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아직 공식 후계라 한거도 아니고 드라마 잘나올지 모르니 일단 지켜보.... +아이언맨 3는 2013년 개봉인데 왜 2012년이라 했는지 모르겠네요.. 아마 2012년에 촬영기간때문에 혼선이 생긴듯 합니다 죄송합니다.... 분명 영상 제작할 때도 아이언맨 3가 13년도에 설국열차나 맨옵스 7번방의 선물이랑 비슷한 시기에 본 기억이 나는데 왜 12년이지 하며 스스로 되물었었는데 정확히 확인도 못하고 잘못된 정보를 드린점 죄송합니다
아이언맨 3부터 떡밥 쌓은 할리 사람들 기억에서 다 지워지긴 했어도 배놈이 흘린 심비오트 조각으로 다시 복귀가능성 있는 피터 토니가 3000만큼 사랑하는 딸 모건 인피니티 사가 쭉 절친 사이였던 제임스(워머신) 후계자 후보가 4명이나 더 있는데 왜 하필 얘냐고 ㅠㅠ 만약 아이언하트 넣더라도 최소한 할리가 남친이라는 설정 같은걸 넣어줬어야 하지 않았을까요?
할리키너로 서사 다시 짠다면 장례식때 '토니의 심장이 따듯하다는 증거' 라고 쓰여진 아크리액터를 강으로 흘려 보내는 장면이후 토니가 공방으로 만들어준 창고에서 기계를 쓰다듬으며 할리가 '스타크 아저씨...' 하며 독백후 컴퓨터 자판을 두드리며 인공지능 프로그램을 만드는것으로 시작. 장면이 어두워 지며 2년후가 흐른다. 키너의 나이 17세 하지만 모든게 어설프다. 기껏 만든 ai프로그램은 토니를 그리워해서 '토니'라는 이름을 지어주었지만 쓸떼없는 정보만 떠들며 키너의 머리를 아프게 하고 아이언맨 슈트를 만들어보기 위해 이것 저것 연구하며 제작에 몰두 해보았지만 그것마저 실패에 실패를 겪게 된다. 그러나 어릴적 부터 손재주가 뛰어나고 명석한 두뇌였기에 온몸을 덮는 슈트가 아닌 손과 발에 리펄서 비슷하게 흉내내는 기계를 만들어낸다. 하지만 이 장비를 온전하게 사용할려면 아크리액터의 기술이 필요했다. 하지만 아크리액터의 기술은 너무나도 복잡하고 생산를 위해선 어느정도 자금과 시설이 필요하지만 이제 17세가 된 키너가 그걸 뚝딱 만든다는건 어불성설이기에 잠시 연구는 중단하게 된다. 중단된 연구를 계속 이어갈려면 돈이 필요했고 키너는 생각했다. 자기가 여태껏 만든 무기는 아크리액터의 고출력 에너지를 베이스로 제작하였기에 지금당장 무기는 쓰지도 못하지만 고출력 베이스가 아니라 일반적인 배터리 에너지원으로도 사용할수 있게 한다면 살상용이 아니라 테이저건 처럼 제압용이라던지 호신용으로는 그만이였다. 이것으로 자금을 마련하고자 하였으나 뭐든 무기거래는 허가가 없으면 불법이다. 더군다나 아직 미성년자인 키너. 이 상황을 타계하려 이 생각 저 생각 자기 합리화를 수십번 하며 모니터를 바라보기만 한다. 고민에 고민을 거듭하고 딥웹에 올리려 했으나 결국 업로드는 하지 않았다. 여기까지가 그냥 대뇌망상으로 끄적거려본 아이언맨 더 할리키너 초반 스토리 입니다.
