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지 살아있는것 무섭다고 하니 남편이 도와줄려고 할때 아들은 하지말고 며느리가 무섭다고 하는데도 며느리보고 하라고 하셨던것이 너무나 놀라운 시어머니 였는데 본인은 시집살이를 안시킨다고 생각하시는 것이고 착각인것이 놀랍네요 저는 그때 너무 놀라운 모습이 지금도 생각이 나는 잊지못할 공포였는데 ... 하지만 딸이라고 생각하시는군아 아들에 대한 미련을 버리려고 하시기 때문에 본인이 한 행동을 기억을 못하시는군아 방송에서 방영이 되었는데....😂
🔊 귀하고 복되신 김 용림님과 가족 모든 분들 !! 모든 친족분들과 후대들을 위해, 또 여기에 참석하신 형제, 자매님들 가정과 모든 친족분들과 그리고 후대를 위해 기도합니다 하나님께서 영육간에 강건케 하시고 모든 다양한 복을 주시길 축복합니다 (요3서 1:2) 💥화가 변하여 💘복이 되는 생명의 길!! 진리에 길로만 인도 하옵소서 (빌4:7) 가로되 예수여 당신의 나라에 임하실 때에 나를(저들을, 그를) 생각하소서 하니 (누가 23:42) 너희 말이 내 귀에 들린대로 내가 너희에게 행하리니 (민14:28)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저는 내 마음속에 내주하시는 (고전3: 16) 💗성령 하나님 감동을 받아💗 현실적으로 이루어 지는 실속있는 기도만 합니다. 아멘 (약1:25) 주께 영광//
원래 시집살이 해본사람이 딱 받은만큼 며느리한테 하는법 ㅋㅋㅋㅋ 본인은 세상좋은 시어머닌줄 아는 큰 착각을 한다는거 ㅋㅋㅋㅋ 그리고 남편사랑 못 받은 사람이 아들에 대한 집착이 더 강함 ㅋ 남편을 아들로 대체를 하니까 자꾸 며느리한테 질투하고 아들한테 집착해서 시집살이 시키는거!×
시어머니 맞으셔요..ㅎ 딱 봐도 시어머니
말과 행동이 180도 다르네요 김용림씨 연기자는 연기자군요
와~~~~ 쩐다 티비에서낙지 못먹게막구 아들 먹이려구 눈 흘기던디 ㅋㅋㅋㅋ
😊😊😊😊😊😊
끔찍해 정말 꿈에볼까 무섭죠
저도 그한장면이 세월을 말해준던데 …
딸이면 아들을 시키지 두사람 앉아 지영씨 흉보는 ~~~
시집살이한걸로 들렸던것같은뎅
저도 그거 봤어요 그거보고 김용림보다 남성진 엄청 욕했어요😡😡😡😡
그때 찍었던 가족 생활 프로 못보셨나봐요..며느리 한테 하는거와 아들한테 하는게 옛날 시어머니 본모습이 절로 나와 놀랬는데...그때 모습 본인 모습 다시 보세요
사람의 말과 마음과 행동은
다를 때가 더 많아요
그때 그때 달라요~~~
낙지 손질못한다고 혼내시던데
돌을 던진사람은 기억을 못해도
맞은사람은 잊지않죠
시어머니 생각은 그렇지만 양쪽입장을
들어봐야합니다
방송용아닐까요?
저도 그티브이 봤어요 저 주둥이들만 나불 거린다만 기가 막힌다 진짜
제말이요
그방송보고 김지영배우님이니까 그 모욕을 견뎠지 저같은 며느리였음 아드님은 저세상사람 되었을걸요?
작가가 쓴 대본입니다~ㅋ
컨셉이죠
예전 가족예능에서 며느리잡던데,김지영은 엄청 시엄니 눈치보고ㅜㅜ
김용림은 완전 지아들밖에 모르더만
김용림씨 동치미에서 며느리가 전화안했다고 흉봤으면서 말이 또 틀리네 역시 시어머니지
😊
헐 웃겨. 방송에서한것은뭐임 ? 낙지손질 할때정떨어지드라
외 국 갈 때 전화 안 햊 다고 숭바놓 으시고 이어셪냐요
전화를 그렇게 해야 되나.,
정말 몰라서
현 30대 아들 두고있는 60 세 할줌마 드림
@@이요순-i7g당신은 외며느리 외아들이 외국을 가면서, 몰레ㅐ가는게 정상 ??? 사고나서 뉴스를 통해 알아야 하니 ? ❤❤❤
맘과 행동이 따로 놀지
지영싸가 참 요즘세상에
괞찬은 며느리 예요 ㆍ
오마나
앞의말과 뒤의말이..
