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제목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TMI지만 며칠 전에 날이 많이 추웠던 어느 날,, 날이 추워 다들 지하 주차장에 주차하셔서 이면주차 할 자리도 없던 어느 날,,,,, 1층에 주차해둔 저희집 차는 배터리가 방전 됐어요 ㅋㅋ 어차피 교체시기도 됐고 해서,, 그냥 교체 했답니다! 그런데! 노벰비님은 *슈붕파* 이신가요??? 8:20 너~~무 공감 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책과 함께하는 하루하루 너무 멋지신거 같아요! 언제나 화이팅 입니다! 😊😊
압 배터리 방전 ㅠㅠㅠㅠ 저도 겪어봤어요. 전 지하주차장이었지만 하도 시동을 안 켜서 (한 일주일 안 탔나봐요) 그래서 그 이후로는 한 3일 안타면 꼭 시동 한 번 켜주고요 ㅋㅋ 저는 슈붕이에요!!!! 무조건 슈붕!!!! ㅋㅋㅋ 밍쿠님은 팥붕인가여..........ㅋㅋㅋ 오늘도 즐독하시고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벰비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오~ 인사가 좀 늦었네요😂 최근 제 일상이 평온하지가 못해서ㅠ 책에도 또 다른 무언가에도 집중을 못했어요..ㅠ 이제 마음을 가다듬고 어지러운 환경속에서 제 일상을 충실히 살아내려 합니다. 요즘에 인생의 베일 읽고 있는데 재밌어서 면도날도 읽어볼려고요.. 면도날 읽으시는 분들도 많이 보여서 오늘 교보로 출동합니다.ㅋㅋ 앗 그리고 롯백에 영풍문고는 오지 마시길.... ㅋㅋㅋ 휴... 요즘 독감유행인데 감기 조심하시고 이제는 자주 놀러올께욧! 😊
희경님!!! 잘 지내셨나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일상이 평온하지 못하셨다니 ㅠㅠㅠ으흑흑..점점 더 평온해지시길 바랄게요. 서머싯 몸에 빠져 계시는군요~ 근데 저 며칠전에 롯백 영풍 갔었다는....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뭘 봤는지 기억이 없어요..헐....책이 많이 없었나.....진짜 기억이 1도 안나네요..... 희경님도 감기 조심하시고 2025년은 건강하고 행복한 한 해 되시길 바랄게요! 🤍
디스클레이머 스토리 너무 끌리는데 결말이.. 아쉬운가보군요🥲 그래도 리스트 담아놔야겠어요! 노벰비님이 설명해주시는 책은 왤케 다 읽어보고싶을까요 저도 필사 많이 하고 싶은데 쫌만 써도 팔이랑 손이 너무 아파요.. 글 쓸 일이 많이 없어서 그런건지😂 노벰비님 새해복 많이 받으시구 2025년도 항상 행복하게 독서하시기 바랄게요!🥰
디스클레이머 3분의 2는 너무 재밌게 읽었어요! 이거 드라마도 리뷰가 좋긴 하더라구요~ 필사 요즘은 한 쪽만 써도 팔이 너무 아파서 멈추게 돼요...ㅠ_ㅠ 글씨 쓸 일이 많이 없어서 그런지 점점 더 심해지는 느낌이에요... 토성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 🤍
나쁜 발걸음ㅋㅋㅋㅋㅋㅋㅋㅋ2025년은 행복한 일들만 있었으면 좋겠어요!!! 역시 안 넘어가는 책은 빠르게 패스! 리디아 데이비스의 란 산문집을 읽는데 너무 개인적인 감정들을 쏟아내서 속이 시끄러워서 중단했어요. 비비언 고닉이랑 결이 너무 다르고 일기도 아닌것이 독특하긴 한데 마음에 와닿는 문장들도 없고 중고책방으로 갑니다! :) 저는 종의기원담 월말에 읽고, 신작인 이거 읽어보려구요. 표지가 바로 땡김.