나머지 스토리 메모장에 끄적 거린게 있는데 혹시나 더 보고 싶으시면 말씀하세요. 아마추어라서 글 솜씨도 별로고 왓이프 처럼 만약에 라는 가정하에 쓰여진것이기에 다소 어설픈 전개입니다. 잠깐 맛만 보여드리자면 해롤드 해피 조셉 호건. 통칭 '해피' 모건 스타크(토니와 페퍼의 외동딸)의 대부. 그는 현재 알콜과 흡연으로 인해 건강이 유독 악화되었다. 친구이자 보스였던 토니의 희생, 썸을 탔던 메이의 사망, 그리고 누군가를 잊은 듯한 묘한 기시감. 그렇게 자신을 학대하던 해피는 AI프라이데이 쪽에서 전달해주는 묘한 정보를 수집한다. 수년전 토니에게 도움을 줬던 꼬맹이. 그리고 토니의 장례식에도 왔었던 '할리 키너'. 토니가 생전에 말했던 '영악하고 똑똑한 아이' 라고 했던게 문득 기억난다. 그리고 프라이데이쪽에서 전해준 정보 라는 정보가 눈에 들어왔다. 해피는 미간 사이를 문지른뒤 깊은 한숨을 내쉬며 "하아 또 베이비시터인가?" 라고 독백후 화들짝 놀라며 "again?" 라는 단어를 중얼 거린다.
아내+3편에서 뛰어난 전투 보여준 페퍼 친구+로다주 다음으로 슈트 잘 쓰는 워머신 사이드킥이자 자기 슈트 만들 줄 아는 거미남 지딸 3편에서 인연이 있고 토니스타크 어린 시절 보는 것 같던 할리키너 근데 갑자기 플라잉니거? 은퇴한 헐크가 헐크버스터 입고 다녀도 이거보단 개연성 있겠다
이 캐릭터는 올뉴올디프런트 마블(리부트.세대교체)시절 등장한 아이언맨 후계자 인빈시블 아이언맨 vol.2에서 언급-vol.3에서 아머 장착-시빌워2에도 참전-토니 스타크가 캡틴 마블 손에 코마상태에 빠지자 그의 유지를 잇기로 결정-토니A.l의 도움으로 "아이언 하트"로써 활동-청소년 히어로 팀:챔피언스 에 합류-시크릿 엠파이어에서는 블랙 위도우가 스티브 로저스를 암살하기위한 팀:레드 룸에 일원
차라리 변형 기구랑 부스터를 탑재한 개쩌는 20m짜리 이족보행 로봇에 탑승해서 레일건, 미사일로 거대 괴수랑 싸우는 뽕차는 내용에 적당히 멋진 주인공이었으면 흑인 여자가 주인공이고 나발이고 뽕맛에 취해서 별 말 없었을 것 같은데 아이언맨 후계자라고 데려와선 딱히 서사나 디자인에 뽕맛조차 없으니 문제인 것 같음
왜냐고? 할리 키너는 무려 "백인 금발 남성" 이기 때문이지
디즈니 눈엔 '죄악' 그자체인가봄 백인 금발 남성을 주인공으로 채택하는게 ㅋㅋ
게다가 잘생기기까지 했다곸ㅋㅋㅋㅋ
와우ㅋㅋㅋㅋㅋㅋㅋpc가 가장 싫어하는요소 총집합이네요
흑인인가? X
여성인가? X
못생겼는가? X
성소수자 떡밥이 있는가? X
@@jsjw8heye73y3ve아이언맨을 존경하는가? O
디즈니가 마블 샀다고 할때부터 예상한 결과
디즈니 마블 인수는 2008년 부터 인데요?
@@Ka_kkap그후로 조금씩 이상한거 추가하다 이지경옴
몇년을 내다본거;;
@@어드벤처-z5f 디즈니가 pc주의에 물든게 생각보다 길어서...전 좀 쌔하더라구요
천문학적인 돈으로 인수했다는 이야기듣고
아~~~ 선넘나드는 드립 없어지고 자꾸 가르치려 들겠거니 했습니다
@@어드벤처-z5f미래시 지린다
엔드게임 이후 멀티버스설을 믿어봐야 하나..
지구28738289에서는 마블이 아직 래전드 라고하네요!
@@위월이거기선 와칸다병사 563이 아이언맨대신 스냅 했다네요
일단 슈트 디자인 부터가 병신같음
@@월드콘꼭다리ㄹㅇ ㅋㅋ
@@월드콘꼭다리그때 배우가 누구셨죠?
