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20대 초반에 듣던 노래 오랬만에 들었네요.지금의 어린 딸아이에게 들려주어도 서로 공감될 가사가 많지 않은데........이 노래가 저와 딸아이도 같이 공감할것 같은 노래인것 같습니다. 더 나아가 이정도면 초등학교 저학년 교과서에 실려도 괞찮을것 같아요~~~박학기의 아름다운 세상처럼~~~
Now listen to me... at least once a day, Wash a crystal glass bead and get up early in the morning ,drink a cup of white milk. Eat lemon candies threetimes in a day. Before going to bed, you must brush your teeth,don't forget it. For your leaving ,It will be windy new. Now lift your small a broom, fly high to the blue sky. Don't afraid of it. think about it. Than any magics, more mysterier,for our the first twinkle night promise, I will believe and wait for you. When you come back to me,think about it again.after the nice world and It will be new world. black cat and pipi,and ironed black one piece, don't forget it .Find something for your leaving
![코나 - 마녀, 여행을 떠나다 [이소라의 프로포즈 1997년 07월 27일]| KBS 방송](http://i.ytimg.com/vi/yEVDz9H3_jk/mqdefault.jpg)
![[愛/悲しみ]ぼやけた記憶(JP)](http://i.ytimg.com/vi/tSRRjchR4Hk/mqdefault.jpg)
오랜만에 생각나서 들었는데 좋다.. 순수해지는 느낌..
왜 요즘은 이런 가사들의 노래를 볼 수 없는지...가사가 동화같다. 비유도 넘 좋고
그래요 저도그렇게 생각했는데..
노래를 듣다보면 갑자기 울컥해짐 .... 나이를 먹어 다시 듣고있으니 또다른 느낌머지 ....
예전 썸남이 들려준 노래 생각나서 왔어요
오늘 문득 이노래가 생각났습니다 이젠 나이먹었지만 문득 이노래가 그리웠어요..
와.. 이노래 완전 좋아했었는데 라이브영상이 현존한다는거에 놀랐고.. 라이브완성도에 두번 놀랐다... 대박........ !!!!!!!!!!!
언제나 들어도 참 좋은 목소리와 가사 ...그때가 그립다
명곡이란 표현으로도 부족합니다.
애니매이션 마녀배달부 키키랑
이 노래를 아직도 너무 사랑해요…
늦게라도 이노래가 좀 알려졌으면 좋겠어요.
노래가 너무 좋아 우리 초딩애들한테 소개시켜줬는데 다 좋아서 따라 부르네요
역시 좋은가사, 좋은 음악은 세대를 관통하네요
그리고 코나 김태영씨 궁금해서 검색해보니 울산 비단구두에서 개인사업하시네요^^ 애들이랑 함 가서 싸인받고 싶네요
음색이 노래랑 딱이네요 대학교때 노래방에서 정말 많이 불렀는데 아 옛날이여
동안미녀에서 장나라가 불러서 장나라노래인줄 알았던곡ㅎㅎ
좋아하는 노랜데 라이브가 있다니..
백번을넘게들어도질리질안아요...
one of my favourite song
김태영씨 보컬은 지금 들어도 너무나 아름다워요. 배영준씨는 지금도 횔동하는데(EOS도 배영준씨라니 깜놀) 김태영씨는 검색도 안 되고 아쉬워요ㅠㅠ두 분 다 건강하시고 좋은 노래 더 들을 수 있으면 좋겠어요.
태영씨...
개인사업 하고 계세요
@@user-sc3nj8yj9k 그건 저도 알고 있어요. 다시 노래하는 모습을 보고 싶단 거.
@@user-df1iv3fb3e
저며칠후
태영씨 만납니다.
등잔밑이 어둡다고
저 사는곳 멀지 않은곳에
계시네요.
어쩜 목소리가 이래요 ㅜㅜㅠㅠㅠ
사랑에 빠질거같아여 ㅜㅜ
라이브를 이렇게 잘하셨다니 ㄷㄷ
코나의 명곡!! 그녀의 아침 & 마녀 여행을 떠나다.
제노래방최애곡입니다~~노래가너무이뻐요
곡이 넘 넘 예뻐요~ 옛날에도 그리 좋아했었는데 지금 들어도 이렇게 좋다니.. 듣는데 설레이면서 막 춤도 추고싶어지네요ㅎㅎ
요즘 나오는 노래들과 너무 다른 느낌이라서 더 끌리는 것 같아요
명곡… 코나는 안 좋은 노래가 없음
근처에
코나태영씨가 가게하시는데
가보니 생라이브로 이노래 들었는데 완전 감동
이때보다 더잘 부르십니다
혹시 어디서 어떤 가게 하고계시나요???
제발 알려주세요...
오
mbc 음향 구린건 유명했죠...
가수 실력 발휘하는데 방해만 됐던...
울산 거긴가요?