세상에 읽을 책은 너무너무 많으니 전 조금만 안 읽힌다 싶으면 바로 덮어요 ㅋㅋㅋㅋㅋ 포기가 빠른 편....... 못해 그리고 안할꺼야...제목은 넘 맘에 드는데..불평불만이 많은 책인가여....ㅋㅋ 사바삼사라 저도 너무 궁금하니 다크님 읽고 꼭 알려주세요!!!! 오늘도 즐독하시고 행복한 한 주 보내세용 🤍
필사 쫌 하면 팔 아픈 거 진짜 공감이에요 ㅋㅋㅋ 정갈하게 글 쓸 일이 없다보니 맨날 휘갈겨 쓰게 되는 거 같아요😂 이번 연말에 정말 마음이 무거웠던 것 같아요 ㅠ 휴... 나이 들수록 이런 일들에 가슴이 미어져요 ㅠㅠ 남일이 아닌 거 같고 ㅠㅠ 디스클레이머 리뷰 흥미롭게 보고 있었는데 바사삭 식는다니.. 빌릴까말까 고민되는데욥🤔 따옴표 없음의 대명사가 되어버린 욘 포세 ㅋㅋㅋㅋㅋ 저도 얼마전에 광인 읽는데 따옴표 없어서 욘 포세야? 했는데 ㅋㅋㅋ 찌찌뽕이고요 ㅋㅋㅋㅋ 스벅 커피 웬일이에요 ㅋㅋㅋㅋㅋㅋㅋㅋ😂 다 쏟아져 있는데 언급 없이 쿨한 노벰비님 ㅋㅋㅋㅋㅋㅋ 한국소설은 뭐랄까... 흠 모국어인데 그 특유의 너낌ㅋㅋㅋ 스토리 자체로 미치도록 흥미진진한 소설보다는 좀다른 매력인 거 같긴 해요(설명 못하겠쒀여 ㅋㅋㅋㅋ) 이번주도 즐독하세요❤
한 열 줄만 적으면 손목이랑 손가락이 왜그리 아프죠? ㅋㅋ 디스클레이머는...전 결말이 좀 별로긴 했어요. 읽는 동안은 넘 흥미진진했는데요..ㅎ 근데 그거 드라마는 리뷰가 좋더라고요!!! 아 광인도 따옴표가 없었나요 ㅋㅋㅋㅋ 욘 포세는 따옴표도 없고..가독성도 없고........... 스벅커피..ㅋㅋㅋ 제가 저런 거 신경 안쓰나봐여 ㅋㅋㅋㅋㅋ 전 제가 자극적인 장르소설을 좋아하다보니 한국소설...특히 순수문학을 진짜 안 읽는 거 같아요....... 한국소설은 주로 서사보다는 인물들의 감정선이나 관계에 치중한 내용?? 그래서 도파민이 없다고 해야할꽈....ㅋㅋ 근데 외국 고전소설들은...어찌 보면 순수문학인데도 도파민이 터지던데.. 왜 그런지 저도 도통 모르겠네요 ㅎ 디에떼님! 감기 조심하시고 행복한 한 주 보내세요 🤍
아니.. 책장에 있는 책뿐이라니여.. 난 온책 다 읽고 죽을것이야...ㅠ.ㅠ 그나저나 저두 요즘 필사의 유혹을 무척 느끼고 있습니다... 특히 에세이쪽 읽을때는 많이 그르네여... 허흑.. [뿌리] 는 저의 첫 성인물책.. 소설 쥔짜 않읽는 우리 마미께서 젊었을때 잼나게 읽었다며 추천을 해주셔서 읽어보았는데.. 넘나 애기때 읽어서 그른가 초반부는 많이 지루하드라구여... 이젠 이해가 될라나... ㅎㅎㅎ 영상 잼나게 잘보고 갑니다여.. 새해 복 많이 받으셔여^^
저도 제목이랑 썸네일이 정말 어려워요😂 만년필로 필사하면 사각사각 소리나서 더 힐링될 것 같은데 손목 생각하면 부드러운 볼펜이 나을까요?? 노벰비님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좋은 제목 번쩍 번쩍 떠오르는 한 해 보내시길 바랄게요!!(원하시는 일 다 이루시는 한 해 보내세요☺️🩵)
흰색 동백 너무 예뻐요 :) 저희 아파트 앞에는 뭐없나 ㅎㅎㅎㅎㅎ 도서관 생일이라고 쿠키도 주네요. 귀요미ㅎㅎㅎ 정말 제목부터, 표지부터 기대되는데 후기 기다려봐도 될까요 😂 이번 브이로그 제목은‘ 3일 연속 도서관에서 만난 책들…. ’ㅋㅋㅋㅋㅋㅋ 아 허접해. 진짜 제목 짓는게 제일 어려워요!!!! 😂 노브님 어머니 생신 축하드려요❤ 사랑하는 할머니. 목소리 귀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노브님 :) 올해 으샤으샤 더 열심히 읽어요 우리 ㅎㅎㅎ
@@JINNY_G 와! 저 지금 바로 지피티한테 물어봤어요. ㅋㅋㅋㅋㅋㅋ너무 유용한데요!!!! 감사해요 생각지도 못했네요 🤍 예스24 택배..이건 칼 쓰기도 애매하고 손으로 뜯으면 잘 뜯어지지도 않구 진쯔. ㅋㅋ 지니님도 건강한 2025년 되시길 바라며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저 가끔 의무적으로 필사까지 해야 하는 리뷰 책들 필사하면 손이 그렇게 아프더라고요 ㅠㅠ 글씨 잘 안 쓰다 보니까 손 너무 아픔여....! 저도 몽키비지엠 종종 틀어두는데 노브님도 들으시네요 반가워랔ㅋㅋㅋㅋ 그리고 흄세 시리즈는 역시 이쁘네요. 이번 주에 도서관에 들어왔길래 전 빌려서 읽어보려고요. 부터 도전! ㅋㅋㅋ
아 저도 시국 때문에 예언자의 노래 확 땡기더라고요...ㅠ 어우 근데 책 여백이 쉽지 않겠네요🫠🫠 브이로그 찍으면서 이제 옷 입는것도 겹치면 왜이렇게 신경 쓰이는지🫠 앨저넌에게 꽃을 늘 읽고 싶은데 읽을 게 항상 너무 많네요 ㅠㅠ 노뱀비님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예언자의 노래 여백 없고 따옴표 없규 문단 띄움도 없는데(ㅋㅋ) 가독성은 좋아요 잘 읽혀요!!! 함 츄라이해보세용ㅋㅋ 저도 브이로그 시작하면서 파자마 샀자나여.....옷도 전 날 입은 거 안입고요. 보여주기식의 삶ㅋㅋㅋ 😭 보르보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오늘도 행복하세요 🤍
