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9회 새얼 국악의 밤] 노래 채수현 - 한오백년 · 노랫가락 · 뱃노래 · 자진뱃노래
Вставка
- Опубліковано 6 лют 2025
- 노래 | 채수현
코로나 감염 때문에 무대에 설 수 없었던 강효주 씨를 대신해 무대에 오른 채수현 씨는 국가무형문화재 제57호 경기민요 이수자로 현재 국립국악원 민속악단 단원으로 활발한 활동을 보이고 있는 젊은 국악인이기도 하다. 무엇보다 반가운 것은 인천 출신의 국악인으로 큰 활약을 보이고 있다는 사실이다. 채수현 씨는 서로 합을 맞춰볼 시간도 없이 급작스럽게 무대에 올랐지만 청중들의 열렬한 환호를 불러냈다.
곡설명
민요는 높은 기교를 요구하는 창법의 노래가 많이 있다. 그 중에서도 구슬프고 애절한 강원도 지방의 대표적 민요인 "한오백년"과 경쾌하고 흥겨운 것이 특징인 경기 민요를 관현악 연주에 맞춰 맑고 깨끗한 소리를 전한다.
채수현 명창님 최고십니다.❤
🎉🎉🎉 0:57
채수현 명창님 촤십니다.
2024년도 승승장구하시길 기원합니다.🙏
채수현님 화이팅!♡
한오백년.아주좋아요 ^!^
아름답습니다.
채수현님 최고십니다.
당신을 엉윈합니다.❤
음이 명료하고 높아요 ^^ 아주 좋아요^^
채박사님 역시 달라요 타고난 목소리 신금을 울리네요❤
목소리가 넘 좋네요
노래도 넘 잘하시고 명창 이십니다
가사전달이 명확하게 잘들리네요
명창님,건승하시길 바랍니다 ~
너무 좋아요
수현씨추억의소야곡부르는목소리가더좋은데요
울림이 좋고
소리도 맛깔스럽게
최고의 명창입니다~^^
국악인들 힘네세요
당신들이 국가입니다
딸기가좋아 놀이방 볼풀공 춤추는 빅베어
잘한다
가창력은 역시 채수현이다
진정한 소리꾼이다!
가요도 멋지게 한곡 부타드려도 될까요! !
국악이라면 힘을 뒷받침으로 시원스럽게 불러야 나라의 음악이 아닌가 쉽네요.
광주에대 😢
잘들었습니다 감동 받았어요 응원할게요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