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림바 연주&악보] 할아버지의 낡은 시계(My Grandfather's Clock) Kalimba Co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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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5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992

  • @wikiwikimusic
    @wikiwikimusic  3 роки тому +102

    할아버지의 낡은 시계 칼림바 솔로 연주버젼도 듣고 싶다면 ua-cam.com/video/ErFPIUN6sZ8/v-deo.html

    • @심심-o1m
      @심심-o1m 3 роки тому +4

      하지만 1년이 지난 뒤였다...

    • @yennykim1395
      @yennykim1395 3 роки тому +1

      ㅜㅜ피아노반주만 버젼은 업니요..?

    • @wikiwikimusic
      @wikiwikimusic  3 роки тому +2

      @@yennykim1395 게시글 확인하시면 반주트랙 받는 방법 안내되어 있어요 : )

    • @yennykim1395
      @yennykim1395 3 роки тому

      혹시.. 커뮤니티랑 위키위키피아노에도 없는데 ㅜㅜ 어디서 다운받는지 알 수 잇을까요..? ㅠㅠ 피아노반주가 넘 좋아서 꼭 소장하고싶어요ㅜㅜ...

    • @wikiwikimusic
      @wikiwikimusic  3 роки тому +2

      @@yennykim1395 이 영상 게시글 확인하시면 안내되어 있어요~

  • @조선비-v7k
    @조선비-v7k 4 роки тому +1187

    그리고 이 노래 유래가 되게 슬퍼요. 이곡을 작곡한 헨리는 영국에 있을 때 요크셔피어스 브릿지에 있는 조지 호텔에서 숙박했는데, 낡은 시계가 로비에 기대어 세워져 있었는데, 그 고장난 시계 때문에 피해를 본 헨리가 따지자, 점원은 그 시계가 왜 그렇게 됐는지 유래에 관해 알려주었어요.
    원래 이 호텔은 젠킨스 형제가 운영하던 호텔이였는데, 그 두 형제는 우애가 아주 두터웠어요. 그 형제중 형이였던 할아버지는 태어날때 시계를 선물 받았다는데, 형제는 그것을 애지중지 하며 일생동안 소중이 하였대요. 후일 동생이 세상을 뜨자, 그 후 부터 왠지 모르게 시계가 고장났데요. 할아버지는 기술자를 불러 시계를 고치려 했지만, 너무 낡아서 고치기 힘들었죠. 결국 할아버지도 슬픔에 여위어 생을 마감했어요. 바로 그날 밤 시계바늘은 더이상 돌아가지 않게 되었어요. 그리고 나중에 이 호텔을 인수한 사람이 그것을 추모하기 위해, 시계를 로비에 세워 두었다고 해요.
    그 이야기를 들은 헨리는 그들을 추모하기 위해 곡을 만들었다네요.
    한편 주인공 시계와 호텔은 아직도 영국에서 영업중이고, 영물 대접을 받고 있대요. 궁금하면 한번 가보세요.
    할아버지의 낡은 시계 가사 中〉...그시계는 할아버지가 돌아가시자마자 다시는 움직이지 않았어요.

    • @WaSuuuuu
      @WaSuuuuu 4 роки тому +14

      조선비 잘봤습니다

    • @조선비-v7k
      @조선비-v7k 4 роки тому +7

      @@WaSuuuuu 감사합니다ㅏ

    • @나의노래-f3i
      @나의노래-f3i 4 роки тому +28

      헉...ㅠ 너무 슬퍼요

    • @하나-x9g
      @하나-x9g 4 роки тому +32

      알고들으니까 더 애잔하게 들려요ㅠㅠㅠ

    • @pray2144
      @pray2144 4 роки тому +3

      되랑 돼를 바꿔 쓰셨어융

  • @양치-z8j
    @양치-z8j 5 років тому +1017

    어렸을때 엄마가 이 노래 불러주시면 엄청 슬프고 눈물나던데 지금도 슬픈 느낌... 걍 노래가 뭔가 할아버지가 손녀,손주들한테 유언 말하시는 모습 떠오름 "밥 잘 먹고 다니렴.너무 편식하면 안 된다. 부모님 말씀 잘 듣고. 공부에 너무 부담갖지 말아라. 겨울엔 안 춥지?여름엔 돈 아낄라고 에어컨 안 틀지말고. 옷은 좋은거 많이 사입어. 좋은게 무조건 좋은거야. 너무 스트레스 받지말고." 이런 말이 다 우릴 위한 말인데 그걸 다 흘려들었음 할아버지 돌아가실때 갑자기 병원에서
    돌아가셔서 얘기도 많이 못하고 사랑한다는 말도 부끄럽다는 핑계로 말 못해서... 너무 늦었지만 죄송해요

    • @이재익-m3e
      @이재익-m3e 5 років тому +15

      안녕하십니까? 개소리 하는곳에 번개처럼 나타나는 개소리방지위원회입니다. 귀하의 말씀에 개소리가 들어가 보는 사람들의 기분이 불쾌하실 것 같아 개소리방지위원회에서 찾아드렸습니다. 저희 개소리방지위원회는 언제나 함께합니다. 오늘도 좋은하루 되시길 기원하면서 댓글입력하고갑니다.^^

