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류역사에서 항상 그래왔는데 사실 저런걸 악습이라고 영국이 끝낸거지. 자국민 해방은 원래 보통 빠르게 이루어져. 무슬림들은 무슬림 노예를 둘 수 없고 영국과 프랑스는 13세기와 14세기에 농노제가 사라져. 일본은 도요토미 히데요시가 일본인 노예해방을 위해서 노력하지만 성공을 보지 못하고 죽고 이후 에도막부에서 일본인 노예가 완전히 소멸해.
영국이 개쩌는게 "생각해보니까 외국인도 인간이네 얘네를 노예로 사용하는 것도 ㅈㄴ 야만적이야 금지 시켜야 해" 이런 상상을 초월하는 깜찍한 발상을 하고 실행에 옮기고 당시 최강국의 힘으로 노예 무역금지를 관철해나가. 진짜 개쩌는거지 빡대가리들이 세계 모든 문제의 원인은 영국에게 있다고 하는데 영국이 관여하지 않던 세계는 개벌레만도 못한 사회들이야.
@유튜브 잡것들아 책임져 그건 당나라 시절을 답습했기 때문이고 동양은 전부터 백인들을 이상하게 생겼다 여김 아랍은 원체 유럽이랑 가까워서 그렇고 원래 중동 지역의 과거 지배자들은 백인이였음(로마,헬레니즘 제국) 그런 영향이 있다고 본다. 애초에 중국애들은 지들이 황인이라 불리니 오지게 좋아했었음ㅋㅋㅋㅋㅋ
좀 말이 잡설인데 하얗고 이쁜게 모든 인종 눈에 이쁘게 보인게 아니라 중동 지역은 그리스,유럽 영향을 많이 받아서 그런거도 있고 원래 아리아인들이 지배를 해서 서로 비슷한 인종 그런게 크다. 동양인종은 1950년 전까진 반대로 작은 눈 찢어진 눈을 좋아한가 보면 미의 기준은 전부다 다른게 맞음 그리고 미의 기준은 한번 확립되면 변하기 어렵다는 거? 양귀비도 뚱뚱했다고 하지만 지금 추정하기로는 165cm 60kg 인데 (중국 뉴스 피셜) 가슴이 오지게 컸다는 거 보면 요염하고 쎅시한 육덕진미녀라는게 정설…
@@LEOmess1realGOAT 유색인종의 미의 기준이 달랐던건 더 당시의 사회상과 이쁜걸 접할 기회가 부족하거나 없어서 그런거였던거고 아랍에서 이쁘고 하얀 백인노예를 비싼 가격에 거래한것도 더 예쁜걸 찾았기 때문에 그런거죠. 물론 모두가 그런건 아니지만 대체적으로 대부분의 인종이 미의 기준으로 추구하는건 하얗고 예쁜게 맞습니다.
지금도 벌어지고 있을거예요 90년대때 일본사람들 책에서 그당시 각종 책에서 봤고 2011년 그 여인이 글을 올린게 처음엔 화냥년이라고 손가락질 하더니 남자들이 대낮에 여자혼자 이슬람 사원이 있는 동네나 이슬람사원에 절대로 발을 들이지마라고 했어요 영원히 사라진다고 그시기에 사건이 있었더군요 서울 경기쪽인데 장애인 딸이 실종돼서 찾다보니 전라도 시골에서 찾았죠 임신한 상태였고 혼인신고가 되어 있었습니다 범인은 파키스탄 불법체류자였고 무슬림이었죠 이거 말고도 비슷한 사건이 더 있어요 년도 2015년도나 그전쯤 집중되어 있었어요 남자들이 경고한 시기랑 일치하더군요
@@vecyl리처드 도킨스의 말에 따라 행복은 생존확률이 최대화됐을때 높다고 볼수있습니다...그런 환경에서는 단기적으로 보았을때 도파민 수치가 급격히 높아짐에 따라 나는 행복하다고 착각할수있겠지만 장기적으로 보았을때 도파민 역치가 상승했거나 기타 정신병 신경증 등으로 이상이 생길 가능성이 높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오전 9시, 베이컨과 계란후라이로 시작하는 아침 휴강이라 친구들과 피파 때려주고 나면 오마카세로 시작하는 점심 그리고 과제,롤,헬스,코인을 하다보면 찾아오는 저녁, 애인을 불러 레스토랑에서 스테이크를 두고 중지와 검지 사이 와인을 잡으며 건배 저녁을 먹고나면 8시30분 여친이 집에 갈 힘이 없다며 데려다달라고 한다 가는길 어느세 보인 수 많은 모텔들 힘 없다던 여친이 반강제로 모텔로 끌고간다 여친이 샤워를 하고 그다음 내가 샤워할라는데 심장이 두근거린다 사실 관계는 처음이라. 다 씻은 뒤 팬티만 입고 나오면 좋지 않을까 라는 생각으로 팬티만 입고 나왔으나 여친은 이미 노골적으로 다보이는 가운을 입고 있었다- 사실 의외로 별거 아니였다 느낌도 좋긴 했지만 환상적이진 않았다 다음날 아침 아침을 먹고 헤어졌다 그리고 자취방으로 가려는데 갑자기 아버지에게서 온 전화? 반응 좋으면 2탄 나의성장일지 영상제작중 구독 ㄱㄱ
뭐 그렇긴합니다만 노예처럼 완전히 소유하는 것과 단순히 성욕을 해소하기 위한 창녀의 외모 효용성은 다르니까요 예전에 본 내용이지만 굳이 큰 돈을 주고 예쁜 여자와 하는거보단 그냥 싼 값에 매매하는걸 선호한다는 사람이 많다네요 싼 값에 하는 사람들 입장에선 외모는 가격보다 경쟁력이 떨어진다는거죠 반면 비싼 가격을 내는 사람일수록 매매보단 유사연애나 트로피 와이프와 같은 형태의 매매를 즐긴다고 하더군요
@@chrise4901 오히려 선진국중 불법인 나라가 적습니다 미국같은경우 포주는 불법이지만 개인적 성매매 알선은 합법입니다 일본같은 경우에 성매매가 불법이지만 눈가리고 아웅 식이라 사실상 합법이구요 독일등 유럽 국가에서는 나라에서 공창제도를 만들어서 운영합니다 국가가 나서서 성매매를 때려잡고 자발적 업소녀들을 피해자라 부르며 세금으로 케어해주는 나라는 대한민국이 유일하죠
@@정대-r9p 영국 해군이 백인 노예 무역을 하던 이슬람 해적 격파한거 이야기 하는 것임....서구열강들에게 공격 받아 바르바리 해적은 큰 피해를 입었으며 몰락의 길을 걷기 시작한다. 맨 먼저 1801년과 1815년에 미국이 트리폴리를 공격하여 초토화시키면서 해적들의 수가 크게 줄어들었고(1차 바르바리 전쟁, 2차 바르바리 전쟁), 1816년과 1820년에는 노예 무역 근절에 열을 올리던 영국이 네덜란드와 연합군을 결성해 모로코를 공격하며 남아있던 해적들의 수도 줄어들었다.
지금도 일어나고 있는일임 몇해전 블랙마켓서 판매되다 구출된 당시 스무살 영국모델 말로는 여자들이 잡혀와 갇혀 있다가 한명씩 사라졌다함 판매된듯 하다고 당시 여성중에 동양 여성도 있었는데 한국여자라 했음 레알 여자혼자 여행은 지양하고 가더라도 아무대서나 술마시고 얻어먹지 말길 영국 유학시절 가끔 보면 여행온 한국 여성들 펍에서 클럽에서 남자가 술주면 덥석덥석 받아 먹더라 그러다 다신 돌아 올 수 없는길을 감 예나 지금이나 주 고객은 중동 폐쇠적 국가의 부자들이 많이 산다함 한번 팔려가면 은폐를 위해 결코 살아 나갈 수도 죽어도 돌아갈 수 없다는거 알길 바라고 부디 해외서 자유를 만끽한다고 오바하지말고 항상 경계하길
@@rosicoh 설사 그사건이 자작극 일지라도 실제 유럽서 갱들에 의한 인신매매는 있는 일입니다. 선진국이 아닌 유럽에서 여성 납치 및 판매는 다큐로도 나왔을 정도고 심지어 선진국이라 불리는 유럽서 여성 여행객의 실종 사건도 심심치 않게 있으니까요. 후진국 개발도상국은 말할것도 없고요 분명 여행 하시는분들 환상에만 젖지말고 항상 조심하셔야함 우리나라와 비교도 안되게 유럽은 마약이 상당히 많이 유통된다는거 아셔야함 제가 유학시절 클럽만 가도 마약 판다고 접근하는 이들이 상당히 많았고 실제 코카인 흡입하는 모습도 많이 봤습니다. 마약으로 인한 폭력사태는 심각할 정도고 저도 실제 당했습니다. 마약 흡입한이가 이지를 상실해서 저와 함께 있던 여성을 길거리서 겁탈하려는걸 제압하기도 했으니까요.
