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1월 25일 부터 시행이 되는 특정중대범죄 피의자 등 신상정보 공개에 관한 법률에 따라 검사와 사법경찰관은 살인, 성폭력범죄 등 특정중대범죄 사건 중 범죄의 잔인성 등 일정한 요건을 충족한 사건 피의자의 얼굴, 성명, 나이를 공개할 수 있다. 또한 공소제기 때까지는 특정중대범죄 사건이 아니었으나 재판 과정에서 특정중대범죄 사건으로 변경된 경우에도 검사가 피고인의 신상정보 공개를 법원에 청구할 수 있게 된다. 이 경우 특별한 사정이 없다면 대상자의 얼굴은 공개 결정일 전후 30일 이내의 모습으로 한다. 사진 공개 여부는 수사 기관 경찰과 검찰이 판단에 맡겨진 셈
@@user-HarryWinks 전세로 사는 사람들 대부분이 전세보증금이 곧 현재산의 전부 일 수 있고 자금 부족해서 대출 받아서 사는게 태반입니다. 저도 남들한텐 고작일 수 있는 6천만원짜리 원룸전세 살 때 집주인이 호주에 거주 중인 사람이였는데 만기 전에는 연락을 잘 받던 사람이 만기 때 되니까 연락도 잘 안받고 나는 당장 돈 받아서 나가야 되는데 다음 사람 구해지면 돈 준다하고 돈 못 준다 빼째라 나오니 눈앞이 깜깜해지고 참 막막해서 술 안마시고는 잠도 못자고 머리털도 엄청 많이 빠지고 했었습니다 ㅠㅠ
경기도 남부 모 중학교의 여자 교장은 2022년 11월 학부모 민원 전화를 받고 학부모가 찾아온다는 말에 그 학생의 담임교사를 불러 사실 확인조차 하지 않고 교사의 퇴근 시간 이후 교장실로 경찰을 불러 직접 해당 교사를 아동학대자로 신고했습니다. 그리고 자신의 신고 사실을 숨겨주지 않으면 가만두지 않겠다고 협박했습니다. 그리고 자신의 신고사실을 숨긴 채 주변 사람들에게 신고자가 학부모인 것처럼 보이게 다양한 거짓말을 하며 생활해 왔습니다. 가령 "신고당한 교사가 너무 불쌍하다."라고 말하는 식으로요. 심지어 해당 교사에게 "신고자가 누군지 짐작이 가냐?"라고 떠보기까지 했습니다. 또 그 교사에게 "아동학대로 신고당하니 어떤지 한 번 설명해 보라."라고 주문하기까지 했습니다. 학교장의 말만 믿은 장학사는 사실 확인조차 하지 않고 교사를 즉시 직위해제 했습니다. 2년 가까이 시간이 흘러 사실을 알게 된 교사가 교장에게 연락하자 교장은 화를 내며 "경찰 기록이 잘못된 것이다. "라고 주장하다가 "무죄면 알아서 무죄임을 밝히라. 한 번만 더 전화하면 가만있지 않겠다."라고 전화를 끊었고 교사를 다시 스토킹가해자로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경기도교육청은 이런 교장에게 아무런 조치도 취하지 않습니다. 지역교육청 장학사는 자신과 무관한 일이라며 모든 민원을 묵살 중이고요. 해당 교사는 2년 넘게 불명예와 경제적 고통 속에서 자살 위기를 몇 번이나 넘겼습니다. 이 여자 교장의 말버릇이 뭔지 아십니까? 학부모처럼 "선생님 말투가 짜증나요." 입니다. 이 교장은 단체 성격도 불분명한 새로*******라는 교원 단체 소속이고요. 한국 교장 수준이 이렇습니다. 사회 구석구석에 이런 사람이 많아요. 입만 열면 거짓말입니다. 자신을 신고자로 기록한 경찰 기록이 잘못된 거라고 말해요. 경찰까지 거짓말쟁이로 치부할 정도입니다.
경기도 남부 모 중학교의 여자 교장은 2022년 11월 학부모 민원 전화를 받고 학부모가 찾아온다는 말에 그 학생의 담임교사를 불러 사실 확인조차 하지 않고 교사의 퇴근 시간 이후 교장실로 경찰을 불러 직접 해당 교사를 아동학대자로 신고했습니다. 그리고 자신의 신고 사실을 숨겨주지 않으면 가만두지 않겠다고 협박했습니다. 그리고 자신의 신고사실을 숨긴 채 주변 사람들에게 신고자가 학부모인 것처럼 보이게 다양한 거짓말을 하며 생활해 왔습니다. 가령 "신고당한 교사가 너무 불쌍하다."라고 말하는 식으로요. 심지어 해당 교사에게 "신고자가 누군지 짐작이 가냐?"라고 떠보기까지 했습니다. 또 그 교사에게 "아동학대로 신고당하니 어떤지 한 번 설명해 보라."라고 주문하기까지 했습니다. 학교장의 말만 믿은 장학사는 사실 확인조차 하지 않고 교사를 즉시 직위해제 했습니다. 2년 가까이 시간이 흘러 사실을 알게 된 교사가 교장에게 연락하자 교장은 화를 내며 "경찰 기록이 잘못된 것이다. "라고 주장하다가 "무죄면 알아서 무죄임을 밝히라. 한 번만 더 전화하면 가만있지 않겠다."라고 전화를 끊었고 교사를 다시 스토킹가해자로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경기도교육청은 이런 교장에게 아무런 조치도 취하지 않습니다. 지역교육청 장학사는 자신과 무관한 일이라며 모든 민원을 묵살 중이고요. 해당 교사는 2년 넘게 불명예와 경제적 고통 속에서 자살 위기를 몇 번이나 넘겼습니다. 이 여자 교장의 말버릇이 뭔지 아십니까? 학부모처럼 "선생님 말투가 짜증나요." 입니다. 이 교장은 단체 성격도 불분명한 새로*******라는 교원 단체 소속이고요. 한국 교장 수준이 이렇습니다. 사회 구석구석에 이런 사람이 많아요. 입만 열면 거짓말입니다. 자신을 신고자로 기록한 경찰 기록이 잘못된 거라고 말해요. 경찰까지 거짓말쟁이로 치부할 정도입니다.
경기도 남부 모 중학교의 여자 교장은 2022년 11월 학부모 민원 전화를 받고 학부모가 찾아온다는 말에 그 학생의 담임교사를 불러 사실 확인조차 하지 않고 교사의 퇴근 시간 이후 교장실로 경찰을 불러 직접 해당 교사를 아동학대자로 신고했습니다. 그리고 자신의 신고 사실을 숨겨주지 않으면 가만두지 않겠다고 협박했습니다. 그리고 자신의 신고사실을 숨긴 채 주변 사람들에게 신고자가 학부모인 것처럼 보이게 다양한 거짓말을 하며 생활해 왔습니다. 가령 "신고당한 교사가 너무 불쌍하다."라고 말하는 식으로요. 심지어 해당 교사에게 "신고자가 누군지 짐작이 가냐?"라고 떠보기까지 했습니다. 또 그 교사에게 "아동학대로 신고당하니 어떤지 한 번 설명해 보라."라고 주문하기까지 했습니다. 학교장의 말만 믿은 장학사는 사실 확인조차 하지 않고 교사를 즉시 직위해제 했습니다. 2년 가까이 시간이 흘러 사실을 알게 된 교사가 교장에게 연락하자 교장은 화를 내며 "경찰 기록이 잘못된 것이다. "라고 주장하다가 "무죄면 알아서 무죄임을 밝히라. 한 번만 더 전화하면 가만있지 않겠다."라고 전화를 끊었고 교사를 다시 스토킹가해자로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경기도교육청은 이런 교장에게 아무런 조치도 취하지 않습니다. 지역교육청 장학사는 자신과 무관한 일이라며 모든 민원을 묵살 중이고요. 해당 교사는 2년 넘게 불명예와 경제적 고통 속에서 자살 위기를 몇 번이나 넘겼습니다. 이 여자 교장의 말버릇이 뭔지 아십니까? 학부모처럼 "선생님 말투가 짜증나요." 입니다. 이 교장은 단체 성격도 불분명한 새로*******라는 교원 단체 소속이고요. 한국 교장 수준이 이렇습니다. 사회 구석구석에 이런 사람이 많아요. 입만 열면 거짓말입니다. 자신을 신고자로 기록한 경찰 기록이 잘못된 거라고 말해요. 경찰까지 거짓말쟁이로 치부할 정도입니다.
