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차라리 기술 배워서 좀 더 나은 직장으로 가는게 훨씬 낫다고 합니다. 한 때 갓 20살 때 자격증이나 면허증 없이 썩어빠진 공장에서 일해봤고, 뭐 같은 중소병원에서도(자격이나 면허 없이 일반인도 일할 수 있는 곳) 일해봤는데ㅋㅋㅋㅋ 직원들이 왜 다 퇴사하는데 이유가 많습니다.ㅋ 텃세는 어딜가나 있긴 한데 정말 매번 공고나거나 자격, 면허 없이 일하는 곳은 ㅋㅋ 직원이나 사장이나 , 병원 원장이나 그 밑에 일하는 직원이나 정신 세계 특이함.
31 고졸 문과 무스펙으로 중견기업 제약회사, 중견기업 디스플레이 생산직 서류 다 뚫어봄 그냥 무스펙 고졸이라도 아웃소싱 말고 서류 닥치는대로 넣어봐도 그럼 합격하는 곳 분명 있어요 물론 자소서도 잘 써야해요 고졸 무스펙 인문계인데 누가 써주겠어 이런 생각하지 말고 넣어봐용~
동네에 있는 생산직 중소기업에서 아웃소싱 통해서 직원 구하는건 왜 그런건가요? 제가 40대인데 시급 1만원짜리 생산직 공장 면접 보고 왔습니다. 구인 공고에는 아웃소싱 회사가 아니었고 회사 이름으로 올라와 직고용인 줄 알았는데 가보니 아웃소싱 담당자랑 공장 담당자가 같이 안내해주네요. 나중에 아웃소싱 담당자가 명함 주면서 여기로 통장 등본 보내라고 해서 당황스러웠네요. 시급 만원짜리 공장일이라도 기술 늘면 진급이 가능할까 싶어 지원했는데 아웃소싱이면 가능성이 없지요. 정말 황당했습니다. 그럴바에 노가다나 물류 알바를 뛰고 말지...
그게 여러가지 이유가 있는데, 대부분 가족, 친척들이 운영하는 회사이거나(아빠가 원청 사장, 아들이 아웃소싱 사장, 또는 매형이 원청사장이고 처남이 아웃소싱 사장) 서로 형님 아우하며 동종업계의 친한 지인들끼리 인맥으로 원청-아웃소싱 운영하는 경우들도 있습니다. 물론 아웃소싱 업체들이 입찰해서 인력사업을 따는경우도 있겠지만, 대개는 서로 잘 알고 지내는 사이라는 얘기죠. 원청 입장에선 인건비 싼값으로 사람 부려먹을수 있고 입사퇴직 여러 노동법에 따른 고용부담도 줄이고 비용을 많이 아낄수있어서 외주를 많이써먹죠. 사업 안되면 정리하기도 편하구요. 아웃소싱으로 생산직 들어가면 단순노동에 저임금에 기술 배울것도 전혀 없고 미래도 없고 빡쎄기만 하고 아무런 도움될게 없습니다. 어떻게든 생산량 높이고 뽕을 뽑아먹으려는 업체들 배만 불리는 짓이죠. 진짜 평생 배워서 어딜가나 대우받고 써먹을 기술이면 원청에서 공채로 사람을 뽑습니다. 물류알바나 아웃소싱 생산직이나 빡쎄고 힘들고 질안좋은건 매한가지긴 하지만요...(물류 알바도 아웃소싱 행태가 허다합니다.) 숱하게 경험해본 사람으로서 몇자 적어봅니다.
그 누가 협력업체 용역업체 일 하고자 하는가 최저임금에 비젼이 없다 중장년층은 어쩔수 없이 근무 기술 있어도 최저 임금 영원한 을 의 위치 갑 의 회사 관련자 갑 질에 힘들다 일 보다 사람에 치는것 이 더 힘들다 과거 IMF 용역업체 활성화 현재 더 활성화 그 언제가 외국인으로 셋팅 될것 인간 관계 동감 대한민국 교대직 하는 모든 이에게 경의 표 하며 수면에 질 나쁘면 건강 적신호 조선업체, 시설관리 전기 살리기 은 힘들다 그러나 기술적으로 죽이기 은 쉽다 즉 역량 좋은 쪽으로 만 발휘 하라 정부 야 접지 잘 하여 유도성 누설전류 그만 멈춰라
ㅋㅋㅋㅋㅋㅋ붕어형님 참 바르고 착하신 분인듯... 내같으면 나락 가도록 걍 놔둘텐데... 어차피 남에 인생이니깐 ... 저도 급해서 아웃소싱 6개월 해봤는데 회사 사라지고 배울거라고는 어떻게 하면 카푸어 되는지 ... 도박의 길로 가는 지 배울 수 있는 곳이더군요! 뭐 적성에 맞으면 한번해보세요~ 당신들 인생이니깐..