@@clairdelun5521 남자도 자유롭지 않습니다 여성이 성을 위한 인신매매라면 남성은 사기 및 금풀갈취 장기밀매의 대상이 될 수 있으니까요 제 친구 이탈리아 여행가서 실제 골목길로 끌려가 삥뜯긴적 있음 여러명이 칼들이대고 끌고갔다함 혼자 한밤중에 그나라 느낌 느낀다고 나대고 돌아다니다 당한거임 외국에 나가면 즐길건 즐기되 위험한 상황이 생기지 않게 항상 남녀모두 경계할건 해야죠. 한국서 평소 사람 만날때 하는 기본 정도에 조금만 더 생각하면 됩니다. 구글링 해서 해당 국가에서 조심할것 꼭 찾아보고요. 외국가면 이상하게 전부 놔버리니 문제죠. 한국서 모르는 사람이 필요이상의 친절을 베풀면 의심하면서 외국서는 처음만난 사람을 베프인냥 허물어져 버리니 문제가 생기는거임 첨보는데 주는거 막 받아먹고 첨보는 사람이 자기아는 재밌는데 있다고 가자면 무슨 놀이공원 마냥 아무 의심없이 쫄래쫄래 따라가니 문제가 생김
항상 유럽권 이외의 지역은 유럽인들에게 눌러산것처럼 인식되어왔는데...저렇게 아랍이나 오스만 애들이 유럽애들을 괴롭혔다는 사실은 참 재미있는 부분이다....유럽이라는 동네는 어쩌면 지독하게 결핍하게 살아왔다는게 성장의 동력이 되어서...더이상 잃을게 없고...갈데까지 가보자라는 도전정신이 팽배해질 수 밖에 없는 환경이라서 더 발전하지 않았나 생각된다...사실 로마시대 이후 유럽은 지독하게 가난했고 문화적으로 기후적으로도 아시아보다 휠씬 살기가 어려웠던 지역으로 어떻게든 편안하게 안주할려는 생각을 가질수가 없는 역동적인 동네였다....겉으로는 화려해보이지만...진짜로 불쌍하게 살아갔던 지역이 저 유럽지역이라고 볼 수있다...온갖 자연적인 시련과 역병과 전쟁이라는...고난이라는 고난은 다 겪어면서 성공한 인류의 산증인이 바로 유럽이라고 생각된다....ㅉㅉㅉㅉ
@@김묻더-f4z 몽고반점은 몽골 사람만의 특징이 아닙니다. 사실은 몽고반점은 '동아시아반점'이란 명칭이 더 적절합니다. 서양인들은 동아시아인들, 특히 동북아시아인들을 통칭할 때 몽골이란 말을 씁니다. 다운증후군의 원래 이름도 (환자 얼굴이 동아시아 인종과 닮았다 하여) 'mongolism' 이라 했었습니다.
임진왜란때 조선인들이 일본에 포로로 잡혀가서 유럽으로 노예로 팔린숫자가 최소 4만명 이상입니다... 그리고 인조가 당한 병자호란때는 삼전도의 굴욕을 당한후 조선의 포로로 후금(청나라)이 약 50만명 이상을 끌고가서 농업경제를 활성화 한후 그 바탕으로 군사력을 더 키워서 명나라를 무너뜨리고 조선의 경제를 회복불능으로 만들어 놓으며 동아시아의 패자가 되었지요... 우리 민족은 그전에도 백제가 멸망하고, 고구려가 망했을때 많은 사람들이 노예로 잡혀갔던 슬픈 역사를 가지고 있습니다~ㅠ.ㅠ
백인 노예는 모두 아일랜드인 입니다. 잉글랜드에서 아일랜드를 그렇게 대우한 겁니다. 당연 악감정이 지금까지도 생길수있죠.심지어 흑인노예가 아일랜드 백인노예를 무시한다는 겁니다.인간이 무서운거죠 저때는 터키가 우크라이나 여인 납치해서 노예로 싼값에 팔았던 역사.그만큼 우크라 이나는 역사적으로 계속 침공만 받아 왔네요.국력에 소중함을 느꼈을꺼 같아요.지금도 물론 소중하죠.
@@youhamin 모르겠다. 동물권 같은건 생각하면 할수록 복잡하고 모순인 느낌임; 근데 간단히 생각해보면 그냥 다들 자기가 귀여워하는 동물은 보호하려고 한다가 맞는거 같음. 그게 딱히 잘못됐다고 보지는 않음. 소고기 맛있게 먹으면서 개고기 반대할수도 있다고 생각함 나는. 그냥 덕질하는 느낌으로 개는 귀여우니까 보호하려는 마음이 더 들 수도 있는거같음.
요즘 불편충 기준이면 가족이나 모르는 사람이 불편충이 하고 싶은 것 막기만 해도 전후사정 없이 살인에 가까운 폭력이고 자신을 위해 사회 국가 세상이 존재한다는 가치관 세계관 역사관을 가지고 있슴 이런 안전한 세상은 일부 국가들만 누릴 수 있고, 이것은 사회주의pc충들이 그켬하는 것들의 발전으로 만들어질 수 있었음
인간은 어둠을 좋아하지 않는다. 우리는 언어나 국가등 체계가 기록된 시기만을 우리 역사로보는데, 사실 지난 몇천만년동안의 습성과 그로인해 형성된 본능으로 해석하는게 옳을 수도 있다. 어두운동굴, 밤, 숲속 등은 맹수의 습격을 받거나 어디서 날카로운것에 다칠지 모르는 환경이므로 피하려는 본능이 생겼을지도... 희다라는 것은 빛이나 불에 가까우니...
인간이 참.. 본성이라는 걸 결코 무시할 수 없기 때문에 다양한 체제, 사회적 규범, 문화, 지식과 함께 올라간 인지 수준으로 역사와 함께 서로서로 통제 관리를 하는 거지. 그렇지 않으면 늘 인간에겐 이런 어두운 면들이 곳곳에 도사리고 있으니까. 역설적으로 본성이라는 건 그래서 좋은 방향으로 잘 충족도 시켜줘야 선순환이 되는 거고.
당시에 서양문물이 특별히 뛰어나지도 않았던 시절이므로. 외모만으로 가격이 상이했다는 이 기록이 보편적 사실이라는 전제하에. 우리가 서양문물에 찌들어 세뇌당해 백인이 더 예쁘게보이는 기준이 세워졌다는 설은 부정당하게되는 거군요. 백인이 흑인 혹은 황인보다 예뻐보인다는 건 우월한 문화로인해 정착된 사상이아닌. 실제로 그렇기때문에 그런것으로 해석되겠내요.
애초에 그 말 자체가 정신승리용 개소리 아니었나요. 전세계가 북한도 아니고 지금 세뇌를 시키면 얼마나 철저하게 시킬 수 있으며 그게 유지가 되나요? 탈북민도 한국와서 몇년 살면 세뇌당한 사실을 깨닫는데 한국에서는 자기 마음대로 책,영상,인터넷 모든 매체에 접근 할 수 있는데 세뇌가 된다는 말자체가 그냥 웃깁니다 개 고양이 예쁘고 귀여우니 인기 많고 키우는 사람도 많죠 집, 차도 인테리어 잘되어있고 디자인 좋으면 잘팔리죠 근데 갑자기 사람은 다른 잣대를? 바퀴벌레 귀엽다고 세뇌시키면 바퀴벌레가 귀여워보이나요? 절대 그렇지 않고 앞으로도 그렇지 않겠죠 마찬가지로 백인 잘생겼다고 세뇌시킨다고 돌이 다이아로 보이지 않아요 그냥 돌은 돌이고 다이아는 다이아죠 백인이 외적으로 강점을 가지고 있다 정도의 얘기만해도 백인우월주의니 사대주의니 해대니 오히려 사람들이 현실을 못 보는 것 같습니다
여담으로 저때 바르바리 해적때문에 미국인들이 피해를 입자 미국이 빡돌아서 군대를 바르바리 해적의 근거지였던 북아프리카 리비아쪽 해안을 정복했었죠. 이때 미국이 타국에 자국군을 파병할 사정이 못됐는데 미 해병대가 타국영토에서 첫 전공을 세운 경우라고 했었죠. 그래서 미국의 해병대가 가사중에 바르바리 해안을 초토화 시킨걸 자랑스럽게 여기는 가사가 있을 정도입니다.
어디서 이렇게 어처구니 없는 생각을 하는지 이해가 안되네. 고대 어느 사회나 같은 국가나 민족안에서도 지배자와 피지배자로 나누어 지는게 일반적인 형태인데 마치 우리 나라만 그런줄 아네. 이런 모지리들은 몽고나 청나라 같은 정복전쟁을 주로 한 민족들은 같은 민족은 노예제가 없고 피정복자들만 노예로 부린줄 아나보네. 모지리야, 전근대적 사회에서는 사라의 노동력이 바로 경제력이란다.
@@user-xs4hd4oe4l 무식하면 공부하세요 빚 변제를 이유로 스스로 노예가 되어서 변제 의무를 진 경우는 있으나 그것도 당대로 끝났고 조선처럼 대를 이어 자식의 자식이 노비가 된 경우는 전 세계에서 조선이 유일함 그것도 19세기까지 유지. 중국은 송나라때 이미 노예제 없앴음. 다시한번 말함 무식하면 공부하길 바람
@@HNL-uf5le 고려 조선만 하더라도 노예는 없었고 최하층이 노비인데 노비의 경우는 임노동을 제공하고 일정액의 세경이나 월급을 받았으며 재산의 소유와 축적 매매 증여가 가능했고 제3자에 대한 민사소송도 가능했음. 그리고 노비의 매매는 관의 엄격한 허가를 받아야 했고 사회적 으로 비난의 대상이 되었기 때문에 거의 이루어 지지 않았음.