경기도 남부 모 중학교의 여자 교장은 2022년 11월 학부모 민원 전화를 받고 학부모가 찾아온다는 말에 그 학생의 담임교사를 불러 사실 확인조차 하지 않고 교사의 퇴근 시간 이후 교장실로 경찰을 불러 직접 해당 교사를 아동학대자로 신고했습니다. 그리고 자신의 신고 사실을 숨겨주지 않으면 가만두지 않겠다고 협박했습니다. 그리고 자신의 신고사실을 숨긴 채 주변 사람들에게 신고자가 학부모인 것처럼 보이게 다양한 거짓말을 하며 생활해 왔습니다. 가령 "신고당한 교사가 너무 불쌍하다."라고 말하는 식으로요. 심지어 해당 교사에게 "신고자가 누군지 짐작이 가냐?"라고 떠보기까지 했습니다. 또 그 교사에게 "아동학대로 신고당하니 어떤지 한 번 설명해 보라."라고 주문하기까지 했습니다. 학교장의 말만 믿은 장학사는 사실 확인조차 하지 않고 교사를 즉시 직위해제 했습니다. 2년 가까이 시간이 흘러 사실을 알게 된 교사가 교장에게 연락하자 교장은 화를 내며 "경찰 기록이 잘못된 것이다. "라고 주장하다가 "무죄면 알아서 무죄임을 밝히라. 한 번만 더 전화하면 가만있지 않겠다."라고 전화를 끊었고 교사를 다시 스토킹가해자로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경기도교육청은 이런 교장에게 아무런 조치도 취하지 않습니다. 지역교육청 장학사는 자신과 무관한 일이라며 모든 민원을 묵살 중이고요. 해당 교사는 2년 넘게 불명예와 경제적 고통 속에서 자살 위기를 몇 번이나 넘겼습니다. 이 여자 교장의 말버릇이 뭔지 아십니까? 학부모처럼 "선생님 말투가 짜증나요." 입니다. 이 교장은 단체 성격도 불분명한 새로*******라는 교원 단체 소속이고요. 한국 교장 수준이 이렇습니다. 사회 구석구석에 이런 사람이 많아요. 입만 열면 거짓말입니다. 자신을 신고자로 기록한 경찰 기록이 잘못된 거라고 말해요. 경찰까지 거짓말쟁이로 치부할 정도입니다.
인권이 이상한데서 이상하게 미쳐 돌아간다. 인권은 고귀하고 지켜져야 하는것인데 그게 사람을 사기로 죽게하거나, 고통을 겪게 하거나. 실제로 죽이거나 성폭행 하거나 아동을 학대하는 피의자들은 인간이길 스스로 포기한것 들이고 피해자들의 고통의 백만분의 1이라도 덜어주고 다른 피해자들을 발생시키지 않는 목적을 위해서라도 일일이 만천하에 공개되어야 합니다.
경기도 남부 모 중학교의 여자 교장은 2022년 11월 학부모 민원 전화를 받고 학부모가 찾아온다는 말에 그 학생의 담임교사를 불러 사실 확인조차 하지 않고 교사의 퇴근 시간 이후 교장실로 경찰을 불러 직접 해당 교사를 아동학대자로 신고했습니다. 그리고 자신의 신고 사실을 숨겨주지 않으면 가만두지 않겠다고 협박했습니다. 그리고 자신의 신고사실을 숨긴 채 주변 사람들에게 신고자가 학부모인 것처럼 보이게 다양한 거짓말을 하며 생활해 왔습니다. 가령 "신고당한 교사가 너무 불쌍하다."라고 말하는 식으로요. 심지어 해당 교사에게 "신고자가 누군지 짐작이 가냐?"라고 떠보기까지 했습니다. 또 그 교사에게 "아동학대로 신고당하니 어떤지 한 번 설명해 보라."라고 주문하기까지 했습니다. 학교장의 말만 믿은 장학사는 사실 확인조차 하지 않고 교사를 즉시 직위해제 했습니다. 2년 가까이 시간이 흘러 사실을 알게 된 교사가 교장에게 연락하자 교장은 화를 내며 "경찰 기록이 잘못된 것이다. "라고 주장하다가 "무죄면 알아서 무죄임을 밝히라. 한 번만 더 전화하면 가만있지 않겠다."라고 전화를 끊었고 교사를 다시 스토킹가해자로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경기도교육청은 이런 교장에게 아무런 조치도 취하지 않습니다. 지역교육청 장학사는 자신과 무관한 일이라며 모든 민원을 묵살 중이고요. 해당 교사는 2년 넘게 불명예와 경제적 고통 속에서 자살 위기를 몇 번이나 넘겼습니다. 이 여자 교장의 말버릇이 뭔지 아십니까? 학부모처럼 "선생님 말투가 짜증나요." 입니다. 이 교장은 단체 성격도 불분명한 새로*******라는 교원 단체 소속이고요. 한국 교장 수준이 이렇습니다. 사회 구석구석에 이런 사람이 많아요. 입만 열면 거짓말입니다. 자신을 신고자로 기록한 경찰 기록이 잘못된 거라고 말해요. 경찰까지 거짓말쟁이로 치부할 정도입니다.
우리나라는 범죄자 인권도 인권이라고 보호하는 저 법부터 바꿔야함 일본도 미국도 범죄자는 다 공개 함. 그냥 다른 사람한테 피해를 입히는 사람은 공개 해서 다른사람도 피해를 당하지 않게 해야함. 카톡검열한다는 민주당이 이딴건 또 더럽게 보호 해주고 있어요. 범죄자는 그냥 낙인을 찍고 평생을 반성하면서 살게 해야함 그래야지 범죄율도 줄어들고 피해주지 않는 세상이 와요.