저건 캐바케인데….; 제가 아웃소싱7년차 근무했는데 코인에 빠진사람은 뭐 보긴했는데, 도박 유흥에 미친사람은 별로 못봤어요. 그리고 대기업이랑 협력하는 아웃소싱은 나름 해외출장도 보내주고 좋은 경험 많이 했었음. 너무 아웃소싱중에서도 가장 핫바리 얘기하시는거 같은데;ㅋㅋㅋ 물량이 없다고 하더라도 몇개월내내 월급기본급은 꼬박꼬박 나왔습니다
젊어서 고생은 사서도 한다라는게 가장 개소리입니다 젊었을 때는 무조건 좋은 곳으로 가야 돼요 그래야 그 다음도 좋아집니다
추가로 조건이 더붙어야합니다. 시간. 좋은곳을 찾는게 맞고 시간이 흘러 못가면 차선책을 택해야합니다. 그런데 좋은곳 안가면 백수로 있겠다 마인드는 최악입니다.~
사람인이나 잡코리아같은곳보면 끝에 무슨무슨테크,주식회사 어쩌고저쩌고 이런곳은 절대 들어가면안됨ㅋㅋㅋ 백프로 아웃소싱임ㅋㅋㅋ
x파워코리아 xx솔루션
그냥 근로장소안알려주거나 회사이름과 장소는 나오지만 채용공고의 회사랑 다른경우엔 100% 아웃소싱임
아웃소싱이건 정직원이건 단물만싹빨아먹고 버리는건 다똑같아요ㅠ
전아웃소싱10년일했는데 계속하고싶었음 업체에서도 저를계속쓰려했지만 아웃소싱 3회이상도면 다음부턴 일쓰구싶어도못쓴다고함
아웃소싱도 아웃소싱 나름이지만 붕어형 말씀 90% 맞습니다
6:30 제가 대기업 공장내에 있는 수출포장 4조 3교대 아웃소싱 다녔었는데 2번 진짜 팩트입니다. 그냥 사지만 멀쩡하고 어디 갈데 없는 사람들이 들어오는 곳이라 질나쁜 인간들 엄청 많습니다. 진짜 최악
장기적으로 할건 절대못되지만 집안에서 등골빼먹는거보다는 나은편이긴함
맞아요..30대가 되었는데도
정규직 세후 270받다가 큰기업 아웃소싱으로 세후300번다고 뒤도안보고 그만두신분 이회사 저회사에 다니면서 봤는데 결국 다들 후회하더라고요
근무여건을 바꿔야하는데 그건싫고 그냥 사람구해오라고 돈주고 아웃소싱 시키는거임
그래서 차라리 기술 배워서 좀 더 나은 직장으로 가는게 훨씬 낫다고 합니다.
한 때 갓 20살 때 자격증이나 면허증 없이 썩어빠진 공장에서 일해봤고, 뭐 같은 중소병원에서도(자격이나 면허 없이 일반인도 일할 수 있는 곳) 일해봤는데ㅋㅋㅋㅋ 직원들이 왜 다 퇴사하는데 이유가 많습니다.ㅋ 텃세는 어딜가나 있긴 한데 정말 매번 공고나거나 자격, 면허 없이 일하는 곳은 ㅋㅋ 직원이나 사장이나 , 병원 원장이나 그 밑에 일하는 직원이나 정신 세계 특이함.
퇴직금안주려고 10달만에 자름ㅋㅋ
권고사직이면 어차피 돈 받지 않나
@@준혁최-d2y 열달만에 자르는건 삼성용역이런거
나 아웃소싱으로 들어가서 3개월만에 정직원되고 지금 대리까지 올라오고 월급도 오르고 안정적으로 잘 다니고 있는데
그래도 대한민국에서 아웃소싱 회사 안겪어본 사람은 거의 없을 듯 합니다.
그래도 거기서 버티며 일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인데 ...
저도 편의점 물류센터에서 일했는데 물량은 끊기지 않았고 3년 잘 다녔는데
공장이나 생산직은 비추긴해요.