완전 다르네
동치미에서는..히유
연기 잘하신다
남성진과 김용림 정말 무서운 사람들 이중성격자들 정말 뻔뻔스럽다 무시하고 도끼 눈으로 째려보고 불쌍해 보이는 김지영 정말 아까워요
@@Happy47744
공감
보기만 봐도 김용림 님 시어머니 느낌!!
시집살이 안시켜도!!!
연기가 직업인걸요
이중인격 시 엄 니 중에
왕초 이중인격 이네
거짖말 을 이리 잘할까
참 으로 거짖 ????
그건 시어머니 입장입니다요
낚지 살아있는것 무섭다고 하니 남편이 도와줄려고 할때 아들은 하지말고 며느리가 무섭다고 하는데도 며느리보고 하라고 하셨던것이 너무나 놀라운 시어머니 였는데 본인은 시집살이를 안시킨다고 생각하시는 것이고 착각인것이 놀랍네요 저는 그때 너무 놀라운 모습이 지금도 생각이 나는 잊지못할 공포였는데 ...
하지만 딸이라고 생각하시는군아 아들에 대한 미련을 버리려고 하시기 때문에 본인이 한 행동을 기억을 못하시는군아 방송에서 방영이 되었는데....😂
아들 손에 물이라도 묻힐까 식겁하며 말리는 모습보고 진짜 웃겼어요
완벽한 시어머니질
말씀하시는. 모습에. 정스러운 마음이들면서. 며느님이. 왜 않무섭죠. 하는말은. 마음이 편안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언제나 건강하시며 행운이 가득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아니... 김지영씨한테 무슨 부족함을 운운... 에효... 그냥 다 시어머니 스텐스구만
본인은 모른다는게 소름끼친다
그러게요 ㅋㅋㅋㅋㅋ
말과 행동이 너무다른 사람 시엄니
본인만 모름 낙지 손질못한다고 눈 흘기때 대단하게 보였음 김지영 아까워요
시어머니가 친정엄 마는 될수업다고 본다😂😂
맞어요. 저런 말은 할필요가 없지요. 딸은 딸이고 며느리는 며느리죠.,아이고 그만하쇼
시어머니를 친정엄마로 생각하는 순간, 하고싶은 소리 다해도되고, 손하나 까딱 안해도 되죠 ㅎㅎㅎ
그만합쇼ㅋㅋㅋ
부처님이시네...
말이너무 야물다 야물어
시어머니.노릇하시든데.낙찌사왔을때.웃기지요
시어머님 노릇하시던데 아들은 가만히 있으라고 하고 지영씨 한테시키는데 지영씨 너무 불쌍했어요
김용림씨 얼굴에 나타나네요
시엄니 심뽀
저희 시어머니는 정말
마냥 친정 엄마같았어요.
감사하고 행복했어요.😍
어머님이 그립습니다.😢
딸은 무슨~
어느 예능 프로에서 아들집에 예고없이 찾아와서 아들 편들고 김지영은 울고하던 기억이 있는데 무슨 이런 거짓으로 가면을 쓰는지.
차라리 가만계시면 좋겠구만
가소롭다
뭔 댓글이 이리 못됐냐.. ㅉㅉ
@@Prima-r2g 못됐다고 느낄수도 있겠지만.
너무 가식적인 모습이 보기싫은건 사실이죠.
@@정희-h7d맞아요 본인 입으로 본인 칭찬하는 사람중에 제대로 된 인간 못 봤음
저도 그 프로 봤었는데 김지영씨 부모님께서 보면 억장 무너지겠다 싶었어요🥶🥶🥶
별거~프로에서 보통 시엄니가 아니더만. 산낙지 접시 아들쪽으로 밀어주고. 아들 칼들지 말라고...지영씨가 뭐 부족해? 아들이 매사 불평불만 부정적이더만
근대 저번에 보니까 낚지안가 그걸 하라고 넌리던대 여기서는 거짓말하네
방송은
설정 입니다
딸이라고 말하는 시어머니 거짖말! 착각!자기가 좋은 시어머니인줄...
얼굴 자체가 시집살이
양쪽 얘기 다 들어봐야지
시집살이 시키던데..
세상모든 시어머니들이 그리생각한다면 모두가행복하겟어요
너무 이쁜 며느리죠
시어머니나 며느리나
착한 맘씨
말과행동이다른 용림. 지영이가 안돼다 저런시어머니 정말싫어
며느리 지분은 친정부모거죠
이래라 저래라 하면 안됩니다 키울때 해준게 없는데 무슨 낙지손질,안부전화 ᆢ시어머니는 특권을 가지면 그때부터 반손절 드갑니다 장모님은 사위가 미워지기 시작 합니다
언젠가 살아있는 낙지도 지영씨가 겁나할때 아들이 씻어준다니까 지영씨보고 씻으라하는건 시집살이라 생각 안하시나?
