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가서 자라고?" 내가 사준 집에 찾아오는게 싫다는 며느리..이삿짐센터 불러 가전 다 빼고 집 뺏어버렸습니다 / 노후 / 부모자식 / 인간관계 / 며느리 / 오디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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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ЕНТАРІ • 11

  • @막례-m1l
    @막례-m1l 15 днів тому +7

    참...
    사연 들으면서 거의 우리또래의 엄마들은 자식들한테 다 이랬구나, 싶으면서 잘듣다가...
    요즘 며느리...
    다 그런거는 아닌데 못된며느리를 만나셨군요.
    사연들으면서 상상이 제데로 되섰네요.
    즈친정 어미가 귀하면 당연히 시어미도 귀하지않을까요...
    그렇게 행동하는 영향도 그 친정어미 가정교육에서 나온겁니다.
    여튼 병 치료도 잘되셨고, 나 자신을위해 모든것 다 잘 정리하신것 아주 잘하셨습니다.
    그저,앞으로도 꾸준히 몸 건강 관리 잘 하시고 오래오래 건강하게 잘 사시길 바랍니다...

    • @ohmyung6750
      @ohmyung6750 14 днів тому

      아들은 그래도 며느리와 헤어지지않고 스스로 빌라라도 얻어 살게 되네요 . 아들에게 잘 해주려고 집까지 해주고 싸가지 없고 마음씨가 옹졸한 며느리에게 어이없이 모멸을 당하고, 아픈 몸으로 얼마나 힘들고 슬펐을 까요.집을 뺏고 치료하는 동안 그집에서 편안히 지내며 건강도 되찾고 천만다행입니다. 고마움을 모르는 인간에겐 베풀 필요도 없고 주었다가도 아니다 싶으면 뺏어버리는 것이 참 교육인것 같네요 .

  • @김임자-h9b
    @김임자-h9b 7 днів тому +1

    아 진짜 이런못땐 며늘이있나 얼마나 시모를 싫어했다면 저리 대했을까 세상 무섭네 세상이 왜 이래 변질이되어갈까 대한민국이 발전하니까 젊은이들은 부모 가 지네들 봉 으로 생각하나봐요

  • @나영미-b5r
    @나영미-b5r 15 днів тому +8

    집명의는 사연자분 앞으로 사셨나 보네요 못된 며느리 잘 쫒아내고 건강도 잘 회복 하셨다니 다행이네요 앞으로는 꽃길만 걸으세요

  • @현윤희-l1x
    @현윤희-l1x 14 днів тому +1

    잘했어요

  • @경순이-o9y
    @경순이-o9y 14 днів тому

    정말 무슨이런애가 있나했는데 정말 잘했네요
    못덴것 인간이라면 그럴수는 없지요 저는 참고로 딸만 둘 두고있는 칠십노인 이람니다

  • @강영애-i5h
    @강영애-i5h 14 днів тому +1

    며느리 진상 부리다가 지 복 찾다

  • @박기숙-n3t
    @박기숙-n3t 6 днів тому

    내 자식은 안 그럴거같지만 당해보면 그때서야 압니다

  • @조영길-e3n
    @조영길-e3n 5 днів тому

    위장이혼 나싫타는데 끝없이 질질거릴 이유 있나요? 완벽하게 악당이 돼버린 남편은 뒤돌아볼 인간 아닌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