유럽은 안살아봐서 모르는데 미국에서 하얀건 미의기준에 어긋납니다. 영어로 pale 이라고 하는데 미국에서는 건강하지 못한 생활을 하는 집콕이 라는 느낌때문인지 새하얀 피부를 선호하지 않고 오히려 선탠이 제대로 된 조금 다크한 피부색을 좋아하더라고요. 뭐, 그렇다고 흑인 피부색 처럼 진하게 다크한 피부색을 미국에서 선호받는다는 말은 아니니 오해 마시길. 미국에서 새하얀 피부를 보통 ugly 라고 표연합니다. 예를들어: "I'm so pale and ugly right now, I need to go get some tan." 그리고 몸매 선호도도 미국과 한국은 다릅니다. 한국에서는 삐쩍 마른 몸매를 많이 선호하지만 미국에서는 별로라고 생각해요. 여기는 좀 더 볼륨있고 커브있는 몸매를 선호하죠, 그래서 여자들도 운동을, 특히 스쿼트 같이 엉덩이 키우는 운동을, 열심히 하고요.
억울하게 납치된 사람들이 천하다고 괄시받는 신분으로 살아야 했던거.
원래 노예의 원인은 1. 부채 2. 납치 3. 전쟁 포로 4. 전쟁 점령지 5. 매입이야.
인류역사에서 항상 그래왔는데
사실 저런걸 악습이라고 영국이 끝낸거지.
자국민 해방은 원래 보통 빠르게 이루어져.
무슬림들은 무슬림 노예를 둘 수 없고
영국과 프랑스는 13세기와 14세기에 농노제가 사라져.
일본은 도요토미 히데요시가 일본인 노예해방을 위해서 노력하지만 성공을 보지 못하고 죽고 이후 에도막부에서 일본인 노예가 완전히 소멸해.
영국이 개쩌는게 "생각해보니까 외국인도 인간이네 얘네를 노예로 사용하는 것도 ㅈㄴ 야만적이야 금지 시켜야 해" 이런 상상을 초월하는 깜찍한 발상을 하고 실행에 옮기고 당시 최강국의 힘으로 노예 무역금지를 관철해나가.
진짜 개쩌는거지
빡대가리들이 세계 모든 문제의 원인은 영국에게 있다고 하는데
영국이 관여하지 않던 세계는 개벌레만도 못한 사회들이야.
@@AF-qk8ty ㅇㅉ 누가 물어봄?ㅋㅋ
@@ZHONGHUAMINGUOWANSUI_HANGUOREN ㅇㅉ 물어봤는지 안물어봤는지 누가 물어봄?ㅋㅋ
납치와 인신매매는 사라져야 합니다.
당연하죠
당연한 소리를 대단하듯 말하네 ㅋㅋ 나옹이 엄마는 사라져야 합니다 ㅋㅋㅋㅋㅋㅋ
@Domu 굳이 부모님까지 꺼내면서 반박해야 함? 교육 못 받은 티는 내지 말자
@@김무경-g2z 무경이 엄마도 사라져야 할듯 ㅇㅇ
@@skwonsn 말투에서 못배운티 존ㄴ나네 ㅋㅋㅋ
얼마나 고통스러웠을까 ㅠㅠ
사는 게 지옥 ㅠㅠ
맛있었을듯
영화 테이큰,호스텔
지금도 일어나고 있을듯
@@TedChang7 너 같이 생긴 얼굴을 가진 애가 너를 덮쳤다고
생각해봐😄😁😆🤣
으ㄸㅏ맛있는거
매일 오르가즘과 쾌락을 느끼며 사는 천국 ❤
납치 당해 강제로 첩으로 살든 가축처럼 매맞고 노동하든.. 노예제 자체가 정말 잔인하다. 사람과 사람 간의 절대적인 위계관계, 우월감, 타자화와 불통은 오늘날에도 진짜 조심하고 숙고해야할 일..
원래는 노예제도는 가난한 사람들을 살아갈 수 있게 해주는 건강한 제도 였는데 성노예 등 악화 돼서 그럼 원래 노예 죄없이 학대하거나 하는 것도 불법이었어서
조선의노비는 사람도아니었음..서양은 버틸만한겨
@@어이없으면댓글노예제가 건강한 제도??? 역대급 개소리네.
@@흥미로운인생 멍ㅊ하면 말이나 하지마라 에휴 못 사는 사람들 먹여살릴 수 있게 만든 제도인데 아는 게 없으니 ㅉㅉ 지금 사람 고용해서 일 시키고 돈 주면 고용주가 나쁜 사람이냐? 멍ㅊ하게 사람 이용하면 다 나쁜 건 줄 아는 잼민이 수준 능지ㅜ
전라도 섬노예
인간이 참 잔인해.. 인간의 이중성..
조선시대 노비도 짐승보다 나은 수준이였음
애초에 이중성이랄것도 없다
미국흑인노예들이 해방되고 아프리카가서 본토인 노예만든게 ㄹㅈㄷ임
@@superseksu ㅋㅋ흑인 노예가 첨부터 지들끼리 내전하면서 서로 갖다 팔았죠. 상대 부족도 약화시키며 돈도 버는..
인간은 악하다
저 시절은 역겨움 그자체다
그게 이어져 지금도 역겨운 중동사회 ㅋㅋ
북한 러시아 중국 다음으로 역겨운사회
근데 우리가 저시대를 보면 야만스러워보이는 것처럼 50년, 100년 후 미래의 인류가 우리를 보면 역겹다고 할 가능성 99%...
역으로 저 시대 사람들은 지금 우리가 노예제도 역겨워하는 걸 잘 이해 못할 것 같고..
@@ASMR-zy7um 엥 그 시절에도 노예제도 역겨워서 시위하고 난리친거잖아요 그 시절에 노예제도에 대한 반감이없었다면 시위 안했을테고 지금의 자유는 없었겠죠
@@ASMR-zy7umㅈㄹ ㄴㄴ 그냥 중세사회가 존나 야만적인게 팩트임
배수로, 공공위생, 보건, 송수로, 목욕, 여가, 복지등등 현대사회에서 보이는 대부분의 것들은 이미 로마시대에 모두 발전되고 잘살고 있었음
@@다비드송 북한은 몰라도 중국, 러시아보다 더심함
하얗고 이쁜게 예전부터 모든 인종눈에 이쁘게 보이는게 맞네
@유튜브 잡것들아 책임져 그건 당나라 시절을 답습했기 때문이고 동양은 전부터 백인들을 이상하게 생겼다 여김 아랍은 원체 유럽이랑 가까워서 그렇고 원래 중동 지역의 과거 지배자들은 백인이였음(로마,헬레니즘 제국) 그런 영향이 있다고 본다.
애초에 중국애들은 지들이 황인이라 불리니 오지게 좋아했었음ㅋㅋㅋㅋㅋ
좀 말이 잡설인데 하얗고 이쁜게 모든 인종 눈에 이쁘게 보인게 아니라 중동 지역은 그리스,유럽 영향을 많이 받아서 그런거도 있고 원래 아리아인들이 지배를 해서 서로 비슷한 인종 그런게 크다.
동양인종은 1950년 전까진 반대로 작은 눈 찢어진 눈을 좋아한가 보면 미의 기준은 전부다 다른게 맞음 그리고 미의 기준은 한번 확립되면 변하기 어렵다는 거?
양귀비도 뚱뚱했다고 하지만 지금 추정하기로는 165cm 60kg 인데 (중국 뉴스 피셜) 가슴이 오지게 컸다는 거 보면 요염하고 쎅시한 육덕진미녀라는게 정설…
@@LEOmess1realGOAT 미의 기준이 디테일만 틀리지 남자의 본성이 만들어내는거라 근본은 같습니다. 깨끗하고 흰 피부, 왕찌찌, 큰골반, 큰궁뎅이
@@LEOmess1realGOAT 못사는 나라가 후덕한걸 좋아했음 복스럽다고
@@LEOmess1realGOAT 유색인종의 미의 기준이 달랐던건 더 당시의 사회상과 이쁜걸 접할 기회가 부족하거나 없어서 그런거였던거고 아랍에서 이쁘고 하얀 백인노예를 비싼 가격에 거래한것도 더 예쁜걸 찾았기 때문에 그런거죠. 물론 모두가 그런건 아니지만 대체적으로 대부분의 인종이 미의 기준으로 추구하는건 하얗고 예쁜게 맞습니다.
노예라는 용어보다는 인신매매지...노예신분이 아닌 사람을 팔아먹는거지 인신매매가 맞다.
태생이 노예인 사람은 노예가 낳은 자식밖에 없는데 무슨소리지요. 노예는 원래 승자의 전리품과 같은 결과인데
@@ninewayne 또 얼빵한 소리하네...
@@ninewayne 그래서 너가 노예자식이구나 ㅠㅠ
왜 저분 까는거지? 등신들 천지농ㅋㅋ
@@bangbangbang7203 태생? 왕후장상의 씨?
사람한테 진짜 뭐하는 짓인지;;;
진짜 저런 놈들은 인체실험한후 안되면 우주로 버려야함
ㅈㄴ 감성적이네 힘없으면 당하는게 자연의 섭리 사드 사태때 ㅈㄴ 반대할인간들
@@Ronaldo-x1p5w이런걸 우린 자연주의의 오류라고 부르기로 했어요
@@Ronaldo-x1p5w자기가 이성적인줄 아는 무지한 사람
@@Ronaldo-x1p5w웃고갑니다ㅋㅋ
흑인노예랑 백인노예 몸값 차이를 보면 현대의 미의 기준이 서구를 중심으로 만들어졌다가 아니라, 그냥 인간이 본능적으로 느끼는 절대적인 미의 기준에 걔들이 맞는게 아닐까?
