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라오스 오지마을 반나마을주민과 함께 축제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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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6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7

  • @jungc6000
    @jungc6000 5 днів тому +2

    라오스 사람들 결혼식 제일 앞 자리에 앉았는데. 우스워서 죽을 뻔.. 그 나라 억양이 꼭 약장수 같아서요. 정말 라오스 인들 파티 좋아합니다. 음악도 그저 같은 리듬 박자! 띵 노이 노이! 손가락 돌리며 도는 모습. 😆

    • @ebrygo
      @ebrygo  5 днів тому +1

      우스워서에서 터집니다 ㅋㅋㅋ 술마시고 노래하고 ㅋㅋㅋ 가까이서 보면 동네유지들 친목모임 같은 느낌이 물씬 ㅎㅎ 춤추면서 손동작을 많이 하더라구요 ㅋ 그런데 일년 단 한 번의 콘서트라는데... 너무 아쉽네요 😂

  • @007빵-p9i
    @007빵-p9i 5 днів тому +2

    초딩때
    장터에서 하얀천막쳐놓고
    영상기로 야외영화보던때가 생각나네 그때가그립습니다

    • @ebrygo
      @ebrygo  3 дні тому

      저도 그런 느낌이 들었습니다. 것보다 보름달이 하늘에 박혀 있으니 장관이더라구요!

  • @초롱초롱이-b9v
    @초롱초롱이-b9v 6 днів тому +2

    중학생 기숙사에있는 학생들 다 모였겠네요..번개 야시장형성^^

    • @ebrygo
      @ebrygo  5 днів тому +1

      반나에서도 우르르 몰려 갔어요 ㅋ 뻥튀기 인기에 구경만 하고 못 먹고 품절 ㅎㅎㅎ 일년에 한 번 생기는 급야시장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