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효동생 여러분들 이번영상 썸네일 보고 많이 놀라셨죠? 오늘 영상은 제가 최근에 개발을 하게 된 공격시 변형 3백 구도 3-4-3 수비시 4-1-2-3 으로 키보드 유저도 풀백을 과감하게 쓸 수 있게 해서 재밌게 할 수 있는 전술을 만드는 과정을 담았습니다 워낙 많은 시도와 , 전술 변경이 있다보니 2편으로 나누게 되었습니다 썸네일의 뜻은 다음 영상에 담길지 모르겠으나 하루하루 성장해나가는 미숙한 제가 이 영상 이전까진 " 이 게임은 절대 실축을 흉내조차 낼 수 없다 라고 못을 박아두고 전술을 짜다 보니 오랜 기간 동안 시도조차 하지 못했다, 게임을 만든 회사를 방패 삼아 노력하지 않았다 에 도달하게 되었습니다" 물론 서버체감이나 , 여러가지 인게임의 버그들은 아직까지 주장해야 될 부분들이지만 그래도 그래도 ! 이렇게 극한으로 시도하다보니 재밌고 새로운 것들이 만들어지는 기본 베이스는 나쁘지 않은 게임인 것은 맞는 거 같습니다 영상 재밌게 시청해주시고 다음 영상에서는 마무리 되는 전술 보여드릴게요 !!
진짜 공감해요. 이 게임은 솔직히 본가에서도 그렇듯 엔진이 큰 문제라기보다는(제 생각엔 축구 게임 엔진은 만들기 어렵다는 이유로), 서버 체감 문제가 큰거 같아요.(서버 체감이 결국 인게임 버그를 만드는 경우도 종종 있는거 같구요). 여튼 지금의 수준으로 출시를 했다면 더 많은 인기에 힘 입어 상승세를 했을 거 같은데, 참 아쉬움이 많습니다. 너무 부족한 모습으로 출시해서 누더기 처럼 계속 발전? 아닌 발전이 된게 말이죠. 지금이라도 넥슨 뒤에 EA가 숨지말고, 유저와 속시원하게 서로 터놓고 의견 공유하면서 정말 좋은 축구 게임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감독명: Niuuuu 전에 523으로 재미봤던 유저라 윙백 공격가담을 통한 전개하는 걸 좋아해서 저도 꽤 오래전부터 수비수사이위치 전술을 쓰고 있습니다. -수미의 라볼피아나로 윙백올리기 -중미 침투보다는 밸런스 잡기 -폴스나인, 윙의 중앙 침투 사실 클롭풀의 전술을 내보고 싶어서 짰었는데 실력은 좋진 않지만 그냥 이런 아이디어도 있구나 생각하시고 더 좋은 전술 만들어주세요
추가로 저는 2톱(ST/CF)을 쓰면서 부족한 사이드를 LCB RCB가 침투해줍니다. 실축 인테르를 구현해보고자 LCB RCB를 크로스가 좋은 풀터백을 사용하고 엔드라인까지 침투시켜서 크로스를 올리곤 하는데, 이 때 LCM RCM의 사이드 커버가 크게 체감이 됩니다. 거의 모든 선수들이 공격 빌드업에 참여하기에 패스할 곳이 많고 템포 조절도 굉장히 편합니다. (점유율 55% 이상은 기본적으로 찍는 것 같네요) 댓글만 보고 다뤄보실지 모르겠지만 참신하고 실축에 가까운 전술 좋아하시는 거 같아서 아이디어 하나 던지고 갑니다
안녕하십니까 효동생 여러분들 이번영상 썸네일 보고 많이 놀라셨죠?