2024년 연말은 슬픔과 안타까움속에 조용히 보냈어요. 2025년에 큰 사건 사고 없는 한 해가 되길 바라게 되네요. 연말에 마음이 뒤숭숭해서 책도 잘 안 읽히더군요. 새해가 됐으니 다시 열심히 달려 보려구요. 새해 첫 책은 아작 출판사의 베스트 오브 레이 브래드버리 예요. 사실 현대문학 단편선 레이 브래드버리 편을 몇 년전 재미있게 읽었는데, 워낙 작가님 팬인지라 이번에 아작에서 나온 책도 사고 말았네요. ㅎㅎ 캐드펠 수사 시리즈 6권도 함께 읽고 있어요. 책에 집중할 수 있는 삶이 얼마나 소중한지 다시금 깨닫고 있는 요즘입니다. 2025년에도 즐겁게 독서하는 삶을 살아요, 우리. ❤
연말에 너무 뒤숭숭하고 안 좋은 일들이 많았네요..ㅠ_ㅠ 베스트 오브 레이 브래드버리...저도 샀어요!!!!! 저도 넘 좋아해요 ㅎ 예전 단편집을 하나로 묶은거더라구요~ 캐드펠 수사 벌써 6권 읽으시는군요! 전 아직 3권 이후로 진도가 안 나가고 있네요 ㅎㅎ 얼렁 마음을 다잡고 달려봐야겠어요. 윤진님~ 오늘도 즐독하시고 행복한 한 주 보내세요! 🤍
저두 죽음이 너무 싫어요...무섭고ㅠㅠ 그리고...정말 책장에 있는 책과 도서관에 있는 책을 다 읽고 싶은데....그러기엔 시간이 왜이리 부족하죠😂 오늘도 모르는 책들을 알게되어 좋네요! 세상엔 참 재밌고 다양한 책들이 많아요...전 새해책으로 노브님이 추천하신 '세레나데' 읽고 있어요!! 추천 했던 책들이 집에 있어서 읽어내려갈려구요~~~ 새해 첫 주말 마무리 행복하게 보내세요😊
죽음...무섭죠..전 아프고 고통스럽고 그런 것 보다 제 자신이 없어진다는 게 도무지 상상이 안돼요. 약간 근원을 알 수 없는 공포 ㅠ_ㅠ 세상엔 읽고 싶고 궁금한 책이 너무 많은데..언제 다 읽죠? ㅎㅎ 리아라떼맘님 육아하시며 독서하는 거 너무 대단하세요! 감기 조심하시고 행복한 한 주 보내세요 🤍
제가 1월에 읽으려고 골라놓은 책이 노멀피플이에요. 이제는 좀 읽자...ㅋㅋ 뭔가 손이 갈듯말듯해서 계속 놔두고 있었는데 갑자기 연초되니까 해치워버리자라는 생각이 들어서😂 간만에 마음 먹었습니다ㅋㅋㅋ 로맨스 장르는 왜인지 손이 잘 가질않아..하지만 개쩌는 로맨스를 읽어보고 싶다는 갈증은 늘 있어요...시도는 거의 안하지만ㅋㅋ 영상에 떡볶이가 넘 맛있어 보여서 저도 배고파졌어요. 남은 주말도 잘 보내세요~ **혹시 도서관 가실때 들었던 남편분 사드린 가방 어떤건지 알려주실 수 있을까요? 분명 전에 가방 샀다고 보여주신 영상 봤는데 어느 영상인지 찾을수가 없어요😅
@@이얍-c5f 노멀피플 궁금해요!!! 어서 해치우시고 알려주세요 ㅋㅋ 개쩌는 로맨스 ㅋㅋㅋㅋㅋ저도 로맨스 안 좋아하거든요...저도 시도를 안 하니 아직 만나보지도 못했고요 . ㅎ 가방은 무신사 musinsaapp.page.link/fk5SovRV3LHZxpuE8 여기서 구입했어요! 전 세일할 때 샀는데 지금 가격이 너무 비싼데용 ㅠㅠ 이얍닙 감기 조심하시고 즐거운 한 주 보내세용 🤍
오 도서관에 출근하는 너낌인데요?ㅋㅋ 석관동 떡볶이 보니까 냉동실에 살고 있는 녀석이 생각나네요. 점심으로 꺼내 먹어야겠어요ㅋㅋㅋㅋㅋ [디스클레이머]랑 [예언자의 노래] 꼭 읽어보겠습니다! 메모메모메모📝 저 노브님이 추천해주신 [링컨 라임 시리즈] 시작했잖아요. 일단 1편부터 재밌다며...성공적 2권도 빌려왔슴돠 저도 도서관책은 절대절대 연체안해요. 내 비록 다 읽진 못했어요. 내 사전에 연체는 없다. 이번주부터 좀 많이 추워진다는데...눈을 기대해봐도 될까요? 욕심이려나..ㅋㅋㅋㅋㅋ 주말 잘 보내시고, 요즘 독감이 난리인데 독감 조심하셔요❤
컬리에 파는 것 중엔 석관동이 젤 맛있는 거 같아요~ 디스클레이머는 결론은 좀 그랬지만 읽는 동안은 재밌었어요 ㅋㅋ 링컨라임 시작하셨군요!! 그게 전부 벽돌이라 첨에 좀 부담감이 있는데 저도 3권까지는 다이렉트로 쭉 읽었던 거 같아요. 그 이후로 한참을 못 읽다가 얼마전에 한 권 또 읽고 ㅎㅎㅎㅎ 저도 못 읽은 거 읽고 싶네요!! 저도 도서관 책..연체하는 거 용납 못함ㅋ 오늘도 윗 지방은 눈이 펑펑 왔다던데.......제가 사는 곳은 흐리기만 흐리고요.... 전 기대를 접음ㅋ 앤님도 감기 조심하시고 행복한 한 주 보내세요 🤍
*읽는 책*
3:24 - 4:31 디스클레이머 - 르네 나이트 (북플라자)
7:07 - 8:30 좋은 죽음에 관하여 - 몽테뉴 (아르테)
*언박싱*
예언자의 노래 - 폴 린치 (은행나무)
데이먼 러니언 단편선 - 데이먼 러니언 (현대문학)
휴머니스트 세계문학 시즌 8 (휴머니스트)
영상 제목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TMI지만 며칠 전에 날이 많이 추웠던 어느 날,, 날이 추워 다들 지하 주차장에 주차하셔서 이면주차 할 자리도 없던 어느 날,,,,,
1층에 주차해둔 저희집 차는 배터리가 방전 됐어요 ㅋㅋ 어차피 교체시기도 됐고 해서,, 그냥 교체 했답니다!
