Розмір відео: 1280 X 720853 X 480640 X 360
Показувати елементи керування програвачем
Автоматичне відтворення
Автоповтор
윤석열의 아전인수... 건방지고 파렴치한 해명이 분노만 키웠다.
칼든 장님과 앉은뱅이 주술사. 딱 맞는 표현인듯이러다 나라 망하겠다.
과거 친밀했든 윤통과 한대표의 사이를 김건희여사가 원수같은 사아로 갈라 놓았습니다..
근데...김웅 저양반은 왜 나오지? 기억력도 바닥인 양반이... 방송의 신뢰가 떨어지는거 아닌가
![김규완 "한동훈, 尹 회견 보더니 어이가 없어서 말이 안 나와" "尹은 김건희 여사에게 전화번호도 알려주지 말아야" [한판승부]](http://i.ytimg.com/vi/WLv4Ti3Et3c/mqdefault.jpg)
![김규완 "한동훈, 尹 회견 보더니 어이가 없어서 말이 안 나와" "尹은 김건희 여사에게 전화번호도 알려주지 말아야" [한판승부]](/img/tr.png)
![윤 대통령 "걱정끼쳐 죄송".. 뭐가 죄송? 질문에 "구체적 말하긴 어려워" - [LIVE] MBC 뉴스데스크 2024년 11월 07일](http://i.ytimg.com/vi/wG4jFaRRLhU/mqdefault.jpg)
![박지훈 "기자회견에 반말이라니, 국민을 뭘로 아는 건가?" 양지열 "尹 생각보다 더 최악, 절망감을 느꼈다" [한판승부]](http://i.ytimg.com/vi/OTebAd63Rb4/mqdefault.jpg)
![[저널리즘토크쇼M] 언론의 기자회견 평가 역시!!](/img/n.gif)
윤석열의 아전인수... 건방지고 파렴치한 해명이 분노만 키웠다.
칼든 장님과 앉은뱅이 주술사.
딱 맞는 표현인듯
이러다 나라 망하겠다.
과거 친밀했든 윤통과 한대표의 사이를 김건희여사가 원수같은 사아로 갈라 놓았습니다.
.
근데...김웅 저양반은 왜 나오지? 기억력도 바닥인 양반이... 방송의 신뢰가 떨어지는거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