그래도 아직 공식 후계라 한거도 아니고 드라마 잘나올지 모르니 일단 지켜보....
+아이언맨 3는 2013년 개봉인데 왜 2012년이라 했는지 모르겠네요.. 아마 2012년에 촬영기간때문에 혼선이 생긴듯 합니다 죄송합니다....
분명 영상 제작할 때도 아이언맨 3가 13년도에 설국열차나 맨옵스 7번방의 선물이랑 비슷한 시기에 본 기억이 나는데 왜 12년이지 하며 스스로 되물었었는데 정확히 확인도 못하고 잘못된 정보를 드린점 죄송합니다
??? : 이 정도면 알아먹겠지?
드라마 망하면 그냥 처내겠지 ㅋㅋㅋ
출연료도 기존 히어로보다 싼데
우리 시위 해요. 피터! 파커!
뭐 각본이 12년이니 아이언 하트보다 원안보다 3년정도 빠른건 맞네요 😂😂
로다주 왈 아이언하트가 mcu에 등장했으면 좋겠다고 2019년6월에 인터뷰하였다
아니 그니까 장례식에는 왜 등장 시켰냐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블의.장례식이었던 셈..
그러니깐ㅋㅋ할리키너가 육개장 얻어먹으려온것도 아닐테고, 부조금 내러온것도 아닐텐데...
그럴꺼면 슈와마가게 아저씨도 화환들고 와야지 ㅋㅋ
PC 사업 망하고 써먹을 백업.
올디 - 2008년 아이언맨 사업의 준비
PC - 애들한테 돈 뜯기(엄빠-캐쉬…)
백업 - 올디/근본 리부트/리뎀트로 성인이 된 구팬/신팬 돈 뜯기 준비…
루소형제: ㅋㅋ형들 할리키너 떡밥 지리게 깔아줬으니까
먹기만 하면 돼~
???: 다음 아이언맨은 흑인 양성애자 여성입니다!
??? : 내가 이거 먹으려고 장례식장 온다면 믿겠어?
간지 나기라도 하던가 예쁘던가 메카닉의 기술력, 슈트 변신씬이라도 넣던가. 진짜 아이언맨에서 느낄수 있는 매력 1도 없고 자꾸 무슨 평범하게 생긴 흑인여자에 대한 메세지 주입할려고 만든 도덕영상같음. 영화에서 느낄법한 기대치는 1도 생각안하면서 만드는듯
만들면서 아이언맨처럼 노력하는 과정 1도없이 걍 뚝딱만들고 니1거 쳐넣어서 도덕적우월감이라도 챙기려는꼴보니까 ㅈ같아서 내년에나오는 둠스데이 안볼꺼
디즈니의 그 쥐가 마블을 파먹어버렸어...
쥐덫을 놓읍시다
이 쥐는 해로운 쥐다
잘파먹으면 도라에몽 못파먹으면 마블아입니까!
쥐약을 풀어라!!!
라따뚜이요?
스탠 리가 없으니까 더 이상 조심스럽지 않은 디즈니... 존중이 사라졌다.
만약 무덤에서 스탠 리 다시 살아나면 이거 보고 혈압 올라서 다시 뒤질 듯
진짜 디즈니 씨12발색기들이라니까
@@Hs_daya월트 디즈니도 지금 디즈니 꼴 보면 똑같을듯....ㅋㄲㅋㄱㅋ
ㅋㅋㅋㅋㅋ 지금까지 스텐리가 디즈니 억제기였나봄
내는족족 억단위(달러기준) 손해보는상태라
슬슬 디즈니도 pc 손절중이긴함
백인금발남성은 마블 영화에서 히어로가 될 수 없습니다
토르가 돼지새끼 되고 캡아가 할배된 이유
세상에 어떤 히어로가 처음부터 살인을 즐겨....
걍 미친새끼지
갑자기 미친 과학자로 노선 틀어버리고
할리키너가 막기 위해서 슈트 입으면 좋을듯..