오늘 영상은 제가 최근에 개발을 하게 된 공격시 변형 3백 구도 3-4-3 수비시 4-1-2-3 으로 키보드 유저도 풀백을 과감하게 쓸 수 있게 해서 재밌게 할 수 있는 전술을 만드는 과정을 담았습니다
워낙 많은 시도와 , 전술 변경이 있다보니 2편으로 나누게 되었습니다
썸네일의 뜻은 다음 영상에 담길지 모르겠으나 하루하루 성장해나가는 미숙한 제가 이 영상 이전까진
" 이 게임은 절대 실축을 흉내조차 낼 수 없다 라고 못을 박아두고 전술을 짜다 보니 오랜 기간 동안 시도조차 하지 못했다, 게임을 만든 회사를 방패 삼아 노력하지 않았다 에 도달하게 되었습니다"
물론 서버체감이나 , 여러가지 인게임의 버그들은 아직까지 주장해야 될 부분들이지만 그래도 그래도 ! 이렇게 극한으로 시도하다보니 재밌고 새로운 것들이 만들어지는
기본 베이스는 나쁘지 않은 게임인 것은 맞는 거 같습니다 영상 재밌게 시청해주시고 다음 영상에서는 마무리 되는 전술 보여드릴게요 !!
진짜 공감해요. 이 게임은 솔직히 본가에서도 그렇듯 엔진이 큰 문제라기보다는(제 생각엔 축구 게임 엔진은 만들기 어렵다는 이유로), 서버 체감 문제가 큰거 같아요.(서버 체감이 결국 인게임 버그를 만드는 경우도 종종 있는거 같구요). 여튼 지금의 수준으로 출시를 했다면 더 많은 인기에 힘 입어 상승세를 했을 거 같은데, 참 아쉬움이 많습니다. 너무 부족한 모습으로 출시해서 누더기 처럼 계속 발전? 아닌 발전이 된게 말이죠. 지금이라도 넥슨 뒤에 EA가 숨지말고, 유저와 속시원하게 서로 터놓고 의견 공유하면서 정말 좋은 축구 게임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평일 새벽에 피방에서 핑50찍혀서 조작이 안되는데 의미가 있냐?
형 근데 수비가 넘 어려워요.
전 오히려 이번 영상이 더 놀랍네요!!
이걸 많이들 몰랐다니ㄷㄷ
전 거진 올해 내내 쓰고 있는건데;;
댓글보면, 게임 컨텐츠 파볼 생각보다 죄다 체감, 핑, 서버 탓부터 챙기니...
제독님 힐툴볼롤에 대한 의견 궁금해요! 키퍼 1:1에서는 너프해야하지 않을까요??
본가도 그대로라... 너프가 힘들듯
말 같지도않은 힐투볼롤은 없어져야함
상식적이지않은 개인기임
실축에서 키퍼 앞에서 힐투볼롤 치면 바로 다리 뿐질러짐 ㅋㅋㅋㅋ
너무 사기적인건 맞는데
키컨도 있는 마당에
키퍼 제칠 개인기 하나는 필요함
수비 상행됐을때 하기싫었음. 아마 힐투볼롤 너프먹으면 비슷한 느낌으로 하기싫을것같은데
비대칭3백도 구현한번 해주세요ㅠㅠ
풀백한명은 쭉올라가고 풀백올라오면 윙어 안으로좁히고 뒤에 쓰리백은 이영상처럼 넓게 자리잘잡고있으면 좋겠는데
LWB LCB CB RCB 으로 하면 어느정도 되긴 하던데... 변형3백 자체가 공격시 한쪽 풀백이 3백으로 바뀌는거라 그냥 처음부터 3백에 풀백 하나로 바둑알 놓는게 더 낫더라구요 풀백 2명보단
그냥 포백 다 참여도 2/3 걸면 지 알아서 되는 느낌이던데
FM에서도 제대로 안되는게 비대칭 3백인데 피파에선 절대 안되지 ㅇㅇ
감독명: Niuuuu
전에 523으로 재미봤던 유저라 윙백 공격가담을 통한 전개하는 걸 좋아해서 저도 꽤 오래전부터 수비수사이위치 전술을 쓰고 있습니다.