    • @bbbboooong
      @bbbboooong 5 років тому +64

      ㅠㅠ좋은곳으로 가셨을거에요 저도 12살때 할머니께서 돌아가셔서 펑펑 울었거든요..학교에서 친구들이랑 재미있게 얘기하다가 갑자기 교장선생님께서 오셔서 담임쌤께 뭘 얘기하셨어요..그러고는 저한테 오셔서 할머니 돌아가셨다고..그얘기듣고 집가면서 눈물흘리고...장례식장갔는데 친척들 다 울고있어서..저도 엄청 울었어요..2년이 지난 지금은 할머니생각이 자주 나지만 좋은곳으로 가실거라 믿고 열심히 살고 있습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여러분들도 조부모님 살아계실때 잘하세요 물론 부모님도요

    • @양치-z8j
      @양치-z8j 5 років тому +8

      @@bbbboooong 감사합니다ㅠ 노각오이님도 힘네세요!!

    • @달빛-k3c
      @달빛-k3c 5 років тому +116

      @@이재익-m3e 개소리하나도없는데? 덧글읽어보지도않고 개소리ㅇㅈㄹㅡㅡ 노잼이니까 댓삭제좀요 보는데 좀 그렇네;

    • @마정현-d8m
      @마정현-d8m 5 років тому +50

      @@이재익-m3e 개소리는 님이 하고있고 괜한 분위기 망치지 말고 ㄲㅈ

  • @user-ef6uj2yn7z
    @user-ef6uj2yn7z 3 роки тому +29

    할아버지가 무뚝뚝 하시고 평소에 친한 편이 아니었지만 가을이 되면 항상 꽃게를 보내 주시고 겨울이 되면 딸기를 보내 주셨음... 어렸을 땐 뛰어 다녀서 먼지 난다고 혼나서 할아버지가 미울 때도 있었지만 가끔 먹는 꽃게와 딸기가 할아버지가 보내 주셨다는 걸 알고 좀 슬펐음 할아버지가 병원에서 투병하실 때 산책하다 보름달이 떠있길래 할아버지 오래오래 살게 해 달라고 빌었지만 할아버지는 그 소원 빌고 다음 날 돌아가셨음 무지개 다리를 건너셨어도 행복하셨음 좋겠다

  • @랑호-i6c
    @랑호-i6c 5 років тому +1603

    사람한테 반한적 없는 제가 소리에 반하고 갑니다.

  • @털레털레-e1p
    @털레털레-e1p 5 років тому +1749

    호텔델루나에서 피오가 치던 피아노 연주가 생각나서 슬프네

    • @기연-z8f
      @기연-z8f 5 років тому +68

      우리 현중이ㅠㅠ

    • @loveya7539
      @loveya7539 5 років тому +34

      현중이 ㅠㅠㅠㅠㅠㅠ

    • @햅삐-f3i
      @햅삐-f3i 5 років тому +27

      큐티뽀짝떠리 저도 딱 그 생각나서 ㅠㅠㅠㅠ 현중아ㅠ

    • @velkozapckozking
      @velkozapckozking 5 років тому +6

      아오

    • @aria00403
      @aria00403 5 років тому +5

      나도...ㅠ

  • @jhyeh
    @jhyeh 4 роки тому +117

    원래 밖으로 감정을 표출하는 편이 아닌데 요즘에 육체적으로도 정신적으로도 힘들었던 일이 많았는지 노래를 듣자마자 그간 억눌렀던 감정이 분출을 해서 펑펑 울었네요....
    작년 4월달, 딱 중간고사를 앞두고 친할아버지께서 돌아가셨어요. 입원해계셨던건 알았었지만 상태도 호전되셨었고 곧 퇴원하신다고 하셨었는데
    학교를 갔다오니 내려가계셨던 엄마한테서 전화가 오더라구요. 할아버지가 돌아가셨대요
    처음엔 믿기지가 않아서 뻥치지 말라고... 근데 진짜래요. 마지막까지 손자손녀 걱정하시다가 가족들이랑 편안하게 이야기하시다가 눈을 감으셨다고 하더라구요.
    아직도 가끔 할아버지가 너무 보고싶어요. 자주는 못보지만 만날때마다 항상 안아주시고 반가워해주시고.... 우리 보물이라고 불러주셨던 할아버지가 너무 그립네요
    그냥 오랜만에 할아버지가 너무 보고싶어서 이런 댓글 남겨봐요.

    • @강민주-v5x
      @강민주-v5x 4 роки тому

      아구..힘내세용 그래도 좋은곳으로 가셨을거라고 믿을게용 ㅎㅎ 저도 작년에 돌아가셨던 할머니가 생각나네요 ㅠㅠ
      근디 알람땜에 다 망쳤쏘영 ㅜㅜ

    • @허진용-j8b
      @허진용-j8b 4 роки тому +2

      남은 사람은 먼저 떠난 사람 몫까지 열심히 살아야죠 밝고 열심히 살아봅시다

    • @322이성실
      @322이성실 4 роки тому +3

      힘내세요 저도 아빠가 돌아가셔서ㅜㅜ 슬프지만 울고 있을 수도 없고 슬퍼할 수도 없으니까요 할아버지 분은 잘 있으실거에요 그러니까 힘내세요!

