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동생 덕구 이야기는 어제밤 듣다가 눈물이 핑그르 했어요..ㅠ.ㅠ 저두 반려견과 함께 살고 있지만 덕구처럼 저희 강아지도 평소 표현을 나름 열씸히 했을텐데 제가 못알아먹고 그럴때가 많겠구나..앞으로는 강아지 마음을 헤아릴려고 더 많은 노력이 필요하겠구나..그런 생각도 했어요~ 잘자샘님 이야기는 항상 재미있지만 덕구이야기는 계속 생각날정도로 마음 따뜻하고 가슴찡한 동화같은 이야기여서 더 좋았어요~~😊❤
내일이 또 주말 입니다. 오메~ 시간에 날개가 달렸나 봐요~ 저는 천천히 걸어가고 있는데, 시간은 날개가 달려있어, 너무 급하게 가네요..ㅠㅠ, 이젠, 쫒아가기도 싫고, 가는 뒷모습도 보기 싫어, 난! 그냥 이대로 있었으면 좋겠는데....., 얇미운 밤은 초저녁 서쪽하늘 아래, 산등성이에다 붉게 물든 연시 감 하나, 떡하니 띄워서 올려놓고, 오늘도 그냥 말 없이, 온다, 간다 말도없이 총총 가버리네요... 언제쯤 이 버릇을 고치려나~후~ 못살것네
@@김정순-t9g 정순님 반갑습니다. 옆방 남자와 맥주 한잔 먹고 있는데, 벌써 잘자샘님 이야기가 나와서 깜짝 놀랐어요~ 시간이 벌써 이렇게 됐나? 하고 깜짝 놀라서리~ 그냥 마구잡이로 닥치는대로 마음 가는대로 하소연 했네요...약을 먹고 있어서 술 먹으면 안되는데...ㅋㅋ 뭔 말인지 저도 잘 몰라요😂😂 정순님 오늘도 행복한 꿈꾸세요
@@하늘-r3d3q 하늘님 반갑습니다.. 추석에 연휴로 시작해서, 내일이 지나야 이제 한숨 돌릴것 같아, 어제 남편하고 맥주 먹으면서.....ㅋㅋ 연휴전 부터 시작해 주말다운 주말을 못보냈는데, 벌써 내일이 또 주말이라니, 깜짝놀라서 한편으로는 내일이 훗딱 지나갔으면 했었는데, 벌써 또! 주말이라고 하니까, 또! 다른 아쉬움이 감돌았거든요~ 찾아와 주셔서 감사드리고, 오늘도 기쁘고 행복한 날 되시어요~❤ 감사합니당
![현장에서 잡힌 마누라 장인앞에 데리고갔는데....대 반전 [해학과 웃음이 가득한 이야기]](http://i.ytimg.com/vi/tGTto_XcfWU/mqdefault.jpg)
파란 가을 하늘에
활짝 핀 코스모스~
이쁜 영상 잠시 감상하고
오늘 마무리는
잘자샘 이야기로...😊
듣고갈게요...🍁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잘자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행복한 꿈 꾸세요 감사합니다 🙏
행복하세요🥰🥰🥰
반갑습니다. 잘자샘님!
오늘도 잘듣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여전히 잘듣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시 편안 한 목소리 로 이야기
들려 주셔서 감사드림니다 ^^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잘들음시롱 자알 잘께요 잘자샘님 짱^^ 굿밤들되세요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잘자샘 오늘도 덕구 덕배 익숙하게 다가오는 이름이네요.
여유있는 목소리로 애기 읽어주시니 넘 좋습니다.
늘 감사드립니다🥰
세상에 어쩜덕구가
그리주인을 사랑을 많이진실로
했어네요
충견입니다
임금님께서도
그진실을 아셨그리 해주셨네요
참 눈물나는 덕구얘기 최고로
들어습니다
명연기 금상 입니다
행복하게 주인을
위해간 덕구 잊지
마세요
잘들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잘자샘 목소리는
달콤한 수면제 입니다
최소한 저에게는요😂
고맙습니다🥰🥰🥰
덕구슬프네요,감사합니다
저도 감사합니다🙏
감사함니다 잘듣고 잠니다😊😊😊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해가 짧아졌네요 .
