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나 여성분들도 오해하실수 있기에, 적어보는데, 남자중에 미어캣족이라고 있습니다. 인기척 조금만 나도 그쪽 보고 평소에 주위를 잘 살피며 딱히 좋아하지 않아도 주시하는겁니다. 그냥 사람이라는 종족이 궁금해서. 오해하지 않는 방법은 직접 다가가거나 그냥 말 걸때까지 있는겁니다. 흔한 종족은 아니니 딱히 신경은 안써도 되긴하나, 혹여 나중에 어장 당했다고 하지 말아주세요.
난뎈ㅋㅋㅋㅋㅋㅋㅋㅋ 걍 인기척 나거나 나는것만 같아도 쳐다보게됨 내가 왜그런가 생각해보니 평소에 호기심이 많아서 그런가보다 함 궁금한거 못참는 성격이라 근처에 뭐가 있는거 같으면 좋던 싫던 뭔지 확인해야 직성이 풀림 자동으로 눈이 돌아감 길 가면서도 지하철 타면서도 그냥 주변 구경 사람 구경하는거 좋아함
예전에 자주 만나는 여성분이 너무 나만 처다보고 눈이 자주 마주치고 해서 나환테 관심있나? 하고 생각한적 있었는데 알고보니 그 여성분은 아주 심한 근시 였다 어느날 안경을 쓰고 나왔는데 자긴 멀리 있으면 누군지 알아보기가 힘들다 그래서 한참 바라볼때가 있다고 했다 ...잘못된 방향으로 오해해서 김치국 부터 마시면 바보 되기 쉽습니다 ㅋㅋㅋㅋ
음.. 여자얼굴을 일부러 안쳐다보고 살았는데 이게 중요하구나... 그러고보니 실제로 현실에서 어쩌다 이어졌던 생판 모르는 여자도 한 10번 쳐다보다가 만나게된 기억이 있네요. 여자 쳐다보면 왠지 쳐다봐서 죄송합니다 라는 느낌이 들어서 안쳐다봤는데 ㅡ.ㅡ 맘에 들수록 쳐다봐서 테스트를 해봐야겠군요!!
2년 전인가 친구들이랑 놀이공원 갔다가 기다리는 줄에서 어떤 분이랑 계속 눈이 마주쳤었는데 분명 그냥 내가 있는 주위를 봐서 ‘눈이 마주치는 것처럼 느껴진다’가 아니라 나를 봤던것 같은데 그때는 뭔가 이상해서 분석한다는 느낌으로 봤다가 이제서야 알았다 그분 예뻤던 것 같은데
일단 저는 남자인데 남자입장에서 누가 나를 쳐다보지? 라는 느낌을 갖기가 엄청 힘듭니다. 경험상 몇번 있은데 강렬하게 기억나는거 두개만 말씀드리면 초6때 수업시간에 누가 나를 쳐다보는 이상한 느낌이 드는데 뭐지? 해서 그 쪽으로 시선을 돌리니 여자애가 저를 쳐다보고 있더군요 눈이 마주쳤는데 여자애가 씨익~하고 웃어서 뭐지? 쟤가 나 좋아하나? 라고 김치국 먹었는데 좀 시간이 지나서 들리는 소문에 그 여자애가 진짜로 저를 좋아했다고 하더군요... 또 한번은 버스를 탔는데 또 다시 뭔가 강렬한 시선이 느껴져서 뭐지? 하고 봤는데 상당히 미녀? 분이 저를 눈을 치껴뜨고 보고 있더라구요 ㅎㄷㄷㄷ 눈을 치껴뜨고 본다고 하니까 사촌 누나도 생각나는데 하여튼!! 3초쯤 아이컨택하고 내릴때가 되서 내리는데 그 여자분도 뭔가 내릴것 같은 느낌? 근데 내리지는 안 더군요... 그 외 한 두번 정도 이런 경험이 있고 교보문고에서 여자분한테 번호도 따여본적 있습니다. 이게 다 30대 전 이야기고 30 넘어서는 이런 경험이 한번도 없습니다. ㅠㅠ 근데 남자 입장에서 신기한게 여자분들은 내가 저 여자 이쁘다하고 쳐다보면 3초도 안 되서 바로 저를 쳐다보는 경우가 많아서 진짜 신기하다고 생각했는데 민정님이 앞을 보고 있어도 옆이 보인다는 말에 수긍이 가네요.. 민지님이 남자 번따고 싶다고 하셔서 긴 글 남깁니다. 남자 입장에서 여자가 번따하면 여자가 더 고통스럽습니다. 남자가 먼저 번따하게 하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여자들에게 호불호 안 갈리는 남자? 이런 남자는 하이패스지..! [썰리뷰]](http://i.ytimg.com/vi/_9CnuXGgXNE/mqdefault.jpg)
![여자도 본능이 있다! 매력남과 있을때 나올수밖에 없는 변화?! [썰리뷰]](/img/n.gif)
영장류의 세계에서는 눈이 마주치는 거라는건 곧 결투를 의미하죠.