경기도 남부 모 중학교의 여자 교장은 2022년 11월 학부모 민원 전화를 받고 학부모가 찾아온다는 말에 그 학생의 담임교사를 불러 사실 확인조차 하지 않고 교사의 퇴근 시간 이후 교장실로 경찰을 불러 직접 해당 교사를 아동학대자로 신고했습니다. 그리고 자신의 신고 사실을 숨겨주지 않으면 가만두지 않겠다고 협박했습니다. 그리고 자신의 신고사실을 숨긴 채 주변 사람들에게 신고자가 학부모인 것처럼 보이게 다양한 거짓말을 하며 생활해 왔습니다. 가령 "신고당한 교사가 너무 불쌍하다."라고 말하는 식으로요. 심지어 해당 교사에게 "신고자가 누군지 짐작이 가냐?"라고 떠보기까지 했습니다. 또 그 교사에게 "아동학대로 신고당하니 어떤지 한 번 설명해 보라."라고 주문하기까지 했습니다. 학교장의 말만 믿은 장학사는 사실 확인조차 하지 않고 교사를 즉시 직위해제 했습니다. 2년 가까이 시간이 흘러 사실을 알게 된 교사가 교장에게 연락하자 교장은 화를 내며 "경찰 기록이 잘못된 것이다. "라고 주장하다가 "무죄면 알아서 무죄임을 밝히라. 한 번만 더 전화하면 가만있지 않겠다."라고 전화를 끊었고 교사를 다시 스토킹가해자로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경기도교육청은 이런 교장에게 아무런 조치도 취하지 않습니다. 지역교육청 장학사는 자신과 무관한 일이라며 모든 민원을 묵살 중이고요. 해당 교사는 2년 넘게 불명예와 경제적 고통 속에서 자살 위기를 몇 번이나 넘겼습니다. 이 여자 교장의 말버릇이 뭔지 아십니까? 학부모처럼 "선생님 말투가 짜증나요." 입니다. 이 교장은 단체 성격도 불분명한 새로*******라는 교원 단체 소속이고요. 한국 교장 수준이 이렇습니다. 사회 구석구석에 이런 사람이 많아요. 입만 열면 거짓말입니다. 자신을 신고자로 기록한 경찰 기록이 잘못된 거라고 말해요. 경찰까지 거짓말쟁이로 치부할 정도입니다.
하여튼 대한민국은 왜이리 사기꾼이 많냐. 집집마다 가족,친지들한테 돈 안떼인집이 없고(우리 아버지 삼촌이 보증서달라했는데 잘못돼서 아파트 두채날림) 주변 가정사 들어보면 집집마다 꼭 사기당해서 인연끊고 사는집이 엄청많다. 가족이 아니더라도 가까운 친구,지인들한테도 사기 많이 당하자나. 사기꾼들은 진짜 살인에 준하는 처벌을 내려야한다. 사기꾼한테 돈떼여서 자살하는 사람, 평생을 빚갚느라 개고생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다. 아버지 아파트 두채만 안날렸어도 형이랑 나랑 한채씩 주셨을텐데 어후진짜
경기도 남부 모 중학교의 여자 교장은 2022년 11월 학부모 민원 전화를 받고 학부모가 찾아온다는 말에 그 학생의 담임교사를 불러 사실 확인조차 하지 않고 교사의 퇴근 시간 이후 교장실로 경찰을 불러 직접 해당 교사를 아동학대자로 신고했습니다. 그리고 자신의 신고 사실을 숨겨주지 않으면 가만두지 않겠다고 협박했습니다. 그리고 자신의 신고사실을 숨긴 채 주변 사람들에게 신고자가 학부모인 것처럼 보이게 다양한 거짓말을 하며 생활해 왔습니다. 가령 "신고당한 교사가 너무 불쌍하다."라고 말하는 식으로요. 심지어 해당 교사에게 "신고자가 누군지 짐작이 가냐?"라고 떠보기까지 했습니다. 또 그 교사에게 "아동학대로 신고당하니 어떤지 한 번 설명해 보라."라고 주문하기까지 했습니다. 학교장의 말만 믿은 장학사는 사실 확인조차 하지 않고 교사를 즉시 직위해제 했습니다. 2년 가까이 시간이 흘러 사실을 알게 된 교사가 교장에게 연락하자 교장은 화를 내며 "경찰 기록이 잘못된 것이다. "라고 주장하다가 "무죄면 알아서 무죄임을 밝히라. 한 번만 더 전화하면 가만있지 않겠다."라고 전화를 끊었고 교사를 다시 스토킹가해자로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경기도교육청은 이런 교장에게 아무런 조치도 취하지 않습니다. 지역교육청 장학사는 자신과 무관한 일이라며 모든 민원을 묵살 중이고요. 해당 교사는 2년 넘게 불명예와 경제적 고통 속에서 자살 위기를 몇 번이나 넘겼습니다. 이 여자 교장의 말버릇이 뭔지 아십니까? 학부모처럼 "선생님 말투가 짜증나요." 입니다. 이 교장은 단체 성격도 불분명한 새로*******라는 교원 단체 소속이고요. 한국 교장 수준이 이렇습니다. 사회 구석구석에 이런 사람이 많아요. 입만 열면 거짓말입니다. 자신을 신고자로 기록한 경찰 기록이 잘못된 거라고 말해요. 경찰까지 거짓말쟁이로 치부할 정도입니다.
미국에선 얼굴 공개 했는데 국내에서 얼굴을 가리네. 도데체 범죄자의 인권이 그렇게 중요해? 저런 놈들 얼굴을 공개해야 다른 피해자 안나오지. 국가 인권위원회의 인권기준을 바꿔야 한다. 어쩌다 있는 무고한 사람의 신변을 보호 하자고 그 많은 범죄자의 얼굴을 가리냐? 다른 의미지만 벼룩잡자고 초가 삼간 태우는 꼴. 법은 다수의 국민이 원하는 방향으로 제정 되어야 한다. 한 두놈 이상주의자들 말을 따를게 아니고.
미국은 공개하고 한국은 지금까지 미공개하네 미친나라
우리나라는 인권충들이 범죄자 겁나 보호함 ㅋㅋㅋ
법학자들이 법을 잘못 배워와서 이렇게 된거임! ㅋㅋ
작년 1월 25일 부터 시행이 되는 특정중대범죄 피의자 등 신상정보 공개에 관한 법률에 따라 검사와
사법경찰관은 살인, 성폭력범죄 등 특정중대범죄 사건 중 범죄의 잔인성 등 일정한 요건을 충족한
사건 피의자의 얼굴, 성명, 나이를 공개할 수 있다.
또한 공소제기 때까지는 특정중대범죄 사건이 아니었으나 재판 과정에서 특정중대범죄 사건으로 변경된 경우에도
검사가 피고인의 신상정보 공개를 법원에 청구할 수 있게 된다. 이 경우 특별한 사정이 없다면 대상자의 얼굴은
공개 결정일 전후 30일 이내의 모습으로 한다. 사진 공개 여부는 수사 기관 경찰과 검찰이 판단에 맡겨진 셈
어차피 깜빵 갈것들 얼굴봐서 뭐하게 ????????
모자잌 가지고 염병 하는애들 도무지 이해가 안됨...
범죄자 얼굴 패티쉬 있음??
참고로 인간은 사람얼굴만 기억 하지 착한놈인지 나쁜놈인지에대한 정보 까지는 기억을 못해... 한두번 본 보고는.
민주당이 범죄자 인권에 환장해서 저런거. ㅋㅋㅋ
최현재 (45) 남영진 (49)
👍🏻👍🏻
이런건 쓰지마라 철없는애들이 따라한다
@@danielchoi9184뭐 ? 왜 ? 뭘 따라해 써라
뭘 따라해 써 막써 괜찮아 다올려
@@danielchoi9184 너나 이딴댓글 쓰지마라 이런건 모두에게 알려야 된다
8천만원때문에 자살을 선택할 수밖에 없는 그런 사람들을 상대로 사기치고 미국으로 도피하는게 인간인가...