그런 측면도 있고
십자군 전쟁 등 유럽과의 역사도 과거에 있었고
이후에 유럽이 문명과 역사의 중심이 되면서
일종의 열등감에 의해서도
백인 노예 첩을 두는 게 자기의 위상을 높이는 요인이 될 수도 있었겠지요.
@@user-arete 중국에서도 백인여자들 미모를 최고로 쳤다죠
이게 맞다고 생각하는게
유치원 애들이 이쁜선생님
못생긴 선생님 이라고 자기들끼리
나눈다는걸 보고 놀랐음
그 아이들이 무슨 세뇌를 당해서
미의 기준을 가지겠음 그냥 인간의 본능인것인데
기본적으로 건강함을 추론할 수 있는 특징이 보편적 미의 요소로 나타나죠. 하얗고 매끈한 건강한 피부, 큰눈의 명확한 흰자위, 혈색이 도는 입술 등 건강함을 추론한 수 있는, 종의 유지 및 번식에 유리할 것으로 예측되는 요인들이 보편적 미의 기준이죠.
중국에서도 고대 문헌보면 피부 새하얀 여자를 최고로 쳤어요 백인여자가 제일 여성스러운건 본능적으로 느껴지는 겁니다
진짜 끔찍하네...
지금도 벌어지고 있을거예요 90년대때 일본사람들 책에서 그당시 각종 책에서 봤고 2011년 그 여인이 글을 올린게 처음엔 화냥년이라고 손가락질 하더니 남자들이 대낮에 여자혼자 이슬람 사원이 있는 동네나 이슬람사원에 절대로 발을 들이지마라고 했어요 영원히 사라진다고 그시기에 사건이 있었더군요 서울 경기쪽인데 장애인 딸이 실종돼서 찾다보니 전라도 시골에서 찾았죠 임신한 상태였고 혼인신고가 되어 있었습니다 범인은 파키스탄 불법체류자였고 무슬림이었죠 이거 말고도 비슷한 사건이 더 있어요 년도 2015년도나 그전쯤 집중되어 있었어요 남자들이 경고한 시기랑 일치하더군요
백인 노예ㄷㄷㅈ된다ㅋㅋ
미국의 최초 해외 원정이 저 바르바리 해적들 소탕이란 건 참 의의가 있는 일입니다.
역시 천조국
해병대 군가: 몬테주마 궁정부터 "트리폴리 해안까지!" -> 이 트리폴리 부분
@@스틸얼라이언스 당시는 개좁밥이었... 개좁밥은 아니고 좁밥
@@ersatzvitamin1 아 그런 군가가 미해병대내 있나여? 트리폴리에 잠시 있었는데요
@@ersatzvitamin1
나이가 먹어가면 갈수록 인간이 참 추악한 존재라는걸 깨닫는다
죄
너라고 다를까
인간 디폴트임
깨달은척 댓글 쓰셨지만 정작 님도 어떤사람한테는 인간쓰레기입니다
물론 나도 마찬가지겠죠
@@Madsense-ql7ld일단 너보단 난건 확실 그래도 생각은 하잖아?
뭐 시대상의 신분제 이런걸로 생긴것도 아니고 걍 일반인들 납치해다 팔아버린거네… ㅠㅠㅠ
둘다똑같죠
아직도 전라민국의 신안이란 곳에선 노예제도가 있다고 하네요
신분제는 시대의 한계고 저건 아님?
우크라이나 여인이 오스만제국(튀르키에)에 노예로 팔려가서 정복자 슐레이만1세의 정식황후까지 되었던 역사스토리가 생각납니다. 터키는 원래 왕들이 정식부인을 두지않았다고 해요. 비극적인 역사속에 극적인 삶들도 많이 존재했을거같네요.
여윽시 러시아 우크라 여자들의 미모는 예전부터 남달랐다는...
생긴것만으로는 왕후자리에는 절대 못오름
배겟머리 송사를 이룰정도로 간악하고 약은데다가 밤기술이 독보적이어야함
하렘의 원조구역에서 정치로 살아남기 최상난이도
@@JW-7 그것보다 러시아,동유럽 지역하고 오스만하고 전쟁 자주 해서 그럼.
영상 속 체르케스인도 캅카스 지역 사람으로
조지아, 아제르바이잔 인근 민족임.
대다수 백인 노예는 동유럽 사람들임.
@@qwqwqwqw407 동유럽의 주요 민족을 뜻하는 슬라브족 이라는 말에서 슬라브가 노예를 뜻하는 말이였음
@@hamosu5394 그래서 슬레이브의 어원이 슬라브죠
현대 미의 기준이 백인이 된건 백인국가가 국력이 강해서 생긴게 아니라 그냥 인간의 본능인가
우리나라도 서양이랑 관계없이 아주 오래전부터 역사적으로 흰 피부를 곱다고 생각했으니까 ㅇㅇ... 근데 pc주의자들은 이런 문화적 배경은 생각 안하고 피부 까만 애들은 왜 안만드냐 난리치지
@@gomdoriyaa ㄹㅇ
그런 걸지도..? 백인 안에서도 예쁘다 잘생겼다 소리 듣는 북유럽이나 예전에 미인 많다도 기록 남은 중동 지금봐도 예쁜 걸 보면...
남자 어린이들이 로보트를 여자 어린이들이 인형을 고르는걸 본능이 아닌 주입된 교육이라는 주장과 비슷한거죠
유럽이 강대국이 많아서 강제로 미의 기준을 바꿨다는둥 인간의 기본적인 자유 선택을 오히려 가로막고 강제하는 개소리중 하나임
아님 인종을불문하고 피부결이 좋은사람이 일단 점수따고 들어가는거지 백인들도 주근깨에 털숭숭 모공 박살난애들 많고 흑인들도 여드름자국에 모공큰애들 많음
인종을 불문하고 고운 피부가 미의 판단기준
저 시절에는 잡히면, 절대 집으로 못 돌아갑니다.
휴대폰,인터넷,전화,티비조차도 없던 시절이니까요.
도망도 불가능하고, 비행기도 없으니, 배로 잡혀서 외국으로 끌려가서 평생 노예로 살아야 합니다.
첨알앗나봄
아 진짜요?전혀 몰랏는데...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지금도 해외에서 납치당하면 거의 돌아오기 힘듬...
당연한 소리를 뭐 그리 거창하게 ㅋㅋㅋ
당장 신안염전노예도 탈출불가인데ㅋㅋ
유럽전체가 아니고 문명히 덜 발달한 동유럽에서 노예로 많이 팔려나갔음.. 그쪽 민족을 당시에도 슬라브족이라고 불렀는데 노예로 많이 팔려나가면서 이게 영어의 slave(노예)의 어원이 되었다고...
임진 왜란때도 조선 인들을 잡아 유럽으로 팔려 나갔음
슬라브족이 체격도 좋고 피부도 하얗고 코도 오똑하니까요 아무래도 그렇죠.
아일랜드인도 상당수였죠.
그렇구나!
아일랜드와 스칸디나비아 반도 삼국이 주요무대!
인간은 자신의 형상을 본따 악마를 만든게 확실하다고 느낌
존재하지 않는 걸 상상할 수는 없음. 실재하는 것을 기반으로 조형했을테니 필연적으로 자신들을 모티브로 할 수 밖에...
이게 진짜 인간의 본성이지
힘이 주도하는 사회, 혐오가 생길 틈이 없는 생존위기
인간은 결국 삶과 죽음 사이의 적절한 어딘가에 있어야지만 진정으로 행복한듯. 너무 죽음과 멀어져도 난리남
@@vecyl리처드 도킨스의 말에 따라 행복은 생존확률이 최대화됐을때 높다고 볼수있습니다...그런 환경에서는 단기적으로 보았을때 도파민 수치가 급격히 높아짐에 따라 나는 행복하다고 착각할수있겠지만 장기적으로 보았을때 도파민 역치가 상승했거나 기타 정신병 신경증 등으로 이상이 생길 가능성이 높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진정한 행복은 상대적인게 아닙니다
크림 타타르인들이 슬라브인을 납치해서 오스만제국에 노예로 팔아넘기는 일이 빈번했고, 러시아가 크림 타타르인을 정복하고 건설한 군항도시가 요즘 세계적으로 핫 이슈가 되는 세바스토폴이죠.
백인 노예로 오스만제국에 끌려가서 황후까지 오른 여자인 록셀라나 (휴렘 술탄)도 있다는.... 우리나라의 기황후 처럼...
러시아 입장애선
복수 한건가???
@@지옥의카니발 그런 셈이죠. 요즘도 크림 타타르인들에 대한 대우가 별로 좋지는 않다고 합니다.
@@안강현-u2e 인과응보...
내가 본 기록에 스탄붙은 나란데 흙과 계란을 섞은 반죽으로 이슬람 사원을 지었는데 그 자금이 슬라브족 납치해서 노예로 판돈으로 지었다 하더군요
이게 인간의 본성입니다
나쁘지않네요
아 이런 댓글 단 애들을 잡아다가… 아 죄송 인간의 본성이라^^
오전 9시, 베이컨과 계란후라이로 시작하는 아침 휴강이라 친구들과 피파 때려주고 나면 오마카세로 시작하는 점심
그리고 과제,롤,헬스,코인을 하다보면 찾아오는 저녁, 애인을 불러 레스토랑에서 스테이크를 두고 중지와 검지 사이 와인을 잡으며 건배 저녁을 먹고나면 8시30분 여친이 집에 갈 힘이 없다며 데려다달라고 한다 가는길 어느세 보인 수 많은 모텔들 힘 없다던 여친이 반강제로 모텔로 끌고간다 여친이 샤워를 하고 그다음 내가 샤워할라는데 심장이 두근거린다 사실 관계는 처음이라. 다 씻은 뒤 팬티만 입고 나오면 좋지 않을까 라는 생각으로 팬티만 입고 나왔으나 여친은 이미 노골적으로 다보이는 가운을 입고 있었다-
사실 의외로 별거 아니였다 느낌도 좋긴 했지만 환상적이진 않았다 다음날 아침 아침을 먹고 헤어졌다 그리고 자취방으로 가려는데 갑자기 아버지에게서 온 전화?