-수미의 라볼피아나로 윙백올리기
-중미 침투보다는 밸런스 잡기
-폴스나인, 윙의 중앙 침투
사실 클롭풀의 전술을 내보고 싶어서 짰었는데 실력은 좋진 않지만 그냥 이런 아이디어도 있구나 생각하시고 더 좋은 전술 만들어주세요
좋아요 박고 감상하겠습니다❤
형님 천재가 맞아요!!
22시즌 크로스 은퇴 전 챔스 느낌
나는것 같아요!!
따라해보고싶었는데 감사드립니다!!
진짜 시청보다 감상이라게 맞는거같다.
눈호강하고 잘배워갑니다
와.. 끊임없이 연구하시는거 존경스럽습니다..🫡
전술영상 감사합니다!
잘보고 갑니다!
제독신 만세
형님 덕분에 월클3부 진입했습니다
이 전술에 톱 대신 공미 폴스나인으로 쓰는 건 어떨까요? 리버풀 마누라 라인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형님꺼 보면서 한국으로 팀갈하고 라볼피아나식 343 전술 고안하고 있는데 시행착오겪으면서 완성하면 가져와보겠습니다
요즘 하는 현대축구에 딱맞는전술이네요
전술천재 준효띠😂
준효형 이 포메 되게 좋아여 6경기동안 패가 없어여 원래 이렇게 못하는데 티어는 안높지만 재밌어여 감사합니다
이거걍 앙티쳐 523이잖아 재밋긴 ㅈㄴ재밋음
공경에서 재밌게 쓰고 왔습니다.ㅎㅎ! 근데 뿌챔스 룰 전용으로 변형 전술도 버전2 나올 계획도 있으신가요.헤헷.. 수참3 제한 이나 항수 같은 거 빼고도 수비 퀄리티 완벽하면 비제이들도 더 많이 쓸거 같네요.
공격시 상황도 좋은데 수비시 상황도 보여주셨으면 좋겠어요.
수비시 선수 움직임도 설명해주실수 있나요?
532 셰필드도 재밌게 하는중
양 스토퍼가 윙백들 사이드 고립 시에 올라오거나 오버래핑 해버려서 측면 수적우위로 부숴버림 수비도 5백이라 안정적이고
제독님 첼시 마레스카 전술처럼 비대칭 전술도 한번 다뤄주실 수 있을까요
혹시 이 전술 사용하면서 주의하거나 신경써야할 부분을 알려주실 수 있을까요?!!?!?!??!?!
다음 영상에 담아볼게요 !!
와 실축 전술같음
공경 실험하는거 너무 재밌는데 영상이짧네 전술 복사 할게요
다음에는 클롭이랑 펩이 사용했던 좌풀백의 스토퍼 역할과 우풀백의 인버티드 역할로 4123이 3223으로 전환이 가능한지 부탁드립니다. 아무리 해봐도 우풀백이 중원에서의 영향력도 없고 오히려 뒷공간이 자주 노출됩니다.
오.....시간가는줄모르고봤습니다 실제 맨유 전술이랑 찰떡이네요 잘써보겠습니다 좋은하루되십쇼!!!
참여도 건들이는것도 있는데, 공격가담 1 걸어두면 엄청 올라가더라구요.
형님 에펨이나 실축전술처럼 저기서 양쪽풀백을 인버윙백처럼 안쪽으로 들어오게해서 후방빌드업 수적우위 가져가는 것도 구현해주실 수 있나요? 결과적으로 센터백은 와이드센터백으로 풀백처럼 벌려주고 수미는 하프백처럼 내려오고 양 윙백은 중미위치까지 올라가서 빌드업 관여하고 양 중미는 공격 가담 시원하게 해주고 윙은 좁히는거 말고 넓게 벌려줘서 중미 들어올 공간 만들어주는 형태로요. 에펨에서는 이 전술이 개지리는데 형님이면 엪온에서도 구현 가능할지도..