대신 밤이길어졌겠죠?
긴밤, 깊은잠으로
개운한 나날의 출발을 위해
오늘도 잘자샘과 함께 합니다.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샘
샘방송만들어요
교훈적인 동화를
들으니
행복해요 ❤❤❤❤❤❤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코스모스배경이
멋쩌요 ❤❤❤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감사해요🙏🙏
잘자샘님, 감사히 즐감할게요~😊👍
고맙습니다🙏🥰🥰
오늘밤도 잘자샘님 이야기 들으며
꿀잠 청합니다 늘 감사드립니다 ~^^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와 재밌다. 정말 감사합니다. 😊
저도 감사합니다🥰🥰
샘님 반갑습니다
가을이라 황금의
계절입니다
감나무 위에서
홍시한개가 빨간
얼굴을 내밀고
나여기 있는데
하게에 한개뚝딱
따먹으니 꿀은근처에 오지도 못하게 달아요
감사히 듣게습니다
와 곧 감이 맛있게 나오겠어요🥰🥰
에고...저는 먼저 자요😪
꿀잠🙏🙏🙏🙏
내동생 덕구 이야기는 어제밤 듣다가 눈물이 핑그르 했어요..ㅠ.ㅠ
저두 반려견과 함께 살고 있지만 덕구처럼 저희 강아지도 평소 표현을 나름 열씸히 했을텐데 제가 못알아먹고 그럴때가 많겠구나..앞으로는 강아지 마음을 헤아릴려고 더 많은 노력이 필요하겠구나..그런 생각도 했어요~
잘자샘님 이야기는 항상 재미있지만 덕구이야기는 계속 생각날정도로 마음 따뜻하고 가슴찡한 동화같은 이야기여서 더 좋았어요~~😊❤
앗 그러셨군요ㅠ 반려동물아가들과 소통이잘되려면 참 노력을 많이 해야될텐데 저도 많이 부족하네요ㅠㅜ 그래도 이렇게 말씀하시는거보면 강아지 마음을 잘 헤아리고 계실거라 생각해요!! 더 나아지겠죠!! 저도요…ㅋㅋ 화이팅입니다🥰🥰
덕배 동생 "덕구"
의 이야기는 눈시울을 뜨겁게
하는군요.😭
감동을 준 덕구의
사연은 나중 채연과 덕배 사이에 자식으로
태어난다면~~
바래어 봅니다.
오늘도 "샘"님의
소중한 이야기와
함께 행복 가득 담아갑니다.🙏💙🧡💚
늘 행복 가득 담아가시길🙏🙏🙏
잘자쌤님
건강하시죠?
우리 샘님 덕분에 저는항상 충분한 수면으로 에너지 충전하고 하루하루 건강하게
지내고 있답니다
늘 감사드립니다
늘 사랑합니다
늘 감사합니다🥰🥰🥰
오늘도 샘님의 꿀 보이스와 이야기 화면의 한들대는 아름다운 코스모스에 취해 깊은 잠에 빠져 보렵니다 감기 조심하시구요 감사합니다 ^^
늘 고맙습니다 감기조심하세요🥰🙏🙏
샘님~이야기 잘들으며 꿀잠자도록 눈감고 자봐야겠어요^^샘도 꿀잠이에요💫
늘 고맙습니다🥰🥰
오늘부터 일주일 동안 혼밥해야해요! 남의편만드는 분이 해외에 갔어요^^ 덕분에 제가 좀 한가할까요? 오늘밤 느긋하게 이야기 잘 들을께요^^
앗 느긋한한주시군요 남의편이어도 없으면 헛헛하실걸유?!?!🤣🤣🤣
내일이 또 주말 입니다.