반응 좋으면 2탄 나의성장일지
영상제작중 구독 ㄱㄱ
똑똑한척 하고싶은건 니 본성이냐
@@한희창-n5p 힘내라 재미는 없다
분명한 사실인
본성이 악마인 인간도
있다는것을 잊어선 안된다
원래 인간은 악해요
잡아다 파는 인간은 본성이 악하다 치자. 산 인간은? 당시 멀쩡히 사회적으로 성공적인 삶을 살며 교육과 도덕 등 문명의 절정을 누리는 기득권이었을 텐데. 지금 동물을 소비하는 인간의 방식을 두고 미래의 우리자손이 이런말을 하고있을지도 모를 일
인신매매는 사형이 답이다 죄가 너무 가볍다
지배하지 않으면 지배당한다.
납치 ㅠㅠ 억울하고 얼마나 무서웠을까요
어떻게 같은 사람끼리 사람을 팔고 노예로 부리냐...
천년전에도 천년후에도
강자는 약자를 인탄한다
강자는 약자를 병탄한다
ㅡ무너진 고려 최후의 무사 길태미ㅡ
또 이슬람 율법에 무슬림을 노예로 둘 수 없었기 때문에 그리스도교를 믿는 유럽 여자들을 많이 노렸다 함.
정확히는 같은신을 믿으면 노예로 못두는것이지요. FM대로하자면 유대교나 기독교 믿어도 노예로 못둡니다.
당연한 얘기지만 절대 안지켜지고 심지어는 무슬림이라도 노예로 만드는 경우도 있었지요.
같은 무슬림이라도 종파가 다르면 그렇치 않을듯 무슬림이 타종교와의 분쟁보담도 내부 종파인 수니파 시아파 투쟁이 더 치열함
@@영걸-w2t 그것들 한국인인척 하며 서로 테러단체가 있다고 유튜브 댓글에서 싸우길래 제가 수니파는 IS 시아파는 알카에다 감히 나라에서 뭐하는짓이냐 당장 대한민국에서 꺼지라고 했죠 대현동 이슬람사원 터지고 유튜브 댓글에 아주 가관이었습니다 지금은 좀 조용하네요
현실은 그런 거 개나 줘버리고 같은 무슬림도 노예로 팔아버린 자들이 더 많았음.
@@신현주-n3q 알카에다는 시아파가 아니고 수니파 테러단체에요
지금도 중동애들은 금발애들만 보면 환장함
백인금발에대한 로망이 있는듯
그건 비단 중동뿐만이 아님. 심지어 유럽내에서도 가장 잘생긴 남자 예쁜 여자 나라 순위 매기면 덴마크 스웨덴 등이 1,2 순위로 꼽히는 이유가 뭐겠음
꿈도 희망도 없는 중세랜드
ㄹㅇㅋㅋㅋ
ㄹㅇ 20세기 극후반 가서야 소독개념 생긴것도 어질어질함
지금 탈북하는 사람들도 중국에서 많이 납치되고 팔려가요 성노예 나 장기적출 용도로
정보) 중세가 아니라 근세,근대다
전쟁에서지면 노예되는거 인간 본성이다
전쟁을 하는이유지요
문장이 거지 같군
@@eiliosice ㅋㅋ
본성으로만 살아가지 않으려는 노력이 인류를 있게했지
@@cozyhun 평시에는 그렇지만 혼란한 시국이 오면 변신함 제가 전쟁사을 좋아해서 조금 아는데 인간에 몇 천년 역사를 보면 항상 그래왓음
이게 바로 나라를 지키는 군인들의 중요성입니다.
군인오빠들 감사합니다
미군오빠들 감사합니다
???: 군캉스 군캉스 군바퀴(군인+ 바퀴벌레)라는 신조어로 여시에서 미는 말
@@user-fi2zm4vf2n페미 꺼져라
@@handmadesoap8327 진짜 그것들 공산주의나 이슬람권에 던져지면 좋겠다.
지금도 백인이 젤 비싸게 팔려.성매매 합법국에서 인종별로 하는 가격이 달라! 그러니 사람 자체를 매매 한다면 당연 지금도 백인녀가 젤 비싸겠지.
지금도 성매매 합법국이있나요?
@@chrise4901 불법인 나라가 몆없는걸로 아는데
@@햄야채새우 불법인 나라는 꽤 되는데 인신매매나 불법체류자가 하는거 아니면 잘 안잡음
뭐 그렇긴합니다만 노예처럼 완전히 소유하는 것과 단순히 성욕을 해소하기 위한 창녀의 외모 효용성은 다르니까요
예전에 본 내용이지만 굳이 큰 돈을 주고 예쁜 여자와 하는거보단 그냥 싼 값에 매매하는걸 선호한다는 사람이 많다네요 싼 값에 하는 사람들 입장에선 외모는 가격보다 경쟁력이 떨어진다는거죠
반면 비싼 가격을 내는 사람일수록 매매보단 유사연애나 트로피 와이프와 같은 형태의 매매를 즐긴다고 하더군요
@@chrise4901 오히려 선진국중
불법인 나라가 적습니다
미국같은경우 포주는 불법이지만
개인적 성매매 알선은 합법입니다
일본같은 경우에 성매매가 불법이지만
눈가리고 아웅 식이라 사실상 합법이구요
독일등 유럽 국가에서는 나라에서 공창제도를 만들어서 운영합니다
국가가 나서서 성매매를 때려잡고
자발적 업소녀들을 피해자라 부르며
세금으로 케어해주는 나라는
대한민국이 유일하죠
인간만이할수있는추악한짓!
정말소름끼친다!
스윗하노 게이이야
꼭 그런건 아니에요
본인도 부와 권력이 있으면 못 버팀
인간을 너무 높게 잡는 pc충들이
인간 혐오가 극심함
개미: 나도 인간???
피부색 보다도 얼굴 눈코입이나 비율도 평균적으로 백인이 타인종에 비에 좋음. 강아지도 이쁘게 보이는 눈고입과 비율이 있듯이 본능적으로 봐도 이쁘게 생긴 비율이 있음.
해적을 박살낸 건 영국과 미국의 해군들..... 미국의 경우 건국초기에는 해군력이 약해 해적들의 눈치를 보다가 후에 해군력을 키워 해적들을 소탕함.... 우리나라도 강대국이 되려면 해군을 더욱 키워야 하는 이유......
뭔솔?영국쿤의 중심은 해적이었음
@@정대-r9p 그건 스페인 invincible armada 랑 싸울 때 이고.... 그후 이야기임...
@@김윤상실버스푼 영국 의성장에 해적질이 큰역활을 했음.그전 그후는 중요하지 않고.영국 왕실도 해적을 이용했고 무적 스페인을 부순것도 해적들의 생존능력이 크게 작용 했음
@@정대-r9p 영국 해군이 백인 노예 무역을 하던 이슬람 해적 격파한거 이야기 하는 것임....서구열강들에게 공격 받아 바르바리 해적은 큰 피해를 입었으며 몰락의 길을 걷기 시작한다. 맨 먼저 1801년과 1815년에 미국이 트리폴리를 공격하여 초토화시키면서 해적들의 수가 크게 줄어들었고(1차 바르바리 전쟁, 2차 바르바리 전쟁), 1816년과 1820년에는 노예 무역 근절에 열을 올리던 영국이 네덜란드와 연합군을 결성해 모로코를 공격하며 남아있던 해적들의 수도 줄어들었다.
애초에 강대국이 된다음 해군을 강하게 키울수 있지 않을까요
여성이 혼자서 후진국에 여행가면 위험한 이유와 일맥상통ㅋㅋㅋ
특히 인도
@@미니언즈-b3p바람의....얼마나 많은 일들이 있었을까.
지금도 일어나고 있는일임 몇해전 블랙마켓서 판매되다 구출된 당시 스무살 영국모델 말로는 여자들이 잡혀와 갇혀 있다가 한명씩 사라졌다함 판매된듯 하다고 당시 여성중에 동양 여성도 있었는데 한국여자라 했음 레알 여자혼자 여행은 지양하고 가더라도 아무대서나 술마시고 얻어먹지 말길 영국 유학시절 가끔 보면 여행온 한국 여성들 펍에서 클럽에서 남자가 술주면 덥석덥석 받아 먹더라 그러다 다신 돌아 올 수 없는길을 감 예나 지금이나 주 고객은 중동 폐쇠적 국가의 부자들이 많이 산다함 한번 팔려가면 은폐를 위해 결코 살아 나갈 수도 죽어도 돌아갈 수 없다는거 알길 바라고 부디 해외서 자유를 만끽한다고 오바하지말고 항상 경계하길
@@rosicoh 설사 그사건이 자작극 일지라도 실제 유럽서 갱들에 의한 인신매매는 있는 일입니다. 선진국이 아닌 유럽에서 여성 납치 및 판매는 다큐로도 나왔을 정도고 심지어 선진국이라 불리는 유럽서 여성 여행객의 실종 사건도 심심치 않게 있으니까요. 후진국 개발도상국은 말할것도 없고요 분명 여행 하시는분들 환상에만 젖지말고 항상 조심하셔야함 우리나라와 비교도 안되게 유럽은 마약이 상당히 많이 유통된다는거 아셔야함 제가 유학시절 클럽만 가도 마약 판다고 접근하는 이들이 상당히 많았고 실제 코카인 흡입하는 모습도 많이 봤습니다. 마약으로 인한 폭력사태는 심각할 정도고 저도 실제 당했습니다. 마약 흡입한이가 이지를 상실해서 저와 함께 있던 여성을 길거리서 겁탈하려는걸 제압하기도 했으니까요.
