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비 해석 지극히 개인적인 의견 주의⚠️ 옷장 속은 예찬에게 무서운 존재였지만 마음속에 작은 욕망들이 옷장 속 부기맨들을 직접 불러 온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했어요! 정해져 있는 바이올린 연습만 하면서 ‘나’라는 존재를 잃어갔지만 옷장 속 부기맨들로 인해 더 큰 세상을 볼 수 있게 되고 '나'의 존재의 이유에 대해 찾아갔던 예찬의 성장스토리 같은 느낌이랄까 쥬륵 .,🥹
저도 보면서 이 생각했는데 통햇네용!! 클래식 바이올린 배워보신 분들은 알겠지만 움직이면 안 되거든요,,,,(음정 흔들린다는 이유) 그래서 자유로운 옷차림으로 바뀌었을 때 위로 보이는 철제 세트장 구조물이 그 규칙을 상징하구 빨간 줄, 안대 등의 억압적 요소들을 뒤로 하고 본인만의 색을 찾는 듯한 그 스토리 같아용
아! 오타는 아니구요! 뮤비상으로는 옷이 불타고 있지만 제가 생각하기에는 단순히 옷을 불태우는 걸 표현하고 싶은 게 아니라 나의 맘속에 있는 열정이 불탈 수 있는 거고, 아니면 속박들을 다 불태워 버리고 싶을 수 있는거고 여러 가지 생각이 들어 그냥 열린 의미로 불태우고 있다고 했습니당ㅎ.ㅎ.ㅎ
⚠️뮤비 해석 지극히 개인적인 의견 주의⚠️
옷장 속은 예찬에게 무서운 존재였지만
마음속에 작은 욕망들이 옷장 속 부기맨들을 직접 불러 온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했어요! 정해져 있는 바이올린 연습만 하면서 ‘나’라는 존재를 잃어갔지만 옷장 속 부기맨들로 인해 더 큰 세상을 볼 수 있게 되고 '나'의 존재의 이유에 대해 찾아갔던 예찬의 성장스토리 같은 느낌이랄까 쥬륵 .,🥹
선생님 이거 맞는거 같아요!!
청하님 라디오에서 언급했던 예차니 스또리,,,
루시가 게스트로 나온 보라 보다가
이거 어디서 누가 얘기한 것 같은데,,,, 했는데
이 댓글이여요!! 해석 잘 보고갑니다👍👍
저도 보면서 이 생각했는데 통햇네용!! 클래식 바이올린 배워보신 분들은 알겠지만 움직이면 안 되거든요,,,,(음정 흔들린다는 이유) 그래서 자유로운 옷차림으로 바뀌었을 때 위로 보이는 철제 세트장 구조물이 그 규칙을 상징하구 빨간 줄, 안대 등의 억압적 요소들을 뒤로 하고 본인만의 색을 찾는 듯한 그 스토리 같아용
ㅠㅜㅜㅠㅜㅜ 부기맨 주인공이 예차니인게 진짜 너무 눈물버튼...... 콘서트 퍼포까지 보니까 진짜 기절할 거 같으뉴ㅠㅜㅜㅜ
뮤비 보자마자 와,, 부기맨 표현 잘했다,,, 싶었음
아니..뭐야...ㅋㅋ난 눈가리는 퍼포먼스보면서 예차니..섹시해~~~ 애들 이번컨셉 미친미친~~ 이러고있을때 다른분들은 이런 관점으로 보다니...대단하시다..☆☆☆😢
예찬이 클래식에서 벗어나 가요로 넘어오는 모습을 잘 담은 뮤비라고 생각해요
일단 저 뮤비의 검은손을 표현한게, 가죽장갑이아니라 진짜 페인트로 칠한거….. 진짜 배우신분임
루시 부기맨은 환영합니다. 상시 대기 중이니 편히 오십쇼. 부기맨과 향하는 곳이 만일 저승이라 한들 거역말고 황송히 따르겠습니다.
이런 부기맨이라면 언제나 환영
크으…. 멋지네요 의견도 잘 봤습니당!
부기맨! 저도 같이 가요
헐 근데 원상이 부수는데 왜캐 귀엽누ㅜㅠ
제기랄, 또 루시야. 이 게시글만 보고 자려고 했는데, 루시를 보고 말았어. 이제 나는 숭배해야만 해... 숭배를 시작하면 잠이 확 깨 버릴 걸 알면서도, 나는 숭배해야만 해. 그것이 루시를 목도한 자의 사명이다. 자, 숭배를 시작하겠어.
아마따 이거 저만 몰랏나 싶은데 아지랑이 뮤비 끝에 부기맨 뮤비 옷장 나오더라구요ㅕㅇ
중간에 오타 있는 거 같아요! 불까지 태워버린게 아니라 옷까지 태워버린 거 아닌가요??
아! 오타는 아니구요! 뮤비상으로는 옷이 불타고 있지만 제가 생각하기에는 단순히 옷을 불태우는 걸 표현하고 싶은 게 아니라 나의 맘속에 있는 열정이 불탈 수 있는 거고, 아니면 속박들을 다 불태워 버리고 싶을 수 있는거고 여러 가지 생각이 들어 그냥 열린 의미로 불태우고 있다고 했습니당ㅎ.ㅎ.ㅎ
@@lucia_8828 헉 그런 의미가..!! 자세하게 설명해주셔서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