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3만 원짜리 ‘명품백’의 진실…20배 뻥튀기 [경제합시다] / KBS 2024.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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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27 сер 2024
- 이른바 '명품'의 나라, 이탈리아에서 들어온 소식입니다.
최소 수백만 원씩 하는 고가품 제작 공장이 적발됐습니다.
지금부터 현장 영상 보실텐데, 속칭 '짝퉁'이라고 하는 가품 공장이 아니라는 점 기억하고 보시기 바랍니다.
이탈리아 북부 밀라노 인근의 한 공장입니다.
원단과 각종 자재가 쌓여 있고, 계단을 올라가자 비좁은 숙소가 보입니다.
화장실 바닥엔 장어로 보이는 생선이 널브러져 있고, 주방 역시 상태가 엉망입니다.
이탈리아 브랜드 조르조 아르마니의 가방을 만드는 제작 현장입니다.
세계적 브랜드의 공장이 이렇게 열악한 이유, 하청 구조에 있습니다.
아르마니 그룹은 의류와 액세서리 자회사 '오퍼레이션 SPA'를 두고 있습니다.
이 자회사가 일부 가방 제작을 하청줬고, 하청업체는 또 중국 업체를 재하청을 줬습니다.
실제 제작은 불법 체류 중국인 노동자들 몫이었습니다.
휴일도 없이 하루 14시간 이상 일하고, 급여로 시간당 2~3유로를 받았습니다.
이탈리아는 최저임금 제도가 없지만, 노동 착취 수준인데요.
이 가방 얼마에 팔렸을까요.
재하청 단계 출고가는 약 13만 원, 하청업체로 가선 36만 원, 아르마니의 판매가는 263만 원이었습니다.
상표 가치를 감안해도 뻥튀기가 지나치죠.
아르마니 그룹 측은 "하청 구조를 몰랐다"고 해명했는데, 정말일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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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명품백 #아르마니
!['저가' 붐비고 명품도 '북적'..무너지는 한국의 '중산층' [뉴스.zip/MBC뉴스]](http://i.ytimg.com/vi/Hu_bqdWg10s/mqdefault.jpg)
!['저가' 붐비고 명품도 '북적'..무너지는 한국의 '중산층' [뉴스.zip/MBC뉴스]](/img/tr.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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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는 명품이란 명칭을 사치품으로 빨리 바꿔야한다...........
명칭의 변화를 통해서라도 사람들의 인식을 변화시키는 것이 아주 중요하다고 본다
공감합니다. 명품 단어는 쓰지말아야죠
우리나라는 자동차도 얼른 사치차라고 이름 바꿔야 됨. 구지 비싼차 필요 없이 다 경차 타고 다니면 될텐데 쓸데 없이 외제차 타고 다니잖아
@@user-uu1ye2xz3e 아니 형 경차는 박으면 뒤질가능성이 개높자나요
@@user-uu1ye2xz3e애들 생기면 경차 못타고 다님...
진짜 맞는 말이예요! 이름부터가 완전 잘못됨. 꼭 사치품이라는 명칭이 아니더라도 '명품'이 아닌 다른 단어를 써야한다고 생각함
이탈리아 명품 시장을 중국인들이 다 접수했다는 얘긴 알고 있었는데 이렇게 화면으로 직접 보니 실감나네. 만드는 사람들만 중국인이지 클래식한 공방에서 한땀 한땀 만들고 있는줄 알았던 내가 순진~~
하청 구조를 몰랐다는 말이 말이 되나 싶음.
그 말은 품질 관리 자체가 전혀 없다는 이야기 이고
동대문 시장에 나오는 수제 가방보다 못 한건데
유니클로도 저런식으로는 안 만듬.
그런데 어떻게 생각하면 "클래식한 공방에서 한땀 한땀 만들고 있는" 것은 사실.
다만 너무 클래식하여 낡아빠지고 비위생적인 작업 환경 속에서, 중국인 노동자들이 편리한 설비나 연장 없이 진땀을 한땀 한땀 흘리며 눈치보며 인격 모욕 당하며 만드는 것은 사실.
ㅠㅠ오래전부터 듣긴 들었는데 진짜 장인들의 수제작 마인드는 옛날 고리짝 얘기 아닐지 저 중국인들도 장인일까요?
애초에 손으로 만들어서 요즘 기계보다 나은 사람 몇이나 된다고 생각하냐. 그리고 그만큼 기술에 온 정성을 쏟은 장인들이 영업력이 얼마나 있다고 믿냐 ㅋㅋㅋㅋ 그냥 제조업 분야 눈길이라도 줘 본 사람은 안다. 일 잘하고 성실하게 한땀 한땀 자기 손으로 하는 사람들 먹고 못사는 정도는 아니지만 흔한 인건비 받고 하청받아 일함 ㅋㅋ
클래식한 공방에서 한땀한땀 만드는데 200만원밖에 안하겠냐 디자인값+브랜드값+직원 월급만 해도 2000만원은 줘야할 건데
일단 인건비부터 유럽은 최소가 월 4-500만원은 줘야하니까
한때는 갖고싶어 소망했지만
이젠 글쎄~~~~
차리리 금을 산다
현명하시네요 금을 사면 나중에 시세 오르면 차익금도 생기고 훨씬 나은 선택입니다 / 가방 명품 진짜 바가지에요
@@user-ze8wr1gm4n
이젠 명품가방 그닥 마음 이 없네요
사실 돈이 없기도 하구. 아깝기도하구 ㅎㅎ
고마와용
명품은 허영심과 개인의 사치를 조장시키는 판매 전략의 하나 이다. 물론 돈이 많으면 살수 도 콜렉션을 다 모아도 자기돈 쓴다는데 뭐 어때 싶다가도 가져도 가져도 계속 사게 만드는게 소비 형태니 그들에 놀아나지 않는 나만의 고유 의 멋을 찾는게 명품보다 더 가치 있을듯. 그 허영과 사치로 올바른 가치관을 만드는게 더 멋있음. 명품 사서 모아도 나이들면 쓰지도 않음...