SibAr 남자로 태어났으면 자유롭게 갈 여행 여자로 태어나면 여행도 걱정해야하는 ㅈ같은세상 또 느끼고간다. 퉷
@@clairdelun5521 남자도 자유롭지 않습니다 여성이 성을 위한 인신매매라면 남성은 사기 및 금풀갈취 장기밀매의 대상이 될 수 있으니까요 제 친구 이탈리아 여행가서 실제 골목길로 끌려가 삥뜯긴적 있음 여러명이 칼들이대고 끌고갔다함 혼자 한밤중에 그나라 느낌 느낀다고 나대고 돌아다니다 당한거임 외국에 나가면 즐길건 즐기되 위험한 상황이 생기지 않게 항상 남녀모두 경계할건 해야죠. 한국서 평소 사람 만날때 하는 기본 정도에 조금만 더 생각하면 됩니다. 구글링 해서 해당 국가에서 조심할것 꼭 찾아보고요. 외국가면 이상하게 전부 놔버리니 문제죠. 한국서 모르는 사람이 필요이상의 친절을 베풀면 의심하면서 외국서는 처음만난 사람을 베프인냥 허물어져 버리니 문제가 생기는거임 첨보는데 주는거 막 받아먹고 첨보는 사람이 자기아는 재밌는데 있다고 가자면 무슨 놀이공원 마냥 아무 의심없이 쫄래쫄래 따라가니 문제가 생김
@@clairdelun5521 여자니까 그나마 사는거지 남자면 장기털 목적으로 납치하거나 노예로 힘든일 하다가 죽음
한국이 치안이 좋은것에 감사해라.
예쁘고 잘생긴 백인 여자 남자로 태어나는건 역시 축복임 ㅇㅇ
애기들 실험으로도 뽀얗고 이목구비가 예쁜 여자를 더 자주 쳐다보더라는 결과가 있음
PC는 그냥 최면인거지
근데 남자 180이상이 좋다 하면 왜 발작함? 본인들이 예쁜여자 찾는건 본능이면서 여자가 남자 외모 그중에서도 최후의 보루로 남겨둔게 키인데 그거 하나 보는걸로도 엄청 욕하지 않나? 못생긴 동양인 남성…어? 흑어공주랑 다른게 뭐지?
이목구비가 잘생긴 남자는???
걍 외모지상주의지
아 상상만 해도 귀여워
임진왜란때 일본에 끌려간 조선인들은, 서양 상인들 한테 헐값에 팔렸다던데.
긴 인류사에서 법과 인권이 지금처럼 정립된 건 최근의 일... 이것저것 불평하며 살지만 현대인들은 식수 빵빵하고 먹을 것 넘치고 위생수준 높고 치안 좋아진 현대에 사는 것 자체가 큰 축복이다
역사를 보아도, 지금의 사회를 보아도 인간이 젤로 무섭고 추악해요😢
뭐야 저때는 미디어가 없었는데도 백마 좋아하는건 전세계 남자의 공통점이네. 인간의 본능이었던듯
이슬람들이 중세까지 횡포 부린 거 보면 근현대 서구 제국주의 열강들한테 신나게 쥐어터지고 식민지배 당하면서 수탈당한 게 안 불쌍하다
백인자체가 ㄹㅇ 미의 기준인거 같다 뭔가
항상 유럽권 이외의 지역은 유럽인들에게 눌러산것처럼 인식되어왔는데...저렇게 아랍이나 오스만 애들이 유럽애들을 괴롭혔다는 사실은 참 재미있는 부분이다....유럽이라는 동네는 어쩌면 지독하게 결핍하게 살아왔다는게 성장의 동력이 되어서...더이상 잃을게 없고...갈데까지 가보자라는 도전정신이 팽배해질 수 밖에 없는 환경이라서 더 발전하지 않았나 생각된다...사실 로마시대 이후 유럽은 지독하게 가난했고 문화적으로 기후적으로도 아시아보다 휠씬 살기가 어려웠던 지역으로 어떻게든 편안하게 안주할려는 생각을 가질수가 없는 역동적인 동네였다....겉으로는 화려해보이지만...진짜로 불쌍하게 살아갔던 지역이 저 유럽지역이라고 볼 수있다...온갖 자연적인 시련과 역병과 전쟁이라는...고난이라는 고난은 다 겪어면서 성공한 인류의 산증인이 바로 유럽이라고 생각된다....ㅉㅉㅉㅉ
인간의 잔인함을 보네요
백푸시는 못 참지
21세기를 사는것이 다행이라고 생각해야쥬
21세기 현재도 인신매매 많이 일어납니다.. 주로 탈북해서 중국을 못빠져나온 북한 사람들이 주 피해자들이죠
백인 여자노예 500 스털링 흑인 여자노예 20 스털링. 미의 기준이란게 생각보다 다 비슷한데 요새 사람들은 왜 손바닥으로 달을 가리려고 할까? 흑인 인어 공주 보고 참 놀랐다
모야 이거 당연한 거 알려주는 채널이야 이거? 현재도 있다 노예는. 과거와 형태만 좀 다를 뿐. 혹은 본인이 노예인지 모르는 경우도 있고
자발적인 창녀도 본인이 창라고 생각안하듯이..
와우 20파운드 vs 500파운드... 25배 몸값이네
불끄고하면 흑마가 더 쫀득한데
지금도 지방 싼마이 보도는 시간당 3~4만원인데 텐프로는 부르는게 값임
@@동현김-k3y 불 끄면 흑인은 안보이잖아요 ㅠㅠ
@@비누비누-g9m 스텔스 ㅋㅋ
@@donkeyekyo7676 클로킹
아이에게 가장 큰 선물은 백인 엄마입니다
참... 저렇게 강간형식으로 밤일 치루고 나서 임신되어 낳은 자식들 후손들이 지금 지구에 살고 있구나.
세상이 동화책인줄 아나봄ㅎ
전쟁 베이비붐 안들어보심?
엉덩이 몽고반점이 뭘까요?
@킹바나나 ㄹㅇ 계집들 떽떽거리는거 보면 세상 참 좋아짐
@@김묻더-f4z 몽고반점은 몽골 사람만의 특징이 아닙니다. 사실은 몽고반점은 '동아시아반점'이란 명칭이 더 적절합니다. 서양인들은 동아시아인들, 특히 동북아시아인들을 통칭할 때 몽골이란 말을 씁니다. 다운증후군의 원래 이름도 (환자 얼굴이 동아시아 인종과 닮았다 하여) 'mongolism' 이라 했었습니다.
임진왜란때 조선인들이 일본에 포로로 잡혀가서 유럽으로 노예로 팔린숫자가 최소 4만명 이상입니다...
그리고 인조가 당한 병자호란때는 삼전도의 굴욕을 당한후 조선의 포로로 후금(청나라)이 약 50만명 이상을 끌고가서 농업경제를 활성화 한후 그 바탕으로 군사력을 더 키워서 명나라를 무너뜨리고 조선의 경제를 회복불능으로 만들어 놓으며 동아시아의 패자가 되었지요...
우리 민족은 그전에도 백제가 멸망하고, 고구려가 망했을때 많은 사람들이 노예로 잡혀갔던 슬픈 역사를 가지고 있습니다~ㅠ.ㅠ
@@aigerim3135 이런 뇌세포 없는 인간이 자유로이 의사표현 할 수 있다니 세상 참 좋아짐. 인터넷 접속 못하게 해야하는데
노예무역을 최초로 한곳이 유럽이 아니라 이슬람 국가들임
이집트문명 모르나? 이슬람 생기기 훨씬전이다.
@@aron-c8207 ? 그럼 메소포타미아 문명은 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버지가 항상 넌 참 좋은시대에서 산다라고 하시는거 스트레스 받았는데 이해 될거같음…
아버지도 저 시대에 안살았음 스트레스 받는게 맞음
아빠도 몇십년 차이 안 나는 시대 사람인데 ㅋㅋ
@@로맨스-y4u 저거와 별개로 지금 태어난건 행운이지
아버지 세대로 가면 고기? 비데 불가능임 지금 태어난건 행운임;;;
30년 차이인데도, 부모님은 보릿고개.. IMF.. 조부모님은 6.25.. 단지 내 고통도 고통일 뿐
지금 우리 세대가 단군아래 제일 잘사는 시기 맞음 우리가 절대적 빈곤에서 벗어난지 얼마 안됐어요
자국민을 노예로 삼던 조선인들은 대체...
진짜... 이 지구상에서 자기 나라 국민을 노예 삼은 건 조선이 유일함
그러니 당시 ㅈ병신 가장 못 사는 나라 였지 ㅋㅋ
@@sunnii70 중국 인도는?