그게무슨시집살이야!
너무다름다름~
하이고 전에 보니 김지영이 시어머니땜에 힘들겠던데 본인은 너무 모르네
끝까지 좋은 시어머니 좋은 며느리로 행복하게 잘 사시길
아들아 너는 며느리꺼다
아들바라기 그만합시다
연기잘하네
낙지손질 방송보고 김용림씨
시어머님 맞았어요.
앞ㆍ뒤 말씀이 틀리시네요~~
김지영씨 눈물흘리던 모습이
생각나네요.
딸은무슨. 딸한테는 절대 그럴수 없습니다.
지영이 복길이 때
생각나요
진짜 다시봐도 그때
둘이 연기잘하더만
둘이 잘되서 보기좋아요
입술에 침도안바르고 연기잘한다 푸하하하하
진짜 소름이다 이중인격자 ㅎㅎ 지독하게 대해놓고 댓글을 봣나보네 갑자기 칭찬을? 해가 서쪽에서 떳나 ㅎㅎ 남편이랑 둘다 개무시하고 못살게 굴던데 진짜 대단하다 ㄱㅅㅈ인모습 ㅎㅎ
김지영님 행복하세요
말과 행동은 그때그때 달라요~!
이제 깨달으셨나보네요...앞으로도 쭈~~~ 욱. 김지영씨 정말 괜찮은 여자~~
김용림씨 연기 무쟈 잘하네요. 타고난 연기자임ᆢ아래 댓글들 읽어보니~~~
연기자는 연기자다
김용림씨가 돌맞는날이네요.
조용히.계셨으면 좋았을것을 😂😂😂😂😂
김지영 많이.사랑해주세요
어쩜..저렇게 확신할까.....시엄니...
정치인들 말과행동 다른건 똑같아
김수미선생님 삼가고인의 명복을 빔니다ㅠㅠ
한국시어머니 본모습 그대로 담으셨어요..무섭슴
아들보다 돈도 더 잘벌고
모시고 살아야지
자고로 딸이라 생각하는 시어머니 개 짜증
시집살이 안시켜?? 와~~방송으로 다봤는데
본인영상을보셔야할듯
김용림씨 거짓말도 잘 하시네요
ㅋㅋㅋㅋㅋㅋ 웃겨요
며느리는딸이될수가없다~동치미에서전화안한다고할때는서운점이있단거다?
여기 내가 예상한 댓글 다달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김용림씨 건강하시길 지영씨 좀 편안하게 살게해주심해요 그래도
천상 시어머니 인성이고운 지영씨
많이 사랑해 주세요 응원합니다
현명한 시어머니+명연기자😂
감사한 일입니다
서로서로 위하면서 사세요
남편이 그리 잘하셨는데~아들은영~
며느리가 착하죠~
김용림씨 존경 합니다ㆍ
시집살이 하고 며느리 에게는
안시키기 힘들고 부부 탈 랜트로
다함께 성공하기는 힘든데 하시고
좀빠른감은 있지만 부인곁에서 또
부인보다 먼져가신것도 괸찮다고
여겨집니다 건강하시고 좋은역할로 뵈었으면 합니다
참 아들ㆍ 며느님도 재역할들을
하는 보기 힘든예술가 집안 이시네요ㆍ 용림언니의 숨은
내공이시겠죠ㆍ보기 좋아요ㆍ
저희 시어머님도 저한테 너무잘해주십니다 제가 친정 부모님 돌아가시고 않계셔서 저는 시어머님께 엄마라고 부르고 친정엄마 처럼지내요
댓글이 정말 수준왜이러냐?
연예인 집에가봤냐?
왜들 이리 자기판단으로 남비방을 하나?
언제봤다고 자기생각데로
말을하는지 정말무섭다
남에흉이하나면
자기흉은 열개라는걸알아야지 ~
시어머니들은 대부분 자신이 시집살이 안시키는 쿨한 시어머니라고 얘기하고 이세상에 자신처럼 좋은 시어머니가 어디 있나 생각하더라.
그 며느리한테 물어보세요. 뭐라고 하는지???
미련을 버리는게 답인데 .....버릴수가 없지요
본게 있는데 ㅜ ㅜ
촬영때 그정도면 에휴
시어머니가 좋은생각하니
좋은며느리가으로본듯
😮얼굴만봐도 용림이는 싸납기가꽉쩔어있다
낙지 먹던 그프로 봤는데 아들만 언청 챙기드만..놀랬음..져도 50대 후반이지만 생낙지 못만져요..지영씨한테 시키드만 엄청 놀랬음
자신은 솔직함. 자신이 하는 행동을 모를뿐
김용림씨 절대 며느리가 부족하지 않다고 얘기 안하네요. 본인이 며느리를 부족하다고 생각한 적이 없다고만 강조하는 듯...