@@peacelove3773맞는말씀 ㅡ 친구들 말이 사실 별루 들고 다닐일이 없다고들 ㅎㅎㅎㅎ
금은 살수잇고? 😂
진짜 고가 사치품이면 제품마다 만든 직원 이름 박아서 팔아야 하고, 직원 한 명 당 일 년에 일정 수량 밖에 못 만드니까 희소하고 비쌀 수 밖에 없음 . 근데 그게 아닌 공장에서 찍어내는 양산품은 그냥 브랜드 이름값 그 이상 이하도 아님.
명품은 무슨 명품. 그냥 사치품이지
맞음. Luxury goods 라는게 사치품 라는 뜻임. 한국어 단어 마케팅 오짐
예전엔 장인이 수제작으로 만드는 게 명품이었는데
언제부턴가 사치품을 명품이라 부르는 게 정착되어버림
이게답
에초에 수입 항목에 사치품으로 분류됨. 명품은 마케팅 용어임 ㅋㅋ
ㄹㅇㅋㅋ 90년대부터 마케팅 하던건데
뭐 아직도 명품 이지랄 하는거 보면 개웃기긴함
하긴 개돼지들 선동 참쉽지
우리나라는 명품이라는 환상에서
깨어날 필요가 있어.
다른 업체라고 뭐 다를 바 있겠어?
도찐개찐이겠지.
도긴개긴
가품 잘사면 진짜 정품못지 않다는게 많은 명품브랜드가 저렇게 중국인 하청 많이줘서 빼돌리거나 기술 빼돌리거나 해서 똑같이 만들어버리니 진짜 가품잘사면 진품이랑 구분이 안됨...ㄷㄷ 돈좀 있는 사람들도 정품 가품 섞어 쓰는 사람도 있음...요즘이야 실물보다 사진이 더 중요해서 그런것도 있는거 같고
이상 여기까지 짝퉁녀의 정신승리였슴다 😢
내 필요성에 맞게 들고 다닐수 있고, 가방을 멨을때 마음이 편안해야 명품이다. 도둑 맞을까봐 잃어버릴까봐 불안한적이 있다면 어찌 명품이라 말할수 있을까?
중국 명품 모조품이 짝퉁이 아니었네 ㅋㅋ
하청업체에서 따로 공간 만들어서 똑같이 만들어 팔면 뭐 ㅋㅋ 그것도 진짜지 ㅋㅋㅋㅋ
이거임. 가품은 진품과 버클이 다르다, 지퍼가 다르다, 어느 부분이 다르다. 이런 말이 나오는건 그 부분은 또 다른 하청업체에서 공수 받을테니 다른거지.
아니였네x 아니었네o
@@국어선생님-1 아리가또 센세
@@user-gj3ni2rq4b 아ㅋㅋ 아가리또 로 봤어욬ㅋㅋ 죄송
하청구조를 모르는게 더 문제임, 어디서 누가 만든지도 모르는 근본도 없는걸 그간 비싸게 팔아왔다는 말인데
그냥 정품하고 짝퉁하고 똑같다는말 아닌가.
맞아요.결국. 1만원짜리가 명품회사 본사 거치냐 안거치냐 차이에 천만원이되고 1만원이 되는거죠..
짭을 저런곳에서 만든다들었음 그래서 아주미세한차이하나로 짭이냐 찐이야 라던데 결국 그미세한 로고하나차이뿐
이해잘하시네...우리가 흔히 s급이라고하는제품들이 저런데서 일하다가 나온 사람들이 만든 공장에서 나오는겁니다.ㅎㅎ정품인데 짝퉁같은 짝퉁인데 정품같은 너~~~~ㅋㅋ
그냥 짭사야지
하층구조모른다~글쎄...
양심팔아먹은 사치품오너들~ㅋㅋ
제대로 방송을 해야할듯요. 아르마니 가방만 그 중국업체에 있었던게 아니라 입생로랑가방도 있었는데 방송에서는 나와지 않았어요. 그리고 그 지역 직접 가보시면 중국 하청업체에서 이태리 프랑스 왠만한 명품들은 다 만들어요.
세기적인 명품....조르지오 아르마니의 진가를 알게되어 좋네여 😊
한국 건설사들도 저렇잖아 현대, 롯데 이름달고있어도 하청의 하청.... 이라 품질 보장 안됨
결국 아파트 짓는 사람들은 기술검증안된 외국인노동자들과 실제 아파트 실낸 인테리어는 저렴한 중국목수들이 날림시공을 많이하고있죠^^
뼈맞았네
이게 맞는거 아님??? 몇십억짜리 아파트도 하청에 하청에 하청인뎅....;;;;;
건설사 뿐인가
각종 삼성 LG 제품들 하청에 하청 중소기업들 제품이지만 최종적으로는 삼성마크달고 LG마크달고
똑같은 전자제품 중소기업이름달면 20만원짜리가
삼성이나 LG 마크만 그냥달면 50만원됨
각종 전자제품 다 그럼
순살아파트...
Made in Italy 명품백들이 실제로는 Made by Chinese in Italy인거 비밀도 아닌데 그네들이 모를리가 없지요. 그리고 명품이 아니라 사치품인데 한국은 사치품 마케팅이 정말 잘 먹힌 나라라고 생각합니다. 사치품은 브랜드의 name value가 곧 가격이라 원가 따지는건 여기서 별 의미가 없어요.
와 이 말 진짜 맞아요. 이탈리아에서 제조되는건 맞는데 이탈리아에 있는 중국인 손으로 만들어진다고~!!