와 센백에 압박 걸렸을때 빌드업이 힘든 이유가 1/3 때문이었다니 ㄷㄷ 분석이 대단하시네요
원래 항상 센백이 줄대 없으면 키퍼한테 주고 뻥차서 뺏기거나 무리하게 미드필더 한테 주다가 뺏겼는데 한번 2/3으로 해서 써봐야겠네요
애초에 좀만 찾아보면 유튜브에 이런 실축전술 많은데...왜 찾아보지도 않는건지...
실축전술이면 무조건 똑같냐? 차이가 조금이라도 있을거라는 생각은 못하나?ㅋㅋㅋ 이런능지는 왜사는지 어매도 뒤진거같은데
형님 저도 원볼란치 라볼피아나를 워낙 좋아하는데, 브라질을 하다보니 중미자원이 애매해서 이것저것 시도해보고있었습니다. 쓰리백도 시도해봤고요. 그러다가 아모림 전술관련 영상좀 찾아보다가 이 영상과 유사한 내용을 좀 알게된것 같습니다
-팀전술에서 팀성향을 공격적으로 1칸 올리고(이러면 현대축구 트렌드처럼 전방사전차단+상대역습지연에 적극적으로 되더군요)
- 센백 바둑알을 센백중에 가장 사이드+밑으로 참여도는 22 33. 원볼은 수비수사이+참여도 13
- 전방 3명은 LF ST RF에 셋다 넓은지역 -> 이러면 셋이서 유기적으로 스위칭합니다
- 중원 2명은 퍼거슨식으로 후방대기+포지션위치유지 걸어두고 공뺏겼을때 역습지연용도로 쓰는것도 괜찮은것 같습니다. 대신 이렇게하면 중거리능력은 좀 필요해보여요. 중원 2명이 안전망 역할을 하다보니 실제포메는 3-2-5 느낌으로 빌드업됩니다. 이때 팀전술에서 공뺏긴직후압박+팀압박 사용시 효과가 좋은듯 보였습니다
저도 아직 찾아보고있는데 확실히 두 윙백에 대해서 머리가 아픈것 같아요. 윙백으로 두면 사이드공격이 살짝 아쉽고 LM RM으로 두면 수비가 꽤 빡세던데, 다음 영상 기대하겠습니다!
오늘 바로 팀성향 올리는거 해볼게요 그밑에 나머지는 이미 시도해본 상황입니다 꿀팁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제독신저도 막 시도하다가 게임판수를 늘릴 수 없는 사정이라 궁금한게 많았어요ㅋㅋㅋ 진짜 다음편 너무 궁금하네요.. 정말 뭔가 찾을듯말듯 하는데 잡히지않는 무언가가 있는것마냥 어려워서요
형님 솔직히 피파 엄청 물리실 것 같은데.. 직업정신 대단하십니다..
완성본 너무 기다려짐
형님 덕분에 FC온라인이 더 재밌어 졌네요 감사합니다 ㅎㅎ
키보드 유전데 형님 전술쓰고 첼구간 8연승 박고 챔스 찍었습니다❤
아이디 좀 알려주세요
오 센벡 공참 3으로 하는 거 한 번 해봐야 겠네요
형님 공격은 잘하는데 수비를 잘 못하는 사람들을 위한 전술 부탁드립니다
센터백 저렇게 벌어져있으면 초보자 입장에서는 상대 압박걸어오면 풀오나오기 더 힘들지도
제독신의 이스코시프트 구현보고싶다
후벵 효모림, 안토니오 효테 인가요?? ㅎㅎㅎ
요거 괜찮네 잘쓸게용
33 안 걸어도 cdm에 '수비수 사이에 위치' 이것만 걸어놔도 cb 횡간격 자동으로 벌어지긴 함.