8천만원이 적은 돈이 아닙니다. 나이먹고 돈벌라면 취직도 어렵고 갑질에 시달리는게 힘들죠
@@user-HarryWinks 전세로 사는 사람들 대부분이 전세보증금이 곧 현재산의 전부 일 수 있고 자금 부족해서 대출 받아서 사는게 태반입니다. 저도 남들한텐 고작일 수 있는 6천만원짜리 원룸전세 살 때 집주인이 호주에 거주 중인 사람이였는데 만기 전에는 연락을 잘 받던 사람이 만기 때 되니까 연락도 잘 안받고 나는 당장 돈 받아서 나가야 되는데 다음 사람 구해지면 돈 준다하고 돈 못 준다 빼째라 나오니 눈앞이 깜깜해지고 참 막막해서 술 안마시고는 잠도 못자고 머리털도 엄청 많이 빠지고 했었습니다 ㅠㅠ
@@뜨끈뜨끈호빵맨
저는 미국살때 아파트 투룸살았는데 전세도 아니고 보증금도 안내고 월세만 내고 살았어요
사기 치는 놈들은 피해 금액이 10억 넘어갈 경우 무조건 종신형아님 사형 때려야 됨.
피해자들은 자살하는데 무슨 10-20년형 받냐......
애시당초 인간은 저런짓을안하죠 사형 부활 100만원 이상 사기는 무재판 즉결 사형 하는 대통령 뽑아야지
전세사기로 돌아가신 50대 남성... 한평생 고단하셨을 생의 마무리가 저 악마들 때문이라니... 너무 너무 슬픕니다. 부디 영면 하세요.
저 망할 부부는 꼭 천벌 받으시길..
전세사기로 목숨 끊으신 분이 한두분이 아니실거에요.. 진짜 한평생 살거 아닌데 남의 눈에 피눈물 나게 하면 안되요..
서민들 전세자금은 전재산인건데 진짜 나빳죠..
왜 몇십년째 말만나오고 고쳐지지 못하는건지 너무 안타깝네요...
진짜 가짜뉴스 잡겠다고 경찰서 만들고 국민들 겁주기 전에 진짜 사기꾼부터 어케 처리 좀 해라. 어떻게 사기꾼은들 갈수록 늘어나냐?
전세사기 당하면 저도 자살하고싶을것 같아요
진짜 무겁게 처벌해주세요!!!!
무기징역에처해아합니다츌소하면 다시사기칩니다
아마 징역 2-3년 때리고말듯
그럼 또 형이 무겁다면서 항소할거고
그럼 집행유예2년이나 사기피해액 회수없이 벌금형으로 끝나겠지
경기도 남부 모 중학교의 여자 교장은 2022년 11월 학부모 민원 전화를 받고 학부모가 찾아온다는 말에 그 학생의 담임교사를 불러 사실 확인조차 하지 않고 교사의 퇴근 시간 이후 교장실로 경찰을 불러 직접 해당 교사를 아동학대자로 신고했습니다. 그리고 자신의 신고 사실을 숨겨주지 않으면 가만두지 않겠다고 협박했습니다. 그리고 자신의 신고사실을 숨긴 채 주변 사람들에게 신고자가 학부모인 것처럼 보이게 다양한 거짓말을 하며 생활해 왔습니다. 가령 "신고당한 교사가 너무 불쌍하다."라고 말하는 식으로요. 심지어 해당 교사에게 "신고자가 누군지 짐작이 가냐?"라고 떠보기까지 했습니다. 또 그 교사에게 "아동학대로 신고당하니 어떤지 한 번 설명해 보라."라고 주문하기까지 했습니다. 학교장의 말만 믿은 장학사는 사실 확인조차 하지 않고 교사를 즉시 직위해제 했습니다. 2년 가까이 시간이 흘러 사실을 알게 된 교사가 교장에게 연락하자 교장은 화를 내며 "경찰 기록이 잘못된 것이다. "라고 주장하다가 "무죄면 알아서 무죄임을 밝히라. 한 번만 더 전화하면 가만있지 않겠다."라고 전화를 끊었고 교사를 다시 스토킹가해자로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경기도교육청은 이런 교장에게 아무런 조치도 취하지 않습니다. 지역교육청 장학사는 자신과 무관한 일이라며 모든 민원을 묵살 중이고요. 해당 교사는 2년 넘게 불명예와 경제적 고통 속에서 자살 위기를 몇 번이나 넘겼습니다. 이 여자 교장의 말버릇이 뭔지 아십니까? 학부모처럼 "선생님 말투가 짜증나요." 입니다. 이 교장은 단체 성격도 불분명한 새로*******라는 교원 단체 소속이고요. 한국 교장 수준이 이렇습니다. 사회 구석구석에 이런 사람이 많아요. 입만 열면 거짓말입니다. 자신을 신고자로 기록한 경찰 기록이 잘못된 거라고 말해요. 경찰까지 거짓말쟁이로 치부할 정도입니다.
살인죄 만큼이나 무겁게 벌하라.
사형이 답
왜 우리나라는 사진 공개 못하나요? 일가친척, 자식들도 알아야 합니다.
그래서 안하는거임. 느 삼촌이 전세사기 치고 저렇게 튀었다 잡혀서 얼굴 공개되면 너 좋겠지?
@@andylee4167 얜 뭐라하는거냐 좀 멍청한가
민주당이 범죄자 인권을 너무 보호하는데 주력해서 그런 겁니다.
@@andylee4167 공개해야지 삼촌이 머시라고
@@andylee4167 삼촌이랑 나랑 무슨 상관이야? 범죄자면 범죄자지.나한테 돈이라도 줬나?
거기서 처벌해주세요..
미국에서 공개한 사진을 왜 임의대로 가림? 언론사가 미쳤나
고소당함
그쵸 방송사도 까고싶겠지만 뒷감당이..
우리도 2000년대초엔 공개했는데 고소당해서 꽤 큰 금액을 보상했음 그 이후로 모든 언론사들이 저렇게 모자이크처리하는걸로 앎 법이 저래
사실적시 명예훼손법은 악법 중의 악법입니다 폐지해야 마땅합니다 ㅠ
@@JakeLee-u8g 국회의원들을 무보수 자원봉사제로 바꿔서 열심히 일하게 해야 하는 이유
전세사기 15억이상 사기치면 전재산 몰수후 사형시켜라.그래야 사기 없어지지요.법 알기를 우습게 아니 계속 치지요.
조용히 숨어 다녀도 모자랄 판에, 한식쳐먹겠다고 한식당갔다가
교포분이 발견하고 신고했습니다
헐
미국이 땅이 워낙크니깐 뻔뻔하게 살았나본데 애틀란타는 엘에이 다음으로 한인들이 많이 삽니다.
우리 이종사촌도 애틀란타로 이민갔는데 한인들이랑만 어울려서 살더라구요
416 세월호 공원 건립에 투입될 국민 세금 500억을 전세 사기 피해자들께 나눠 드려라 국민의 명령이다 투쟁
어케알앗댜요?
그 교포분 진짜 큰일 하셨네여.
저 사기꾼들 때문에 성실하게 살아온 많은 사람들이 좌절하고 죽어나가는데 얼굴 하나 공개하지 못하는 나라...
그놈에 모자이크.. 미치겠다.
법부터 바꿔야 ㅠㅠ
법을 바꾸라고 국민들이 들고 일어나야 하는데
민주당과 인권단체가 한 짓임
쓸떼없는 명예훼손죄 만든게 국힘 나경원
예전에 카라큘라채널에서
시원하게 저사람들 얼굴 다봤었는데...