대중국... 중국인 없으면 사회가 안돌아감
중국 공장에 북한인도 일하고 있다더라구요. 전에 공장서 도망쳐서 탈북한 사람도 있고.. 그사람왈 몰랐는데 나중에 보니 그 마크 아르마니였다고 ㅋㅋ
지금은 명품브랜드 가치가 많이 사라졌다.
명품에 장인은 없다는. 명품 회사들 대부분 마진을 더 챙기기위해 인권비 저렴한 제 3국에서 대량으로 만듬. 하지만 가격은 더 올려서 받고.
애초에 명품이라는 단어로 포지셔닝 한 것 자체가 신의 한수였다.
사실 럭셔리 상품은 "명품"이 아니라 "사치품"이라고 번역되었어야 맞다.
만드는건 하청이 다 만들고 파는건 명품 회사가 팔면 사실 명품 회사는 유통회사에 지나지 않는것 아닌가?
짝퉁이 곧 장인ㅉㅉ
이탈리아에 중국인 운영 공장 엄청 많다. 이태리 장인 그것은 아주 옛 말이다. 대부분 중국인에게 공장 많이 넘어갔고 중국인 없이는 명품 브랜드들 생산을 할수 없다. 요즘 제조업은 거의 비슷하다. 품질은 어느정도 유지는 하지만 이윤은 최대..요즘은 대주주의 이익이 우선시 되는
맞음 그래서 유럽에서 코로나 제일빨리퍼진게 이탈리아. 중공 막으면서 제일 많이 피해본것도 이탈리아. ㅋㅋㅋㅋ 사실상 중국한테 먹혔다는 시선도 있었음.
이태리 명품들 마데차이나 된지 오래...현지에 중국인들 노동자 고용....이러니LVMH가 세계최대 재벌되지....
중국 짝퉁 가방 기술이 진품이랑 구별하기 힘들정도의 수준까지 올라온것도 이때문이죠
라시아가 중국경제에 종속된다더니 실제로 종속된건 이탈 독일이었고 ㅋㅋ
중국이랑 이탈리아가 사이가 좋아서 중국인들이 아주 진을 치고 사는구나 곧 우리나라 대림동이나 가리봉동 같은 곳이 곳곳에 생겨 나고 치안도 엉망이 되겠네 ㅋㅋㅋㅋ
국내에서 가방 제조업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요즘 국내 가방 제조업체들 많이 힘들어요. 대부분의 브랜드들이 판매가는 올라가고 있는데 제작 임가공비는 10년 넘게 오르지 않고 있어요 몇십만원대 판매되는 제품들이 원가는
임가공 포함 2만원대도 못 받아요
그것마저도 비싸다고 베트남이나 중국생산으로 더싸게만든다며 빼고 있는 실정입니다. 국내 가방제조 업체들이 많이 줄어들었어요 기술자 분들도 다른 직업을 찾아 떠나고 있어요
30~40년 경력자 국내장인분들이 대부분이에요 국내장인분들이 일자리를 잃어가고있습니다 가방 구매하실때 원산지 꼭 확인해보시길 바래요 코리아 는 확실히 다를거에요 베트남 이나 차이나 보다 싸게만들려고 베트남이나 중국으로 빼버리고 일거리가없으니 국내원가는 후려쳐서 한숨만나오네요.. 인권비도오르고 물가도 다오르는데 만드는 브랜드 가방이 임가공포함 1만5천원 짜리가 인터넷에서는 23만원에 팔리고있는걸보면 힘빠지네요..원부자제갑빼면 임가공 이 6천원이에요 .. 어이가없죠;
그래서 다른 방안을찾으려 브랜드 만들고 직접생산해서 판매 하니 좋아지긴했는데 다른 생산공장 사장님들 과 기술자분들은 연세가많으셔서 이런 시도조차 못하고 계시는게 국내 가방제조업체 상황이에요.. 가방사실때 원산지 대한민국, 코리아 ,찍힌걸로 구매해주셔서 브랜드 들이 국내판매 만이라도 국내생산 하게끔 되었으면 좋겠네요..
푸핫!!! 가품공장이 더 위생적이겠네..
저러면서 안팔리는것들 할인은커녕 .
그냥 특수소각한다며?
원가도 얼마 안하는데 소각해봤자 손해볼것도 없을듯
기업들이 명품을 마케팅 수단으로 써서 그렇지 사실 사치품임.
명품은 동종제품에 비해 질적으로 매우 뛰어난 것임.. 예를들어 금성전자의 선풍기..본연의 목적인 선풍기 용도로 잔고장 없이 수십년을 사용해도 되는 이런 제품이 명품임
하청구조도 모르는 명품제조업체가 조지아 아르마니구나
몰르긴.. 그냥 알고 싶지 않겠지...예전 나이키 공장 처럼...
이탈리아 명품 대다수가 그런식으로 제조됩니다. 제가 오래전 도서 고모라에 잘 나와 있었어요 그 책을 보세요
다른 명품브랜드도 똑같음.. 하청까지만 알지 그 아래로 재하청구조는 신경안씀
@@user-yc3fg5wp7s 프랑스도 똑같음. 애초에 김치들이 오지게 사주니간
명품의 미낯 처참하네 😢😢😢😢😢😢😢😢
현대백화점 루이비# 줄서서 들어가 산가방이 하나같이 불량이눈에 띄고 정상적인게 없어 그중 그나마 괜찮은거 들고와야했는데(와이어위치이상, 바느질이상,가죽 얼룩 등등) 오히려 짝퉁이 더 트집잡을거 없이 완벽한 느낌이라 이거 좀 문제있네 싶었는데 이유가 있었네 브랜드 이름믿고 까불었던거였네
요샌 짝퉁이 더 완벽합니다 명품 그딴거 다 사기꾼임
500만원에 파는 가방도 실제 제작원가는 30만원도 안함.