  • @JEN-xq3vg
    @JEN-xq3vg 5 років тому +110

    저....이 노래 호텔델루나에서 피오가 피아노 치는 그 장면에서 이 노래가 나왔었는데 너무 슬펐어요....ㅜ
    근데 이렇게 들으니 쪼금 더 슬프네요...

  • @쥬씨-z4r
    @쥬씨-z4r 5 років тому +123

    난 이노래만 들으면 너무 슬퍼요 왜인지는 모르겠지만 ㅠㅠㅠㅠ 칼림바로 들으니까 더슬프네요 눈물나 ㅠㅠ

    • @hj-ku1bd
      @hj-ku1bd 5 років тому

      원래 내용도 슬픈 노래일거에요

  • @Daisy_dlwlrma
    @Daisy_dlwlrma 5 років тому +402

    이걸로 달빛천사 노래 연주해주면 진짜 좋을듯....Eternal snow랑 Love chronical 이 제일 잘 어울릴듯하네

    • @huihy1129
      @huihy1129 3 роки тому +1

      흐엥 러브크로니클 띵곡이죠ㅠㅠㅠㅠ

  • @bgmbgm1
    @bgmbgm1 5 років тому +72

    생각나요 갈때마다 길목에 나와 계시던 우리할머니 명절날만 기다리며 막내손주 오면 준다고 챙겨두던 꼬깃꼬깃한 천원짜리 박하사탕 할머니 보고싶어

  • @E__17
    @E__17 5 років тому +59

    어렸을 때의 추억이 몽글몽글 생각나는 것 같아요... 오늘 밤은 이걸 들으면서 자야겠어요

  • @혠-u8z
    @혠-u8z 5 років тому +204

    어쩜 저리 예쁜소리가 나오죠... ㅠㅠ
    < 하울의 움직이는성 > 인생의 회전목마 추천이요!ㅠㅠ

    • @eunse799
      @eunse799 3 роки тому

      맞아요ㅠㅠㅠ그 노래 너무너무 좋아요

  • @eunse799
    @eunse799 3 роки тому +8

    할아버지 보고싶어요 저 앞으로도 지금도 학교생활 열심히 할테니까 그러니까 제발 제 꿈에 한 번씩은 꼭 놀러와주셨으면 좋겠어요

  • @hofhfhq
    @hofhfhq 5 років тому +44

    초등학생 때 리코더로 연주한 이후로 이 노래만 들으면 왜그렇게 눈물이 나는지 모르겠음.... 촉촉...

    • @김민재-g2k6g
      @김민재-g2k6g 3 роки тому

      @{탐곤}[(탐욕스러운 드래곤)greeDragon] 인정

    • @lim8649
      @lim8649 3 роки тому +1

      @조중원 왜 굳이 이런 댓글에 와서 이런 말을 하는지; 죄송하면 좀..

  • @tlqkfgenius
    @tlqkfgenius 5 років тому +11

    우리 할아버지 하늘에서도 행복 하셨으면 좋겠고요 다음 생에는 꼭 오래오래 세상이 질릴만큼 정말 오오오오래 사셨으면 좋겠어요 사랑해요

  • @너와바닥사이온돌
    @너와바닥사이온돌 5 років тому +8

    할아버지의 낡은시계라...
    이노래를 들으면 왤케 마음한구석이 짠해질까요?

  • @초독-o5k
    @초독-o5k 5 років тому +313

    진짜 미안한데 제목은 할아버지의 시계인데 댓글은 죄다 할머니 얘기야ㅠㅠㅋㅋ

    • @깅디현-f8f
      @깅디현-f8f 5 років тому +9

      크흠.......호텔델루나가계속보이는건 환각인가요

    • @ypypy0112
      @ypypy0112 3 роки тому +2

      할아부지 서운하시겠노..ㅋㅋ

  • @마동석-c4d
    @마동석-c4d 3 роки тому +16

    이른 봄날에 꿈처럼 다가온 그대 영원할 줄 알았네
    떠나가도 좋소 나를 잊어도 좋소 ~~

  • @user-uv1gh8jc7h
    @user-uv1gh8jc7h 5 років тому +33

    아 어떡하지 배으고싶은 악기 너무 많다 ㅜㅜ 보지말걸 서리 너무 이쁘다 세상에 청아 그자체 ㅠㅠ

  • @UUD99999
    @UUD99999 4 роки тому +7

    이 음악만 들으면 외할아버지 생각이드네요 어릴적 듣고 가장좋아했던 음악이였는데 그당시에 할아버지가 돌아가셔서 이음악만 들으면 외할아버지 생각이나요...

  • @랑호-i6c
    @랑호-i6c 5 років тому +57

    칼림바로 연주하는 유트버가 아직은 그렇게 많이 없기 때문에 매혹적인 악기 칼림바로 사람들을 많이 끌어모을 수 있을 것 같아요!