우리는 학습된게 아니라 그냥 백인이 인종중에 가장 미적으로 뛰어나다고 본능적으로 인식함
님말이맞다고 보는게 한국인들이 동남아사람들 멸시하지만 동남아 못지않게 못사는 동유럽인들은 멸시하는게 거의없음 이러는건 동유럽애들은 백인이어서지
@@햄버거-v2w 진짜 인정.. 우크라이나 벨라루스 쪽 동유럽 사람들 한국오면 오히려 대접받더라
@@jse-ik4vd 한국인이 동남아시아인들 무시하는건 동남아가 못살아서가 아님 인종때문이지 못살아서 멸시하는 거면 동유럽인들도 엄청무시하겠지 근데 그런거 거의없고 장모님에 나라 김태희가 밭을 가는나라 라는 식으로 동유럽에는 긍정적인 이미지가 많음
솔직히 동남아애들이 한국애들보다 외모면에서는 좀 낫지 않냐
동남이가 더 잘살았다면 동북이들 못생겼다고 개무시할듯
@@youngone999 쌍꺼풀 있으면 다 잘생긴거임?
아무래도 북아프리카,중동 같은 지리적 여건이나 치안 여부에 따라서 백인보다는 흑인 노예 공급이 원활했을듯...
흰 피부가 상류층을 나타내는 모습 중 하나라서 더 선호하기도 했을거고
이슬람놈들은 진짜.. 저러면서도 엄격은 율법이 어떠니 저떠니..
바본가 아프리카 흑인 노예 팔아 먹은건 백인들임 다 도찐개찐
지하고 싶은건 율법이고 남이하면 안되는건 불법,
우리 개독도 마찬가지임, 구약의 십일조는 지켜야됨, 신약으로 다 엎어졌는데
그리고 목사 개인재산으로 ㅎ ㅎ
내가하고싶은것.그리고 내가권력이 있나없나로 규칙은 만들어짐
이거 웃기는게 우리가 그런말할 자격은 없음. 조선시대 신분제도도 있었고 당연히 우리나에서도 노예는 사람이 아님. 노예가 아니더가도 천민들이나 백정들도 사람들이 아님.
@@최빅터-b1y 옛날에 나 개독이었을때 성경에 이런부분이 있었음. 본인이 노예든 신분이 어떻든 주인을 잘섬기고 위치를 지키라고. 개독생활 청산하고 다시 생각해보니 그냥 노예 정당화 하고 신앙심 이용해서 노예들 다른생각 못하게 하는거.
백인 여자들의 미모는 예전부터 남다르긴 했구나...
아랍인도 백인인데요... 유럽인의 미모라고 수정해야할듯
지금도 강도가 낮을뿐 정신수준이 저따위인것들 참 많지..
흑인들이 진노할 영상이군
왜냐면 피해자가 될 권리는 지들만 가져야하기때문
흑인 특히 여자들이랑 대화하면 피해자 코스프레 끝도 없음ㅋㅋ
@@Leonardo_Wilhelm_DiCaprio 미국 코미디영화를 보면 애초에 흑인들 자체가 피해의식이 심하게 나오더군요.
어릴땐 그게 개그로 보였는데 지금 한국에서 페미들이 툭하면 피해자코스프래하는거 보면 현실이라는걸 알게되었죠
백인 노예는 모두 아일랜드인 입니다.
잉글랜드에서 아일랜드를 그렇게 대우한 겁니다. 당연 악감정이 지금까지도 생길수있죠.심지어 흑인노예가 아일랜드 백인노예를 무시한다는 겁니다.인간이 무서운거죠 저때는 터키가 우크라이나 여인 납치해서 노예로 싼값에 팔았던 역사.그만큼 우크라
이나는 역사적으로 계속 침공만 받아
왔네요.국력에 소중함을 느꼈을꺼 같아요.지금도 물론 소중하죠.
아일랜드인은 스스로도 부끄러워 한다고 함. 유럽에서 보잘것없는 나라하면 대표격 이라서ㅋㅋ 땅도좁은데 인구도 적음. 감자대기근으로 500만이 죽고 미국으로 이민 너무많이 가서 사실상 나라 망했다가 영어 할줄 아는덕에 겨우 살아남
아니 예술을 모자이크 해버리니까 이상하게 느껴지잖아 ㅋㅋㅋ
궁금한데 백인 남자 노예도 있나요? 얘네들 몸값이 가장 비쌀것같은데, 백인들은 그때 절대 권력이였을텐데 어떻게 팔려나가는겨?
그리고 여기 댓글 참 천박하다 진심으로
결국인간의 적은 인간이야
저정도면 양호하지...우리나라봐ㅋㅋ우리나란 같은 동족을 노예삼고 하다못해 소고기보다도 못한취급 받았는데 오히려 노예가 줄어든다고 종부법에서 종모법으로 바꾼 이도 그는대체...
이 분 뭘 좀 아시네 ㅋㅋ
세종은 과연 성군인가 책 등
조선은 자국민 노예로한 사실들이 넘쳐나죠
최근에 세종대왕 모독했다고 드라마 하나 폐지한 거 생각나네요.
전혀 몰랐던 사실!
원래 노예는 흑인노예가 아닌 백인노예가 대부분이다가 식민지개척시대부터 흑인노예가 다수가된겁니다.
말투가 외국어 번역기로 돌린거같네 ㅋㅋㅋㅋ
인간은 곧 사악한 짐승이다.
해충
대감이도 점점이도 닝겐인게 맘이 아프구나
@@Syuya1513 회초리가 지나가면 정신이 맑아지죠 고통의 진리는 부처께서도 성스러운 진리라 하셨습니다
맞긴해
삼단논법에 따라
곡선대감의 어머니는 인간이다.
인간은 사악한 짐승이다.
즉 곡선대감의 어머니는 사악한 짐승이다.
노예라는 말은 원래 생겨서는 안되는 말이다
돈때문에 개인의 삶자체를 망가뜨리다니 참 인간이 잔인하다
그러면서 치킨 먹고 삼겹살 먹는 님도 잔인함
@@user-ek3ip6ol2s 이렇게 가면 한도 끝도 없지 ㅋㅋㅋ
@@하하하하하하푸그래서 우린 다같은 인간
이란 이유로 인권이 생긴건데 거의대부분의국가에서 타국문화무시하고
강아지권리챙겨주고있고 곧있으면 고양이도
생길거같은데 ㅋㅋㅋㅋㅋ
@@youhamin 모르겠다. 동물권 같은건 생각하면 할수록 복잡하고 모순인 느낌임; 근데 간단히 생각해보면 그냥 다들 자기가 귀여워하는 동물은 보호하려고 한다가 맞는거 같음. 그게 딱히 잘못됐다고 보지는 않음. 소고기 맛있게 먹으면서 개고기 반대할수도 있다고 생각함 나는. 그냥 덕질하는 느낌으로 개는 귀여우니까 보호하려는 마음이 더 들 수도 있는거같음.
@@하하하하하하푸 문제는 개고기는 시작임
애완돼지키우는사람도 많아지고있음
정확하게 같은 논리로 돼지먹지말자고
주장하기시작할때 반대할 근거가없어짐
멀정한 사람 납치 해다 인신매매하고 죽는이만 못한 인생으로 살게 한죄 가해자들은 지금 죽어서 지옥에 있겠지.....
지옥이 있으면 다행인데...
가해자들이나 착하게 산 사람들이나 죽으면 그냥 끝인거지 ㅎ 지옥같은건 인간이 지어낸 얘기에 불과함
요즘 불편충 기준이면
가족이나 모르는 사람이 불편충이 하고 싶은 것 막기만 해도 전후사정 없이
살인에 가까운 폭력이고 자신을 위해 사회 국가 세상이 존재한다는 가치관 세계관 역사관을 가지고 있슴
이런 안전한 세상은 일부 국가들만 누릴 수 있고, 이것은 사회주의pc충들이 그켬하는 것들의 발전으로 만들어질 수 있었음
아마 천국에서 놀고있을겁니다
@@뭉개구름-o3j 납치 성폭행 해도 천국가서 잘놀면 너를 납치 성폭행 해도 천국가는거냐?
지옥이 존재해야 하는 이유.
예전에는 전쟁에서 져도 패한나라의 여자들을 끌고가서 노예로 삼던 시절이었고 여자들의 인권이 무시되던 시절이었으니 지금 여성들이 지위에 감사해야죠.
@@에이플-i7l 지금이 정상이고 그때가 비정상 남자들도 지금 지위에 감사해야지 신분제가 사라졌는데
아랍인들이 괜히 외모가 뛰어난게 아니네
저 백인 노예들은 다 납치당한 사람들이겠지?ㅜㅜ 옛날엔 진짜 무섭겠다 ㅣㅜ
지금도 군대로 강제징집하는데 뭐가 옛날엔 무서워 ㅋㅋㅋㅋㅋㅋㅋ
@@skwonsn 정신병 있으면 혼자 집에서 짜져있어 인터넷도 하지말고 이 사회악의 근원아.