이노래진짜그립네요ㅠㅠ😢😢😢😢😢😢제가2살때이노래 ...나왔어요 ㅠㅠ
미성보컬의 끝임 진짜 ㄷㄷ
코나 아름다운 날들이여
목소리 넘 좋아.. 동화같은 가사도
기타 반주도 예술.. 반주화음이 상큼 상큼~
뭔가 이때부터 창법이랑 목소리가 바뀌었군요..
Bossa nova리듬에 감칠맛 나는 목소리에 금상첨화의 향연이 펼쳐지는 노래이기에..
i knew this wonderful song by Jang Nara
진짜 숨겨진 명곡
이 시절 아티스트들은 괴로웠겠다.
시대가 예술의 깊이를 몰라 ㅠ
곡도 곡인데 노래를 진짜 잘하네여...
김태영씨 다시 노래 불러주세요!!!! 청량한 목소리가 넘 좋아요
감사합니다 (__)
Jang NaRa got me here. She cover this song beautifully
와...라이브가 있었다니~!!너무 라이브 실력 좋네요
비단구두는 라이브 찾아보니 없는서 같네요 ㅠ
I'm Angela= Thank you so much for upload of this song I like so much this song. I wish write the lyrics in alphabet letter.
백댄서들 진짜 쓸데없어보이면서도 이상할 정도로 신박해보임
이노래는 이상하게 라이브 버전이 훨씬 좋음
제가 20대 초반에 듣던 노래 오랬만에 들었네요.지금의 어린 딸아이에게 들려주어도 서로 공감될 가사가 많지 않은데........이 노래가 저와 딸아이도 같이 공감할것 같은 노래인것 같습니다. 더 나아가 이정도면 초등학교 저학년 교과서에 실려도 괞찮을것 같아요~~~박학기의 아름다운 세상처럼~~~
오 라이브~
요즘엔 들을 수 없는 보컬스타일. 이 노래 듣고 코나 CD사려고 이곳저곳 뒤졌던 기억이 나네요. 근데 라이브가 진짜 훨 낫네;
백댄서들 참 신명나게 잘 추네
그러게ㅋㅋㅋ
이런노래에 저런춤을ㅋㅋㅋㅋ
신명나게에서 연륜이..
이 노래도 타임머신이죠
I'm Angela- I like this song so much... Please can you write the lyrics in alphabet letter version. Thank you!...☺☺☺☺
I like this song. Song is beautiful. please can we write the lyrics
Now listen to me...
at least once a day, Wash a crystal glass bead and get up early in the morning ,drink a cup of white milk.
Eat lemon candies threetimes in a day.
Before going to bed, you must brush your teeth,don't forget it.
For your leaving ,It will be windy new. Now lift your small a broom, fly high to the blue sky.
Don't afraid of it. think about it. Than any magics, more mysterier,for our the first twinkle night promise, I will believe and wait for you. When you come back to me,think about it again.after the nice world and It will be new world.
black cat and pipi,and ironed black one piece, don't forget it .Find something for your leaving
@@pkswik9985 늦었지만 지리심
우리나라 음악 황금기는 갠적으로 90년후반이 역대리즈시절이라고봄...진짜 이시절 모든게 다나옴....
지금에 와서 이곡을 들여다보니..... 미야자키하야오의 [마녀배달부 키키]에서 영감을 받은 듯 하군요 ㅎㅎ
아 이분이 김태영님이시군요
좋은곡 더 남겨주시지
20년전 그녀가...이별을 고하는 메일을 보냈을때 메일 배경음악.ㅋㅋ 잘살고 있지? ㅎㅎ
목소리는 진짜
기타 치시는분 윤상닮은 ㅋㅋㅋㅋ
마지막 드럼소리 포퓰러 나무 아래 전주 같다..
기타치는 배영준 좋아한다면 W&Whale의 R.P.G. Shine과 High School Sensation도 들어줘야...
아.. 그분이시군요 ㅋㅋ
이노래 노래방에서 부르면 어? 어어?
아아아아아 하다 목 다쉼
코러스 소리가 넘 크다..ㅋ
백댄서들 너무 웃곀ㅋㅋㅋㅋㅋㅋ
외국 사람들은 이노래를 어떻게 아는거지??
장나라씨가 이노래 부르는 드라마속인가의 영상이 있어요
그거보고 알고리즘에 인도된것일듯
목소리하고 얼굴이 매칭이 안된다
김소연 맞나 싶었는데 맞나부다
김태영님 공연은 거의 라이브.. 정태석님은 립씽크...
정태석님 라이브 있어요 정태석님도 코나였어요 정태석님만에 보컬이 있듯 김태영님도 보컬이다르잖아요 비교하지마세요
96년이 거의 립싱크가 대세이던 시절인데 비해 97년은 아예 강제로 라이브를 시키던 시대였으니
오라방
아 코러스ㅡㅡ 짜증나 노래 다망치네
백댄서들이 더 거슬리네요
너무 코러스가 과하네요 ㅋㅋ
전 완전 좋은데 ㅋㅋㅋ
옛날 갬성이라 오히려 좋음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