋ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당
귀여우시고 웃기세욬ㅋㅋㅋㅋ ㅠㅠ
한혜숙님 연기에 눈물이 ㅠㅠ 요즘은 더 한 막장이 많아서 이게 막장으로 덜보이고 ㅋㅋㅋ
아니 저 할매는 왜 이제와서.. 손자 안죽었어도 저랬을랑가
맞아요 짜증나요 ㅡ_ㅡ
저때 당시엔 이런 개막장스토리가 어딨나
어떻게 딸을 며느리로 삼나 아무리 생각해도
저엄마 미쳤구나 임성한 작가 이상한 작가네 라고 생각 했는데 지금다시보니 자경이 엄마심정이 이해가 가네 딸을 찾았고 엄마라고 말하진 못하고 가족들도 있었고 가족들에게도 말할수 없었고
몰래 만날수도 없고 곁엔두고싶고 불쌍하게 자라서 아들처럼 좋은남자 만나면 행복할것 같고
아들 아니면 어디 좋은남자 찾기 힘들것같고
그래서 며느리 삼았겠지
근데 딱하나 자경이만 생각하고 아들입장은 생각 안했다고 볼수 있는데 만약 자경이가 개차반으로 자란 모습을 보였다면 아들하고 결혼을 안시켰을수도 있었겠지 착한아들 착한딸 선남선녀로 잘 만났네라며 둘이 결혼 시킨건데
어찌됐건 말도 안되는 상황이지만 이제야 엄마 심정이 이해가 되고 왜저랬을까 라는 답도 알수가 있는 장면 이었지~
저절로 한혜숙이랑 같이 눈물 흘리며 빠져드네요
연기가 와
너무 아름답다
지금 어디가신거예요?
어릴때는 또라이같은 내용이라고 욕했는데 사십넘어 보니 이해가 된다는게 참 신기하네 ㅋㅋ 다만 자경이 친부랑 조모는 양심에 털난 듯 ㅋㅋㅋㅋ
75살 넘어서보면 더 이해가된다 외국은사촌끼리도 결혼한다 특히 일본에서는 ~.지영선이 입장에서보면 자경이를 행복하게 해주고 싶은마음이 컸을듯 ..
나이들고 다시 보니, 진짜 모란실 할머니 양심없고 철면피다. 자기 땜에 헤어지고 자경이 저리 부모없이 자라게 된 영향이 어마어마한데ㅡㅡ
진짜 싫다 저 할무이.... 쌍욕나올라하네ㅠㅠ
저는 이미 육성으로 욕했어요 🤭
그러게요 손톱만큼의 양심이 있다면 그냥 멀리서 바라만 봐야지 젊은 날 좋은시간 힘들게 해놓고 또 욕심내고 사랑과 관심이 돈으로 채워지는건가?? 효자라는 가면으로 줏대없는 홍파도 싫고🤬😤
마마보이는 늙어서도 마마보이야
그러게요 사람 쉽게 변하지 않는다는거 확실하게 보여주내요 이기적인거보다 저런 줏대없는 효자가 더 싫어요🤬🤬😤
먹고 사는 걱정없으니
더 그런듯해요
@@장정옥-y9j
Plllpp
엄마죽으면요?
그러게요...제일 꼴보기싫은 유형이에요.ㅠ 답답스러워서리ㅠ
홍파오빠 너무 방관자야
이런색기가 젤 시르
홍파오빠라고 하는게 너무웃김ㅋㅋㅋㅋㅋㅋㅋ
임채무오빠 방관자가 아니라 잘못건드렸다 일커질까봐 조심하는거ㅜ 보복이두려우니깐ㅋ
ㅇㅈ 마마보이
모란실 정말 최악의 캐릭터. 어찌보면 김배득보다 더 악질. 어떻게 저렇게 교활하고 이기적일수가 있을까. 자기 친손자 죽지만 않았으면 저리 집착하지 않았을것. 한국에 정말 저런 뻔뻔하고 이기적인 아줌마들/할머니들 꽤 많지 않나 싶다.
그래서 구질구질한 시어머니가 되잖아요
할망구야 자경이 엄마 때릴 자격이 있냐구~ 이 모든 상황이 자신 때문인데... 후안무치한 할망구 같으니~
2:43. 이층집살이 경제활동에 좋은 청소용품 안쓰고 무릎꿇고 손걸레로 바닥닦기ㅋㅋㅋ 거기다 청소하기 불편해 보이는 음악회간다고 외출해도 무방한 패션까짘ㅋㅋ 미쳐미쳨ㅋ
연기 뭐야ㅠ
너무 몰입되잖아
연기가 최고네ㅜㅜㅜ몰입짱
정혜선도 참 뷰티나게 생겼고 한혜숙. 이보희도 참 예쁜 때임.
임성한 필력 대폭발했음 진짜 ㅋㅋㅋ
모란실 무슨 자격으로 때려? 내칠때는 언제고. 이제 딱 행복해 지려는데..
한혜숙씨 인어아가씨때도 연기쩔었는데…요새 왜 안나오시지?
와. 연기. 정말 대단하시다.
설득당함 나라도 그리함
자경이 진짜 이쁘다...