그런데! 노벰비님은 *슈붕파* 이신가요???
8:20 너~~무 공감 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책과 함께하는 하루하루 너무 멋지신거 같아요! 언제나 화이팅 입니다! 😊😊
압 배터리 방전 ㅠㅠㅠㅠ 저도 겪어봤어요. 전 지하주차장이었지만 하도 시동을 안 켜서 (한 일주일 안 탔나봐요) 그래서 그 이후로는 한 3일 안타면 꼭 시동 한 번 켜주고요 ㅋㅋ
저는 슈붕이에요!!!! 무조건 슈붕!!!! ㅋㅋㅋ
밍쿠님은 팥붕인가여..........ㅋㅋㅋ
오늘도 즐독하시고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오늘도 알차고 풍성한 정보와 일상이야기~ 특히 저도 이제 직장다니는 겸업작가가되다보니 정말 끊임없는 독서열정 정말 대단해보이세요 😊 멋진 새해도 기대하고 응원합니다 ❤
전 일하면서 독서하시는 분들이 더 대단한 것 같아요. 저야...주부다 보니 집에서 쉬엄쉬엄.....ㅋㅋ
멜로님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오늘도 행복하세요 🤍
궁금했는데 저것도 꽉꽉 글자가 들어찼군요 ㅋㅋㅋ 역시 몽테뉴.. 문장이 팍팍 꽂히네요 ㅎㅎㅎ 저도 추천 많이 받아서 읽어보고싶어요. 저도 미친아담 시리즈 꼭 읽어볼거야... 하면서 몇 년이 지났어요 ㅋㅋㅋ 손자가 생일 축하 노래도 불러주는, 좋은 생신이었네요. ㅎㅎㅎ
@@morning.bookstore 예언자의 노래 한 치의 여백도 없어욬ㅋ
종의 기원담도 너무 좋더라고요 추천!! 전 사바삼사라? 그거 궁금...ㅎ 모닝님 몸은 괜찮으세요?? 얼렁 나으셔야할텐데 ㅠㅠㅠㅠㅠ!!!
벰비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오~ 인사가 좀 늦었네요😂 최근 제 일상이 평온하지가 못해서ㅠ 책에도 또 다른 무언가에도 집중을 못했어요..ㅠ 이제 마음을 가다듬고 어지러운 환경속에서 제 일상을 충실히 살아내려 합니다. 요즘에 인생의 베일 읽고 있는데 재밌어서 면도날도 읽어볼려고요.. 면도날 읽으시는 분들도 많이 보여서 오늘 교보로 출동합니다.ㅋㅋ 앗 그리고 롯백에 영풍문고는 오지 마시길....
ㅋㅋㅋ 휴... 요즘 독감유행인데 감기 조심하시고 이제는 자주 놀러올께욧! 😊
희경님!!! 잘 지내셨나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일상이 평온하지 못하셨다니 ㅠㅠㅠ으흑흑..점점 더 평온해지시길 바랄게요.
서머싯 몸에 빠져 계시는군요~
근데 저 며칠전에 롯백 영풍 갔었다는....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뭘 봤는지 기억이 없어요..헐....책이 많이 없었나.....진짜 기억이 1도 안나네요.....
희경님도 감기 조심하시고
2025년은 건강하고 행복한 한 해 되시길 바랄게요! 🤍
요새 한국작가님의 책을 읽고 있어요
급류를 어제 완독했어요
다음은 달고 차가운 읽어볼랍니다
새해복많이받으세요😊😊😊
급류 읽으셨군요! 어떠셨는지 궁금하네요. 달고 차가운..검색해봐야겠어요!