마 한다이 자신있나
ㅋㅋㅋㅋㅋㅋㅋ
김창렬이세요?? ㅋㅋㅋㅋㅋ
존나 내스타일
땀냄새 좋네요 ㅎㅎ
지나가는 길에 보게 되었는데 너무 재밌게 봤습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 )
진짜 요즘 자주 올라와서 넘후 행복해요...💝 근데 출연자분들이랑 제작진 분들 무리하시지는 않으시길 !!
오늘도 재밌었어요~~ 안농~~ ㅎ 저녁먹으면서 잘보고있어요 매일 ㅎ
4:59 오늘 영상의 킬포
헬스장에서 눈 자주 마주치는 여성분이 계시긴 한데... 스쿼트 그렇게 하는거 아니에요 라고 말해도 될까요
ㅋㅋㅋㅋ헬창
스퀏자세가 안좋은건 못참지... 관절 지키려면 빨리 자세잡아야지
어맛.. 저 몰래 쳐다보고 있었어욧?!!! 시선강간 오지게 당했네ㅠㅠ !!! 언냐 나 오또케?! 이거 성추행맞지?!! 저기요... 책임지셔야죠 경찰부를게요 불쾌해서 여기 헬스장도 못다니겠네!! 사장님 환불해주세욧!
저분 몇세트 남으셨을라나... 언제끝나지?
렉에서 맨몸 스쿼트하고 계시면.. 아.. 언제끝나지..?
편집자님 김선호님 팬이신가ㅋㅋ 잘생긴 남자 얘기할때 김선호님으로 도배돼있어ㅋㅋㅋ
따삑따삑 안 하시길래 못 봤나 하고 앞으로 돌려봤는데도 없네...번거롭더라도 의무를 다해주시기 바랍니다.
쌉인정
격히 공감합니다. 내따삑 돌려내.
이거보러 옵니다 누님..
인정 내 따삑 돌려내
ㅋㅋㅋㅋ저만 그런게 아니네요
민정 님 패션 완전 바람직하네용 👏🏻👏🏻
영상 초반보고 어?? 혹시 최근에 본 그 이쁜 여성분이...? 하다가
2:36 여기보고 아니란걸 깨닳았습니다
다시 한번 유튜브의 알고리즘에게 땡큐.
업로드가 잦아서 감사합니다. 고생 많으시겠다 힘내세요!
자주 눈 마주치는 여자얘가 있는데 4년사귄 남자친구 있고 지금도 문제없이 잘사귀고있는듯한데
너무 자주 눈마주치고 안피하고 끝까지 쳐다보는건 뭐에여?
혹시나 여성분들도 오해하실수 있기에, 적어보는데, 남자중에 미어캣족이라고 있습니다. 인기척 조금만 나도 그쪽 보고 평소에 주위를 잘 살피며 딱히 좋아하지 않아도 주시하는겁니다. 그냥 사람이라는 종족이 궁금해서. 오해하지 않는 방법은 직접 다가가거나 그냥 말 걸때까지 있는겁니다. 흔한 종족은 아니니 딱히 신경은 안써도 되긴하나, 혹여 나중에 어장 당했다고 하지 말아주세요.
