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멘.... 그 날 하나님의 축복을 안고 얍복강을 건넜는지만 오, 저는 장정들을 거느리고 달려오는 형이 무서웠어요. 저는 가족들을 내 뒤에 세우고 형을 맞으리라 결심했지요. 그래서 저의 바로 뒤에 두 여종과 자식들을 세우고, 그 뒤에 레아와 자식들을 세우고, 제일 뒤에 사랑하는 라헬과 요셉을 세웠습니다. 그리고 끝의 두 사람에게 속삭였습니다. 혹시 내가 형에게 목숨을 잃고 뒤이어 가족들이 도륙을 당하면 그 시간을 이용해 너희는 최대한 도망가거라. 도망가거라. 하나님이 끝까지 너희 목숨만은 보존해주시기를 소망한다.... 정말 이 땅에서 숨을 거두는 그 순간까지 나는 하나님의 축복도 은혜도 의심을 할 수 밖에 없나봐요. 흙을 취해 만든 육체가 흙으로 돌아가고 나의 영혼이 하나님께 돌아가는 그 순간까지 의심(불안)이 나의 정체성인지도 모르지요... 하지만 나의 인생 여정 전체를 통해 조금씩 조금씩 온전하신 하나님을 향해 나아갈 것을 압니다. 그 날, 그 때가 단 한번이 아님을 압니다. 그러므로 어쩌면 그 날, 그 때가 진정한 시작이지요. (영원한 마가교인)
전도사님 뵙고 싶네요
어디에서 나오실 것 같아요
현실 이 꿈이였다면 얼마나 좋을까요...메세지가 살아 역사하시기 에 위로 받고 있어요
하나님 전도사님의 소원 이루어 주소서 하나님의 기적이 전도사님 통하여 나타내소서 ........
ㅇㅏ멘,내가 죽지 않고 살아서 너의 행사를 보리로다 하신 약속의 말씀이 일하실 모든것을 소망합니다.
감사합니다.
키리에 키리에 엘레이손
여호와라파 치료의 하나님, 채 전도사님을 지켜주소서~~!!
채 전도사님을 통해 역사하시는 하나님을 계속해서 바라보게 하옵소서~~!!
아멘....
그 날 하나님의 축복을 안고 얍복강을 건넜는지만 오, 저는 장정들을 거느리고 달려오는 형이 무서웠어요.
저는 가족들을 내 뒤에 세우고 형을 맞으리라 결심했지요. 그래서 저의 바로 뒤에 두 여종과 자식들을 세우고,
그 뒤에 레아와 자식들을 세우고, 제일 뒤에 사랑하는 라헬과 요셉을 세웠습니다. 그리고 끝의 두 사람에게 속삭였습니다.
혹시 내가 형에게 목숨을 잃고 뒤이어 가족들이 도륙을 당하면 그 시간을 이용해 너희는 최대한 도망가거라. 도망가거라.
하나님이 끝까지 너희 목숨만은 보존해주시기를 소망한다....
정말 이 땅에서 숨을 거두는 그 순간까지 나는 하나님의 축복도 은혜도 의심을 할 수 밖에 없나봐요.
흙을 취해 만든 육체가 흙으로 돌아가고 나의 영혼이 하나님께 돌아가는 그 순간까지 의심(불안)이 나의 정체성인지도 모르지요...
하지만 나의 인생 여정 전체를 통해 조금씩 조금씩 온전하신 하나님을 향해 나아갈 것을 압니다.
그 날, 그 때가 단 한번이 아님을 압니다. 그러므로 어쩌면 그 날, 그 때가 진정한 시작이지요. (영원한 마가교인)
아멘ᆢ
아멘
😂녜 맞습니다...
죽든가 살리는 영이 되든가....
나를 떠나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