꼬북님 즐거운 한 주 보내세요 🤍
디스클레이머 스토리 너무 끌리는데 결말이.. 아쉬운가보군요🥲
그래도 리스트 담아놔야겠어요! 노벰비님이 설명해주시는 책은 왤케 다 읽어보고싶을까요
저도 필사 많이 하고 싶은데 쫌만 써도 팔이랑 손이 너무 아파요.. 글 쓸 일이 많이 없어서 그런건지😂
노벰비님 새해복 많이 받으시구 2025년도 항상 행복하게 독서하시기 바랄게요!🥰
디스클레이머 3분의 2는 너무 재밌게 읽었어요!
이거 드라마도 리뷰가 좋긴 하더라구요~
필사 요즘은 한 쪽만 써도 팔이 너무 아파서 멈추게 돼요...ㅠ_ㅠ 글씨 쓸 일이 많이 없어서 그런지 점점 더 심해지는 느낌이에요...
토성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 🤍
나쁜 발걸음ㅋㅋㅋㅋㅋㅋㅋㅋ2025년은 행복한 일들만 있었으면 좋겠어요!!!
역시 안 넘어가는 책은 빠르게 패스! 리디아 데이비스의 란 산문집을 읽는데 너무 개인적인 감정들을 쏟아내서 속이 시끄러워서
중단했어요. 비비언 고닉이랑 결이 너무 다르고 일기도 아닌것이 독특하긴 한데 마음에 와닿는 문장들도 없고 중고책방으로 갑니다! :)
저는 종의기원담 월말에 읽고, 신작인 이거 읽어보려구요. 표지가 바로 땡김.
세상에 읽을 책은 너무너무 많으니
전 조금만 안 읽힌다 싶으면 바로 덮어요 ㅋㅋㅋㅋㅋ 포기가 빠른 편.......
못해 그리고 안할꺼야...제목은 넘 맘에 드는데..불평불만이 많은 책인가여....ㅋㅋ
사바삼사라 저도 너무 궁금하니 다크님 읽고 꼭 알려주세요!!!!
오늘도 즐독하시고 행복한 한 주 보내세용 🤍
필사 쫌 하면 팔 아픈 거 진짜 공감이에요 ㅋㅋㅋ 정갈하게 글 쓸 일이 없다보니 맨날 휘갈겨 쓰게 되는 거 같아요😂
이번 연말에 정말 마음이 무거웠던 것 같아요 ㅠ 휴... 나이 들수록 이런 일들에 가슴이 미어져요 ㅠㅠ 남일이 아닌 거 같고 ㅠㅠ
디스클레이머 리뷰 흥미롭게 보고 있었는데 바사삭 식는다니.. 빌릴까말까 고민되는데욥🤔
따옴표 없음의 대명사가 되어버린 욘 포세 ㅋㅋㅋㅋㅋ 저도 얼마전에 광인 읽는데 따옴표 없어서 욘 포세야? 했는데 ㅋㅋㅋ 찌찌뽕이고요 ㅋㅋㅋㅋ
스벅 커피 웬일이에요 ㅋㅋㅋㅋㅋㅋㅋㅋ😂 다 쏟아져 있는데 언급 없이 쿨한 노벰비님 ㅋㅋㅋㅋㅋㅋ
한국소설은 뭐랄까... 흠 모국어인데 그 특유의 너낌ㅋㅋㅋ 스토리 자체로 미치도록 흥미진진한 소설보다는 좀다른 매력인 거 같긴 해요(설명 못하겠쒀여 ㅋㅋㅋㅋ)
이번주도 즐독하세요❤
한 열 줄만 적으면 손목이랑 손가락이 왜그리 아프죠? ㅋㅋ
디스클레이머는...전 결말이 좀 별로긴 했어요. 읽는 동안은 넘 흥미진진했는데요..ㅎ
근데 그거 드라마는 리뷰가 좋더라고요!!!
아 광인도 따옴표가 없었나요 ㅋㅋㅋㅋ 욘 포세는 따옴표도 없고..가독성도 없고...........
스벅커피..ㅋㅋㅋ 제가 저런 거 신경 안쓰나봐여 ㅋㅋㅋㅋㅋ
전 제가 자극적인 장르소설을 좋아하다보니 한국소설...특히 순수문학을 진짜 안 읽는 거 같아요.......
한국소설은 주로 서사보다는 인물들의 감정선이나 관계에 치중한 내용??
그래서 도파민이 없다고 해야할꽈....ㅋㅋ
근데 외국 고전소설들은...어찌 보면 순수문학인데도 도파민이 터지던데..
왜 그런지 저도 도통 모르겠네요 ㅎ
디에떼님! 감기 조심하시고 행복한 한 주 보내세요 🤍
아니.. 책장에 있는 책뿐이라니여.. 난 온책 다 읽고 죽을것이야...ㅠ.ㅠ
그나저나 저두 요즘 필사의 유혹을 무척 느끼고 있습니다... 특히 에세이쪽 읽을때는 많이 그르네여... 허흑..