@@choi2301 애미 뒤진 세대 40 50이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skwonsn무급 성노예는 아니자너
@@skwonsn 그럼 너도 성노예로 팔려가던가 군대가지말고
뭐 어느인종 뭐라할게아니라 인간의 본성이지
희다는건 어리고 깨끗하고 건강하다는걸 의미하니까 더 좋아할수 밖에
아 이래서 아랍인들이 이목구비가 뚜렷해진거구나
그렇다기 보단 중동에 백인이랑 아랍인이 섞여있는 이유 아닐까
피부색 빼면 아랍인들은 원래부터 유전적으로 유럽인과 차이 없었음 ㅋㅋㅋㅋㅋ
아랍인은 애초에 이목구비가 했죠
사막에서 살았으니 속눈썹도 길어지고
눈썹도 짙어지고
@@마스터마구니-e7n 차이 맞단다
눈 생김새와 T존이랑 코 생김새 하관도 다르다
뭔 아랍인이 유럽인과 차이없김
유럽인들도 아랍인을 서양인으로 안 봐주는데 그래서 아시아에 묶은건데.아랍인이 백인이 못생겼단다
@@혐한글은화교소행 애초에 같은 아리아계인데 차이가 '맞긴' ㅋ 그정도 차이 정도면 샅은 유럽인들 간에도 나타나겠다 ㅋㅋㅋㅋㅋ
역시 외모는 백인이 우월한가보네
보충1) 주로 우크라이나쪽 슬라브 여성들이 타겟이 되었음
보충2)1파운드 스털링은 20실링이고 실링는 6그람짜리 은화임 따라서 1파운드 스털링은 120그람짜리 은화임 한 냥이 약 37.5그람이니 1파운드 스털링은 약 3.2냥에 해당함
인간은 어둠을 좋아하지 않는다. 우리는 언어나 국가등 체계가 기록된 시기만을 우리 역사로보는데, 사실 지난 몇천만년동안의 습성과 그로인해 형성된 본능으로 해석하는게 옳을 수도 있다. 어두운동굴, 밤, 숲속 등은 맹수의 습격을 받거나 어디서 날카로운것에 다칠지 모르는 환경이므로 피하려는 본능이 생겼을지도... 희다라는 것은 빛이나 불에 가까우니...
그때나 지금이나 흰디를 선호했군요!
뺵보는 못참지
요즘시대는 강제로 부화시킨 닭을 수평아리 태어나자마자 갈아버리고 평생 가두고 성착취하다가 마지막은 여자닭도 분쇄기에..저 시대보다 더 잔인하지 노예제도는 없어지지 않았음..ㅡㅡ
옛날에 비하면 지금 세상은 그래도 천국이구나...
인간이 참..
본성이라는 걸 결코 무시할 수 없기 때문에 다양한 체제, 사회적 규범, 문화, 지식과 함께 올라간 인지 수준으로 역사와 함께 서로서로 통제 관리를 하는 거지.
그렇지 않으면 늘 인간에겐 이런 어두운 면들이 곳곳에 도사리고 있으니까.
역설적으로 본성이라는 건 그래서 좋은 방향으로 잘 충족도 시켜줘야 선순환이 되는 거고.
인신매매는 처벌을 강하게....
당시에 서양문물이 특별히 뛰어나지도 않았던 시절이므로. 외모만으로 가격이 상이했다는 이 기록이 보편적 사실이라는 전제하에.
우리가 서양문물에 찌들어 세뇌당해 백인이 더 예쁘게보이는 기준이 세워졌다는 설은 부정당하게되는 거군요.
백인이 흑인 혹은 황인보다 예뻐보인다는 건 우월한 문화로인해 정착된 사상이아닌. 실제로 그렇기때문에 그런것으로 해석되겠내요.
애초에 그 말 자체가 정신승리용 개소리 아니었나요.
전세계가 북한도 아니고 지금 세뇌를 시키면 얼마나 철저하게 시킬 수 있으며 그게 유지가 되나요?
탈북민도 한국와서 몇년 살면 세뇌당한 사실을 깨닫는데 한국에서는 자기 마음대로 책,영상,인터넷 모든 매체에 접근 할 수 있는데 세뇌가 된다는 말자체가 그냥 웃깁니다
개 고양이 예쁘고 귀여우니 인기 많고 키우는 사람도 많죠
집, 차도 인테리어 잘되어있고 디자인 좋으면 잘팔리죠
근데 갑자기 사람은 다른 잣대를? 바퀴벌레 귀엽다고 세뇌시키면 바퀴벌레가 귀여워보이나요? 절대 그렇지 않고 앞으로도 그렇지 않겠죠
마찬가지로 백인 잘생겼다고 세뇌시킨다고 돌이 다이아로 보이지 않아요 그냥 돌은 돌이고 다이아는 다이아죠
백인이 외적으로 강점을 가지고 있다 정도의 얘기만해도 백인우월주의니 사대주의니 해대니 오히려 사람들이 현실을 못 보는 것 같습니다
전쟁의 역사, 이제는 없어져야 할것 같습니다
인간이 멸종하지 않는이상 불가능함
지금 봐선 역겹다고 느껴도 우리가 저당시에 상류층이였으면 역겹다고 생각할까? 그랬을거라고? 그러면 왜 저 당시엔 아무렇지 않게 생각하겠냐 저 시대 사람들이 악한것도 아니고
일제시대도 그런식으로 변호가능함
엣날 아랍인들은 신분제도가 있었는데 높은 등급일수록 같은 흑인중에서도 그나마 하얀피부가 많았기 때문에 백인을 선호한거 같네요.
영화 테이큰에서도 아랍 부자가 이런 이유로 마지막에 총맞아 죽었는데...옛날부터 있던 일이군요.
근데 딸이 백인 죤못...
제목 때문에 자막이 안 보여요 ㅠ ㅠ
레알 개짜증!!
개선 못하냐?
여담으로 저때 바르바리 해적때문에 미국인들이 피해를 입자 미국이 빡돌아서 군대를 바르바리 해적의 근거지였던 북아프리카 리비아쪽 해안을 정복했었죠.
이때 미국이 타국에 자국군을 파병할 사정이 못됐는데
미 해병대가 타국영토에서 첫 전공을 세운 경우라고 했었죠. 그래서 미국의 해병대가 가사중에 바르바리 해안을 초토화 시킨걸 자랑스럽게 여기는 가사가 있을 정도입니다.
예나 지금이나 미의 기준은 백인이 진짜 프리미엄인..
근데 이런걸보면 백인여자를 좋아하는게 백인우월주의라고 하는건 아닌거같음 그냥 시대를 막론하고 백인이 외적으로 더 아름다워 보인거 아닐까?
흑인노예는 흔하고 통상적으로 피지배층이었는 반면 백인 노예는 흔하지 않아서 본인의 부의 과시에도 좋고 지배계층인 경우가 많은데 그런 백인을 본인의 노예로 부릴 수 있다는 우월감 때문에 인기 많았던건 아닐려나
저기는 다른 민족을 납치해와서 노예로 부려먹었는데 갓조선은 자기 민족을 노예로 부려먹었지 ㅋㅋ 여종에게 올라타는건 소의 등에 올라타는 것보다 쉽다던 조상님들 ㄷㄷ
어디서 이렇게 어처구니 없는 생각을 하는지 이해가 안되네. 고대 어느 사회나 같은 국가나 민족안에서도 지배자와 피지배자로 나누어 지는게 일반적인 형태인데 마치 우리 나라만 그런줄 아네. 이런 모지리들은 몽고나 청나라 같은 정복전쟁을 주로 한 민족들은 같은 민족은 노예제가 없고 피정복자들만 노예로 부린줄 아나보네. 모지리야, 전근대적 사회에서는 사라의 노동력이 바로 경제력이란다.
@@user-xs4hd4oe4l 무식하면 공부하세요 빚 변제를 이유로 스스로 노예가 되어서 변제 의무를 진 경우는 있으나 그것도 당대로 끝났고 조선처럼 대를 이어 자식의 자식이 노비가 된 경우는 전 세계에서 조선이 유일함 그것도 19세기까지 유지. 중국은 송나라때 이미 노예제 없앴음. 다시한번 말함 무식하면 공부하길 바람
@@HNL-uf5le 고려 조선만 하더라도 노예는 없었고 최하층이 노비인데 노비의 경우는 임노동을 제공하고 일정액의 세경이나 월급을 받았으며 재산의 소유와 축적 매매 증여가 가능했고 제3자에 대한 민사소송도 가능했음. 그리고 노비의 매매는 관의 엄격한 허가를 받아야 했고 사회적 으로 비난의 대상이 되었기 때문에 거의 이루어 지지 않았음.
유럽은 안살아봐서 모르는데 미국에서 하얀건 미의기준에 어긋납니다. 영어로 pale 이라고 하는데 미국에서는 건강하지 못한 생활을 하는 집콕이 라는 느낌때문인지 새하얀 피부를 선호하지 않고 오히려 선탠이 제대로 된 조금 다크한 피부색을 좋아하더라고요. 뭐, 그렇다고 흑인 피부색 처럼 진하게 다크한 피부색을 미국에서 선호받는다는 말은 아니니 오해 마시길.
미국에서 새하얀 피부를 보통 ugly 라고 표연합니다.
예를들어: "I'm so pale and ugly right now, I need to go get some tan."
그리고 몸매 선호도도 미국과 한국은 다릅니다. 한국에서는 삐쩍 마른 몸매를 많이 선호하지만 미국에서는 별로라고 생각해요. 여기는 좀 더 볼륨있고 커브있는 몸매를 선호하죠, 그래서 여자들도 운동을, 특히 스쿼트 같이 엉덩이 키우는 운동을, 열심히 하고요.
인간은 원래 이럼. 지금도 마찬가지 법과 미디어때문에 억제될뿐이지
중동애들이 이목구비가 뚜렷한 이유가 혼혈이 많아서네
헛소리여 코카서스 인종은 다 이목구비 뚜렸하구만 ㅋㅋ
사실 엄밀히 말하자면 아랍인도 계열이 달라서 그렇지 백인 계열에 속하긴 해요.. 셈족 계열과 아리안 계열의 차이라 그렇지..
기원전 수천년전 부터 메소포타미아에 여러 조각상들이 많이 남아있으니, 그당시 그지역 사람들이 어떻게 생겼는지는 쉽게 알수 있씀. 유추할 필요도 없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