아이언맨이라는 영웅으로서의 품격하고는 전혀 매치가 안되긴하죠.
파워레인저 울랄라포스에서나 나와야 좀 어울리려나 싶던..
하긴,
그쪽동네도 요즘 그린이 퇴출된다는데..
토르 1부터 다른 영역에 쳐들어가서 살인하고 돌아온 토르도 미친새낀가
@@백다겸-o7x 토르는는 1500살먹은 전사잖아 원전도 북유럽신이어서 사람들이 이해는 하는데
그런데 쟤는...
@@백다겸-o7x전쟁과 전투로 9개의 왕국을 정벌하고 다스리는 나라의 호전적인 전사와 평범한 흑인꼬마여자애가 똑같은건가
아이언맨 3부터 떡밥 쌓은 할리
사람들 기억에서 다 지워지긴 했어도 배놈이 흘린 심비오트 조각으로 다시 복귀가능성 있는 피터
토니가 3000만큼 사랑하는 딸 모건
인피니티 사가 쭉 절친 사이였던 제임스(워머신)
후계자 후보가 4명이나 더 있는데 왜 하필 얘냐고 ㅠㅠ 만약 아이언하트 넣더라도 최소한 할리가 남친이라는 설정 같은걸 넣어줬어야 하지 않았을까요?
피터는 몰라도 스파이더맨은 현역인데요....
우리 아이언하트는 PC사상 주입을 위해 동성애자 흑인 소녀여야만 한다
피터 왜 보내버려 아직 살아있어
아이언하트 또봇이라 해도 믿을 뜻
추억이라도 있는 또봇이 더 재밌음
또봇은 씹고트명작인데;;
또봇이 조스로 보이십니까
또봇을 어디에 비벼
또봇이 더 재밋지ㅋㅋㅋㅋ 노근본이 어딜 개겨ㅋㅋㅋㅋ
아니 슈트 디자인이라도 잘 만들지 슈트 부터가 정이 안 가잖아
솔직히 얼굴이 무슨 읏맨같어
빌런인줄ㅋㅋ
무당벌레
걍 울트라맨임
안에 탄 사람은 더 이상하게 생김 마녀뺑코
심지어 아이언 하트는 걍 기술 도둑자임 토니가 가장 싫어한 거
이땐 몰랐지 토니와 할리키너의 합동 장례식일지...
할리키너로 서사 다시 짠다면
장례식때 '토니의 심장이 따듯하다는 증거' 라고 쓰여진 아크리액터를 강으로 흘려 보내는 장면이후 토니가 공방으로 만들어준 창고에서 기계를 쓰다듬으며 할리가 '스타크 아저씨...' 하며 독백후 컴퓨터 자판을 두드리며 인공지능 프로그램을 만드는것으로 시작. 장면이 어두워 지며 2년후가 흐른다. 키너의 나이 17세 하지만 모든게 어설프다. 기껏 만든 ai프로그램은 토니를 그리워해서 '토니'라는 이름을 지어주었지만 쓸떼없는 정보만 떠들며 키너의 머리를 아프게 하고 아이언맨 슈트를 만들어보기 위해 이것 저것 연구하며 제작에 몰두 해보았지만 그것마저 실패에 실패를 겪게 된다. 그러나 어릴적 부터 손재주가 뛰어나고 명석한 두뇌였기에 온몸을 덮는 슈트가 아닌 손과 발에 리펄서 비슷하게 흉내내는 기계를 만들어낸다. 하지만 이 장비를 온전하게 사용할려면 아크리액터의 기술이 필요했다. 하지만 아크리액터의 기술은 너무나도 복잡하고 생산를 위해선 어느정도 자금과 시설이 필요하지만 이제 17세가 된 키너가 그걸 뚝딱 만든다는건 어불성설이기에 잠시 연구는 중단하게 된다.
중단된 연구를 계속 이어갈려면 돈이 필요했고 키너는 생각했다. 자기가 여태껏 만든 무기는 아크리액터의 고출력 에너지를 베이스로 제작하였기에 지금당장 무기는 쓰지도 못하지만 고출력 베이스가 아니라 일반적인 배터리 에너지원으로도 사용할수 있게 한다면 살상용이 아니라 테이저건 처럼 제압용이라던지 호신용으로는 그만이였다.