사기죄는 피해자보상 끝날때까지 형량 만기안되게해야한다
한국은 피해금액에 대한 보상이 법에 없어요… 피해금액은 전액 국고로환수되구요.. 그냥 저들의 처벌에 대한것으로 보상을 받겤ㅅ죠
나쁜 인간들..
피해자가 자살까지 하게 만든 살인자들이네요😡
그렇게 사기쳐서 잘 살수있을 줄 알았겠지? 우리나라도 사진 공개해라! 저런 것들은 평생 고통스럽고 수치스럽게, 살아도 산게 아니도록 만들어야 함...
범죄자에게 인권은 무슨 ?
민주당한테 물어보세요
@@헤르미온-t3f1998년 대법원이 신상 공개에 따른 손해배상 청구를 가능하게 함으로써 봉쇄되었다.
인권은 인간에게만.대신 한국 법조계 믿을 수 없으니 재판 전이라도 cctv,블랙박스,바디캠 등 100% 확실한 증거는 미성년자라도 공개해야 함
@@헤르미온-t3f 너네 엄마한테 불어봐라 이러면 되나?ㅋ
우리나라는 가해자 보호가 우선이라 피해자는 관심없음 범죄자를 양성해야해서 ㅋㅋㅋ
왜. 모자이크 하냐? 미국은. 깠는데
민주당이 국회에서 일안해서 그럼
@@news_IT-my1610 정신병있는거죠?ㅋㅋ니가 뽑은 대통령이 죄다 거부권때렸는데?
한국과 미국이 법이 달라서 법부터 바꿔야해요 ㅠㅠ😢
@@orangengreen 노노 꼭 미국과만 법이 다른게 아니고 유일하게 한국만 이럼. ㅋㅋㅋㅋ
다른나라들도 다 공개함 ㅋㅋ
한국 경찰들 워낙 범죄를 많이 저질러서.
얼굴 공개하면 한국 경찰들이 싫어함.
저걸 또 공개 안하냐 도와주고 밥을 떠먹여줘도 못받아 먹는 나라... 사람이 죽어나가도 범죄자는 철저하게 보호함 ... 범죄자가 상전임
미국. 판사님들. 수입하고 싶다
미국 판사 수입해온다 해도
법이 한국법인데 뭐 달라지나요
결국 입법부가 문제임
한국의 국가인권위원회는 피의자 신상공개 제한 권고.
@@센먀락달라지죠. 감형도 재량입니다.
60억 ㄷㄷㄷㄷㄷ 이런 악마 같은 것들..
어렵게 사는 사람들 전세금을 먹고 날랐어 ㅡ,..,ㅡ
도주한 미국에선 얼굴공개하고 추방하는데 한국에선 참 정성스럽게도 얼굴가려줘야하는 배려! 캬~~
얼굴공개하면 저인간들 사기치기 어려워 생활이 힘들어져 생활고 겪을까봐 사기 사회활동 앞으로도 잘 하라고?
누군가의 피눈물로 쌓아 올린 것들 호의호식하는 죄악에 화인 맞은 자들
결국 지옥의 끝에서 울며 이를 갈고 있으리라
경기도 남부 모 중학교의 여자 교장은 2022년 11월 학부모 민원 전화를 받고 학부모가 찾아온다는 말에 그 학생의 담임교사를 불러 사실 확인조차 하지 않고 교사의 퇴근 시간 이후 교장실로 경찰을 불러 직접 해당 교사를 아동학대자로 신고했습니다. 그리고 자신의 신고 사실을 숨겨주지 않으면 가만두지 않겠다고 협박했습니다. 그리고 자신의 신고사실을 숨긴 채 주변 사람들에게 신고자가 학부모인 것처럼 보이게 다양한 거짓말을 하며 생활해 왔습니다. 가령 "신고당한 교사가 너무 불쌍하다."라고 말하는 식으로요. 심지어 해당 교사에게 "신고자가 누군지 짐작이 가냐?"라고 떠보기까지 했습니다. 또 그 교사에게 "아동학대로 신고당하니 어떤지 한 번 설명해 보라."라고 주문하기까지 했습니다. 학교장의 말만 믿은 장학사는 사실 확인조차 하지 않고 교사를 즉시 직위해제 했습니다. 2년 가까이 시간이 흘러 사실을 알게 된 교사가 교장에게 연락하자 교장은 화를 내며 "경찰 기록이 잘못된 것이다. "라고 주장하다가 "무죄면 알아서 무죄임을 밝히라. 한 번만 더 전화하면 가만있지 않겠다."라고 전화를 끊었고 교사를 다시 스토킹가해자로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경기도교육청은 이런 교장에게 아무런 조치도 취하지 않습니다. 지역교육청 장학사는 자신과 무관한 일이라며 모든 민원을 묵살 중이고요. 해당 교사는 2년 넘게 불명예와 경제적 고통 속에서 자살 위기를 몇 번이나 넘겼습니다. 이 여자 교장의 말버릇이 뭔지 아십니까? 학부모처럼 "선생님 말투가 짜증나요." 입니다. 이 교장은 단체 성격도 불분명한 새로*******라는 교원 단체 소속이고요. 한국 교장 수준이 이렇습니다. 사회 구석구석에 이런 사람이 많아요. 입만 열면 거짓말입니다. 자신을 신고자로 기록한 경찰 기록이 잘못된 거라고 말해요. 경찰까지 거짓말쟁이로 치부할 정도입니다.
왜 우리는 피해자들이 고통받고 극단적인 자살까지 몰리면서도 저런. 인간도 아닌 짐승을 처벌하지 못할까요. 교도소에서 50년동안 썩어야지 잘못을 깨닫게 될것 같은데 현실은 3~5년. 누가 과연 법을 지킬까? 당한사람만 바보라하지
가해자를 우선 보호하는 한국
한심하다.
진짜 참내 다른 사람들 피눈물나게 해놓고 니네가 잘살줄 알았냐!!! 우리나라도 공개해야한다
시월모바일 알뜰폰은 어느누구도 못따라오네 증말 왤케 싸냐 다들 이거 모르면 간첩 ㅇㅈ?
미국과 일본은 범죄자의 인권이 없는 나라인가요. 범죄자는 모자이크를 안 하네요. 한국의 후진적인 국가인권위원회는 범죄자를 모자이크 처리하라고 합니다. 범죄자가 피해를 당하지 않게.
62억은 미국계좌로 남아있고, 한국에서 솜사탕 처벌받고 다시 미쿡으로 호화생활을 즐길수 있는 삶.
저런건 출소해도 출국금지조치됨. 미국에서도 한번 추방된 외국인 까다롭게 심사하고
범죄수익금이라서 압류당함
전과가 있으면 미국에 못 가요. ㅋㅋㅋ
@@shwuhdj2ijdjkvkdkeks오 진짜요?
그럼 미국계좌에 남아있던 돈은 어떻게 되나요? 계좌압류해서 미국 정부로 귀속되는건가?
추적조사해서 돈을 환송시켜 피해자들한테 돌려주야함
천벌을 내려주세요!! 천벌!!
