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가교회 2023년 설교(44) 이것을 감사하자 1119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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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1 вер 2024

КОМЕНТАРІ • 8

  • @sonkey777
    @sonkey777 5 місяців тому +3

    전도사님 뵙고 싶네요
    어디에서 나오실 것 같아요
    현실 이 꿈이였다면 얼마나 좋을까요...메세지가 살아 역사하시기 에 위로 받고 있어요

  • @sarah-jt8rp
    @sarah-jt8rp 10 місяців тому +10

    하나님 전도사님의 소원 이루어 주소서 하나님의 기적이 전도사님 통하여 나타내소서 ........

  • @kathykang4793
    @kathykang4793 10 місяців тому +9

    ㅇㅏ멘,내가 죽지 않고 살아서 너의 행사를 보리로다 하신 약속의 말씀이 일하실 모든것을 소망합니다.
    감사합니다.

  • @gunpang6295
    @gunpang6295 10 місяців тому +8

    키리에 키리에 엘레이손
    여호와라파 치료의 하나님, 채 전도사님을 지켜주소서~~!!
    채 전도사님을 통해 역사하시는 하나님을 계속해서 바라보게 하옵소서~~!!

  • @샌디에고한인뉴스
    @샌디에고한인뉴스 10 місяців тому +10

    아멘....
    그 날 하나님의 축복을 안고 얍복강을 건넜는지만 오, 저는 장정들을 거느리고 달려오는 형이 무서웠어요.
    저는 가족들을 내 뒤에 세우고 형을 맞으리라 결심했지요. 그래서 저의 바로 뒤에 두 여종과 자식들을 세우고,
    그 뒤에 레아와 자식들을 세우고, 제일 뒤에 사랑하는 라헬과 요셉을 세웠습니다. 그리고 끝의 두 사람에게 속삭였습니다.
    혹시 내가 형에게 목숨을 잃고 뒤이어 가족들이 도륙을 당하면 그 시간을 이용해 너희는 최대한 도망가거라. 도망가거라.
    하나님이 끝까지 너희 목숨만은 보존해주시기를 소망한다....
    정말 이 땅에서 숨을 거두는 그 순간까지 나는 하나님의 축복도 은혜도 의심을 할 수 밖에 없나봐요.
    흙을 취해 만든 육체가 흙으로 돌아가고 나의 영혼이 하나님께 돌아가는 그 순간까지 의심(불안)이 나의 정체성인지도 모르지요...
    하지만 나의 인생 여정 전체를 통해 조금씩 조금씩 온전하신 하나님을 향해 나아갈 것을 압니다.
    그 날, 그 때가 단 한번이 아님을 압니다. 그러므로 어쩌면 그 날, 그 때가 진정한 시작이지요. (영원한 마가교인)

  • @김순한-r8b
    @김순한-r8b 10 місяців тому +5

    아멘ᆢ

  • @jaysam7027
    @jaysam7027 10 місяців тому +5

    아멘

  • @heelee669
    @heelee669 8 місяців тому +1

    😂녜 맞습니다...
    죽든가 살리는 영이 되든가....
    나를 떠나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