[뿌리] 는 저의 첫 성인물책.. 소설 쥔짜 않읽는 우리 마미께서 젊었을때 잼나게 읽었다며 추천을 해주셔서 읽어보았는데.. 넘나 애기때 읽어서 그른가
초반부는 많이 지루하드라구여... 이젠 이해가 될라나... ㅎㅎㅎ
영상 잼나게 잘보고 갑니다여.. 새해 복 많이 받으셔여^^
ㅋㅋㅋㅋㅋ저도 물론 모든 책을 다 읽고 죽고 싶지만...양심상 책장에 책이라도...ㅜㅜㅜㅜㅜ
뿌리 읽으셨군요! 궁금한데..약간 진입장벽이 있는 거 같아요 ㅎㅎ
인프제님 평온한 밤 되셔요 🤍
저도 제목이랑 썸네일이 정말 어려워요😂 만년필로 필사하면 사각사각 소리나서 더 힐링될 것 같은데 손목 생각하면 부드러운 볼펜이 나을까요??
노벰비님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좋은 제목 번쩍 번쩍 떠오르는 한 해 보내시길 바랄게요!!(원하시는 일 다 이루시는 한 해 보내세요☺️🩵)
그죠! 제목 정할 때마다 머리가 백지가 되어버려요 ㅋㅋ
전 만년필도 볼펜도...다 아프더라고요 ㅠ_ㅠ 늙었나...ㅠ_ㅠ
챗지피티한테 브이로그 제목 알려달라니까 기똥차게 알려주더라구요.ㅋㅋㅋㅋ
이제 챗지피티를 적극 이용해봐야겠어요.
지현님 즐거운 한 주 보내세요 🤍
제목도 고민이고 처음 브이로그 뭘로 시작하나고 고민되는 유튭 초보입니다아!!
슨배님꺼 잘 참고 할게요 막이래 ㅋㅋ
붕어빵 핫팩 참 탐이나구요 ㅋㅋㅋ
저도 떡볶이 밀키트좀 주문해야겠어요!!
카트 끌고가시는데 비프카레 본 저 직업병같아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독서브이로그 보고나니 밀린책들좀 읽으러 다녀올게요 ㅋㅋㅋ
맞아요 제목이랑 뭘로 어떻게 시작하나 ~ ㅋㅋ 전 썸네일도 고민.....
비프카레 ㅋㅋㅋ 코스트코 가면 쟁이는 아이템이에요
나래님 감기 조심하시고 오늘도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
흰색 동백 너무 예뻐요 :) 저희 아파트 앞에는 뭐없나 ㅎㅎㅎㅎㅎ
도서관 생일이라고 쿠키도 주네요. 귀요미ㅎㅎㅎ
정말 제목부터, 표지부터 기대되는데
후기 기다려봐도 될까요 😂
이번 브이로그 제목은‘ 3일 연속 도서관에서 만난 책들…. ’ㅋㅋㅋㅋㅋㅋ
아 허접해. 진짜 제목 짓는게 제일 어려워요!!!! 😂
노브님 어머니 생신 축하드려요❤
사랑하는 할머니. 목소리 귀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노브님 :)
올해 으샤으샤 더 열심히 읽어요 우리 ㅎㅎㅎ
뾰족한 전나무...조만간 읽어보려구요! 😆
3일 연속 도서관에서 만난 책들...우왕 좋은데요!!!!
제목 짓는 거 왜케 어려븐지..ㅜㅜ
다른 독자님 댓글 참고해서 이제 챗지피티의 도움을 받으려구요 ㅋㅋㅋㅋㅋ
마롱피치님 오늘도 즐독하시고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저는 요즘 책장파먹기하느라 도서관 못간지 거의 한달반이 되어갑니다~ 매일 사고 싶고 보고 싶은 책들의 유혹을 뿌리치느라 힘듭니다.
@@sujinjang1256 책장파먹기! 저도 해야하는데요...도서관을 끊을 수가 없어요...ㅠㅠ
수진님 즐거운 한 주 보내세요 🤍
콜라맛 오레오라니 맛이 상상이 안가는데요🤔ㅋㅋㅋ 예언자의 노래 저 사려고 장바구니에 담아놨어요!ㅎㅎ 노벰비님 행복한 한주 보내세요!❤
콜라맛...저...저도 별로더라고요 ㅋㅋ 역시 그냥 원조가 최고인 듯..
예언자의 노래 강츄츄!!