5만원이하
브랜드값이 450임
5만원
디자인하고 이름값 이름값 빼면 보세하고 다를게 없지않나 ㅋㅋ
하지만 그 브랜드 이미지를 만들기 위해 쓴 투자비가 있으니
그렇게 뽑아먹는거죠
그런식으로 쳐서 제작원가만 따지면 세상에 살 물건이 없어요
반도체들 원재료 가격 알면 사기 싫으실걸요
홍콩에서 30년 가까이 산 지인에게 들었습니다. 그 돈 주고 절대 명품 사지 말라고 합니다. 이유는 홍콩 위의 심천에서 전 세계 모든 브랜드 하청 업체가 다 몰려 있다고 합니다. 백화점, 면세점 할 것 없이 전부 들어간다고 합니다. 품질 관리 얘기 듣고는 12년째 절대 명품 안사고 있습니다.
못사는거 아니고요?
@@regojung1461 너 2찍이지?
@@regojung1461그돈으로 땅을 사겠지 어리섞은 중생아 ㅉㅉ
못산다 안산다
자 여러분의 선택은 나락퀴즈쇼
1461, d1v 같이 대가리 깨진 애들이 명품 브랜드 소모하지 ㅋㅋㅋㅋㅋ
명품은 내가 애착을가지고 아껴쓰면서 깨끗하게보관하면 후세에 명품이되는거지 상표쪼가리로 명품판정을 내리는건 어떤근거에의한걸까
우리나라 50년 시계장인이 얘기했잖아
로렉스를 왜 사냐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조금 튼튼한거 말고 아무런 좋은게 없다고 ㅋㅋ
개인소득 대비 명품사치 1위 대한민국 자살 1위 대한민국
출산율 꼴등 대한민국 술 소비량 1위 대한민국 ㅋㅋㅋㅋㅋㅋ
가계부채 1위 대한민국 ㅋㅋㅋㅋㅋㅋㅋㅋ 이 지표가 뭘 말하는걸까
근데 알리익스프레스에서 가성비 좋은 중국산 시계는 개무시함 ㅋㅋ
좋은내용은 아닌데 너무 웃으시네..
롤렉스가 튼튼하다고??? ㅋㅋㅋㅋ??? 2만원 짜리 카시오 시계가 더 튼튼할텐데 ㅋㅋㅋ
ㅋㅋㅋ 신경끄고 너 인생이나 잘 살어 가난한 ㅂㅅ아
모든가치를 그런식으로 해석하면 우리주변에 대부분은 별 가치없는 쓰레기들임
에르메스 2,000만원 짜리 가방이 하청 단가가 100만원 안되는거 업계는 다 아는 사실이고 유럽명품 대부분의 공장은 중국공장.
무슨 가방을 금으로 만드는 것도 아니고 2천만원이 된다는 게 도무지 이해가 안가는데 이걸 사는 사람이 많다는 게 더 이해가 안가더라구요. 전자제품도 아니고 단지 가방일 뿐인데 말이 안되요. 현명한 소비자는 단가 뻥튀기의 상업적 허세에 넘어가지 않아요
???? 에르메스는 전부 프랑스 내자인데
그거 빼고 나머지들이 전부 중국외주
미안한데 에르메스는 하청이 없단대 븅신아..
에르메스는 에르메스학교 졸업하고 나온 몇몇사람들만 제작하는거 아닌가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어디서 말도 안되는 소리를...
에르메스가 명품중에 명품 소리를 듣는 이유가 호주에 악어농장 직접 운영하고 악어상태 안좋으며 악어가죽으로 제작도 안하는데...
그리고 가죽공방학교도 직접 운영하고 졸업생만이 에르메스에 취직 가능하고 십수년 장인 보조해야 가방만들 기회 주어지는데..
당연히 2000만원짜리 가방원가가 1000만원씩 하진 않겠지만...뭔 100만원 같은 소리를 하고 있어...
이야.. 다른 브랜드도 조사해야!!
세상사람들은 속는거다.
저 중국인이 귀국해서 가방만들면 진품같은 짝퉁이 되는가?
저런 사람들이 짝퉁 공장 많이 차렸죠. 원단, 재질 같은 거나 하자 좀 있을 수 있지만요
오히려 짝퉁이 더 좋은 경우도 많아요.
이거보고 짝퉁산다😂
ㅇㅇ 낮에 명품만들고 밤에 짝퉁공장가서 만드는 애들 많음
실제 한국에서도 장인이 들어와서 작업한 경우가 있었습니다.
이제 알았나? 다 상표값이죠.......... 같은 가죽으로 상표가 중국 로컬 브랜드면 15만원짜리고 거기다 이탈리아 유명 브랜드 붙이면 수십배 튀는 구조 누군 모를까요.. 인생이 다 그렇죠
베르사체 루이비똥 카마르 300이상 넘어가는 가방들 생산원가 인건비 빼고 실제로 15만원도 안됩니다. 그냥 튼실하고 이쁜 국산사십쇼.
명품에 대해 장인정신, 한땀한땀은 마케팅에불과. 사람들에게 환상을 심어줄뿐 현실은 최악의 노동착취 결과물.
당신의 명품소비는 타인의 피와 땀과 눈물의 착취에 대한 동조나 방관. 소유경쟁보다 다양한 경험에 투자하는 삶이 만족과 행복감을 높여줄 것이란건 모두 아는 상식.
