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두를 들고 공한 상태로 낮을 보내고 밤이되어 잠에 들었는데 몽중일여가 되어야한다? 꿈속에서 뭐가 같아야하는가? 낮에 화두를 든 상태와 같아야한다. 즉 생각과 감정이 동하지않는 공한 상태가 지속되어야한다입니다. 흔히 착각하지요. 본성은 거울과 같습니다. 보이는 대로 들리는 대로 생각하는대로 다 비추지요 그래서 꿈속에서는 꿈을 비추어보고 꿈인줄 아는 것
말하는 사람도 듣는 사람도 무슨 소린지 모르는데 반응 하는것 보면 신기 하긴 합니다. 타인이 나를 보는게 나니까 무아다, 일체 중생은 이름이 중생이니 윤회는 꿈이다. 솔직히 무엇 하나 시원시원 하게 이해되는것 없고 그냥 두리뭉실 이 말로 저만을 막고 하는 것 처럼 들리는데 제가 불경을 저지르는 것이겠죠? 근데 아무리 듣고 있어도 ......무엇무엇이다~~~~~~ ......무엇이냐~~~~~~ ......그렇토다~~~~~~~ 지식의 차원에서 이야기 하는 사람들의 전형 적인 말투 말그대로 말의 놀이에 지나지 않는것 아닌지요? 정말 궁금해서 여쭈어 보는 건데 님들은 무슨 말인지 알아 들을수 있나요?
숭산스님이 미국에서 서양사람을 대상으로 포교하실적에 모를줄 아는 마음을 참구한다는 것을 이해조차 못하니 방편으로 내 세운 말이 "오직 모를 뿐," 인데 이 말이 세월이 지나서는 마치 정답인양 사용하고 있습니다. 화두가 앞,뒤로 꽉 막힌 상태를 비유적으로 "오직 모를 뿐," 이라 하는 것입니다. 그것은 화두가 타파된 무심의 경지가 아니라 제8 아뢰야식인 장식(藏識)이며, 무기심이자 무명심입니다.
큰스님 법문을들으니감정이폭팔하여눈물이납니다
이귀한법문을10번100번듣고깨우치고공부해서이승에있을때찾아가친견좀했으면
더이상바랄것이없을것같습니다
발심하게습니다
큰스님 감사합니다 들어도 들어도 계속계속 듣고있습니다 많은가르침 감사합니다 어려워서10번듣고있습니다 항상건강하십시요
이렇게 훌륭한 스님이 계셨네요.
법문너무 감사드립니다.
이렇게 법문을 접하니 상무주암에 있는 느낌입니다 다시 한번 감사합니다
스님 감사합니다 🙏🙏🙏
거룩한 큰스님의 진리의 법문을 듣고 잘 들었습니다. 참 감사드립니다.
듣기 어려운 큰스님법문 이렇게 듣게되어서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행복합니다.
깨닫는데 어려움이없다면 말이안돼지요.
열심히 공부하겠습니다.
현기 대선사님~
법문 감사드립니다- 삼배 올립니다
귀한인연 감사합니다
귀한 법문을 들을 계기를 마련하여 주신 전등사 모든 분들께도 삼배올립니다
즉지 직지의 뜻이 새롭게 깊이 눈물나게 다가왔습니다 감사드립니다🙏🏻
현기스님 즉문즉설~ 너무 좋은 이야기가 많았습니다~_()__()__()_항상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덕분입니다!!!!!!🙏😊 👍
해외에서 보고 듣습니다. 이렇게 우매한 저자신이 보입니다. 하루빨리 깨어 나도록 혼심을 기울려야 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
큰스님 감사합니다 좋은법문 잘듣고있습니다
네, 맞아요. 간절함이 핵심입니다.
스님!
감사하니다~()()()
진실한 행을 하시는 선지식스님이시네요!
청천백일과 같은 법문 감사합니다 ~
좋은법문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
감사합니다. 꼭 한번 뵙고 싶습니다. _()_
상무주암에서 포도송이를 주시던
그 모습을 잊지못합니다.
사형인 진제 종정과는
참으로 다른 현용입니다.
스님!!!
감사드립니다
이승에서의 두번없는 행운이 온것같습니다 ᆢ오래 건강하십시요
귀가듣지않고 맘으로 듣게됩니다. ()
한생각이 견성일구다!
감사합니다.
현기선사님!
🙏🙏🙏
맞읍니다
스님법문은 깊고 넓고 한량없습니다. 아직 작은소견밖에 담지못해 죄송합니다.감사합니다 ()
현기스님 법문좀 더 올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나는저. 저는나... 아직 귀로 듣습니다. 그래도 감사합니다
🙏🏿🙏🏿🙏🏿❤
♥ 하늘, 땅이 하나요,
물과 불이 하나다!
♥ 불 속에서 맑은 샘물을
길러 낸다.
ㅡㅡ 야부 도천선사 ㅡㅡ
♥ 돌사람이 물을 긷고
나무로 만든 여인이 꽃을 딴다.
ㅡㅡ진제 종전 선사ㅡㅡ
질문에대한 답들이 오리무중
그이상도 그이하도 아니게느껴집니다.
