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매이야기] 해질녘 풍경이 아름다운 캠핑장, Sunset-Union Valley Campground. 가는길에 시원한 계곡에 들렸다 가세요~

하이킹을 여름 프로젝트로 계획을 세운
주아 언니의 추천을 받아 Bassi Falls 로 하이킹을 갔어요.
더 긴 트레일이 있었지만, 아직 아린이와 재인이는 어리니까~
폭포까지는 못가고 가깝고 놀기 좋은 곳에서 물놀이를 했답니다!
그 맑고 투명한 물이란!!!
너무 늦어지기 전에 캠핑장으로 이동했어요.
여름마다 풀 예약되는 인기많은 캠핑장.
아빠의 노력으로 물가 근처에 캠프 사이트를 잡을 수 있었어요.
물이 가까우니 얼마나 좋았게요~~
아린이와 재인이는 삼촌과 언니와 함께 행복한 시간을 보냈답니다.
내년에도 도전한다, 이자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