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콜곡 [한이 쌓일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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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5 січ 2025

КОМЕНТАРІ • 2

  • @maryskalimba1011
    @maryskalimba1011 2 роки тому +1

    그 날 플루트 전공준비하는 중3 딸아이와 2층 중앙에 있었어요. 저도 감정이입이 되어 그 때도 눈물 훔치면서 들었는데, 다시 들을 수 있어서 너무 좋습니다. 저희 아이도 언제가 이렇게 무대에서 멋지게 공연할 날이 왔으면 좋겠어요.^^

    • @flautato
      @flautato  2 роки тому +1

      감사합니다. 언젠가 따님과 무대에서 조우하는 날이 있기를 기대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