오메~
시간에 날개가 달렸나 봐요~ 저는 천천히 걸어가고 있는데,
시간은 날개가 달려있어, 너무 급하게 가네요..ㅠㅠ, 이젠, 쫒아가기도 싫고, 가는 뒷모습도 보기 싫어,
난! 그냥 이대로 있었으면 좋겠는데.....,
얇미운 밤은
초저녁 서쪽하늘 아래, 산등성이에다 붉게 물든 연시 감 하나, 떡하니 띄워서 올려놓고,
오늘도 그냥 말 없이,
온다, 간다 말도없이 총총 가버리네요...
언제쯤 이 버릇을 고치려나~후~ 못살것네
홀로님
오늘 있어 내일 이있지요
지난것은
늘
그립지요
항상 좋은 꿈 꾸 세요
감사합니다 🙏
@@김정순-t9g
정순님 반갑습니다.
옆방 남자와 맥주 한잔 먹고 있는데, 벌써 잘자샘님 이야기가 나와서 깜짝 놀랐어요~
시간이 벌써 이렇게 됐나? 하고 깜짝 놀라서리~
그냥 마구잡이로 닥치는대로 마음 가는대로 하소연 했네요...약을 먹고 있어서 술 먹으면 안되는데...ㅋㅋ 뭔 말인지 저도 잘 몰라요😂😂 정순님 오늘도 행복한 꿈꾸세요
시간은 날개가 달려있어 쫓아가기도싫고,가는 뒷모습도 보기싫다는 말씀은 그나마 지금 현재생활에 큰불만없이 그럭저럭 살만하다~라고 들려서 예전삶보다 평온하다고 느껴져서 나쁘게만 들리지 않네요😀굿~잠 하세요^^
@@하늘-r3d3q
하늘님 반갑습니다..
추석에 연휴로 시작해서, 내일이 지나야 이제 한숨 돌릴것 같아, 어제 남편하고 맥주 먹으면서.....ㅋㅋ
연휴전 부터 시작해 주말다운 주말을 못보냈는데, 벌써 내일이 또 주말이라니, 깜짝놀라서 한편으로는 내일이 훗딱 지나갔으면 했었는데, 벌써 또! 주말이라고 하니까,
또! 다른 아쉬움이 감돌았거든요~
찾아와 주셔서 감사드리고, 오늘도 기쁘고 행복한 날 되시어요~❤ 감사합니당
언제쯤 이 버릇을 고치려나 🤣🤣 홀로님 제 밤도 버릇좀 고쳐주세요 🥲🥲
감사합니다 오늘도 이야기 들으면서 행복한 꿈속으로 가요❤
좋은 하루 되세요!🥰🥰🥰
일찍 못왔어요 ㅜㅜ 9시에 올게요
고맙습니다🥰🥰
덕구가 중매를 했네요 사람과 소통을 했네요 사람끼리도 소통 힘들었는데 덕구는 소통하네요 인간도 사랑과 소통하고 진실과 소통 하고 질서하고 소통하고 자연과 소통 하면 된다 바르게 좋게 소통하면 된다 선행 사랑 법 ㅡ 새구멍 을 찾거든 임자를 찾아주라 진눈 깨비가 오면 도랑을 처라 말똥 속에도 진실은 있다 때를지어 가는새도 순서가 있다 배를 돌여라 풍파가 친다 잡소리 가 나더라도 성질을 죽여라 곡식 가마니위에 독사가 있어도 내쫏지 말아라 고목을 쳐다보며 진리를 깨달아라 헝클어진 머릿속에 잡귀가 있다 아들 딸들아 나를 사랑하라 울고 웃으며 세상이 돌아가도 올것은 온다 마음이 약해도 할것은 다한다 봄비속에 모란꽃이 시들어 져도 예쁘다 인연이 있어 만나도 뒤돌아서면 남만 못하나니 살랑살랑 부는 바람에 옷깃이 젖난이 눈물 한방울 흘려도 노하지 말라 폭풍 치는 소리에도 고요함이 있다 일곱빛 무지개 빛 속에도 먹구름이 있다 도라지 꽃이 피고나면 할미꽃이 진다 구름아 어디가니 나랑놀자
맞아요 덕구의 중매🤣🤣🤣
잘 자샘은 언재나 평안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