목소리 갑자기 키우거나 소리지르거나 방송인데 좀 차분하게 해도 전달다될텐데
아웃소싱 통해서가면 진짜 답없음 스스로가 공고보고 직접 지원작성해서 공장가보고 면접보고결정내려야지 아웃소싱은 단기간이든 장기간 이든 틈만내면 그만두게함 아무이유도없이 그래서 짜증나서 아웃이랑 통해서 안가는게최고임
동의합니다
ㅇㅈ
끝에 무슨무슨테크,주식회사 어쩌고저쩌고 이런곳은 백프로 아웃소싱임ㅋㅋㅋ
아웃소싱. 일종에 막일 일용직처럼 똥(일부돈)떼가는거지.
아웃소싱이 왜 많냐면 기업도 아웃소싱 통해서 고용하는게 더 이득이라 그럼
물갈이 용이, 인건비 절감, 업체바꾼다 압박주면 살려고 열심히 뛰게만듬
아우소싱= 하두추노를 해서 회사에 하자가 있기때문에 채용이 힘들어서 아우소싱에 돈주고 맞기는거임,예를들어 고된노동강도,더러운근무환경,아니면 일이없을때 해고등등 그래서 아우소싱가면 정산적인 업체 찾기힘듬 있다고해도 10군대에서 1군대 찾기힘듬
31 고졸 문과 무스펙으로 중견기업 제약회사, 중견기업 디스플레이 생산직 서류 다 뚫어봄
그냥 무스펙 고졸이라도 아웃소싱 말고 서류 닥치는대로 넣어봐도 그럼 합격하는 곳 분명 있어요
물론 자소서도 잘 써야해요
고졸 무스펙 인문계인데 누가 써주겠어 이런 생각하지 말고 넣어봐용~
까마귀 우는골에 백로야 가지마라~
아웃소싱은 그냥 단기 용돈벌이용으로만 딱인
이게 정답😂
깜짝이야 상도덕 정신차리라 아시겠습니까 !!!!!!!!!!!!!!!!>?
저 아웃소싱 통해서 다다음주에 출근하는데
다른 곳에 가야하나요?
가지마여.. 띠어먹어여 하루일당 15000원 띠어먹음
@@흑화인간 15000원이나 띠어먹다니 ㄷㄷㄷ
@@흑화인간 띠어먹는게 아니라, 급여는 맞게나가요.
아웃소싱이 회사에 관리비로 10~15% 를 청구하는겁니다.
동네에 있는 생산직 중소기업에서 아웃소싱 통해서 직원 구하는건 왜 그런건가요? 제가 40대인데 시급 1만원짜리 생산직 공장 면접 보고 왔습니다. 구인 공고에는 아웃소싱 회사가 아니었고 회사 이름으로 올라와 직고용인 줄 알았는데 가보니 아웃소싱 담당자랑 공장 담당자가 같이 안내해주네요. 나중에 아웃소싱 담당자가 명함 주면서 여기로 통장 등본 보내라고 해서 당황스러웠네요. 시급 만원짜리 공장일이라도 기술 늘면 진급이 가능할까 싶어 지원했는데 아웃소싱이면 가능성이 없지요. 정말 황당했습니다. 그럴바에 노가다나 물류 알바를 뛰고 말지...
그게 여러가지 이유가 있는데, 대부분 가족, 친척들이 운영하는 회사이거나(아빠가 원청 사장, 아들이 아웃소싱 사장, 또는 매형이 원청사장이고 처남이 아웃소싱 사장) 서로 형님 아우하며 동종업계의 친한 지인들끼리 인맥으로 원청-아웃소싱 운영하는 경우들도 있습니다. 물론 아웃소싱 업체들이 입찰해서 인력사업을 따는경우도 있겠지만, 대개는 서로 잘 알고 지내는 사이라는 얘기죠. 원청 입장에선 인건비 싼값으로 사람 부려먹을수 있고 입사퇴직 여러 노동법에 따른 고용부담도 줄이고 비용을 많이 아낄수있어서 외주를 많이써먹죠. 사업 안되면 정리하기도 편하구요. 아웃소싱으로 생산직 들어가면 단순노동에 저임금에 기술 배울것도 전혀 없고 미래도 없고 빡쎄기만 하고 아무런 도움될게 없습니다. 어떻게든 생산량 높이고 뽕을 뽑아먹으려는 업체들 배만 불리는 짓이죠. 진짜 평생 배워서 어딜가나 대우받고 써먹을 기술이면 원청에서 공채로 사람을 뽑습니다. 물류알바나 아웃소싱 생산직이나 빡쎄고 힘들고 질안좋은건 매한가지긴 하지만요...(물류 알바도 아웃소싱 행태가 허다합니다.) 숱하게 경험해본 사람으로서 몇자 적어봅니다.
아웃소싱 구별하는 방법이 있나요?채용공고에 아웃소싱 이런건 안써있어서 모르겠네요..
