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장난이죠" 홍보 문구만 친환경?…'그린 워싱' 주의보 /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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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0 вер 2024
  • 친환경에 대한 관심이 많아진 만큼 친환경 경영을 선언하고 실천에 옮기는 기업들도 늘고 있습니다. 그런데 친환경 효과를 과장하거나 거짓으로 홍보하는 가짜 친환경 사례도 있어서 정확한 판단 기준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한지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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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ЕНТАРІ • 9

  • @mh-vd7tr
    @mh-vd7tr 2 роки тому +3

    처벌은?

  • @HEATH_EDU
    @HEATH_EDU 2 роки тому +5

    정확한 판단기준이 필요해보이네요!

  • @글로리어스-e7m
    @글로리어스-e7m 2 роки тому +1

    처벌이 필요하다

  • @호김-k8m
    @호김-k8m 2 роки тому +1

    가짜가판치는짜가짜가.ㅋㅋ판친다

  • @oh-dog-honey
    @oh-dog-honey 2 місяці тому

    좋아요

  • @희망이-t5w
    @희망이-t5w 2 роки тому +6

    공무원은지구에서가장많은데 전부 놀고있음

    • @Giovanni_7oak
      @Giovanni_7oak 2 роки тому

      8,9급은 일복 터져요. 일 몰아주고 고위공직자들은 놀고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