40년을 무립고원에서 수행하신분입니다. 본인이 이해못하는것은 본인의 한계인것을 어찌 오리무중이라는 표현을 하실수 있는지....
@@토마토맨-g3n 수행이 무슨뜻인지모르고 대답하면 큰죄를짓는것입니다.화두잡고 가만히앉아있거나,묵조선을하거나등등 이런것들을 수행인줄알고있는데 어느정도 도움을줄뿐 부처님께서 깨달으신 중도를 확철대오하지 않았다면 어떤행위도 수행과는 천만리 인것입니다.40년 두문불출의모습은 벼슬이 아닙니다.어리석은 중생의분수로는 무어라도 붙잡고싶지만 올바르게 판단할 수가없습니다.그런견해로 남을 함부로 판단하면 무간지옥을 면치 못할것입니다.모르면 가만히 있느것이 최상입니다.
도심이 있으면 말려도 공부한다.
화두를 들고 공한 상태로 낮을 보내고 밤이되어 잠에 들었는데 몽중일여가 되어야한다?
꿈속에서 뭐가 같아야하는가? 낮에 화두를 든 상태와 같아야한다.
즉 생각과 감정이 동하지않는 공한 상태가 지속되어야한다입니다.
흔히 착각하지요.
본성은 거울과 같습니다. 보이는 대로 들리는 대로 생각하는대로 다 비추지요
그래서 꿈속에서는 꿈을 비추어보고 꿈인줄 아는 것
두개골이 참 특이하다. 전두엽 부분이 발달 되있다.
말하는 사람도 듣는 사람도 무슨 소린지 모르는데 반응 하는것 보면 신기 하긴 합니다.
타인이 나를 보는게 나니까 무아다, 일체 중생은 이름이 중생이니 윤회는 꿈이다.
솔직히 무엇 하나 시원시원 하게 이해되는것 없고 그냥 두리뭉실 이 말로 저만을 막고 하는 것 처럼 들리는데 제가 불경을 저지르는 것이겠죠?
근데 아무리 듣고 있어도 ......무엇무엇이다~~~~~~
......무엇이냐~~~~~~
......그렇토다~~~~~~~
지식의 차원에서 이야기 하는 사람들의 전형 적인 말투 말그대로 말의 놀이에 지나지 않는것 아닌지요? 정말 궁금해서 여쭈어 보는 건데 님들은 무슨 말인지 알아 들을수 있나요?
옳은 통찰력이십니다. 정진하세요..
걱정 하지마세요
인연이 되고
때가 만나면
듣습니다
답답이가 시작 입니다
오직 모를뿐
진제도사는 자기석상을 만들었다던데
깨친도사들은 다 그런가요?
자기절도 선학원에 등록하고?
도인의 도 유무만 보고 그 행동은 보지마세요.
님이 도인이 아니면 도인의 행동의 옳고 그름을 판단 할 수 있나요?
@@바람의검객-b5f 도인?
도인은 자기 불상
자기가 다듬어 세우는군!
세상 부끄러운 줄도 모르고
수양이된 속인도 저렇지는 않둬만
도인들은 아상이 태산이여?
사상산이 높고 높아...
설법한답시고 당송때 선사들
앵무새가 되어 흉내나 내고...
그게 도인이여?
종정선거도 돈보따리 오고가남?
돈교여?
山은 山이요 물은 물이로다.
다 확철대오하지 못했음을 증명하는것.육조단경 돈황본을 성철스님과 청화스님이 번역했는데 청화스님은 서문에 자신이 확철대오하지 못했음을 솔직히 밝혔는데,현기노장은 확철대오는커녕 초견성도 못한수준인데 그 누구도 판별할 능력이 없으니...
숭산스님이 미국에서 서양사람을 대상으로 포교하실적에 모를줄 아는 마음을 참구한다는 것을 이해조차 못하니 방편으로 내 세운 말이 "오직 모를 뿐," 인데 이 말이 세월이 지나서는 마치 정답인양 사용하고 있습니다.
화두가 앞,뒤로 꽉 막힌 상태를 비유적으로 "오직 모를 뿐," 이라 하는 것입니다.
그것은 화두가 타파된 무심의 경지가 아니라 제8 아뢰야식인 장식(藏識)이며, 무기심이자 무명심입니다.
나무문수사리보살
백척간두 ,,,,진일보
왜 확철대오하지 못했으면서 자신에게 솔직하지 못하는지...
떠밀려서 법문하는 모습이 안스럽네요 ㅠㅠ
구업은 수미산보다 무겁다! 현기스님께서 법상위에 오르셔서 법문을 하시는거에 거사님께서 감놔라 배놔라 할것은 아닌듯 싶습니다
@@ユビン-w5f 구업을 본인이 짓고있는줄 모르는같아서 안타깝네요 ㅠㅠ
@@이황우-s5d 스스로 판단하기에 아닌거같으면 안보면그만입니다 굳이 댓글로 비꼬면서 남한테 훈수두는것은 아무리봐도 좋지는 않군요
스님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