경기도 남부 모 중학교의 여자 교장은 2022년 11월 학부모 민원 전화를 받고 학부모가 찾아온다는 말에 그 학생의 담임교사를 불러 사실 확인조차 하지 않고 교사의 퇴근 시간 이후 교장실로 경찰을 불러 직접 해당 교사를 아동학대자로 신고했습니다. 그리고 자신의 신고 사실을 숨겨주지 않으면 가만두지 않겠다고 협박했습니다. 그리고 자신의 신고사실을 숨긴 채 주변 사람들에게 신고자가 학부모인 것처럼 보이게 다양한 거짓말을 하며 생활해 왔습니다. 가령 "신고당한 교사가 너무 불쌍하다."라고 말하는 식으로요. 심지어 해당 교사에게 "신고자가 누군지 짐작이 가냐?"라고 떠보기까지 했습니다. 또 그 교사에게 "아동학대로 신고당하니 어떤지 한 번 설명해 보라."라고 주문하기까지 했습니다. 학교장의 말만 믿은 장학사는 사실 확인조차 하지 않고 교사를 즉시 직위해제 했습니다. 2년 가까이 시간이 흘러 사실을 알게 된 교사가 교장에게 연락하자 교장은 화를 내며 "경찰 기록이 잘못된 것이다. "라고 주장하다가 "무죄면 알아서 무죄임을 밝히라. 한 번만 더 전화하면 가만있지 않겠다."라고 전화를 끊었고 교사를 다시 스토킹가해자로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경기도교육청은 이런 교장에게 아무런 조치도 취하지 않습니다. 지역교육청 장학사는 자신과 무관한 일이라며 모든 민원을 묵살 중이고요. 해당 교사는 2년 넘게 불명예와 경제적 고통 속에서 자살 위기를 몇 번이나 넘겼습니다. 이 여자 교장의 말버릇이 뭔지 아십니까? 학부모처럼 "선생님 말투가 짜증나요." 입니다. 이 교장은 단체 성격도 불분명한 새로*******라는 교원 단체 소속이고요. 한국 교장 수준이 이렇습니다. 사회 구석구석에 이런 사람이 많아요. 입만 열면 거짓말입니다. 자신을 신고자로 기록한 경찰 기록이 잘못된 거라고 말해요. 경찰까지 거짓말쟁이로 치부할 정도입니다.
한국의 천벌 = 징역 5년
@ ㅠㅠ 😭
그딴 식으로 남의 돈 등쳐먹고 살지마세요
피해자분은 얼마나 힘들었으면 스스로 가셨을까요
가해자 부부는 남은 날들 한평생 마음고생 심하게 겪고 사셨으면 좋겠네요 피해자분들 마음 조금이라도 이해하고 살아갔으면 좋겠습니다
징역 600년 받아라
응 징역5년
미국 이런 단호한 조치 멋지다!!
평생 감옥에서 나오지마라 ㆍ빌라 좋아하니 그곳에서 끝까지 살다가라
우리나라에 빌라 사는 인구가 천만도 넘는데 웃기는 인간이네
미국에서 판결 받았으면 좋겠다
그니깐여 둘 다 미국깜빵에서 괴롭힘 당하면서 썩어야하는데
미국은 강력해서 종신형이에요
사기꾼들도 신상공개하고, 출소하고 나서도 사기꾼이란걸 한눈에 알아볼 수 있는 표식을 남겨야한다.
그래야 착실하고 정직하게 살아가는 사람들이 피해를 안 본다.
오면뭐하나 금방 풀릴텐데 가해자에게만 관대한 그지같은 법!!
엄벌하라~~~
잡아다 재산 몰수하고 무기징역 꼭 처벌해라
저렇게 젊은 사람이 저러고 정말 놀랍다.
몇십명 인생을 구렁텅이로 몰고 본인들는 고급주택에 호화생활??? 저건 스나이퍼 고용해서 쏴버려도 할말없음
근데 이사기범얼굴을 왜 모자이크합니까 이들은 사기범이 아니라 살인자입니다
사기안당할려면 서류상 꼭 적혀있어야하거나, 적혀있어야하는데 없는문구라든지 중요사항이있나요?겁나서전세하기가ㅠ
너희들도같은괴로움을감수해라
전세 사기외에 악질 상습 사기범은 강력하게
처벌 하는 법이 필요함
계속 사기 치라고 얼굴가려 주는건가요? 사기꾼 신상 공개하는 법이 시급합니다.
범죄자 인권법
없애라
62억.... 하 처벌은 피해자들한테 맡겼으면 좋겠다 피해당한 사람들은 하루하루가 피말리는 시간이었을텐데... 저것들은 사기쳐놓고 돈 펑펑쓰면서 살았을거 생각해니까 진짜 역겹다. 돌아가신분 안타깝다...
뻔한 게 사기 친 남의 돈으로 얼마나 허세 부리고
주접을 떨었겠냐 남의 인생 조지는 저런 것들은
미국에서 처벌을 받아야 뉘우칠까 말까 아닌가
경기도 남부 모 중학교의 여자 교장은 2022년 11월 학부모 민원 전화를 받고 학부모가 찾아온다는 말에 그 학생의 담임교사를 불러 사실 확인조차 하지 않고 교사의 퇴근 시간 이후 교장실로 경찰을 불러 직접 해당 교사를 아동학대자로 신고했습니다. 그리고 자신의 신고 사실을 숨겨주지 않으면 가만두지 않겠다고 협박했습니다. 그리고 자신의 신고사실을 숨긴 채 주변 사람들에게 신고자가 학부모인 것처럼 보이게 다양한 거짓말을 하며 생활해 왔습니다. 가령 "신고당한 교사가 너무 불쌍하다."라고 말하는 식으로요. 심지어 해당 교사에게 "신고자가 누군지 짐작이 가냐?"라고 떠보기까지 했습니다. 또 그 교사에게 "아동학대로 신고당하니 어떤지 한 번 설명해 보라."라고 주문하기까지 했습니다. 학교장의 말만 믿은 장학사는 사실 확인조차 하지 않고 교사를 즉시 직위해제 했습니다. 2년 가까이 시간이 흘러 사실을 알게 된 교사가 교장에게 연락하자 교장은 화를 내며 "경찰 기록이 잘못된 것이다. "라고 주장하다가 "무죄면 알아서 무죄임을 밝히라. 한 번만 더 전화하면 가만있지 않겠다."라고 전화를 끊었고 교사를 다시 스토킹가해자로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경기도교육청은 이런 교장에게 아무런 조치도 취하지 않습니다. 지역교육청 장학사는 자신과 무관한 일이라며 모든 민원을 묵살 중이고요. 해당 교사는 2년 넘게 불명예와 경제적 고통 속에서 자살 위기를 몇 번이나 넘겼습니다. 이 여자 교장의 말버릇이 뭔지 아십니까? 학부모처럼 "선생님 말투가 짜증나요." 입니다. 이 교장은 단체 성격도 불분명한 새로*******라는 교원 단체 소속이고요. 한국 교장 수준이 이렇습니다. 사회 구석구석에 이런 사람이 많아요. 입만 열면 거짓말입니다. 자신을 신고자로 기록한 경찰 기록이 잘못된 거라고 말해요. 경찰까지 거짓말쟁이로 치부할 정도입니다.
남은 자산이라도 압류해서 피해자들에게 조금이라도 돌아가길 바랍니다..
저 사기꾼 부부한테 또 사기당하라고 안보여 주나봐여
사기꾼들을 변호하며 먹고사는 변호사들... 떡고물이 모든 법조인들에게 떨어지니까...
피해자는 엄청난 고통을 받고 있어요 재발되지 않게 무기징역에 처해주세요
미국에서 처벌해주세요 제발..
한국보내면 또 풀어주고 또 사기치라고 해줍니다.
미국은 공개하는데 우리나라는 모자이크 해주는...어이가 없네 저런것들 땜에 피눈물 흘린사람들이 얼마나 많은데 그리고 한분 돌아 가셨다는데 하아....저런 사기꾼들 형량도 별로 안받겠지
살인죄맞아요. 저런것들도자식이있겠죠.