  • @온목
    @온목 5 років тому +6

    약간 돌아가신 할아버지 집에 찾아와서 할아버지 유품들을 보면서 손녀가 할아버지랑 새겼던 추억을 행복하게 다시 되새겨 보는 느낌이다 ..

  • @키치리
    @키치리 4 роки тому +6

    어렸을때부터 정말 좋아했던 노래인데 이렁게 다시 들으니 그때처럼 눈물이 날 것 같네요..

  • @샐련
    @샐련 5 років тому +26

    이 음악 듣고 눈물 흘리고 갑니다.. 진짜 잘듣고 갈게요:)
    유치원때 하라버지에시게 나나나 나나나 이러던게 생각나네...

  • @헤헿-y5l
    @헤헿-y5l 5 років тому +613

    음악수행평가 때 리코더로 들은거랑 너무 다른데?

    • @user-pj9mn3vk5y
      @user-pj9mn3vk5y 5 років тому +17

      엌 ㅇㅈ

    • @앗-z4j
      @앗-z4j 5 років тому +14

      전 피아노로 들었는데 비슷한거 같습니다

    • @초코를좋아하는초코
      @초코를좋아하는초코 5 років тому +5

      아 죄송한데 그거 몇학년 수행때 나와용??

    • @앗-z4j
      @앗-z4j 5 років тому +6

      @@초코를좋아하는초코 전 피아노에서 배웠어요

    • @huyo_
      @huyo_ 5 років тому +28

      리코더:삐이익ㄱ ㅣㅂㄱ삑ㄱ
      이악기(?):띵딩딩(편안-)

  • @dayeon2001
    @dayeon2001 5 років тому +24

    항상 피드백 받아주시고 곡 요청도 받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적게 일 하시고 많이 버세요,,❤

  • @nyancat5076
    @nyancat5076 5 років тому +67

    1.칼림바 칠 때 손가락 안 아픈가요?
    2.추천 하는 칼림바는 무엇인가요?(4만원~6만원 사이)
    3.독학으로 배우기 가능 한가요?
    답변 해주세요 지금 현기증나요

    • @wikiwikimusic
      @wikiwikimusic  5 років тому +16

      커리타치 영상으로 답변할게요 현기증나도 조금만 참아요 ㅠ

    • @어으어으-l7w
      @어으어으-l7w 5 років тому +5

      오.. 궁금한거 다 물어봐주심 ㅎ

    • @띵여울
      @띵여울 5 років тому +2

      저 칼림바 있는데 1번 답변은 해줄 수 있습니다. 계속 치면 손톱이 조금 아파요ㅠ

    • @연꽃향-h4w
      @연꽃향-h4w 5 років тому +1

      3. 2일차인데 이누야사 초월의 시간하고 할아버지 시계 칠 줄 압니다 독학 가능해요.

    • @user-kt3qo7ht9k
      @user-kt3qo7ht9k 5 років тому +1

      피아노라도 배워보셔서 음에감각이있으시다면은 보통 잡고 바로 연주하실수있을거에요! 감각이없어도 바로연주할수있어영

  • @s_omelet
    @s_omelet 4 роки тому +52

    It rang an alarm in the dead of the night,
    할아버지께서 돌아가시던 그날 밤 종소리가 크게 울렸어요.
    And alarm that for years had been dumb;
    몇 년 동안 들어볼 수 없었던 요란한 소리를 내며 말이에요
    And we knew that his spirit was pluming its flight,
    우리는 깨달았죠, 할아버지의 영혼이 곧 하늘로 올라갈 거라는 것을
    That his hour of departure had come.
    즉 헤어져야 할 시간이 다가왔다는 것을요.
    Still the clock kept the time, with a soft and muffled chime,
    여전히 그 시계는 잔잔하고 나지막한 소리를 내며 시간을 알려줬어요.
    As we silently stood by his side;
    그때 우리는 묵묵히 할아버지 곁에 서 있었죠.
    But it stopp'd short, Never to go again,
    하지만 그 시계는 할아버지가 돌아가시자마자
    When the old man died..
    다시는 움직이지 않았어요

    • @isumux
      @isumux 4 роки тому

      헐헐 ...
      영어 개 잘해..ㄷㄷ;;

    • @s_omelet
      @s_omelet 4 роки тому +5

      @@isumux 원래 가사예요

    • @falligfromthesky769
      @falligfromthesky769 3 роки тому

      존나슬펑 ㅠㅜ

  • @rotollighthouse9190
    @rotollighthouse9190 5 років тому +49

    칼림바 초보자 + 음알못에게 정말 귀중한 영상이에요ㅠㅠ
    제가 곧 수술해야해서 스트레스 풀만한 것들이 필요했는데, 위키님 영상(과 악보) 보면서 나름 연주하고있는 제 모습이 너무 좋네요ㅎㅎ
    매번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ㅠㅠ ♡♡♡
    (영상도 선곡도 편집도 다 너무 멋있어요 리스펙!!!)

