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베드로가 예수의 무릎아래 엎드려 " 주여 나를 떠나소서. 나는 죄인이로 소이다"한 이유는?(눅 5:8) 베드로는 예수와 교제할 가치가 없다는 자각이 자기의의 양심에 강렬하게 엄습했습니다. 그러나 여전히 그는 그리스도께 매달렸고, 따라서 그의 말은 예수에게서 분리되고 싶은 마음이 아니라 자신의 전적인 무가치함에 대한 자각을 암시합니다. 그리고 경찰이 도둑의 범죄행각을 모른다 할지라도 경찰이 앞에 있으면 도둑이 불안을 느끼는 것은 당연함 같이 그렇다면 죄인들이 완전한 구주 앞에 있을 때 얼마나 더 부끄럽고 무가치한 감정을 갖겠습니까? 이 무가치함에 대한 자각은 하나님이 성령을 통하여 삶과 성품을 바꾸는 일을 시작할 때 사람들의 마음 가운데 생기는 첫 번째 반응입니다. 이사야가 이상 가운데서 거룩한 임재 속으로 들어갔을 때 동일한 감정을 느꼈습니다(사 6:5). “그 때에 내가 말하되 화로다 나여 망하게 되었도다 나는 입술이 부정한 사람이요 나는 입술이 부정한 백성 중에 거주하면서 만군의 여호와이신 왕을 뵈었음이로다 하였더라”(사 6:5) 🫒 하나님은 구원의 필요성을 먼저 느끼지 못하는 사람들을 위해서는 아무것도 할 수 없습니다. 오직 의에 주리고 목마른 자들만이 배부를 것입니다.(참조 마 5:3, 6) 아마도 처음으로 베드로에게 영적인 필요에 대한 깊은 각성이 일어나기 시작했던 것 같습니다.
📢 우리 모두는 다 죄인입니다. 다만, 1. 범한 죄를 진심으로 회개 함으로써 하나님의 자비로 의롭다 함을 받은 죄인(눅 18:14, 주석) 2. 범한 죄를 진심으로 회개하지 않아 하나님의 자비를 거역 함으로써 의롭다 함을 받지 못한 죄인 중 하나입니다. 그러나, 이런 아무런 설명이 없이 "나는(우리는) 죄인이다"라고만 말하면 이는 듣는이가 어떤 상태의 죄인 인지를 구별해서 듣기가 어렵습니다. 그리고, 듣는이로 하여금 의도하지 않게 "타고난 죗된 본성과 부모로부터 받은 DNA와 모본 그리고 자신의 후천적인 습관적 죄의 성향(경향)" 자체가 죄라고 오해해서 듣고 해석 할 수 있는 여지를 주기에 그렇습니다. 그래서 성경 말씀처럼 앞뒤 문맥이 있게 " ... 이라서, 나는(우리는) 죄인이다. 왜냐면 ..."라는 말을 사용하는게 좋을듯 합니다. 나를 위해서가 아닌 이를 잘못 알아 들을 수 있는 믿음이 연약한자와 아직 아무것도 모르는 자를 위해서요. 🧭 링크 : ua-cam.com/video/0qRvybTXDI8/v-deo.html
📨 "타고난 죗된 본성과 부모로부터 받은 DNA와 죗된 모본 그리고 자신의 후천적인 습관적 죄의 성향(경향)" 자체는 죄가 아니고 다만 이는 죄를 짓도록 이끄는 유혹과 충동에 불과하며 성령의 능력에 힘입어 십자가에 못박하야 할 대상인 것입니다. 아래 성경 말씀처럼 "죄는 불법"입니다.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해서 "죄인"이 된 것입니다. 자세한 설명은 아래 영상의 댓글에 있습니다. 📮 링크 : ua-cam.com/video/fwjcpXR0GpE/v-deo.html
![[골방라이브] 김상진 - 하나님의 음성을](/img/n.gif)
🌳 베드로가 예수의 무릎아래 엎드려 " 주여 나를 떠나소서. 나는 죄인이로 소이다"한 이유는?(눅 5:8)
베드로는 예수와 교제할 가치가 없다는 자각이 자기의의 양심에 강렬하게 엄습했습니다.
그러나 여전히 그는 그리스도께 매달렸고, 따라서 그의 말은 예수에게서 분리되고 싶은 마음이 아니라 자신의 전적인 무가치함에 대한 자각을 암시합니다.
그리고 경찰이 도둑의 범죄행각을 모른다 할지라도 경찰이 앞에 있으면 도둑이 불안을 느끼는 것은 당연함 같이 그렇다면 죄인들이 완전한 구주 앞에 있을 때 얼마나 더 부끄럽고 무가치한 감정을 갖겠습니까?
이 무가치함에 대한 자각은 하나님이 성령을 통하여 삶과 성품을 바꾸는 일을 시작할 때 사람들의 마음 가운데 생기는 첫 번째 반응입니다.
이사야가 이상 가운데서 거룩한 임재 속으로 들어갔을 때 동일한 감정을 느꼈습니다(사 6:5).
“그 때에 내가 말하되 화로다 나여 망하게 되었도다 나는 입술이 부정한 사람이요 나는 입술이 부정한 백성 중에 거주하면서 만군의 여호와이신 왕을 뵈었음이로다 하였더라”(사 6:5)
🫒 하나님은 구원의 필요성을 먼저 느끼지 못하는 사람들을 위해서는 아무것도 할 수 없습니다.
오직 의에 주리고 목마른 자들만이 배부를 것입니다.(참조 마 5:3, 6)
아마도 처음으로 베드로에게 영적인 필요에 대한 깊은 각성이 일어나기 시작했던 것 같습니다.
📢 우리 모두는 다 죄인입니다.
다만,
1. 범한 죄를 진심으로 회개 함으로써 하나님의 자비로 의롭다 함을 받은 죄인(눅 18:14, 주석)
2. 범한 죄를 진심으로 회개하지 않아 하나님의 자비를 거역 함으로써 의롭다 함을 받지 못한 죄인
중 하나입니다.
그러나,
이런 아무런 설명이 없이 "나는(우리는) 죄인이다"라고만 말하면 이는 듣는이가 어떤 상태의 죄인 인지를 구별해서 듣기가 어렵습니다.
그리고, 듣는이로 하여금 의도하지 않게 "타고난 죗된 본성과 부모로부터 받은 DNA와 모본 그리고 자신의 후천적인 습관적 죄의 성향(경향)" 자체가 죄라고 오해해서 듣고 해석 할 수 있는 여지를 주기에 그렇습니다.
그래서 성경 말씀처럼 앞뒤 문맥이 있게 " ... 이라서, 나는(우리는) 죄인이다. 왜냐면 ..."라는 말을 사용하는게 좋을듯 합니다.
나를 위해서가 아닌 이를 잘못 알아 들을 수 있는 믿음이 연약한자와 아직 아무것도 모르는 자를 위해서요.
🧭 링크 :
ua-cam.com/video/0qRvybTXDI8/v-deo.html
📨 "타고난 죗된 본성과 부모로부터 받은 DNA와 죗된 모본 그리고 자신의 후천적인 습관적 죄의 성향(경향)" 자체는 죄가 아니고 다만 이는 죄를 짓도록 이끄는 유혹과 충동에 불과하며 성령의 능력에 힘입어 십자가에 못박하야 할 대상인 것입니다.
아래 성경 말씀처럼 "죄는 불법"입니다.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해서 "죄인"이 된 것입니다.
자세한 설명은 아래 영상의 댓글에 있습니다.
📮 링크 :
ua-cam.com/video/fwjcpXR0GpE/v-deo.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