교육? 사기교육
인권이 이상한데서 이상하게 미쳐 돌아간다. 인권은 고귀하고 지켜져야 하는것인데 그게 사람을 사기로 죽게하거나, 고통을 겪게 하거나. 실제로 죽이거나 성폭행 하거나 아동을 학대하는 피의자들은 인간이길 스스로 포기한것 들이고 피해자들의 고통의 백만분의 1이라도 덜어주고 다른 피해자들을 발생시키지 않는 목적을 위해서라도 일일이 만천하에 공개되어야 합니다.
사진 공개는 바라지도 않는다. 초범이니. 집행유예 따위나 하지 말아라. 사기꾼들을 위한 나라.
범죄자 얼굴은 매번 모자이크 처리하고 피해자 얼굴은 공개하는 엿같은 나라
지켜봅니다
한국도 공개해라. 저런 파렴치한들은 공개해야.
역시 미국은 범죄자를 강제 송환시키는구나.
영국, 프랑스, 캐나다, 호주, 독일같은 나라도 연동해서 마찬가지
와수많은 이들이 고통받았는데 그돈으로 호화?어떻게 인간이 저럴수가
경기도 남부 모 중학교의 여자 교장은 2022년 11월 학부모 민원 전화를 받고 학부모가 찾아온다는 말에 그 학생의 담임교사를 불러 사실 확인조차 하지 않고 교사의 퇴근 시간 이후 교장실로 경찰을 불러 직접 해당 교사를 아동학대자로 신고했습니다. 그리고 자신의 신고 사실을 숨겨주지 않으면 가만두지 않겠다고 협박했습니다. 그리고 자신의 신고사실을 숨긴 채 주변 사람들에게 신고자가 학부모인 것처럼 보이게 다양한 거짓말을 하며 생활해 왔습니다. 가령 "신고당한 교사가 너무 불쌍하다."라고 말하는 식으로요. 심지어 해당 교사에게 "신고자가 누군지 짐작이 가냐?"라고 떠보기까지 했습니다. 또 그 교사에게 "아동학대로 신고당하니 어떤지 한 번 설명해 보라."라고 주문하기까지 했습니다. 학교장의 말만 믿은 장학사는 사실 확인조차 하지 않고 교사를 즉시 직위해제 했습니다. 2년 가까이 시간이 흘러 사실을 알게 된 교사가 교장에게 연락하자 교장은 화를 내며 "경찰 기록이 잘못된 것이다. "라고 주장하다가 "무죄면 알아서 무죄임을 밝히라. 한 번만 더 전화하면 가만있지 않겠다."라고 전화를 끊었고 교사를 다시 스토킹가해자로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경기도교육청은 이런 교장에게 아무런 조치도 취하지 않습니다. 지역교육청 장학사는 자신과 무관한 일이라며 모든 민원을 묵살 중이고요. 해당 교사는 2년 넘게 불명예와 경제적 고통 속에서 자살 위기를 몇 번이나 넘겼습니다. 이 여자 교장의 말버릇이 뭔지 아십니까? 학부모처럼 "선생님 말투가 짜증나요." 입니다. 이 교장은 단체 성격도 불분명한 새로*******라는 교원 단체 소속이고요. 한국 교장 수준이 이렇습니다. 사회 구석구석에 이런 사람이 많아요. 입만 열면 거짓말입니다. 자신을 신고자로 기록한 경찰 기록이 잘못된 거라고 말해요. 경찰까지 거짓말쟁이로 치부할 정도입니다.
미국같이 인권보호를 수백년 지켜온 나라도 범죄에 신상 다 공개함. 피해자 편에 서는게 진정한 인권보호지. 우리나라는 너무 빨리 부자가 돼버려서 개념은 아직 후진국이고 돈많은 사람들 갑질함.
대박 감사합니다
남의 눈에 피눈물내면 다 자기한테 돌아오는법이다 죄값받고 피해자의 피눈물은 또 살면서 저주로 받을거다
카라큘라가 얘네 어떻게든 잡는 다고 했는데
지가 깜빵 가버렸노 ㅋㅋ
내말이 ㅋㅋㅋㅋ
빵에서 죽빵을 매일돌려라....
미치겠네 미국이 기껏 공개하니까 이걸 또 가려주네ㅋㅋㅋㅋㅋ
돈이나 환수해서 피해자들한테 돌려죠라 대한민국 법 진짜 개떡같아서.
우리나라는 범죄자 인권도 인권이라고 보호하는 저 법부터 바꿔야함 일본도 미국도 범죄자는 다 공개 함. 그냥 다른 사람한테 피해를 입히는 사람은 공개 해서 다른사람도 피해를 당하지 않게 해야함.
카톡검열한다는 민주당이 이딴건 또 더럽게 보호 해주고 있어요. 범죄자는 그냥 낙인을 찍고 평생을 반성하면서 살게 해야함 그래야지 범죄율도 줄어들고 피해주지 않는 세상이 와요.
경기도 남부 모 중학교의 여자 교장은 2022년 11월 학부모 민원 전화를 받고 학부모가 찾아온다는 말에 그 학생의 담임교사를 불러 사실 확인조차 하지 않고 교사의 퇴근 시간 이후 교장실로 경찰을 불러 직접 해당 교사를 아동학대자로 신고했습니다. 그리고 자신의 신고 사실을 숨겨주지 않으면 가만두지 않겠다고 협박했습니다. 그리고 자신의 신고사실을 숨긴 채 주변 사람들에게 신고자가 학부모인 것처럼 보이게 다양한 거짓말을 하며 생활해 왔습니다. 가령 "신고당한 교사가 너무 불쌍하다."라고 말하는 식으로요. 심지어 해당 교사에게 "신고자가 누군지 짐작이 가냐?"라고 떠보기까지 했습니다. 또 그 교사에게 "아동학대로 신고당하니 어떤지 한 번 설명해 보라."라고 주문하기까지 했습니다. 학교장의 말만 믿은 장학사는 사실 확인조차 하지 않고 교사를 즉시 직위해제 했습니다. 2년 가까이 시간이 흘러 사실을 알게 된 교사가 교장에게 연락하자 교장은 화를 내며 "경찰 기록이 잘못된 것이다. "라고 주장하다가 "무죄면 알아서 무죄임을 밝히라. 한 번만 더 전화하면 가만있지 않겠다."라고 전화를 끊었고 교사를 다시 스토킹가해자로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경기도교육청은 이런 교장에게 아무런 조치도 취하지 않습니다. 지역교육청 장학사는 자신과 무관한 일이라며 모든 민원을 묵살 중이고요. 해당 교사는 2년 넘게 불명예와 경제적 고통 속에서 자살 위기를 몇 번이나 넘겼습니다. 이 여자 교장의 말버릇이 뭔지 아십니까? 학부모처럼 "선생님 말투가 짜증나요." 입니다. 이 교장은 단체 성격도 불분명한 새로*******라는 교원 단체 소속이고요. 한국 교장 수준이 이렇습니다. 사회 구석구석에 이런 사람이 많아요. 입만 열면 거짓말입니다. 자신을 신고자로 기록한 경찰 기록이 잘못된 거라고 말해요. 경찰까지 거짓말쟁이로 치부할 정도입니다.
저런놈들 공개해야 사기을 안당하지
아들 친구가 대전에 신혼 살림집 계약했다가 부동산 또래 직원 한테 홀랑 당했어요. 부동산 직원도 돈 맡기지 마세요. 먹고 튑니다.