  • @wapan_
    @wapan_ 5 років тому +40

    초등학교때 리코더로 열심히 불고다니던 곡이다,.. 이제는 머리가아닌 손으로 기억하는 곡 \ ^ >^ /✨🌈🌈🌈

    • @heyuebaba4745
      @heyuebaba4745 5 років тому

      저는 입으로요. 솔도시도레 도레미 파미라~~

  • @K1y1h1
    @K1y1h1 3 роки тому +9

    이 영상 댓글들에는 이 노래 칭찬만 가득하네요.현재 2021년이므로 이 영상은 2년전에 만든 영상이지만 아직도 보는사람들이 가득하군요.이 영상 영원하게 가도록 응원합니다.

  • @먕먕-d7r
    @먕먕-d7r 5 років тому

    오늘따라 어렸을때 나를 그렇게 아껴주시고 예뻐해주셨던 할머니와, 내가 태어나기도 전에 돌아가신, 지금은 사진으로밖에 얼굴을 볼수없는 할아버지. 두분이 생각나서 펑펑 울었네요 이게 이렇게 슬픈 음악이였던가요

  • @blue_553
    @blue_553 5 років тому +7

    가끔씩 이 노래 듣고서 울어요..아빠가 저 어릴때 불러주셔서 그게 아직도 생각나서 혹시 이 곳이라면 그 노래가 있지 않을까?해서 들어오게 됬고,구독하게 되었던 계기입니다
    뭔가 오르골 같은 소리 같아서 듣기 좋아요
    항상 자면서 이거 들으면서 혼자라 생각한 적 있었는데...이젠 위키위키님 칼림바 소리 들으면서 기분전환하네요,감사합니다ㅎㅎ

  • @briiiiit
    @briiiiit 5 років тому +13

    이 분 안유명해지셨으면 좋게써..내 주관적인 생각이야.. 내가 이런 소리 너무 좋아하눈데... 후이잉..

  • @이가연-b1l
    @이가연-b1l 4 роки тому +14

    들으면 들을수록 할아버지가 남은 내 강아지들에게 마지막선물로 세상에 하나뿐인 오르골을 선물해주시는게 생각난다

    • @잉강영-c9q
      @잉강영-c9q 3 роки тому +1

      와 저랑 이름 똑같네용 저도 이름 이가연 입니다 허허

  • @쌍둥이-w7d
    @쌍둥이-w7d 3 роки тому +2

    너무너무 슬프고,감동적 이네요
    감사합니다
    힘내세요

  • @Hyiuna
    @Hyiuna 4 роки тому +23

    Not gonna lie but this cover of My Grandfather's Clock gives me so much feels. How time flies when I used to sing this as a toodler, sounds even more touching when I hear it now at 24 😭♥️

  • @orang77x
    @orang77x 3 роки тому +2

    할아버지.. 미안해요.. 고마워요...
    같이걷던 그 벚꽃길 다시 할아버지와 걷고싶어요...
    부디 그곳에선 좋으시길..

  • @펑펑눈이옵니다
    @펑펑눈이옵니다 3 роки тому +4

    유치원생이나 못해도 초등학생일 적인 어릴 때 듣고 따라 부른, 가사도 이해 못한 채 불렀을 이 노래는 왜이렇게 들을 때 마다 슬픈지 모르겠다. 여전히 기억하는 가사라곤 길고 커다란 나무 위 시계는 우리 할아버지 시계뿐. 이것도 맞는 가사인지 한번도 확인해 본 적 없는 노래.
    산골 소년의 사랑이야기와 함께 참 좋아하는 할아버지의 낡은 시계

  • @user_dldptj
    @user_dldptj 4 роки тому +1

    불면증 때문에 잠을 잘 못 잘때가 많은데 제가 좋아하는 노래중에 한가지가 이 할아버지의 낡은 시계거든요..잠잘때마다 이 칼림바 연주소리 들으면서 자면 너무 잠이 잘와요!

  • @user-el9tp7lv9i
    @user-el9tp7lv9i 5 років тому +138

    우연히 들어와서 구독하고갑니다
    이분 구독자 떡상함 성지

  • @이현호-t3m
    @이현호-t3m 2 роки тому

    이거들을때마다 하늘애 있는 저의강아지 생각나네요…할아버지의 낡은 시계 들을때마다 마음이 뭉클해져요. 역시.칼림바라니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울 멍멍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잰2-x9f
    @잰2-x9f 5 років тому +3

    영상볼때마다 늘 칼림바배움의 욕구가~~

  • @SongWooyoon
    @SongWooyoon 5 років тому +2

    아 초딩때 뭣모르고 엄빠한테 등떠밀려 피아노로 치던 곡을 칼림바로 들으니 색다르네요ㅠㅠㅠㅠ 더 아련해... 아무도없는 시골집에 내려가서 할매할배 생각하며 시계침 소리만 멍하니 듣고있는 기분쓰

  • @망나니-m3x
    @망나니-m3x 4 роки тому +3

    칼림바와 할아버지의 낡은시계가 묘하게 잘맞네요...