홍보들은 다 청산유수임
이래서 중국에서 나오는게 S 급인거야
맞음 저걸 만든 중국노동자가
자투리자재로 짝퉁도 만듬..ㅋㅋㅋ
고로 만든사람은 동일인 ㅋㅋ
@@MINJEIM 남자 신발장 털어봐야 일하면서 땀 베긴 썩은내 나는 신발 한켤레가 전부입니다 정신차리세요^^
남자는 정장에 구두 몇켤레뿐 운동화정도가 다임
@@MINJEIM제일 비싼 러닝화도 30~50만원 돈인데 일반인이 신발 해봐야 5켤레 이하인데 뭔 차를 사
@@MINJEIM 99프로의 남자는 신발이 2켤레가 안넘습니다. 연예인이랑 비교하시면 안되죠
소위 명품가방을 사야 하나 의구심이 드는 이유가 저거지 옛날과는 다른게 중국 하청제작으로 바뀐지 오래임
요새 명품 품질 안좋은거 명품 카페에서도 글 종종 올라오던데 예전에 백화점에서 짭 팔다가 뉴스도 나고 지들도 몰랐겠지만 명품은 진짜 이름값인듯 국내 장인분들 솜씨 진짜 좋다고 하던데
만드는 사람과 공장은 같은데 어디로 유통되느냐에따라 가격만 다르다는걸 확인해주셨네요
외국에선 Luxury Goods 사치품으로 표기하는데, 우리나라에서는 번역을 명품으로 하고 있는 것이 코메디.
Name brand 라는 표현도 있으니 명품이 틀린 번역은 아닙니다.
코메디가 아니고 영업전략이었던걸로 알고 있어요 사치품이라는 단어보다 명품이라는 단어가 구매욕을 끌어올려서 일부러 의역해서 그 단어를 널리 퍼트린거라고
사치품
력셔리 브랜드를 그대로 번역하면 어감이 않좋아서 루이뷔통 한국의 담당자가 처음 명품이라고 쓰고 마케팅한걸로 암 ㅋㅋㅋㅋ
@@jy7213 네임 브랜드는 그냥 유명상표라는 소리임. 그런데 우리나라에서 명품을 'name brand'라고 함? 아니면 'masterpiece'라고 했음?
이젠 비싼 브랜드의 명품을 보면 쯧쯧~ 나올듯..
좋은 뉴스 감사하네요.. 역시 인격이 명품이여야함을 다시금 일깨워줘서요.
지금껏 중국에서 나온 가품이 헤르메스에서 도망쳐 나온 중국인 장인들이 만든 진품 이란 말인가.?
저 사람들이 명품회사 하청 안받고 그냥 만들면 짝퉁이 되는게 웃음벨. 만든 사람은 같은데 ㅋㅋㅋㅋㅋㅋ
소위 명품의 어두운 진실
... 당신의 자존심 쩌는 명품은 생산단계에서 부터의. 명품은 아니었다 ;;;
아마추어들이 만들고 명품 로고를 박아 파는꼴.
애초에 일부의 허영심 쩌는 인간들이 대상이지 ㅎ 돈 많다고 다 명품 사진 않죠. 주변에도 수백, 수천억 자산가중에 명품 휘두르고 다니는분 거의 못 봤습니다. 진짜 갓 졸부돼서 티내고 싶은 인간들만 명품 사고 그분들은 저런 졸부를 무시하죠 ㅎ
우리 거니여사는 좋아라한다능...
@@asdfqwera 그 부분에 좀 함정이 있는데요, 60%라는 것이 부품 개수가 아니라 부품 가격과 조립 및 테스트를 포함하는 총 생산 비용의 60%가 스위스에서 발생해야 하는 것이 규정입니다. 때문에 스위스 시계도 중국에 부품을 하청 줍니다. 밸런스휠, 헤어 스프링 같은 일부 초고정밀 부품만 스위스에서 만들고 일반적인 플레이트, 다이얼, 핸즈, 기어 등은 중국에 하청주거나 동남아 지역에 있는 현지 공장에서 만들어 오죠. 그리고 조립과 테스트만 스위스에서 해도 생산비의 60%는 스위스에서 발생하니까 말이죠. 이게 대부분 스위스 시계의 실체입니다. 물론, 부품생산과 조립까지 전공정이 수직계열화된 롤렉스, 그리고 소위 빅3 (파텍 필립, 오데마 피게, 바쉐론 콘스탄틴) 급의 하이엔드 시계는 죄다 스위스에서 만드는 것 맞습니다.
이런말하는 사람들 사고는 싶은대 돈이 없는사람들 ㅋㅋㅋ 이런사람들 보면 선글라스는 비싼브랜드 사더라 ㅋㅋㅋ
옷이나 가방 이런건 못사니깐 ㅋㅋㅋ
사실 정교함과 기술을 따질거면 반도체가 더 비싸야 정상인데 이름장사꾼들이 다 망쳐놨지
옛날 문방구에 팔던 2000원 짜리 게임기가 지금 명품이라 불리는 사치품들 보다 더 정교하고 기술도 많이 들어갔음
수 십년 전부터 알고 있었는데...
이제와 새삼스럽게;;
원가 1,600원 양말이 브랜드 붙이고 5만원
상품 가죽에 바느질,지퍼,로고 작업에
천만원이 넘는...
명품이라는 것이 예전에는 한 번 사면 유행없는 자체의 디자인으로 대를 이어도 손색없는 품질이기에 명품이라 했는데 지금은 유행을 타서 계속 새로운 것을 사야만 하는 그저 돈자랑의 도구로 된 것 같다.
저 중국인이 중국가서 가품 만들면 그건 가품인가 진품인가?
제조공이 핵심이 아니라,
상표가 핵심.
중국인이 만든 제품에 가짜 상표가 붙으니... ?
@@user-xk1jf3di1jㅈㄹ 상표도 진품이랑 똑같이 만들어, 그냥 회사에서 보증하냐 마냐 차이야
알리 익스프레스에 님이 말한 제품 많음. 난 주로 면도날 주문하는데 질레트 하청에서 로고 빼고 판매하는거임 ㅋㅋ
중국산이지
실제로 중국 팩토리 포럼 같은거 이써용. 세계적 브랜드 실제 제작 공장에서 상표 빼고 똑같은거 만들어 줍니다. 대량 주문 받고.