난뎈ㅋㅋㅋㅋㅋㅋㅋㅋ 걍 인기척 나거나 나는것만 같아도 쳐다보게됨
내가 왜그런가 생각해보니 평소에 호기심이 많아서 그런가보다 함 궁금한거 못참는 성격이라 근처에 뭐가 있는거 같으면 좋던 싫던 뭔지 확인해야 직성이 풀림 자동으로 눈이 돌아감
길 가면서도 지하철 타면서도 그냥 주변 구경 사람 구경하는거 좋아함
나는 미어캣족...오키..
와 뜨끔했어요
귀엽네 ㅋㅋ
ㅋㅋㅋ들켰다
한 회사나 모임에서 세번정도 눈 마주치면
된거죠 그정도면 서로 안볼때 혼자 스무번정도 몰래몰래본거임
3:24 여자나 남자나 쳐다보는 이유는 똑같네요 ㅋㅋ
민정님 이번영상에서 되게 이쁘시네용
운동하는사람들은 반지잘안껴요ㅠㅠ 특히 쇠질하면 반지가 망가지거나 브랜드제품이고 코팅되어있는제품이면 코팅벗겨지고 그래서.. 대체로 목걸이로 반지많이하는것같아요!ㅎㅎ 특히 손이나 손목에는 뭔가잘안차게 되는것같아요 운동할때 팔이나 손움직일때 걸리적거려서ㅎㅎ
5:58 ㅋㅋㅋㅋ이 채널은 진짜 PD 텐션이 하드캐리한다
이 채널은 남녀 성비가 비슷한거 같아서 서로의 의견을 들을 수 있어서 참 좋음
PD님두 한번 나와주세요~ㅋ
두분보다 흥이더 넘치시는거
같아요~!
누님들이 꿈 깨라고 하시지만 상상이어도 행복합니다
그렇게 행복할 수야 있다면 오히려 좋아
남자가 눈을 마주쳤을때 오해를 할 확률이 높다 하시는게 보통 남자분들이 그런 상황이 왔을때 여성분들보다 더 적극적으로 행동하거나 물어봐서 그런거 아닐까 생각이 드네요 ㅎㅎ
0:31 :영상 요약
깔끔한 피부 껄꼼한 머리 깰끔한 옷. 완벽 그 자체
를 커버할 잘생긴 얼굴
이거 말할려고 한거지
피부가 안좋아도 잘생긴 애들은 얼굴에 태가 나서 자기가 피부 좋아지게 만든다는 마인드지
존잘남이 최고다
예전에 자주 만나는 여성분이 너무 나만 처다보고 눈이 자주 마주치고 해서 나환테 관심있나? 하고 생각한적 있었는데 알고보니 그 여성분은 아주 심한 근시 였다 어느날 안경을 쓰고 나왔는데 자긴 멀리 있으면 누군지 알아보기가 힘들다 그래서 한참 바라볼때가 있다고 했다 ...잘못된 방향으로 오해해서 김치국 부터 마시면 바보 되기 쉽습니다 ㅋㅋㅋㅋ
옛날엔 매일 챙겨보는 느낌이였는데 이젠 매일 언니들 보는게 일상이 돼따,,
이거 보고 결심했습니다. 호감의 눈빛 이었군요. 감사합니다.
음.. 여자얼굴을 일부러 안쳐다보고 살았는데 이게 중요하구나... 그러고보니 실제로 현실에서 어쩌다 이어졌던 생판 모르는 여자도 한 10번 쳐다보다가 만나게된 기억이 있네요. 여자 쳐다보면 왠지 쳐다봐서 죄송합니다 라는 느낌이 들어서 안쳐다봤는데 ㅡ.ㅡ 맘에 들수록 쳐다봐서 테스트를 해봐야겠군요!!
0:31 영상끝.
시간 아꼈다
감사합니다.
어우 후련해 까스활명수 씨게 한병 마신 느낌
ㅋㅋㅋㅋㅋ이렇게 까놓고 얘기하는것이 낫죠
출구는 이쪽입니다.
알고리즘에 이끌려 누른 모솔영상부터 어언 2시간째... 군인이라서 폰을 내야함이 아쉬워 구독까지 누르게되는 누나들의 매력...
2분전은못참치마요
마스크 쓴 이유로 번호 물어보는거 시도 생각1도 안함...