도샵님 감기 조심하시고 즐거운 한 주 보내세요 🤍
제목을 쳇GPT에게 한번 물어보심이 ㅎㅎㅎ 가끔 생각치 못한 대답을 해 주더라구요~ 예스24 택배박스 뜯을때 킹받는건 저만 그런게 아닌가 봅니다 😅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무탈한 한해 되시길 바래봅니다~
@@JINNY_G 와! 저 지금 바로 지피티한테 물어봤어요. ㅋㅋㅋㅋㅋㅋ너무 유용한데요!!!! 감사해요 생각지도 못했네요 🤍
예스24 택배..이건 칼 쓰기도 애매하고 손으로 뜯으면 잘 뜯어지지도 않구 진쯔. ㅋㅋ
지니님도 건강한 2025년 되시길 바라며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저 가끔 의무적으로 필사까지 해야 하는 리뷰 책들 필사하면 손이 그렇게 아프더라고요 ㅠㅠ 글씨 잘 안 쓰다 보니까 손 너무 아픔여....! 저도 몽키비지엠 종종 틀어두는데 노브님도 들으시네요 반가워랔ㅋㅋㅋㅋ 그리고 흄세 시리즈는 역시 이쁘네요. 이번 주에 도서관에 들어왔길래 전 빌려서 읽어보려고요. 부터 도전! ㅋㅋㅋ
몽키 자주 들어용ㅋㅋㅋㅋ
흄세 시리즈 넘 예쁘죠. 다 모아놓으면 또 얼매나 예쁠 지!!!!!!! 근데 약간의 단점이 제목이 확 눈에 안 띄어요 ㅋㅋ
윰님 알라딘 뭐 사셨을라나 궁금ㅋㅋ
아 저도 시국 때문에 예언자의 노래 확 땡기더라고요...ㅠ 어우 근데 책 여백이 쉽지 않겠네요🫠🫠 브이로그 찍으면서 이제 옷 입는것도 겹치면 왜이렇게 신경 쓰이는지🫠 앨저넌에게 꽃을 늘 읽고 싶은데 읽을 게 항상 너무 많네요 ㅠㅠ 노뱀비님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예언자의 노래 여백 없고 따옴표 없규 문단 띄움도 없는데(ㅋㅋ) 가독성은 좋아요 잘 읽혀요!!! 함 츄라이해보세용ㅋㅋ
저도 브이로그 시작하면서 파자마 샀자나여.....옷도 전 날 입은 거 안입고요. 보여주기식의 삶ㅋㅋㅋ 😭
보르보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오늘도 행복하세요 🤍
2024년 연말은 슬픔과 안타까움속에 조용히 보냈어요. 2025년에 큰 사건 사고 없는 한 해가 되길 바라게 되네요. 연말에 마음이 뒤숭숭해서 책도 잘 안 읽히더군요. 새해가 됐으니 다시 열심히 달려 보려구요. 새해 첫 책은 아작 출판사의 베스트 오브 레이 브래드버리 예요. 사실 현대문학 단편선 레이 브래드버리 편을 몇 년전 재미있게 읽었는데, 워낙 작가님 팬인지라 이번에 아작에서 나온 책도 사고 말았네요. ㅎㅎ 캐드펠 수사 시리즈 6권도 함께 읽고 있어요. 책에 집중할 수 있는 삶이 얼마나 소중한지 다시금 깨닫고 있는 요즘입니다. 2025년에도 즐겁게 독서하는 삶을 살아요, 우리. ❤
연말에 너무 뒤숭숭하고 안 좋은 일들이 많았네요..ㅠ_ㅠ
베스트 오브 레이 브래드버리...저도 샀어요!!!!! 저도 넘 좋아해요 ㅎ
예전 단편집을 하나로 묶은거더라구요~
캐드펠 수사 벌써 6권 읽으시는군요! 전 아직 3권 이후로 진도가 안 나가고 있네요 ㅎㅎ
얼렁 마음을 다잡고 달려봐야겠어요.
윤진님~ 오늘도 즐독하시고 행복한 한 주 보내세요! 🤍
몽테뉴 책 예뻐서 더 궁금해요. ㅋㅋ
저 예언자의 노래 읽는데 식겁 ㅋㅋㅋ줄바꿈은 둘째치고 따옴표도 없다니..🤣
저도 매번 썸네일 제목 고민하다 막 지음 ㅋㅋㅋㅋㅋㅋ 아진짜 쓸말이 없어요 ㅋㅋㅋ
아니 신랑 가방 들고 도서관 가니깐 직장인같아요 👍
저도 빌려서 반은 완독 못하고 반납해서 ㅋㅋㅋㅋ찍먹의 중요성 공감합니다 ㅋㅋ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routine_sister ㅋㅋㅋㅋ예언자의 노래 저도 첨에 완독 못 할 거 같았어요...근데 가독성은 좋더라고요 ㅋㅋ
습관언니님 오늘도 즐독하시고 행복한 한 주 보내세요 🤍
저는 어제부터 킹덤 시작 했어요.
부지런히 읽어야지여 ^^
@@lovely서영 요네스뵈의 킹덤이요! 그 시리즈 너무 재밌는데! 호 즐겁게 읽으세요~~🤍
좋은 죽음에 관하여 책 읽어보고 싶네요🤍
@@vlog8852 일단 책이 넘 예뻐요 ㅎㅎ 행복한 한 주 보내세요 🤍
저두 죽음이 너무 싫어요...무섭고ㅠㅠ
그리고...정말 책장에 있는 책과 도서관에 있는 책을 다 읽고 싶은데....그러기엔 시간이 왜이리 부족하죠😂
오늘도 모르는 책들을 알게되어 좋네요! 세상엔 참 재밌고 다양한 책들이 많아요...전 새해책으로 노브님이 추천하신 '세레나데' 읽고 있어요!! 추천 했던 책들이 집에 있어서 읽어내려갈려구요~~~ 새해 첫 주말 마무리 행복하게 보내세요😊
죽음...무섭죠..전 아프고 고통스럽고 그런 것 보다 제 자신이 없어진다는 게 도무지 상상이 안돼요. 약간 근원을 알 수 없는 공포 ㅠ_ㅠ
세상엔 읽고 싶고 궁금한 책이 너무 많은데..언제 다 읽죠? ㅎㅎ
리아라떼맘님 육아하시며 독서하는 거 너무 대단하세요!