이것으로 자금을 마련하고자 하였으나 뭐든 무기거래는 허가가 없으면 불법이다.
더군다나 아직 미성년자인 키너. 이 상황을 타계하려 이 생각 저 생각 자기 합리화를 수십번 하며 모니터를 바라보기만 한다.
고민에 고민을 거듭하고 딥웹에 올리려 했으나 결국 업로드는 하지 않았다.
여기까지가 그냥 대뇌망상으로 끄적거려본
아이언맨 더 할리키너 초반 스토리 입니다.
혹시 패러디 소설 이 소재로 써보시는건... 너무좋아요 ㅋㅋㅋㅋㅋ
이거 영화로 만들면 씹고트 명작이라고 불릴듯 ㄹㅇㅋㅋ
음식으로 비유하면 이 분 시나리오는 우리가 김치찌개를 시켰을 때 나오길 원하는 김치찌개임.
근데 아이언하트는 지들이 쉐프랍시고 김치찌개 달라니까 고수 넣고, 양고기넣고 뭐 걍 지들 마음대로 김치찌개라고 내놓고 이거 맛 모르면 요알못 ㅇㅈㄹ하는거
나머지 스토리 메모장에 끄적 거린게 있는데 혹시나 더 보고 싶으시면 말씀하세요. 아마추어라서 글 솜씨도 별로고 왓이프 처럼 만약에 라는 가정하에 쓰여진것이기에 다소 어설픈 전개입니다.
잠깐 맛만 보여드리자면
해롤드 해피 조셉 호건. 통칭 '해피'
모건 스타크(토니와 페퍼의 외동딸)의 대부.
그는 현재 알콜과 흡연으로 인해 건강이 유독 악화되었다. 친구이자 보스였던 토니의 희생,
썸을 탔던 메이의 사망, 그리고 누군가를 잊은 듯한 묘한 기시감. 그렇게 자신을 학대하던 해피는 AI프라이데이 쪽에서 전달해주는 묘한 정보를 수집한다. 수년전 토니에게 도움을 줬던 꼬맹이. 그리고 토니의 장례식에도 왔었던 '할리 키너'. 토니가 생전에 말했던 '영악하고 똑똑한 아이' 라고 했던게 문득 기억난다. 그리고 프라이데이쪽에서 전해준 정보 라는 정보가 눈에 들어왔다.
해피는 미간 사이를 문지른뒤 깊은 한숨을 내쉬며 "하아 또 베이비시터인가?" 라고 독백후 화들짝 놀라며 "again?" 라는 단어를 중얼 거린다.
@@Zomta-KR다음편 빨리 급함
이거 다시 살리려면 아이언니거는 빌런이었고
저 꼬맹이가 진짜 아이언맨 2세되서
아이언니거 처치하는 스토리밖에 없음
진짜 장례식에 부르지 않았으면 기대를 좀 덜해서 덜 실망했을거 같은데... ㅈㄴ 설레게 만들고...
키너는! 백인 금발 남성이잖아욧! 위이대하신 디즈니님이 하실리가 없죠
할리키너가 사람 죽이고 좋아하는 아이언하트 대가리 까면서 2대 아이언맨 되면 다시 살아남
우라늄맨님 안녕하세요❤ 아이언하트는 제생각엔 해서는 안될짓을 저질러놓고 갑자기 웃는걸 봐선 히어로말고 악당이나 해야 캐릭터성을 살릴수 있을것 같아요 할리키너가 아이언맨 후계자하고요^^ 쇼츠영상 잘보고 가겠습니다❤
마블 좃댄지 오래..