서로다른매력으로예쁘신듯
오른쪽 여자분 완전 제스타일이네요ㅋㅋ
왼쪽분 누나같은 느낌나서 좋다 분위기 굿
내수탈 잘보고있읍미다
오늘의 따삑도 여윽시! 사람을 심쿵하게 만드넹.♥
오늘 민정님의 취향 운동복,스포츠가방 메모!
우리는 눈 마주침의 유형을 구분할 필요가 없습니다.
그럴 일이 없기 때문입니다.
평소가는 식당에 점심 먹으러갔는데 눈이 계속 마주치는 여자분이 있습니당 나중에 다 먹고 계산 하러 갔는데 그 여자분이 오셨어요 계산하는 사이에 3번 정도 마주치고 수줍어서 서로 웃었는데 번호 따러가도 될까용??
이빨 김꼈나 확인바람.
1:42 자네 축구해볼생각없나?
아니 농구를 해볼 생각은? 팀장 시켜드릴게
패스마스터 되실듯
ㅋㅋㅋ축귴ㅋㅋㅋ
ㅋㅋㅋㅋㅋ솔직해소 좋다
2년 전인가 친구들이랑 놀이공원 갔다가 기다리는 줄에서 어떤 분이랑 계속 눈이 마주쳤었는데 분명 그냥 내가 있는 주위를 봐서 ‘눈이 마주치는 것처럼 느껴진다’가 아니라 나를 봤던것 같은데 그때는 뭔가 이상해서 분석한다는 느낌으로 봤다가 이제서야 알았다
그분 예뻤던 것 같은데
길가다가 눈 마주치면 저 여성분이 날 변태라고 생각하면 어떡하지 이러면서 시선 많이 피해요 오히려 땅만 보고가고 피하고.. 그게 그냥 눈길이든 아니든... 쳐다봐서 죄송합니다 ㅠㅠ 이렇게 생각하고 땅보고 지나감...
민정 누나 1회부터 지금까지 너무 취향 확실하시다ㅋㅋㅋ 말 안해도 이제 어떤 스타일 좋아할지 알 거 같아요...ㅋㅋㅋㅋ
두번째 아이컨텍때 눈뒤집고있었는데 그린라이트인가요
빨리10만돌파하세요
이런거 여기서 말해도 될진모르겠는데 왜 오른쪽분이 밍PD같이 생긴거같지 내가 반했나 ~~~?♥
너무 재밌게 잘 봤어요!! 감사합니다
4분전은 못참지~
흥저는 잘해요 참 고급스킬은 그냥 눈동자가 불타올라요 흥 그냥 마성에 매력이죠 타고난 걸 어텋게 하나요❤
너무 재밌네 ㅎㅎ
오늘 밍까 하드캐리 했네ㅋㅋㅋ
누나 따랑해연
00:22 킬포 \ 너만 보인단 말이야~~~
요즘은 다 마스크를 끼고 다니셔서 그런가 눈이 예쁘신 분들이 이렇게 많았나 할 정도로 엄청 많음.. 마스크 안쓴 모습도 보고싶다 ㅠㅠ
우주소녀 여름 너무 귀여우시네요.
그럼 질물할게요~ 같이 생산직했던사람이었는데 거긴 공간도 겁나 넓었고 제가 어떤한여자를 첨에 넘 이뻐서 3~4번정도 쳐다봤었거든요?? 제가 그 여잘 쳐다보는걸 들켰어서 황급히 보는걸 피했었죠...근데 그 이후 순간부터 그여자도 저를 쳐다보고 제가 쳐다보면 피하고 그 여자가 쳐다보면 저두 그 여자눈 쳐다보고 피하고 이런식이었거든요? 하루에 6~7번씩 그랬었죠... 전 첨에 그여자 호감있구 이뻐서 쳐다봤었구요... 그럼 그여자도 저 호감있어서 절 쳐다봤었을까요?
이성들과 눈마주치면 상대방이 머리를 귀뒤로 자주 넘기시는데 ..먼가 의미가 있나요?
아님 그냥 머리 넘기는 습관인가요?..