못잡았나요?
부동산 직원들도 다 한통속임. 진짜 다 알면서 법이 피해가니까 대놓고 그냥 손잡고 같이 한탕하는거임ㅋㅋ
제발 사기치는것들은 신상공개좀 해라 ㅡㅡ 법좀 바꺼 에휴
이런것들 한국에 오면 사기친 돈으로 비싼 변호사 사서 집유로 나옵니다. 그냥 미국에서 처벌받는게 더 가혹할텐데 아싑네요
본인땜에 누군가 목숨을 끊는다면 그것또한 살인이다 살인죄로 처벌해야 맞는거다
이런건 좀 배워라...
가해자 위하는 가짜인권 심각하다 피해자 인권은 뭔가? 법을 붕괴시키고 죄를 부채질하는 국가인권위원회 폐지하라
전세사기 피해를 조장한 이 사태는 법을 개떡같이 만든 국회와 행정당국이 바로잡아야 한다. 사망자가 발생한 만큼 법원에서 제발 엄벌하기를 바랍니다.
잡아오는게 핵심이 아니고 변제등 형량을 무겁게하는게 미래의 젊은이들이 살아갈수있는 희망입니다. 솜방망이 처벌을 언제까지 하실련지요
전세사기로 얼마나 많은분들이 피해를봤는데
본보기로 제발 무기징역 내려주세요
거기서 처벌해주세요 ㅠ
이런 범죄자들은 얼굴을 널리널리 알려야 피해가 줄어들지;; 모자이크 해주면 피해를 계속 당해도 뭐 상관없다 이건가???
모자이크 좀 치워라 !!! 범죄자가 인권이 어딨어? 모자이크 없애는 후보에게 표 준다
62억ㅎㄷㄷ진짜대단하네 엄벌에처해야한다
언제부터 범죄자 모자이크 법이 생긴건가요?
옛날에는 없었는데
사기꾼을 양성하는 법이군 누가 만든건지
미국법으로 해주세요.
보내지 마세요.
사기꾼들은 평생 후회하면서 살수있도록 법적인 처벌이 가혹하도록 행해져야 앞으로 미래 사기꾼들이 벌벌떨면서 사기칠생각을 안하지 이건뭐 법치국가에서 사기치고 인생살으라고 조장하는것도아니고 사기꾼들은 자식 부모 사돈에 팔촌까지 전부 이름 주소 공개하고 계좌 동결해야됨
저놈들은 단순 돈만빼앗은게아닙니다.
대한민국은 흉악범 사기꾼들에게 너무 관대하다.
미국에서 처벌받으면 좋을텐데. 아쉽네요
대놓고 사기쳐서 범죄가 명확한데도 모자이크를 왜 할 필요가 있나. 혹시 또 나중에 사기칠지도 모르니 모두 알아야지
전세사기는 다른 천만원이하 사기와는 궤를 달리한다. 대부분의 피해자들은 전세금이 전재산의 굉장히 많은 부분을 차지하기 때문이다.
살인죄에 버금가는 엄중한 벌을 내려서 일벌백계 해야하는 아주 악질 범죄이다.
와 금세 모자이크 해버리네;
하여튼 대한민국은 왜이리 사기꾼이 많냐.
집집마다 가족,친지들한테 돈 안떼인집이 없고(우리 아버지 삼촌이 보증서달라했는데 잘못돼서 아파트 두채날림) 주변 가정사 들어보면 집집마다 꼭 사기당해서 인연끊고 사는집이 엄청많다.
가족이 아니더라도 가까운 친구,지인들한테도 사기 많이 당하자나.
사기꾼들은 진짜 살인에 준하는 처벌을 내려야한다. 사기꾼한테 돈떼여서 자살하는 사람, 평생을 빚갚느라 개고생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다.
아버지 아파트 두채만 안날렸어도 형이랑 나랑 한채씩 주셨을텐데 어후진짜
돈 환수해서 일부분이라도 피해자들안테 돌려줘라~
와 그돈 갖고 도망치면서 잘먹고 잘살 줄 알았냐?! 그리고 왜 자꾸 되도 않는 범죄자 인권은 우리나라가 최강인지 미국서 잡혀서 영상 공개한 것까지 우리는 모자이크 하냐고?!! 언제 이 어마어마한 범죄자 인권 문제 바뀌냐?! 알아야 피해자가 적어지지.
피해자들중 이미 극단적 선택으로 세상을 떠난 분도 있는데 니들은 왜 밥을 입에 넣고 있나
저런 인간들 면상을 낱낱이 알려야지 왜 사진이 그런가
경기도 남부 모 중학교의 여자 교장은 2022년 11월 학부모 민원 전화를 받고 학부모가 찾아온다는 말에 그 학생의 담임교사를 불러 사실 확인조차 하지 않고 교사의 퇴근 시간 이후 교장실로 경찰을 불러 직접 해당 교사를 아동학대자로 신고했습니다. 그리고 자신의 신고 사실을 숨겨주지 않으면 가만두지 않겠다고 협박했습니다. 그리고 자신의 신고사실을 숨긴 채 주변 사람들에게 신고자가 학부모인 것처럼 보이게 다양한 거짓말을 하며 생활해 왔습니다. 가령 "신고당한 교사가 너무 불쌍하다."라고 말하는 식으로요. 심지어 해당 교사에게 "신고자가 누군지 짐작이 가냐?"라고 떠보기까지 했습니다. 또 그 교사에게 "아동학대로 신고당하니 어떤지 한 번 설명해 보라."라고 주문하기까지 했습니다. 학교장의 말만 믿은 장학사는 사실 확인조차 하지 않고 교사를 즉시 직위해제 했습니다. 2년 가까이 시간이 흘러 사실을 알게 된 교사가 교장에게 연락하자 교장은 화를 내며 "경찰 기록이 잘못된 것이다. "라고 주장하다가 "무죄면 알아서 무죄임을 밝히라. 한 번만 더 전화하면 가만있지 않겠다."라고 전화를 끊었고 교사를 다시 스토킹가해자로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경기도교육청은 이런 교장에게 아무런 조치도 취하지 않습니다. 지역교육청 장학사는 자신과 무관한 일이라며 모든 민원을 묵살 중이고요. 해당 교사는 2년 넘게 불명예와 경제적 고통 속에서 자살 위기를 몇 번이나 넘겼습니다. 이 여자 교장의 말버릇이 뭔지 아십니까? 학부모처럼 "선생님 말투가 짜증나요." 입니다. 이 교장은 단체 성격도 불분명한 새로*******라는 교원 단체 소속이고요. 한국 교장 수준이 이렇습니다. 사회 구석구석에 이런 사람이 많아요. 입만 열면 거짓말입니다. 자신을 신고자로 기록한 경찰 기록이 잘못된 거라고 말해요. 경찰까지 거짓말쟁이로 치부할 정도입니다.
미국에선 얼굴 공개 했는데 국내에서 얼굴을 가리네. 도데체 범죄자의 인권이 그렇게 중요해? 저런 놈들 얼굴을 공개해야 다른 피해자 안나오지. 국가 인권위원회의 인권기준을 바꿔야 한다. 어쩌다 있는 무고한 사람의 신변을 보호 하자고 그 많은 범죄자의 얼굴을 가리냐? 다른 의미지만 벼룩잡자고 초가 삼간 태우는 꼴. 법은 다수의 국민이 원하는 방향으로 제정 되어야 한다. 한 두놈 이상주의자들 말을 따를게 아니고.
반드시 엄벌해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