ㅈㄴ 어이가없음
워머신을 미국에 줬을때도
토니 서킷돌때 공격한놈이 있을때도
그리고 울트론이 나왔을때도
아이언맨이 양상이 돼기는 커녕 유니크한 존재로 남아있는 기체인데
그걸 뚝딱하고 만들정도면
이미 진즉에 온세상이 아이언맨이었다
심지어 망치로 두들겨서 만들었는데 그 플라스틱같은 매끈함이란 ㅋ
톰스파 고전할때 아이언맨이 나와서 도와주고 톰스파가 토니인줄 알고 놀랄때 할리키너가 토니아니라고 하면서 나오거나
대충 쿠키영상으로 슈트내부에서 밖 바라보는 모습 비추고 할리키너가 프라이데이? 하는 대사 하나만 넣어줘도 팬티공장 터지게 지릴텐데...
“알루미늄 하트. 그녀는 최악이다.”
플라잉니거
팩트) 아무도 근본이라고 한 적 없다
아이언하트고 나발이건 소비를 해주는 사람의 니즈 파악도 제대로 못하고 지들 ㅈ대로 하는거에 감탄이 절로 난다.
리뉴얼한다고 하는데 어차치 니즈 파악 제대로 못하면 ㅈ망은 똑같겟지
인어공주보고 충격이 아직도 잊지 못한다
니즈 파악은 못해도 니거 파악은 잘함 ㅋㅋㅋ
디자인이 별로든 근본이 없든 할리키너를 두고 저걸 쓰든
그냥 영화를 못 만들었으니까 싫어하는거 아녀ㅋㅋㅋ
어지간한 마블덕후마저도 의문이드는 아이언하틐 ㅋㅋㅋㅋㅋㅋ
그녕 이렇게 된김에 아이언하트는 그대로 가고... 아이언맨2세 새로 만들자...젭알...
슈트를 하나만 만들지는 않을거예요 아마도...
이비에스에 나올법한 비쥬얼~~~
애초에 굳이 2대 아이언맨을 만들 필요도 없었는데……..
마블이 디씨를 밀어준다는게 학계의 정설
아내+3편에서 뛰어난 전투 보여준 페퍼
친구+로다주 다음으로 슈트 잘 쓰는 워머신
사이드킥이자 자기 슈트 만들 줄 아는 거미남
지딸
3편에서 인연이 있고 토니스타크 어린 시절 보는 것 같던 할리키너
근데 갑자기 플라잉니거? 은퇴한 헐크가 헐크버스터 입고 다녀도 이거보단 개연성 있겠다
그래서 리부트 한다는 거구나 ㅜㅜ
그냥 이정도면 디즈니가 논란 만들려고 영화 만든다고 해도 될 정도로 왔음
저는 마블 잘 몰랐을때 유튜브에서 아이언맨 후계자 막 뜨길래 어 저번에 아이언맨 3에서 봤던 걔가 하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들었는데 마블을 잘몰랐는데도 그만큼 잘어울려서 무조건으로 걔가 될거같다고 생각했는디
요즘 긴장된 영화계에 방심을 주는 디즈니..
이럴거면 왜 굳이 장례식에 출연시켜서 기대하게 만드냐고
차리리 드라마가 아이언하트가 빌런되는 서사였으면
아니 차라리 아이언맨이랑 접점을 엔드게인에서 1~2초라도 보여줘서 그거를 아이언하트에서 풀었으면 사람들이 반감을 지금보단 적어도 줄었을텐데 참..
22
차라리 아이언맨 3 할리키너 자리에 저 아이언하트가 캐스팅 되어서 떡밥 뿌렸으면 큰 반발 없이 다들 납득 했을듯요
과거 일본 av에서 아이언맨오마주로 아이언하트라는 av가 나온적있었는데 아이언하트 슈트랑 비슷한 외형에 나온시기도 아이언하트보다 먼저라고..
그거슨..."금발" "백인" "남자애"니까...
딸 모건이면 개연성 이해가 될 텐데요!
디즈니가 도랐어!
아니면 마블이 다 망쳤다가 멀티버스였습니다!
하면서 서프라이즈하려는 거 아닐까요?
아니면 이런 정책이 망했을 때 다시 시작할 수 있는 빙책으로 멀티버스를 만들어 놓은 걸지도...
로다주..이젠 미래까지 읽어서 디즈니를 미리 떠난건가?