내가 아는 공장만 중국인들이 하청 받아서 하는 업체인데, 지방시, 생로랑!!
직접 들어가서 눈으로 보고 놀랐던게, 짝퉁 만드는 곳인줄 알았는데 진품이란다..ㅎㅎ
그래서 그때 명품이라고 생각하기보단 이름값이구나...라는 생각을 하게되었지.
진짜 명품은 정말 장인이 손으로 만든다. 그런것은 일반 소비자들이 이름도 모르는 브랜드이고!!
짭퉁x 짝퉁o
근데 명품이라니까 명품만 손가락질하는데 우리나라 사람들 80%가 신는 나이키도 같은 입장임. 개발도상국 아동착취로 유명하고 시너냄새나는 물질을 아동들이 마시면서 그 노동비는 형편없음. 발암물질 마시며 건강을 잃어감. 명품 뿐만아니라 모든 대기업이 하청을 그런식으로쓰고 책임도 안지는 구조가 문제지 명품이냐 아니냐는 상관없음
귀족은 '금액'만 중요.
제조과정 아는것은 사치.
안전과 직결되는거면 무조건 정품&명품이고 아니면 굳이?
가방 뿐만 아니라 옷(의류)도 마찬가지. 재료는 명품이나 시장바닥에 파는 것이나 거기서 거기입니다. 즉, 아무리 재료가 비싸봐야 큰 차이가 안난다는 겁니다. 금을 쳐발랐으면 모를까...즉, 업체들의 마진을 최대치로 올려 먹는것이지요..
의류는 다릅니다. 가방은 입는 게 아니라 핏에 정성을 안 들이고 어떻게 만들어도 들고 다니는 데에 문제가 없지만 의류는 원단부터 핏을 결정짓는 패턴과 봉제법 그 전체 과정에서 명품과 보세가 눈에 띄게 차별화되거든요. 그래서 누가 싼 옷 입고 다니면 그 주변에 좋은 옷 입는 사람들은 다 알아봅니다. 비싼 옷에 있는 원단과 우아한 핏, 바느질 디테일 같은 게 자라 h&m 같은 공장식 옷에는 없거든요. 부자들이 저런 브랜드에서 티셔츠 원피스 그런 건 사입어도 자켓이나 코트는 아르마니 막스마라 로로피아나 입는 이유가 있습니다.
엥? 만져보면 원단이랑 핏이랑 싼건 못쓸만큼 나빠요….. 봉제같은것도 완전 다르고….(시장옷은 대부분 싼 오바로크) 시장바닥이랑 명품이 같다는건 지나친 비악인듯….. 국내 고급 브랜드랑(최소 한섬계열) 명품이랑 같다고하면 인정가능.
@@kt4741 핏,디테일은 톰포드가 세계최고
예전에 명품 슬리퍼 쥰내 비싼값 주고 산 사람이 양말에 물 다빠진거 사진 올렸던데 ㅋㅋㅋ
스머프발 되어버렸음.
ㅋㅋㅋ 재밌네요
그건 정품아닐듯한데요..
@@user-lj3kh5zz5f 저 뉴스를 보고도 그러는거임? ㅋㅋ
100만원짜리 슬리퍼 물빠진건 이미 유명한 얘기고 그외에 늘어나거나 하자들 많음.
더군다나 그 슬리퍼 주인은 하트시그널인가에 나온 사람이 직접 올린거고 ,
비오는 날에 젖은 가죽이라지만 ,
단순 물빠짐이 아니라 발에 물이들어 지워지지가 않을 정도임 ㅋㅋㅋ
뿐만아니라 물티슈로 로고가 지워지는 신발도 있고 기사 내용에도 언급되어있음.
다른거 다떠나 이 뉴스 덧글들만 읽어봐도 종사자들이 글 적어놓은거 보면 ,
명품 별거없음. 어차피 원료나 재질은 다 똑같기때문에..
명품이 어디있냐 다중국산이라고봐야지
의류. 가방등 소위 명품이란 것들이 거의다 그런식의 그저그런 낮은 품질 제품들을 하청을 통해 더욱
싸게 생산해 뻥튀기된
이미지와 브랜드가치로
고가정책으로 사람들을
기만해 폭리를 취하고
있는거지 !!!
이탈리아에 중국인들 들어와서 저렇게 된 게 2000년 초반부터 그랬음.초반은 피렌체 같은 가죽 공장이나 의류공장 많은 곳에 몰렸는데 지금은 이태리 시골에도 중국인이 있음. 별로 놀랍지도 않은 이야기
명품이 저런 열악한
곳에서 생산되는지
몰랐네요.
물건값 다 브렌드값
거품이네요...
정말 몰랐다면 당신좀 이상한 사람 임.
한가지 더 알려줄께요... 한국에서 고가 사치품들 판매하는 업자들 대부분이 가진자들의 자식들입니다. ㅎ A는 고가 가구점, B는 명품점, C는 외제차 ... 그들이 서로 품앗이(?) 하면서 쉽게 살아가는 걸 보면서 허탈했었죠. 그래서 그들과 고리를 끊고 자유롭게 살아가고 있습니다. 중산층이 사치품을 산다? 부자들에게 적선하는 겁니다. 심지어 부자들은 비웃어요. ㅎ 더글로리의 도재준처럼...