공고의 회사이름과 공고를 올린 사업자 이름이 다르죠.
근데더이상못해서 건설현장일하는데2.5배벌고있어요
아웃소싱 허위공고 ㅈㄴ 올리더라 자동차부품으로 지원했더니 뭔 화장품 포장 하는곳에 갔던 경험 했음 아웃소싱은 걸러라 이새끼들 거짓말 ㅈㄴ 침
아웃소싱 일 3개월 다녀야 4대보험 가입해준다던데 3개월전에 짜를려고 그런거에요?
그거 4대보험 비용만큼 30만원때먹습니다
4대보험 가입은 해줘요.
그런데 달마다 4대보험 납부를 따박따박 해야하는데, 정상적인 납부를 하지않는 경우가 많으니, 납부내역 확인해서 납부가 안됐으면 회사관리자 힘을 빌어서 납부하라고 독촉해야합니다.
ㅎㅎㅎ 인생경험 직업은 귀천이없다 산전수전 인생쓴맛 떫은맛 겪어보실분들은 지원하시기바랍니다
아웃소싱 오는 애들은 그만큼 정상이 없음 스펙이 좋아 출결이 좋아 능력이. 좋아
아웃소싱 애들이 대접할만한 사이즈가 딱 니들임 고로 또이또이
아웃소싱 어차피 지들이 정규직 쓰기 싫어서 그러는데 가벼운맘으로 알바처럼 하다오면 됨
그 누가 협력업체 용역업체 일 하고자 하는가 최저임금에 비젼이 없다 중장년층은 어쩔수 없이 근무 기술 있어도 최저 임금 영원한 을 의 위치 갑 의 회사 관련자 갑 질에 힘들다 일 보다 사람에 치는것 이 더 힘들다 과거 IMF 용역업체 활성화 현재 더 활성화 그 언제가 외국인으로 셋팅 될것 인간 관계 동감 대한민국 교대직 하는 모든 이에게 경의 표 하며 수면에 질 나쁘면 건강 적신호 조선업체, 시설관리 전기 살리기 은 힘들다 그러나 기술적으로 죽이기 은 쉽다 즉 역량 좋은 쪽으로 만 발휘 하라 정부 야 접지 잘 하여 유도성 누설전류 그만 멈춰라
ㅋㅋㅋㅋㅋㅋ붕어형님 참 바르고 착하신 분인듯... 내같으면 나락 가도록 걍 놔둘텐데... 어차피 남에 인생이니깐 ... 저도 급해서 아웃소싱 6개월 해봤는데 회사 사라지고 배울거라고는 어떻게 하면 카푸어 되는지 ... 도박의 길로 가는 지 배울 수 있는 곳이더군요! 뭐 적성에 맞으면 한번해보세요~ 당신들 인생이니깐..
직업의 귀천은 있다.
바보들만 봐왓나보네여 난 아웃소싱에서 2개월만에 원청 정직원 되서 7년동안 잘 다니는데여 ㅋㅋㅋ
후진회사라서구런거임 ㅋㅋㅋ
@@유다이-h4g 잘다니고있다는데 뭘 시비야
좋은 케이스도 있어야죠ㅎㅎ축하드립니다.
이민가세요 그게. 제일좋아요
요즘 수수료 일당기준으로 15000원 공제함
저건 캐바케인데….; 제가 아웃소싱7년차 근무했는데 코인에 빠진사람은 뭐 보긴했는데, 도박 유흥에 미친사람은 별로 못봤어요. 그리고 대기업이랑 협력하는 아웃소싱은 나름 해외출장도 보내주고 좋은 경험 많이 했었음. 너무 아웃소싱중에서도 가장 핫바리 얘기하시는거 같은데;ㅋㅋㅋ
물량이 없다고 하더라도 몇개월내내 월급기본급은 꼬박꼬박 나왔습니다
아웃소싱이 뭐죠
본사에 일하고 있어도, 본사 소속이 아닌 것이죠
회사안에 인력사무소ㆍ정직원들이 하기 싫어하는 3d업무합니다 노가다인력사무소가 큰기업안에 상주하고있는것이죠
@@user-Plato3615 아니오
@@user-Plato3615 하청은 다른 회사 일을 나눠서 하는거구요, 아웃소싱은 같이 일하는데 소속 회사가 다른가에요
대중이가 만든 똥이에요
소리는 왜 지르노 ㅋㅋ 급발진 ㄷㄷ
아웃소싱계의 삼성이라고 자신있게 자랑하는 ㅇㅇ회사 진짜 가지마세요.
근묵자흑 近墨者黑😂
소리좀 그만질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