할리키너가 아이언맨의 뒤를이으면서
모건이 아이언 하트로 가야 했다
할리키너가 스파이더맨의 토니처럼
모건의 정신적지주가 되어 토니의 진정한 후계자라는걸 만들어주며 투탑체재로 가고
토니는 홀로그램 모건의 자비스로 나왔으면
1일 1관람한다 ㅡㅡ
저딴 미래 예상못한 인워닥스가 최고의 빌런
1400만개보다 더봤어야함
이 캐릭터는 올뉴올디프런트 마블(리부트.세대교체)시절 등장한 아이언맨 후계자 인빈시블 아이언맨 vol.2에서 언급-vol.3에서 아머 장착-시빌워2에도 참전-토니 스타크가 캡틴 마블 손에 코마상태에 빠지자 그의 유지를 잇기로 결정-토니A.l의 도움으로 "아이언 하트"로써 활동-청소년 히어로 팀:챔피언스 에 합류-시크릿 엠파이어에서는 블랙 위도우가 스티브 로저스를 암살하기위한 팀:레드 룸에 일원
할리키너가 악역 아이언맨했어도 지금보단 욕덜처먹었겠네 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
디즈니 주식 말도 안되게 폭락했던데 내가 봤을 땐 디즈니가 창립 초기로 다시 되돌려서 복구하는 법을 보여주려는 디즈니의 수법임
근본이고 나발이고 데드풀3편에서 데드풀에게 DG길 바란다
그나마 할리 키너가 나올 가능성으로는 아이언래드가 있는데 아이언래드의 정체가 정복자 캉의 과거 모습 중 하나이니까 크게 각색을 해서 등장시키거나 아예 안 나올 수도 있겠네요
아이언하트를 만든 작가의 개쩌는 행보까지 보면 더더욱 근본이 없음
마블의 시작을 알린 아이언맨과 마블의 진짜 끝을 알린 아이언하트....
난 디즈니가 진짜 혐오스러움.
스타워즈부터 픽사, 마블시리즈까지 되도안한 pc질로 개작살내는중.
고도의 전략일지도... 엔드게임 관계자가 회사에 몇이나 있는데 이딴 걸 계속 만들어낼 리가 없음,, 세상이 pc pc거리니까 얼마나 망할 수 있는지 보여주고 추후에 절대 다시는 안꺼내려는 전략... 이라고 해줘ㅠ
굳이 후계자를 만들었어야 될까 싶기도 함
어리고 흑인에 레즈에 여자? 디즈니계 최강자다ㄷㄷㄷ
할리키너 아이언맨시키면 옛날추억팔이도 하면서 마블 재떡상할거뻔히 알면서 아이언하트키우는게 보여서 역겨운거임
이게 그니까 악당 서사인거죠..?
예고편스퇄로 ㅎㅋ
그래서 리리 뭐시기가 메인빌런이라는 거죠?
그 장례식은 마블 장례식이 였나봐요ㅠㅠ
뭐야 브저니아인가
비전딸이랑 백합짤도있네
오우야
스파이더맨이 위기에 빠졌을때 할리키너 딱 나와서
딱 구해주고 치즈버거 주면서
"아저씨가 좋아하던 버거에요"
" 주방장, 스테이크를 시켰는데 왜 우유가 나오는 것이오? "
" 우유 또한 소에게서 나온 것이니 어찌보면 스테이크가 맞지 않소? "
아이언하트가 근본이라면 이완용은 조선 제일 청렴관리이며 틱톡은 매우 정상적인 앱일지도...
마블에서 아이언하트 따위를 근본으로 내세울꺼라면 전 마블을 더이상 보지않을겁니다 ㅋㅋ
진짜 월트 디즈니가 원한 회사가 이딴거냐.....
아니 엎어진것도 아니고 장례식에 데리고 왔으면 책임좀 지자!!
