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30 단공에 전시된 가사는 공식 가사가 아닌 상상마당 측에서 임의로 전시한 가사로 밝혀졌습니다! 가사 수정합니다. 어느 버스 안에서 나 창 밖으로 눈을 흘기고 언젠간 저 네모 같은 멋들어진 배를 탈거야 더이상 내 화분에는 예쁜 말이 소용없어 나에게 너를 바라보며 살아갈 기회를 줘 내가 죽길 바라는 이 세상에서 이대로 사라질 때도 되었지라 생각해도 달군 머리를 변기에 쳐박고 울었다 인정한다 나는 쓸모 없다 당신은 녹슬면 끝이라 했지만 천 번을 두드리는 삶도 세상에는 있는 것이었다 나는 철의 삶 철의 여인 뜨겁기 위한 말과 몸짓 파랑의 생을 받고 슬픔을 가눌 거야 피와 쇠의 머릴 밟아 세상의 끝을 겨눈대도 나의 품 안에서 너는 절대 부서질 일이 없을 거야 내가 죽길 바라는 이 세상에서 이대로 사라질 때도 되었지라 생각해도 달군 머리를 변기에 쳐박고 울었다 인정한다 나는 쓸모 없다 당신은 녹슬면 끝이라 했지만 천 번을 두드리는 삶도 세상에는 있는 것이었다 나는 철의 삶 철의 여인 뜨겁기 위한 말과 몸짓 파랑의 생을 받고 슬픔을 가눌 거야 피와 쇠의 머릴 밟아 세상의 끝을 겨눈대도 나의 품 안에서 너는 절대 부서질 일이 없을 거야 나는 철의 삶 철의 여인 뜨겁기 위한 말과 몸짓 파랑의 생을 받고 슬픔을 가눌 거야 피와 쇠의 머릴 밟아 세상의 끝을 겨눈대도 나의 품 안에서 너는 절대 나는 철의 삶 철의 여인 뜨겁기 위한 말과 몸짓 파랑의 생을 받고 슬픔을 가눌 거야 피와 쇠의 머릴 밟아 세상의 끝을 겨눈대도 너의 품 안에서 나는 절대 부서질 일이 없을 거야 내가 죽길 바라는 이 세상에서 이대로 사라질 때도 되었지라 생각해 내가 죽길 바라는 이 세상에서 이대로 사라질 때도 되었지라 생각해도
깔끔하고 반듯하게 녹음한 앨범도 좋지만 이 영상만이 가진 이야기가 있는거같아요 정말 대화같고 즐거운데 쓸쓸하네요 너무 좋아요 감사합니다!
박소은님 음색 미침 ,,,
박소은 목소리는 진정성이 있는것같아요. 슈스케에서 그믐달 부르는거보고 꾸준히 좋아했는데 정우 클라우드 쿠쿠랜드에서 이 영상까지 오고 엄청 반가웠네요. 정우 목소리는 청춘인것같고 박소은 목소리는 황혼의 느낌이 있네요. 둘다 좋아요 누가 더 라 할것없이.
진짜 청춘 그 자체다..
이노래 나오면 컬러링도 하고 카톡 프로필 뮤직도하고 인스타 스토리도 올리고 다 할테니까 내기만해조요 ;3;
너무좋다.. 바로 옆에서 음악 연주해주는 친구들 같은 느낌..
소은님 눈빛 스윗해💕
박소은님과 친구셨다니... 종달새 같은 목소리 두분이서 만든 곡이 철의삶이였다니 ㅠㅠ 내 최애곡 최고다
같이 만드신 건 아닙니다 😅
이 영상이 너무 좋아서 미치겠어요
두분은 웃으면서 노래 부르시는데 왜 내 눈에선 눈물이 😭😭😭
최애 둘이라니… 둘다 귀여워.. 여름이었다…
12.30 단공에 전시된 가사는 공식 가사가 아닌 상상마당 측에서 임의로 전시한 가사로 밝혀졌습니다! 가사 수정합니다.
어느 버스 안에서 나 창 밖으로 눈을 흘기고
언젠간 저 네모 같은 멋들어진 배를 탈거야
더이상 내 화분에는 예쁜 말이 소용없어
나에게 너를 바라보며 살아갈 기회를 줘
내가 죽길 바라는 이 세상에서 이대로 사라질 때도 되었지라 생각해도
달군 머리를 변기에 쳐박고 울었다 인정한다 나는 쓸모 없다
당신은 녹슬면 끝이라 했지만 천 번을 두드리는 삶도 세상에는 있는 것이었다
나는 철의 삶 철의 여인 뜨겁기 위한 말과 몸짓
파랑의 생을 받고 슬픔을 가눌 거야
피와 쇠의 머릴 밟아 세상의 끝을 겨눈대도
나의 품 안에서 너는 절대 부서질 일이 없을 거야
내가 죽길 바라는 이 세상에서 이대로 사라질 때도 되었지라 생각해도
달군 머리를 변기에 쳐박고 울었다 인정한다 나는 쓸모 없다
당신은 녹슬면 끝이라 했지만 천 번을 두드리는 삶도 세상에는 있는 것이었다
나는 철의 삶 철의 여인 뜨겁기 위한 말과 몸짓
파랑의 생을 받고 슬픔을 가눌 거야
피와 쇠의 머릴 밟아 세상의 끝을 겨눈대도
나의 품 안에서 너는 절대 부서질 일이 없을 거야
나는 철의 삶 철의 여인 뜨겁기 위한 말과 몸짓
파랑의 생을 받고 슬픔을 가눌 거야
피와 쇠의 머릴 밟아 세상의 끝을 겨눈대도
나의 품 안에서 너는 절대
나는 철의 삶 철의 여인 뜨겁기 위한 말과 몸짓
파랑의 생을 받고 슬픔을 가눌 거야
피와 쇠의 머릴 밟아 세상의 끝을 겨눈대도
너의 품 안에서 나는 절대 부서질 일이 없을 거야
내가 죽길 바라는 이 세상에서 이대로 사라질 때도 되었지라 생각해
내가 죽길 바라는 이 세상에서 이대로 사라질 때도 되었지라 생각해도
녹화하다가 저장공간 부족해서 끊겼는데, 다시 볼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와 박소은님 앨범도 엄청 들었었는데 너무 좋다
이 영상 진짜 너무너무너무 좋아 ㅠㅠㅠㅠㅠㅠ
이런 보물같은 동영상이 다있다니!! 최고입니다!!
이 날 라이브 너무 좋았는데 다시 보고싶네요
정식으로 곡 발표는 언제되나요 ••• 기다린지 n년 😂
마약이다…그냥 너무 예쁘고 영화 한편 본 것 같음
저기 껴서 듣고싶다,, 화면속으로 들어가고싶네요
이렇게 바로 올라오다니..
우와.. 짱이다...
헐 너무 좋아요 좋은 영상 너무 감사해요😭❤️
감사합니다. 정말 좋네요
천사들이 앉았던 자리.
이게낭만이죠
잘 들었습니다!!
너무 잘 들었습니다!!ㅠㅠ
바다가고싶어지네요
ㅠㅠㅠㅠ사랑해요 영상 감사해요ㅠㅠㅠ
헉 항상 감사합니다🥺
미쳤다... 개행복하다
졸라 좋네 진짜
하.. 사랑해요
이영상 진짜 조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