자기가 좋은 시모라고 얘기하고 싶은 거겠죠^^
그건 지영씨께 물어봐야죠ㅋ
이미 "니들만 잘살면..."
"난 시집살이 안시켜"
"내 딸같이 대해주마"
저런 말 한다는 자체가ㅎㅎㅎ😂😂😂
요즘은 시집살이가 사라졌어요 옛날 생각하시면 큰코다쳐요
현명하시네요
김지영 방송에서 시엄니 행동에 서러워서 울었던 모습 아직도 기억에 생생한데 뭔 말씀을 하시는지 원
김용림씨는 건강해보이시고 귀품이 흐릅니다
김수미씨는 얼굴이 보톡수 너무하여 술집마담 같아요
나는50대 인데도 낙지 징그러워서 못 만지는데 언젠가 티비에 낙지못만진다고 타박엄청 하든데
지영이 지방에들어가 울고하덩산
아줌마ㅈ시집간 개념이 없단뇨 본인한테 물어보세요
시댁은 시금치도 싫다는데..아들 엄청챙기시던데
제발 가만계세요 그게도와줍
니다
우리나라에서체일 시어머니상입니다
김지영씨 착한며느리 같고... 김용림씨 또한 현명하신 시어머니신것 같아요❤❤❤
시어머니들 18번 ㅡ 얘 나같은 시어머니가 어딨니!
시어머니는 시어머니다
둘이만 잘살고 이웃과 더불어 상부상조 하면서 살아라 라고 70 시엄마인데 때론그냥 나혼자 외로움도 있답니다
낙지 만질때보니
영낙없는 시엄니
김지영❤
🔊 귀하고 복되신 김 용림님과 가족 모든 분들 !! 모든 친족분들과 후대들을 위해,
또 여기에 참석하신 형제, 자매님들 가정과 모든 친족분들과 그리고 후대를 위해 기도합니다
하나님께서
영육간에 강건케 하시고
모든
다양한 복을 주시길 축복합니다
(요3서 1:2)
💥화가 변하여 💘복이 되는
생명의 길!!
진리에 길로만 인도 하옵소서
(빌4:7)
가로되 예수여
당신의 나라에 임하실 때에
나를(저들을, 그를) 생각하소서 하니
(누가 23:42)
너희 말이
내 귀에 들린대로 내가 너희에게 행하리니
(민14:28)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저는
내 마음속에 내주하시는
(고전3: 16)
💗성령 하나님 감동을 받아💗
현실적으로 이루어 지는
실속있는 기도만 합니다. 아멘
(약1:25)
주께 영광//
이렇게 나와서 떠뜨는 지금이 시어머니입니다
아유 찔려
원래 시집살이 해본사람이 딱 받은만큼 며느리한테 하는법 ㅋㅋㅋㅋ 본인은 세상좋은 시어머닌줄 아는 큰 착각을 한다는거 ㅋㅋㅋㅋ
그리고 남편사랑 못 받은 사람이 아들에 대한 집착이 더 강함 ㅋ 남편을 아들로 대체를 하니까 자꾸 며느리한테 질투하고 아들한테 집착해서
시집살이 시키는거!×
맞아
내 아들이다 하는 생각만 있어도 가정은 파탄난다
결혼하면 그때부터 그 어떤 터치도 하면 안된다
가정 깨진다
지영이 한테 물어 봐야지
ㅋㅋ. 시어머니는 다 이런 소리하더라
진짜 좋으신 시어머니 입니다.
저는 김용님께서 좀 시집 살이 시키줄
알아는되 이제와서 보니 정말 아름다운
시어머님 몰라서 죄송 합니다.
항시 건강 하셔요.
우끼네
저번에 티비받을때
며느리한테 눈치 대박주더구만
딱 봐도 시어머니 맞아요
시어머니라는 단어자체만으로 부담스러운존재죠
시집살이란 말 자체부터가 요즘시대와는 안맞아요..
시댁이 잘해줘도 둘이 잘살까말까한 세상인데 누가 요즘에 시집살이를 하나요??
본인들 젊은시절 얘기지요..
요즘 시댁에서 시집살이 시킨다해도 받아주고 이해해줄 며느리 없어요
화이팅입니다
멋지다
김용림 시어무니👍🏼
나도 아들을 열심히 키워 며느리에 완존 넘겨줄 생각😊
웃기시네요
방송에서 아들은 안시키고
며느리만 시키더구먼요
말과 행동이 다르시네
여성부 잘들어라 여자는 여자가 괴롭힌다
그런말은 시어머니 생각이지요 며느리 느낌은 절대로 그렇지가 않네요 김용님여사님
웃기고 있네
정말 존경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