이건 케바케인듯.. 나도 작년에 아는여자가 혼자 멀리서 나늘 자꾸 힐끔 보는게 느껴져서 시험삼아 그쪽 보니깐 나 쳐다보던.. 물론 진전은 없었지만ㅎㅎ
눈이 마주치는이유,,처다보는이유
1번 이상하게생겨서
2번 존잘이라
3번 그 뒷사람보고있는데 날 처다봐서 우연찮게 마주쳤다,?
이중에 답 있겟쥬?,,또르르ㅜ
진짜 이런거 궁금했는데 잘봉께요!
2:35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ㄹㅇ 진짜 팩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피하는연출 100%네 ㅋㅋㅋㅋㅋㅋ
두분은 둘다 예쁘신데 서로 다른 매력으로 예쁘신듯 ㅋㅋ
뭉청미고양이 성깔있는 강아지
ㅋㅋ
재밌네요 ㅎㅎ
꿀팁 잘알고 갑니다
결론 : 눈길이 간다 = 잘생겼다를 장황하게 정리한 6분 20초짜리 영상
일단 기본적으로 사실상 못생기면 눈길이 절대 안가지 ㅋㅋㅋ 기본적으로 잘생겨야 눈길 감 못생기면 눈길 절대 안가지 특정적으로 무대에 나와서 어그로 끌지 않는 이상은
음...... 그럼 여자가 남자에게 눈을 돌릴만하게 할 수 있는 방법은 뭐가 있을까요??
히히히재밋당
학원을 가려고 신호 바뀔때까지 기다렸는데 한 중2?쯤 되보이는 누나가 자꾸 힐끔 힐끔 뒤돌아서 쳐다봤어요 그래서 저는 그냥 아 내가 웃기게 생겼구나 라고 생각했는데 2번쳐다봤나 ? 그냥 웃기게 생겨서 쳐다본걸까요?
저기.. 있지.. 이런말 해도 될지 모르겠지만 나.. 너에게 꼭 말해주고 싶은게 있어..
너 가방열렸어^^
존잘은 그렇게 대놓고 뚫어져라 쳐다봄... 진짜 얼굴 엄청 잘생겨야됨. 얼굴을 봣을때 아우라가 풍겨나올정도 눈매날카롭고 코 오똑하고 성인과 소년의 경계에 있는듯한... 그런남자.
넘나사랑스러유유유유유
0:33 훠어어어어어얼~~~씬 많아요
아아 깔끔하게 생기기란
이 얼마나 어려운 것이냐!
한쪽이 쳐다볼때 눈마주쳐야 썸이라도 타보지용ㅎ
2:08 그게 접니다 헬스장에서 눈 마주치면 그냥 힘들어서 멍때리는거니깐 착각하지말아주세요 ㅠㅠ 젊은여성분이면 기분이라도 좋은데 덩치 나보다 크신 형님들 운동같이하자고 말걸면 당황스럽습니다
와 몸 좋으시다 부러워요
부럽다 덩치 큰 남자들이 같이 운동 하자고 해서...
계속 보고 있으면 ㅋㅋㅋㅋ 무섭졐ㅋㅋㅋㅋ
따삑따삑을 보러 왔는데
왜 없는건가욧!̆̈ !̆̈ !̆̈
효PD님 반성하세욧!
1분전은 못참지
헬스장에서 눈 자꾸 마주치고 나 운동하고있으면 괜히 내쪽으로 돌아와서 한번씩 보고가고 머리귀뒤로 쓸어넘기고 괜히 앞에서 약한척 하는거 시그널맞제?
5:10 아니 취향 듬뿍담은 김선호ㅜ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김선호 사랑해
왜 점점 예뻐져여?? 구독자 늘어나니까 더 꾸미는구나!! ㅋㅋㅋㅋㅋㅋㅋ기엽
이런영상 보면 볼수록 과연 나를 진심으로 좋아해줄 사람이 있을까싶다....
ㅇㅈ....