  • @오오-f8s
    @오오-f8s 5 років тому

    칼림바 소리를 들으면 마음이 너무 편안해진다. 그 소리를 바탕으로 할아버지의 맑은시계를 들으니까 기분이 묘해진다

  • @AAAAA-cl9ji
    @AAAAA-cl9ji 5 років тому +4

    이곡 정말 ㅠㅠㅠ 제 최애곡이에요...! 영상 올려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 @micolko
    @micolko 5 років тому +5

    귀에 이어폰 끼고 힐링하며 걸어가고 있어요. 길가면서 주변모습이 새롭게 보여지네요^^

    • @도연-p1o
      @도연-p1o 5 років тому

      길가면서 이어폰끼면 사고날수도있는데 ㅋㅋ 길거리에선 이어폰을 하지맙시다~

  • @아라나-m2h
    @아라나-m2h 5 років тому +3

    이노래 어렸을때 진짜좋아했는데.. 몽글몽글해지는 기분이에여...

  • @이름-n7k9j
    @이름-n7k9j 5 років тому +1

    저 조그만한 악기에서 어떻게 저렇게맑고 아름다운 소리가날까..그저 신기할따름

  • @핑크뮬리-e3i
    @핑크뮬리-e3i 2 роки тому +5

    제가 지금 칼림바 배우고 있어서 말씀드리는데
    이렇게 깔끔한 소리가 나기 정말 어렵습니다.
    얼마나 노력하셨는지.....정말 대단하시네요..
    좋은 소리 잘 듣고갑니다~그리고 감사합니다
    제가 유치원때의 동심을 살리게 해주셔서~

  • @빵뚜패밀리
    @빵뚜패밀리 2 роки тому

    아빠가 돌아가시고 이 음악은 아빠를 생각나게 하는 음악이 되었다. 사랑하는 아빠 많이 보고싶고 미안하고 늘 고마웠다고... 최고의 아빠였던 나의 아빠 천국에서 행복하세요♡

  • @김하은-w2t
    @김하은-w2t 5 років тому +5

    오늘도 소리가 참좋습니다ㅠㅜ

  • @우주냥이-s7r
    @우주냥이-s7r 5 років тому +1

    노래들으니까 가슴이 찡하네요.

  • @Ynsl_
    @Ynsl_ 5 років тому +3

    세상에 이 노래를 몇년동안 찾고있었어요.....

  • @도라에모옹-n4m
    @도라에모옹-n4m 3 роки тому

    이 음악이 슬프게 들리지않던 시절로 돌아가고싶네요.. 고맙습니다 들려주셔서

  • @엌소리나는
    @엌소리나는 5 років тому +9

    와.. 초등학생, 중학생때 진짜 엄청 외우고 리코더로 불렀던 기억이 나네요~~ 감사합니다~~

  • @Suvely1990
    @Suvely1990 5 років тому +2

    초등학교때 리코더 수행평가 곡 생각난다
    이렇게 아련한 곡이였나싶음 ㅜㅠㅠㅜ
    소리가 너무 아름다워요 ㅜㅠㅠ

  • @jwm5973
    @jwm5973 5 років тому +3

    이번 영상은 칼림바도 칼림바지만 반주가 정말 예술인 것 같아요 ㅠㅠㅠ

  • @오현정-y6z
    @오현정-y6z 5 років тому

    너무나 감동이에요눈물 날거가다요

  • @반란군-i4w
    @반란군-i4w 5 років тому +3

    잘때 듣고자면 편합니다 !

  • @재야-t6j
    @재야-t6j 3 роки тому +1

    군대에있는데 할아버지가 편찮으시다는 소식을듣고 눈물이 멈추지않는다. 지난번 첫휴가때 밥만먹고 헤어진게 너무아쉽다. 오늘 전화를드렸는데 목소리에 힘이없으시다. 전역하자마자 할아버지집에가서 멋있는모습을 보여줘야되는데... 어렸을때부터 키워주셨고 항상 나의편이셨고 항상 웃으면서 힘이되주는 할아버지 편찮으시지마요 금방나갈게요 꼭 빨리찾아뵐게요...

  • @하늘나는다람쥐-q5d
    @하늘나는다람쥐-q5d 5 років тому +4

    와 진짜 소리 좋다.......마음이 안정되는 기분이 확 느껴지네요

  • @마린-n8s
    @마린-n8s 3 роки тому

    노래가 너무슬프고 할아버지의 낡은 시계를 계속 생각하니..눈물이 쏟아지네요..

  • @mmmmiho
    @mmmmiho 5 років тому +5

    오늘 처음 보는악기인데 소리가 너무 좋네요 우리집고양이도 좋아해요

  • @자녀교육최경선-m3p
    @자녀교육최경선-m3p 3 роки тому

    할아버지의 낡은 시계 참 좋아하는데 맑고 예쁜 소리의 칼림바 연주 감사히 들었습니다.