감기 조심하시고 행복한 한 주 보내세요 🤍
제가 1월에 읽으려고 골라놓은 책이 노멀피플이에요. 이제는 좀 읽자...ㅋㅋ 뭔가 손이 갈듯말듯해서 계속 놔두고 있었는데 갑자기 연초되니까 해치워버리자라는 생각이 들어서😂 간만에 마음 먹었습니다ㅋㅋㅋ 로맨스 장르는 왜인지 손이 잘 가질않아..하지만 개쩌는 로맨스를 읽어보고 싶다는 갈증은 늘 있어요...시도는 거의 안하지만ㅋㅋ
영상에 떡볶이가 넘 맛있어 보여서 저도 배고파졌어요. 남은 주말도 잘 보내세요~
**혹시 도서관 가실때 들었던 남편분 사드린 가방 어떤건지 알려주실 수 있을까요? 분명 전에 가방 샀다고 보여주신 영상 봤는데 어느 영상인지 찾을수가 없어요😅
@@이얍-c5f 노멀피플 궁금해요!!!
어서 해치우시고 알려주세요 ㅋㅋ
개쩌는 로맨스 ㅋㅋㅋㅋㅋ저도 로맨스 안 좋아하거든요...저도 시도를 안 하니 아직 만나보지도 못했고요 . ㅎ
가방은 무신사
musinsaapp.page.link/fk5SovRV3LHZxpuE8
여기서 구입했어요!
전 세일할 때 샀는데 지금 가격이 너무 비싼데용 ㅠㅠ
이얍닙 감기 조심하시고 즐거운 한 주 보내세용 🤍
예언자의노래 찍먹한 사람 요기 한 명 더 있어요 🙋🏻♀️ 오늘은 조금 더 읽어봐야겠어요 ㅎㅎ
좋은 주말 보내세요 😊
예언자의 노래 읽고 계신가요? 😆
전 넘 좋았는데 어떠실 지 궁금하네요.
즐거운 한 주 보내세요 🤍
👍
@@채안애비 ㅋㅋㅋ등산을 하신다고 들었는데....
앗~ 남편분 가방 정보 요청드려요ㅋ 책 영업당하러 왔다 가방에~ 그것도 남편분 가방에 영업당하고 가요ㅋㅋㅋ😂
musinsaapp.page.link/kdYhNHTLmmCA5rjf9
ㅋㅋㅋ저 여기서 샀는데 지금 너무 비싸요!!
전 블프할 때 세일가로 6만얼마 주고 산 거 같거등여.. 참고하세용 🤍
오 도서관에 출근하는 너낌인데요?ㅋㅋ
석관동 떡볶이 보니까 냉동실에 살고 있는 녀석이 생각나네요. 점심으로 꺼내 먹어야겠어요ㅋㅋㅋㅋㅋ
[디스클레이머]랑 [예언자의 노래] 꼭 읽어보겠습니다! 메모메모메모📝
저 노브님이 추천해주신 [링컨 라임 시리즈] 시작했잖아요. 일단 1편부터 재밌다며...성공적 2권도 빌려왔슴돠
저도 도서관책은 절대절대 연체안해요. 내 비록 다 읽진 못했어요. 내 사전에 연체는 없다.
이번주부터 좀 많이 추워진다는데...눈을 기대해봐도 될까요? 욕심이려나..ㅋㅋㅋㅋㅋ
주말 잘 보내시고, 요즘 독감이 난리인데 독감 조심하셔요❤
컬리에 파는 것 중엔 석관동이 젤 맛있는 거 같아요~
디스클레이머는 결론은 좀 그랬지만 읽는 동안은 재밌었어요 ㅋㅋ
링컨라임 시작하셨군요!! 그게 전부 벽돌이라 첨에 좀 부담감이 있는데
저도 3권까지는 다이렉트로 쭉 읽었던 거 같아요. 그 이후로 한참을 못 읽다가 얼마전에 한 권 또 읽고 ㅎㅎㅎㅎ 저도 못 읽은 거 읽고 싶네요!!
저도 도서관 책..연체하는 거 용납 못함ㅋ
오늘도 윗 지방은 눈이 펑펑 왔다던데.......제가 사는 곳은 흐리기만 흐리고요....
전 기대를 접음ㅋ
앤님도 감기 조심하시고 행복한 한 주 보내세요 🤍
제목 없어도 괜찮아요. 😊
@@아름-y7v 아름님 감사해요 😭😭 제목 정하는 거 왜이리 힘들죠 ㅎㅎㅎ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
저랑 못죽는 이유가 같으신군요 😂
앜ㅋㅋ 어쩌죠..죽기 싫어요 ㅎㅎㅎ
해피님 평온한 밤 되셔요 🤍
갑자기 궁금한게 노벰비님은 만화책은 안읽으세요?ㅎㅎ😂
@@rurup2000 저 만화책 진짜 좋아해요!!! ㅋㅋ 아니 좋아했어요 라고 해야할까요....제 독서의 시작은 만화책이라고도 볼 수 있는데...요즘 신간들은 영 못 보고 있어요. 예전에 대여점 있던 시절엔 (아시려나 ㅠㅠ) 매일매일.....빌려 읽었죠오....ㅋㅋㅋ
@ 후후후 저도욤 ㅋㅋㅋ 제 독서의 시작도 거기서부터죠 대여점 ㅋㅋㅋ 요즘 제가 베르사유의 장미에 다시 빠져서 여쭤 봤어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