레버쿠젠할 때 많이 썼던
33의 용도는 수미가 빌드업 당시에 내려와서 받았을때 상대 격수들의 압박으로 우리 센백들의 고립으로 빌드업 안되는것을 파회하고자 오히려 상대 격수 위쪽으로 올리기 위한 용도인 것 같습니다
아직 미완성인가요 한번써보고싶은데 4123 너무질려서 하
바르샤로 하면잼씀
공격수 CF로 내리고 LAM RAM쓰니 감모 전술로 딱이네요.
다음편 너무 기대됩니다 제가 쓰는 바둑알 배치도 2공미인데 어떻게 움직여줄지... 상당히 흥미로운 전술과 내용이었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영상에 얼굴만 보여주는 빈도가 너무 높은것같아요 영상에 요지는 게임인데
??? 라볼피아나 전술이 구현이 여태 안되는거였음? 여지껏 난 잘 쓰고 있었는데;;
참여도 없이도 빌드업 참여도 많고;;
실축러라 어떻게든 이런거 찾아서 해보고 싶어서 리그모드로 얼티밋 놓고 했었는데
제독신이 공경으로 해주니 이젠 많은 분들이 다양한 전술을 써보면 좋겠네요
애증의 피파가 피로도가 높아진 것은
다 똑같은 것만 하는 빈도가 극적이라 생각하는 1인😂
전술은? 제튜브
키보드 유저인데 패드만 만나면 체감 장애인되서 게임 걍 삭제함 ㅋㅋ
니 삭제한거 안궁금해ㅋㅋㅋ
제독신 좋아했었는데... 넥슨 개가 된거야?
피파에서 피를로를 블린트자리이 놔두면 실축히ㄹ 피를로 조금은 재현가능할라나
되긴 하는데 다만 실축 가투소 처럼 중미 한명이 조금 내려와야 압박 벗어나기가 쉬워요
망겜에 전술만드느랴 고생하십니다
A4번 맞나요?
@@Slspxj 최종은 5번입니다 차차 올라갈 꺼지만 미리 써보십시용
3142에 LCB RCB 공수참 33 쓰는 유저입니다
LCM RCM에 사이드커버를 걸면 LM RM이 올라간 위치를 CM이 커버해줍니다
쓰리백 특성 상 역습 상황에서 윙백이 올라간 사이드가 매우 취약해지는데 그 때 CM이 내려와주면서 수비 안정성이 많이 올라갑니다.
추가로 저는 2톱(ST/CF)을 쓰면서 부족한 사이드를 LCB RCB가 침투해줍니다. 실축 인테르를 구현해보고자 LCB RCB를 크로스가 좋은 풀터백을 사용하고 엔드라인까지 침투시켜서 크로스를 올리곤 하는데, 이 때 LCM RCM의 사이드 커버가 크게 체감이 됩니다.
거의 모든 선수들이 공격 빌드업에 참여하기에 패스할 곳이 많고 템포 조절도 굉장히 편합니다. (점유율 55% 이상은 기본적으로 찍는 것 같네요)
댓글만 보고 다뤄보실지 모르겠지만 참신하고 실축에 가까운 전술 좋아하시는 거 같아서 아이디어 하나 던지고 갑니다
저도 4123 쓰는데 수비라인 저렇게 해서 씁니다 너무 똑같아서 놀랏어요 대신 저는 수비시에는 442로 변형되게하려고 좌측.윙어 수비가담해놓고
톱하고 우측 윙어는 전방대기로 걸어서 빠른 역습에 능한거 같습니다 아무튼 4123만써서 (꾸레임) 그런데 4123 엄청 매력적입니다.
이전술로 ac밀란 하면 맛있겠네요
셰우 카카 크레스포
세이더르프 가투소
피를로
잠브로타 말디니 네스타 카푸
요즘에 메타가 개거지같아서 적응 안되고 있는데 이거 쓰니깐 너무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