  • @modu0216
    @modu0216 5 років тому +11

    소리 넘 좋아요.. 구독하고 바로 칼림바 재생목록까지 만들었어요ㅠ 요즘 잘때 명상소리들으면서 자는데 이젠 칼림바 들으면서 잘거에요 꺄아아앙❣

  • @국울-b3y
    @국울-b3y 5 років тому +2

    이거 나만 들으면 조금 울컥하는건가 가사가 좀 슬픈 걸로 기억하고 있음....
    할아버지 태어나셨을 때 받은 시계가 할아버지랑 같은 세월을 살았는데 할아버지랑 같이 더 이상 가지않는거..
    좀 어릴 때 죽음을 알은 나로서는 많이 슬픈 곡임... 그건 그렇고 칼림바로 소리 표현한거 너무 이쁘세요 칼림바 악기가 뭔가 추억을 더 살려주는 거 같아요...! 앞으로도 좋은 연주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혜영-r4x
    @혜영-r4x 5 років тому +63

    입문용으로 위키위키에서 칼림바를 사려고 하는데 생각보다 종류가 많아서요! 루아우랑 네코즈의 가장 큰 차이가 뭔가요?? 혹시 초보자에게 추천하고 싶은 제품이 있다면 알려주세요!!

    • @genshin_lover_mincho
      @genshin_lover_mincho 4 роки тому +2

      뜬금일수도 있지만 네코즈를 순간 네즈코로 봐버렸습니다.....

    • @saka2456
      @saka2456 4 роки тому +1

      네코즈가 낫다고 들었어요

    • @샤프심-z6c
      @샤프심-z6c 4 роки тому +1

      왜 맨날 네즈코로 보는것일까 씹덕아.....

    • @iiiiililiill2011
      @iiiiililiill2011 3 роки тому +1

      네즈코짱 칠려고왔는데 벌써 몇명있자나 씹덕친구들 ㅎ

  • @챙구-n7u
    @챙구-n7u 3 роки тому +1

    렛잇고 검은악보보고 왔더니 더 완전 힐링이네요...👍

  • @Hear_the_Wind_Sing
    @Hear_the_Wind_Sing 5 років тому +3

    이노래 가사 정말 슬픈데 칼림바로 들으니 더 슬픈 ㅠㅠ

  • @1_________5419
    @1_________5419 2 роки тому +1

    이것때문에 잠이 눕자마자 듭니다 ㅎㅎ

  • @설화-s2v
    @설화-s2v 5 років тому +9

    0.75배로 틀어놓고ㅠ자면 잘잔닷..나만그런지몰라도..0.75배 넘 좋닭

  • @인절미-u9c
    @인절미-u9c 4 роки тому

    눈물이 날정도로 감정이입이 잘 돼요....

  • @MinjiPark-uh4tv
    @MinjiPark-uh4tv 5 років тому +3

    진짜 칼림바 연주 많이 해주세요 ㅠㅠ 너무 좋네요

  • @됴듀쿄넬́
    @됴듀쿄넬́ 4 роки тому

    15/중간부분울림이넘좋아요

  • @연경잉-x1k
    @연경잉-x1k 5 років тому +5

    진짜진짜 힐링 되요ㅠ❤️

  • @러브퓨어
    @러브퓨어 4 роки тому

    오랜만에 듣는군요
    잠잘때 많이 들었는데
    지금도 흥얼거리고 있담니다

  • @kkyoungss
    @kkyoungss 5 років тому +5

    피아노 소리 점점 커지면서 합주 되는거 너무 멋진거 아닙니까 ㅜㅜㅜ 감동받고 구독하고 갑니다

    • @wikiwikimusic
      @wikiwikimusic  5 років тому +1

      HA RU 구독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자주 오실거죠?

  • @이게나야-k6k
    @이게나야-k6k 2 роки тому +1

    진짜 옛날에 이거듣고 겁나많이 울었는데
    사춘기때ㅠㅠㅠ

  • @baek1028
    @baek1028 4 роки тому +5

    너무 멋진 연주내요ㅠㅠ
    왜이렇게 눈물이나죠ㅠㅠ ㅠㅠ ㅠㅠ
    역시나 연주가 멋지고,아름다고운 노래라그런가봐요.
    다들 그렇죠???^^

    • @baek1028
      @baek1028 4 роки тому +1

      제가 이 연주를 어렸을 때
      피아노로는 쳐봤는데 칼림바로는 치기가 너무 ~~~~~~~ 힘드네요 ㅎㅎ
      근데 저분은 진짜~~~~ 👍 왕이네요!!
      저분 연습 하는데 진짜 빡치고 손가락 엄청 아팠을 거에요 ㅠㅠ ㅠㅠ
      저도 한번 계속 연주해서 쳐볼께요 ㅎㅎ
      응원해해주세욤~~~~~♡♡♡♡♡

  • @stad3373
    @stad3373 2 роки тому

    이 노래만 들으면 이번년도에 암으로 인해
    돌아가신 외할아버지가 생각나네요
    어머니와아버지는 할아버지가 그렇게 아프다고 얘기 하시지는 않았지만 암이라는것
    을 알았기에 너무 슬펏고 그날 저에게는
    저녁까지는 행복했어요 하지만 그날 새벽은
    최악 이였던것 같아요 어머니와 아버지가
    급하게 어디 가시길래 별일이 아닌줄 알았
    지만 6시간뒤에 할아버지가 돌아가셨어요
    마지막에 저희어머니한테 미안하다고 하는걸
    통화로 들었는데 저도 너무 미안했어요
    그래서 저한테는 이곡이 아주 뜻깊어요

