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산장은 집안 가업으로 이어지는 곳들이 많고 1900년대 북알프스 개척 초기 사냥꾼이나 안내자들이 등산객들을 위해 제공한 움막이 발전 한 형태이고 전부 개인 기업입니다. 대부분 영업을 산중에는 5월 부터 10월 까지만 영업을 할 수 밖에 없는데 동계에는 적설량이 많아 대부분 문을 닫아서 일년에 절반만 운영 하는 셈입니다. 그래서 온천장과 같이 운영 하는 경우가 많은 것 같습니다. 그리고 거의 헬기나 등짐으로 짐을 공수 .운반 하기 때문에 비싼 것이라고 생각 되네요.
포레이커님도
산에 진심인 분중 한분인듯 ㅎㅎ
오늘도 덕분에 멋진 영상 잘봤습니다!
네~ 맞아요. 진심이죠^^. 영상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말 산꾼 이십니다.
가족들과의 여행 중에도 현지 산을 생각하고 오른다고 하는 것은
결코 쉽지가 않을텐데...
북알프스 산행 1편 영상 잘보고 가며 2편을 기대 합니다
감사합니다. 저는 산에 갈 기회를 잡았던 것입니다.^^
14 년초가을 북알프스 종주한추억이생각나네요 3천산장에서 화장실 건조실 식사 모두가호텐급수준 넘감동했던그때를잊을수가없네요 그곳에서 생맥주를 마실수있다는것도 감동 다시한번 아름다운추억을 그려보고 갑니다 호다케산장인가
이름이가불하네요
영상잘보고갑니다
네 호다케 산장이면 오쿠호다까다케 아래에 있는 산장이네요. 저도 처음 갔을때 화장실에 감동 받았어요.
내일 북알프스 가는데 도움이 많이됩니다~감사합니다 😊
도움이 되셨다니 기쁘네요. 즐거운 산행하세요.
산장 너무 부럽네요
계속 비 맞고 산행하신건 아닌지 ㅋㅋ. 북알프스는 어떤 모습일지 궁금해집니다~~. 2편도 기다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비는 첫날 마지막 날만 맞았어요. 재미 있었습니다.^^
10명이면 150만 100명이면 1500만
50명만 받아도 하루매출 750만
한달매출 억은 훌쩍 넘내요 일본 시급도
낮은데, 너무 비싸내요 산장이용료가 돌로미티 비수기 수준이내요 ~ 저게 아마도 전철처럼 민영화 했거나 지자체에서 민간에 맡겨서 수익창출하나 보내요~ 도움이 되는 정보가 많내요 명확하게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일본의 산장은 집안 가업으로 이어지는 곳들이 많고 1900년대 북알프스 개척 초기 사냥꾼이나 안내자들이 등산객들을 위해 제공한 움막이 발전 한 형태이고 전부 개인 기업입니다. 대부분 영업을 산중에는 5월 부터 10월 까지만 영업을 할 수 밖에 없는데 동계에는 적설량이 많아 대부분 문을 닫아서 일년에 절반만 운영 하는 셈입니다. 그래서 온천장과 같이 운영 하는 경우가 많은 것 같습니다. 그리고 거의 헬기나 등짐으로 짐을 공수 .운반 하기 때문에 비싼 것이라고 생각 되네요.
영상 다시보며 오모테긴자 종주산행을 계획해봅니다 >_
오텐쇼를 올라가 주세요^^ 대리만족이라도 해보게요.
@@Foraker8848 오텐쇼다케는 내일 영상에 나와용 ㅎㅎ 어쩌다 정상을 2번이나 올랐다는 ㅋㅋㅋㅋ 츠바쿠로다케 엔잔소 산장 진짜 크고 좋네용 역시 북알은 날씨 좋기 너무 힘든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