이게 다 누구땜에 이렇게 된건데 적반하장도 유분수지
드라마지만 저 할매는 지옥가야함
20대일땐 뭐 저런 막장이 있나 했는데 40대가된 지금보니 이해가 되네~며느리를 삼아서라도 계모에게서 빼내오고 싶을거 같다. 저런 계모라면~
임성한의 핏줄 타령의 끝을 보여주는 장면
저 환경에서는 너도 별반 다르지 못할거다
이 드라마 열렬하게 시청했었는데 지금보니까 진짜 개막장이네 ㅋㅋ
그렇게 반대해놓고.. 넘 뻔뻔했음.. 홍파아저씨는 말도 제대로 못하고 으이구
옛날드라만데 지금 봐도 재밌네
분명 막장인데 결국 푹 빠져 보는게 임성한 드라마 특징
저 홍파엄마 보면 볼수록 너무하시네 진짜 자기가 반대해놓고선 뭘 저렇게 당당한지;; 물론 드라마지만
반대할 때는 언제고 하여튼 뻔뻔함
엄마는 자식 지키려는 마음뿐
21:34 부장님ㅋㅋ 무거운 분위기 속 힐링캐임ㅋㅋ
저 할매 진짜 악질임
진짜 저 할마시 용심이 하늘을 뻗치네
어떻게 저렇게 안하무인일수 있지?
이 드라마 최악의 빌런 홍파맘&배득이
이 드라마 최악의 빙구 홍파
자경이는 배득이한테 설움을 당했는데도 예쁘고 잘컸네 ㅋㅋ
2:57 억지부리지마
4:38 ㅋㅋㅋㅋㅋㅋ왜이러세여
10:28 자기가 반대해노코 이제와서 핏줄찾냐
10:50 마마보이
24:27 며느리가 시어머니침대에??ㅋㅋㅋㅋ
아빠 외할머니 다 살아계시는데
자경이가 부모님들 땜에 고생함
저 모란실 할매.. 사람말도 안들어보고 무작정 패는거 진짜 으으으. 세월이 저렇게 흘렀는데 사연을 먼저 들어봐야지 할매야.. 으으 뭐 잘했다고 핏줄만 찾냐 버릴 땐 언제고 눈돌아가지고
지영선 자경이 낳고 찾기까지 너무 가슴저려 애뜻하고 안스럽고
입이 백개라도 할 말이 없어 보이는 노인네가..
할머니 뭔 자격으로???
이제부더 발암회차 계속 이어지겠네요
영선이는 홍파랑 결혼해서 집 나가고
자경이 부부까지 집 떠남
왕마리아 여사랑 슬아만 불쌍해짐 ㅠㅠ
모란실 발암
드라마가 완젼웃김... 자식들이 좋다고 할때 반대할때는 언제고 핏줄이니까 이제와서 손녀손녀하고 있음..???
저 꽃님이 할매 참
웃긴다. 저렇게 뺨 때릴 자격이 있나? 초혼때 그렇게 반대해놓고
어휴.. 저 시절에도 며느리는 완전 종이었네요. 시누이가 어린애도 아닌데 무릎꿇고 손걸레로 바닥닦고 있고;;;
임채무남편. 든든하네요. 혹시. 잘못 될까 따라와주고요
홍파아저씨 모자 정말 빌런 중에 상빌런이네…
자경이친부 우유부단 여전
만약 아들 부인 안죽었다면 자경이 받아들여겠나 뻔뻔
홍파 할망아 ~~ 알렸다면 그때 찬성하고 며느리로 받아 들었나요 ?
지들이 버릴땐 언제고
길게보면 어쨋든 자경이한테 좋은일임. 저 재벌아빠 재산 다 자경이꺼 되는거니까.
홍파엄마 너무 소름돋는다
혜숙 언니! 반효정 선생님도 아직 현역이신대 왜 은퇴하셨어요.
홍파엄마 진짜,,,이제와서,,,어후ㅋㅋㅋㅋㅋ
할매 너무하시네. 뺨을 왜 때리지. 뭔 자격이 있다고.
홍파 어디서 영선씨 손을 잡어 양심없는 saeki...
여러가지 일들로항상바쁘신것 같아요 영상 잘봤습니다. 생강판매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거도 명장면 ㄷㄷ
스토리는 완전 막장인데..
연기력들..장난 아니네..
옛날에도 재혼한 여자가 전처소생의 아들과 두고온 자기딸을 결혼시킨 경우가 있었다고 합니다 딸이면서 며느리가 되는것이죠 외국왕가에선 남매끼리 또는 아버지와 딸이 결혼하는경우도 있었는데.
알렸으면 뭐 어쩌라고 반대할땐 언제고
케이블에서 엄청나온드라마 인자 정말고만나오길
어우 저 말티즈 이뻐요
웃기는 뽕짝이다
지금봐도
혈육
웃긴다요
다국민인 천지인 대한민국에서~~^^
차라리 저때 솔직히 말했으면 실어증도 안걸리고 애기도 잘 낳았지않았을까..
란실할머니 미쳤나봐 뭘 자경이한테 말을 하고 찾아온데 너무 이기적 그냥 내버려두는게 최선이고만
반효정님 연기력이 더돋보이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