  • @호냥-p5w
    @호냥-p5w 5 років тому +4

    어릴 적 기억이 새록새록 떠오르는 느낌? 손만으로 잡을 수 있는 조그마한 악기에서 저렇게 청아하고 맑은 소리가 난다는게 너무 신기해요☺

  • @지민영-p2i
    @지민영-p2i 3 роки тому +1

    와 진짜 추억 돋네요 어렸을때 자면서 이노래 들었는데..ㅠㅠ

  • @복숭아용사
    @복숭아용사 5 років тому +7

    칼림바 연주하려면 손끝이랑 손톱 아플 것 같은데 적응돼서 괜찮으신건가요? 손톱은 무조건 짧게 유지해야되죠?
    그리고 혹시 칼림바도 전공이 있는지 따로 배우신건지 궁금해요!!!

  • @나나75
    @나나75 5 років тому

    40대 중반 주무세요.연주에 감동받아서 칼림바사고 싶어요.연주하면 우울증도 없어질것 같아요.연주 감동이에요.고마워요.🙏👍💐💐

  • @이예림-q4x
    @이예림-q4x 5 років тому +5

    손이 두꺼운 사람도 칼림바를 연주할 수 있을까요?
    박대리님은 칼림바 연주 얼마나 오래하셨는지도 궁금해요

  • @세은-d3v
    @세은-d3v 3 роки тому

    이쁜 노래💗힐링 제대로💖

  • @쥬-v5d
    @쥬-v5d 5 років тому +3

    너무좋다...

  • @빼빼로-z6z
    @빼빼로-z6z 3 роки тому +1

    칼림바 연주 너무 좋아용 ^^ 좋은 연주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AVAEREN
    @AVAEREN 5 років тому +3

    사람의 마음을흔드네요. 피곤한일요일 마음의여유를 얻게됩니다ㅜㅜ구독꾹

    • @wikiwikimusic
      @wikiwikimusic  5 років тому

      에렌이EREN2TV 구독 고마워용💕

  • @지연-f4e5y
    @지연-f4e5y 3 роки тому

    진짜 할아버지 돌아가시기 전엔 그저 그랬는데 지금 들으니까 너무 슬프네..

  • @purplename6360
    @purplename6360 5 років тому +20

    애니 후르츠바스켓 ost인 for fruits basket도 연주해주실 수 있나용?칼림바에 딱인데 넘 듣고싶어요!!!

  • @ANNA-gk8mg
    @ANNA-gk8mg 3 роки тому

    잘때 들으면 잠이 잘 올것같아요

  • @yujinlee5335
    @yujinlee5335 5 років тому +7

    천공의 성 라퓨타 ost - 너를 태우고 연주해주시면 안될까요? 늘 맑은 칼림바소리 들으면서 힐링하고 갑니다!!

  • @보약-t6b
    @보약-t6b 5 років тому +1

    감사합니다. 요새 들으면서 자요

  • @뭉지-t3t
    @뭉지-t3t 5 років тому +3

    와 이 노래 리코더로 구라 안 치고 1000번은 더 부른거같음 그리고 마루코는 아홉살에서 이거 합창하는거 나왓었는데 갑자기 생각나서 짠해졌어

  • @ungu110
    @ungu110 3 роки тому

    한 7살 그쯤 유치원에서 수업끝나고 놀고있었어요.근데 무슨일이신지 평소에 일이 빨리끝나시지 않으셔서 늦게 들어오시는 아버지가 저를 데리러 오신거에요. 너무 신났고 또 기뻐서 차를 타고 가면서 웃으면서 왜 이리 빨리왔냐 이런저런 얘기를 했지만 아버지는 눈웃음만 지으셨죠.그렇게 집에 도착했고 또 아버지는 저를 데리고 밖에 나가셨어요.어디가는거냐 물으니까
    이모 장례식장에 간다고 하시더라구요...어릴때니까 뭣도 모르고 아픈 이모 오랜만에 보니까 신나서 막 즐거워했는데 아빠가 이모..돌아가셨다고 다시 얘기하셨어요...그때 차에서 들었던 노래가 이 곡이어서 저에게는 슬픈 노래이기도 하면서 한편으로는 위로가 되더라구요 아무튼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하고, 좋은하루 보내세요

  • @user-cp8he7tq3b
    @user-cp8he7tq3b 5 років тому +17

    Q&A
    칼림바를 사려고 하는데 LK17B랑LK17C랑LK17M은 뭐가 다른건가요?소리가 다르다면 칼림바 소리는 뭐가제일 음이 낮고 많은 곡을 연주하기 좋나욤?
    비쌀수록 좋나요?아니면 종류는 달라도 모든곡을 연주할순 없죠?여기 채널에 있는곡이 다 맘에 드는데 악기 종류가 달라서 소리가 다르다면 제일 좋아하는 곡을 친 종류로 사려구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