아이언맨 후계자가 데뷔는 조연으로 하고
단독작 데뷔는 드라마로 하는것도 개그고
드라마 공개가 1년이나 연기 됐는데
아쉬워하는 팬들 하나도 없음ㅋㅋ
마블은 할리 키너 잊지않았고 후계자로 할려고 장례식에까지 넣었는데 디즈니가 pc넣으라고 압박해서 저 ㅈㄹ난듯
장례식에 등장한건 그냥 인성마져도 좋아서 참석했던걸로...😢
할리:엔지니아이언
이런거 나올때까지 숨 참는다
원작에서도 반짝 떳다가 나락갔던 캐릭터를 굳이 메인으로 밀고가는 이유가....
구라안치고 옵치 자리야 파워레인저같이 생긴 스킨이 더 멋있는거같음;;
그 댓글 어디갔냐 "아이언 하트가 아니라 아이언 @거다."
처음부터 생각했던거지만 2대 아이언맨은 절대 아닌거 같아요..
2대 아이언맨이면 나노수트부터 물려받아서 더 발전시켜나가는건데 아이언하트는 그냥 갑옷만입은 이미테이션이라 얘랑 아이언맨은 연관도 못지었었네요~
이럴거면 차라리 영원히 아이언하트는 씹망작으로 남아줬으면
근데 아연하트 이름만 그렇지 슈트 생긴건
아예 달라서 후계자라고 하기엔
다음 서사 꾸리지 않는이상 걍 다른 개체로 보는게 맞지않나 싶음
내가볼땐 아연맨 계승자라기보단
와칸다계의 아이언맨이지
스타크 아이언맨이 아녀
찾아볼 가치도 없다...내 마음의 마블은 스타크 죽을때 끝이었다
아이언하트도 나름 오래됐습니다. 2014년 일본 야동 아이언하트에서 제일 처음 등장했죠 ㅋㅋㅋㅋ
지금 마블담당자들이 멀쩡하지않아서입니다
내생각엔 이름이 아이언 하트라 괜춘 아이언우먼도 아니잖슴 서브로나오고 아이언맨 나올수있음
솔직히 슈트 디자인만 코믹스 닮았으면 이렇게까진 욕 안먹었을듯
30년전 일본 특촬물 촬영 영상을 보고 계십니다.
알고보니 할리키너와 맞서는 슈퍼빌런으로서 만들어진거임ㅋㅋ
사실상 할리키너 장례식이라는게 학계의정설
나의 MCU는 엔드게임에서 그 장대한 서사의 막을 내렸다.
ㅅㅂ 저 슈트보다 할리키너 감자총이 더 멋있다.
하다못해 코믹스판 아이언하트 처럼만 나왔으면 좋…다고는 못하겠지만 조금은 더 나았지않았을까…?
디즈니는 미키마우스에서 멈춰야했다. 여럿 조져놨네요 ㅠ
어벤져스 차기작에서 악역 맡은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가 아이언 하트 개패서 퇴출시키면
사람들이 좋아할 거라고 생각.
다음 영화 인트로에서 죽었다고 나오길😊
새로운 빌런인가요
CG도 너무 과해지고 무슨 장난감 질감같음... 영화가 아니라 CG 기술 시연회 같은 느낌
진짜 다음 아이언맨 영화 나올때 장례식에서 솔까 USB만 받고 영화 전개 했어도 인정이었는데
이렇듯 리리 윌리엄스는 워머신.아이언 패트리언트.아이언래드들이랑 "다른" 독자적인 매력을 뽐냈지만
실사화는 아니었지 정말×10
"할리 키너"를 mcu버전 아이언래드로 만들었어야 했는데
차라리 변형 기구랑 부스터를 탑재한 개쩌는 20m짜리 이족보행 로봇에 탑승해서 레일건, 미사일로 거대 괴수랑 싸우는 뽕차는 내용에 적당히 멋진 주인공이었으면 흑인 여자가 주인공이고 나발이고 뽕맛에 취해서 별 말 없었을 것 같은데 아이언맨 후계자라고 데려와선 딱히 서사나 디자인에 뽕맛조차 없으니 문제인 것 같음
아이언 하트 아크원자로 터져죽고 모든이들에게 잊혀지는 설정으로가자 비록 최고의 빌런이였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