가방만 저럴까? 시계, 차, 아파트, 화장품, 패션 등등 솔직히 원가는 별로 차이 안날꺼다 ㅋㅋㅋ 아마 정말 최상위급, 매번 예약 시스템으로 소수의 몇십명에게만 판매하는 브랜드들만 장인 정신으로 한땀한땀 만들고 나머지는 브랜드들은 전부 공장 돌리는거지
구찌나 에르메스도 공장가 20만원 선일텐데 그걸 1000만원씩 주고 사는 사람들이 있지. 그래서 짝퉁이 나오는건데 상표만 없지 품질은 비슷함. 돈지랄했다는 증거로 들고다니는 가방들.. 허세값
이게 우리 아파트 현실이지 않을까요??? 아파트도 하청에 하청 또 하청에 하청만 없애도 많이 다운 될꺼 같은데
그쵸 명품은 뭐 안전위협은 없는데 아파트는 목숨도 위협하니 정말 대문제입니다
재하청은 금지하고 있지만 방관하고 있으니...
땅값은 하청이 아니거든요
그나마 가방은 원가절감 한다고 가죽 빼지는 않는데 아파트는 철근 빼기는 기본이라!
1000만원짜리도 15만원 -> 30만원 -> 1000만원일것 같은데.
3만원 >>> 20만원 >>> 3000만원 이게답입니다........ 명품은무슨 개쓰레기입니다
예전 짝퉁관련 문제를 방송에서 취재했는데..
A급 짝퉁 가방이 오히려 진품보다 가죽 품질과 박음질이 더 좋다고 나왔었지...!!
한마디로 품질 보단 브랜드 값이여...!!
하청구조는 우리나라에서도 문제가 있습니다..
이번엔 브랜드를 밝혀 주셨네요. 감사합니다. ^^
브랜드명 적혀있잖어 아르마니
난독@@user-no9fl8vn6f
브랜드 알려주셔서 고맙다고 써놨자나요 어후....
프라다도 중국에서 만든다 ㅋㅋ
요즘 보세 가죽가방들 퀄리티 좋드라구요. 저런 곳 보다 국내 수작업 장인들이 만드는 잡화가 더 이쁘고 튼튼한 것 같애요ㅎ
국내제품들이 더 품질이 뛰어남
우리나라도 똑같죠.
일부 소비자는 당연히 그 브랜드에서 직접 한거라 생각하고 사겠지만,
파고 들면 아니죠.
우리나라 수제 구두 만드는 곳에 10~20에 주문해서 30~50에 백화점이나 브랜드 붙여 파는 거죠.
그게 우리나라나 다른 나라나, 또한 명품 가방뿐 아니라 공구 등 다 OEM/ODM으로 하는 거죠.
그러니 돈만 제대로 주면 직구로 브랜드 때고 잘 살수 있는 상황이 온 거죠.
브랜드 가치는 품질과 AS, 신용인데 신용부터 깨트린 판이죠.
루이비통이나 다른데도 좀 조사 좀 … 샤넬도.. 궁금하네요
예전에 패딩찢는분 있었는데
무스너클,캐나다구스,몽클레어,맥케이지,노비스등
전부 외국영품들 제조사들 중국이고, 심지어 구스다운도 아닌 덕다운ㅎ😂
국내 k2,코오롱 제품 뜯어보니 깃털도 훨씬좋고 털 안빠지게 2중 제봉기법과 재질도 좋은데, 명품은 그딴거 없음!
상당히 저가재료로 써서 브랜드마크만 때면 국내 10만원 패딩이랑 비슷하다고~ ㅎㅎ😂
진짜 피땀으로 만들었네
뷰티와 패션업이 양아치인 이유이다 ㅋㅋ
사실 다른 브랜드들도 별반 다를게 없는 구조
남의나라 하청구조 따지지말고 우리나라 건설업체 및 다른기업들의 하청에 하청에 하청에 끝없는 하청이나 취재 하시지...
대단하다 13만원 짜리를 263만원에 팔수 있다는게 진짜 대단하게 느껴진다 소비자들은 263만원주고 사고싶다는거자나
명품은 인도에서 제일 많이 만들어지고 이태리의 법 상 상표만 Made in Italy 상표만 붙이는거입니다. 이태리 사람들 장인들은 이미 예전에 퇴직을 했던지 런웨이 모델이나 유명인 연예인 옷과 가방만 만들고 나머지는 위탁 공장으로 넘어가죠~
저 가방 사는 사람은 중국인 관광객. 중국인이 만들고, 중국인이 사고 이익은 이탈리아가 가네요.
옛날 가죽 장인이 만들던 시대는 다 사라짐.
우리나라 가죽공방이 오히려 더 수준이 높음.
이때다 싶어 거짓 국뽕 올려치기 클라스 ㅋㅋㅋㅋ
가죽공방 수준은 예전부터 유럽이 높았음.
@@SayNoToChauvinism 넌 유뽕, 중뽕이냐 ㅋㅋ 유럽 사치품이라는게 다 재하청 중국공장에서 만들어진다고 영상에 나오는구만 보지도 않고 댓글다네
마냥 국퐁아님 우리나라 수제품 수준 엄청 높음
@@SayNoToChauvinism
가죽공방에서 생산을 안한다는 뉴스를 보면서도 ㅠㅠ
이 단순한 뉴스를 보면서도 이해를 못하면
난 또 명품은 이태리 장인이 한땀 한땀 바느질 해서 만드는 줄 알았네...얼마전에 그릇 한국산이라고 써 있어서 주문 해서 받아 보니 제조는 중국 이라고 써 있더만 그게 한국산이냐?
코로나 우한 폐렴이 중국 발생 후 이태리가 가장 많은 사망자와 피해를 입은 이유가 중국 근로자가 고향 방문후 일터인 이태리로 다시 돌아갔기 때문. 이건 팩트. 아르마니 뿐만 아니라 이태리 거의 모든 명품이 중국인 하청해서 만들고 있음. 왜 요즘에 아르마니, 프라다 등 예전에 잘 나가던 명품 품질이 동대문 짝퉁보다 못하게 될 줄 아나? 그게 저런 원가 몇만원으로 만드니 그렇지.