키큰거랑 작은거ㅋㅋㅋㅋㅋ이수근하고 서장훈 사진뭐얔ㅋㅋㅋㅋㅋ존나 웃곀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사빠진 사람에서 찔리네요 ㅋㅋ
헬스를 시작해야겠고만! ㅋ
오늘 민정님 의상 잘어울려요~😚
난 안 되겠다 ㅋㅋ
관심 없는데 눈 마주친 경우와 관심 있는데 눈 마주친 경우의 차이점을 보여주려고
일부러 티나게 시선 돌리는 속도를 다르게 해서 직접 보여주기까지 하는데
그걸 뻔히 보면서도 차이점을 캐치 못 해서 되돌려서 다시 보고서야 겨우 알아차림 ㄷ
오늘도 지식만 늘고갑니다..^ㅠ^...
나는 눈을 피하는데 상대방 여자가 눈동자 안돌리고 계속 쳐다보는 건 무슨 의미에요?
아이컨텍이 가장 중요하죠
민지님이 맘에 드는 남자 핸드폰 하는거 슬쩍 봤는데 민지님 인스타라면..과연!!??
무야호~~~~!
5252 김선호는 반칙이지 남자도 반하는ㄷ ㅔㅠ
맞아요~^^
보통 쳐다보면서 웃는경우는 매우 잘생겼거나 매우 못생겼거나 둘중 하나죠..ㅎㅎ
그걸 어떻게 캐치해유
오른쪽분 너무 괜찮네요ㅎㅎ
오른쪽 여자분 너무 귀여우시네요ㅎㅎ
일단 저는 남자인데 남자입장에서 누가 나를 쳐다보지? 라는 느낌을 갖기가 엄청 힘듭니다. 경험상 몇번 있은데 강렬하게 기억나는거 두개만 말씀드리면 초6때 수업시간에 누가 나를 쳐다보는 이상한 느낌이 드는데 뭐지? 해서 그 쪽으로 시선을 돌리니 여자애가 저를 쳐다보고 있더군요 눈이 마주쳤는데 여자애가 씨익~하고 웃어서 뭐지? 쟤가 나 좋아하나? 라고 김치국 먹었는데 좀 시간이 지나서 들리는 소문에 그 여자애가 진짜로 저를 좋아했다고 하더군요... 또 한번은 버스를 탔는데 또 다시 뭔가 강렬한 시선이 느껴져서 뭐지? 하고 봤는데 상당히 미녀? 분이 저를 눈을 치껴뜨고 보고 있더라구요 ㅎㄷㄷㄷ 눈을 치껴뜨고 본다고 하니까 사촌 누나도 생각나는데 하여튼!! 3초쯤 아이컨택하고 내릴때가 되서 내리는데 그 여자분도 뭔가 내릴것 같은 느낌? 근데 내리지는 안 더군요... 그 외 한 두번 정도 이런 경험이 있고 교보문고에서 여자분한테 번호도 따여본적 있습니다. 이게 다 30대 전 이야기고 30 넘어서는 이런 경험이 한번도 없습니다. ㅠㅠ 근데 남자 입장에서 신기한게 여자분들은 내가 저 여자 이쁘다하고 쳐다보면 3초도 안 되서 바로 저를 쳐다보는 경우가 많아서 진짜 신기하다고 생각했는데 민정님이 앞을 보고 있어도 옆이 보인다는 말에 수긍이 가네요.. 민지님이 남자 번따고 싶다고 하셔서 긴 글 남깁니다. 남자 입장에서 여자가 번따하면 여자가 더 고통스럽습니다. 남자가 먼저 번따하게 하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
글이 뭔가.. 읽히지가 않는다
갑자기 사촌누나는 왜 나오는 것이며…
이런 장문으로 찐따같이 서술하는 글쓰는 애들치곤 눈길가는 잘생긴애들은 없음
그냥 착각속에 사는거
남자의 입장은 그냥 믿거. 글 쓰느라 고생안했다.
이분은 애매한 훈남일 가능성 농후하고 다음
그렇게 두분은 평생 혼자 살게 되었습니다..ㅜ
예전에 그런 여자 있었는데 계속해서 눈이 마주치길래 아 저여자 나한테 관심 있구나 눈치 챘던적이 그런데 여자분이 얼굴은 예쁜데 키가 작아서 무시했던 경험이
남잔데 뭔가 호감이 아니라 신기하게 생겨서 볼때도 가끔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