13만원에 조금 더 얹으면 같은 가방 살 수 있다는 거네
실제로 백화점 납품되는 옷들 동대문 가면 상표 떼고 같은 제품 싸게 구매 가능함 ㅋㅋ
@@user-uk6dm2yd4n 오래전~~ 이천개 만들고 천개는 라벨붙여서 매장으로 나머지는 시장으로~유명 유아 용품이였음!!!
브랜드 디자인 가치지 ㅋㅋ 세계적인 명품들 공장제조단가 얼마나 하겠냐 다똑같지 ㅋ
@@user-jt5ui9ck4q 디자인이 맨날 똑같은듯 한데 그걸 몇백 몇천에 사는걸 이해할수 없네요.ㅡㅡ. 차라리 그돈으로 여행을 다니지..
@@user-fw8wv8bu3k가방을 사는 게 아님.
브랜드를 사는 거임.
가방하청주고, 임원진급이 공장 한번 안가봤으면 문제가 큰거지.
이거 하나 말할 수 있음. 가방 뿐만 아님 시계같은 액세서리도 마찬가지임. 로x스부터 파x필x같은 초고가 명품시계 만드는데 국내생산 부품들어감. 왜 아냐고? 내가 거기회사 다녔거든 저기랑 비슷하다 보면된다. 납품가 개당 20~30만짜리 시계부품이 20억~30억되는거보면 진짜 브랜드거품값이 어마무시하다 생각함. 울대표도 시계회사서 선물받은 시계차는데 울회사 부품들어감 ㅋ. 아 부품이래서 톱니나 이런거 생각하는데 그런거아님. 세라믹으로 만들어진 부품들 전부 말하는거임.
퍼나르기식 뉴스라 아쉽네요. 앵커가 마지막에 정말일까 싶습니다... 에서 뉴스를 끝내기보다는 다른 업체는 어떤지 조금 더 알아보고 KBS 만의 시각을 더해서 뉴스를 제작해야하지 않을까요.
저기서 발견된 것에 입생로랑도 있었다고 하는데, 빠진 것 보니까 확실히 뉴스에 부족함이 있어보이긴 함.
중국에서 만드는게 찐이라는게 진짜 였구나
본사에서 파냐 시장에서 파냐
진품 가품 나눠 지는거네
짝퉁이나 진품이나 만드는 곳은 같은 거네. 10만원짜리가 수백만원으로
공방이 뭐 그렇지... 반대로 이탈리아 장인들도 휴가 때 중국 들어가서 S급 짝퉁 만드는게 용돈벌이다. 그 화려한 패션쇼에 모델들을 동원하는게 다 밑에서 쥐어짜기 때문이다.
저 중국인 노동자들 그냥 여가시간에 남는 짜투리 가죽으로 가방하나 만들어 팔면 그게 더 수입이 쏠쏠하겠네.
짝퉁이든 아니든 다 마데인 중국인이네
와...이태리가 저런 시스템을 유지하다니...정말 실망이다.
이제 알마니는 구매안함.
도서 고모라를 보세요 거기에 자세히 나와 있으니
나이브하긴 ㅋㅋㅋㅋㅋㅋ
다른 명품 브랜드들도 저런 식으로 돌아가는게 대부분임.
알마니 뿐임 괜챦게여....
이태리 조폭 카르텔 나라 대부😂
이걸보고 알마니만 그럴거라고 생각하는 님의 나이브함이 느껴지네요.. ㅋㅋ 일찍 돈에 눈 뜬 중국 젊은 애들 보면 이미 10여년 전부터 화장품이나 명품 중국 공장에서 떼와서 온라인에 팔아서 돈좀 만진지 오래에요
명품 브랜드 조사 들어가야될듯..
뭐야 조르지오 아르마니 가방이 13만원인데 디올은 8만원?
재조원가가30만원이라구요? ㅋㅋㅋ 샤넬 등 명품 모두 가격 원가는 20만원넘지못해요 ㅎㅎㅎ
명품이 아니라 브랜드 값이고 저걸 가지고 싶어서 환장들 하지. 알고보니 하청노동자들이 만드는 그저 그런 제품에 마크만 박으면 명품이 되는 사기지
남들 시선 신경쓰던 20대 시절에는 무리해가면서 브라이틀링 시계니 디스퀘어드 청바지니 이런 명품들로 치장했는데 오히려 경제적으로 풍요로워진 지금은 막상 명품들이 실용성 떨어지고 기능성 떨어지다보니 지갑외엔 딱히 안쓰는것 같네요
아무렇지 않게 구매할 능력을 갖추고 나니까 명품을 볼 때 딱 이 말 한마디로 정리 가능한것 같아요
'굳이?'
가죽공방에서 직접 만들어주시는 오더메이드도 얼마 안합니다.... 색상도 맞춰주시고, 간단한 디자인변경도 가능하니까요. 안 살 이유가 없음ㄷㄷ
진품과 S급 가품의 품질은 사실상 차이가 없을 수 밖에.. 명품은 장인이 만드는 줄...
드.디.어 많은 분들이 알겠네요.
원래 제조 원가는 생각보다 높지 않은데도 브랜드를 걸치기 위해서 높은 금액을 지불하시는 분들이 참 많아요.
근데 중국이 안만드는게 있나?
벤츠도 중국,볼보도 중국이 조립한지 꽤 됐는데 조립에 있어서는 일본이 최강아닌가?
일본제품이 품질이 좋긴하지.
게임패드 한개를 사도 일본 제품은
10년째 고장이 안남.
품질이고 나발이고 그 로고자체가 엄청난 값어치가 있는거지
시장신발에 디올로고 하나박아봐 그게 수백만원짜리가 되는거지
최고의 사치품
나쁜놈들이...명품회사라는것들..하는꼬라지가...불매가 답이야...
머리 빈 한국녀들이 불매 가능 한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