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당장 반드시 탈출해야 하는 집을 피하고 좋은 집을 알아보려면, 무뎌진 직관력을 키우기 위한 노력도 필요해 보입니다. 밝고 안정적인 구조, 깨끗한 땅의 기운, 주변 도로와 건물, 물과의 자연스러운 관계 등 짚어주신 내용에 대해 기억하겠습니다. 행운의 빛 가득한 봄날 보내시길 빕니다, 고맙습니다
필로티~구조도 나쁜것 같아요...입주 4년만에 터가 너무 안좋아서 결국 팔고 월세로 살고 있습니다...전 살다 살다 귀신이 있다는거 반은 믿고 반은 안믿었는데 저희 집이 딱 귀신 집이 였담니다...3년까진 아무이상 없었는데 그후 부터는 이상한 일들이 매일 같이 생겨나고 소름 끼치는 일도 직접 껶었담니다..밤에는 공포스럽고 너무 무서워서 거실에 불은 항상 켜고 자고 그러다 보니 얼굴엔 임신때도 안생긴 잠도 생겨버리고~참..한마디로 소름 끼치게 무서웠담니다...ㅠ평생 살집이라고 돈도 무지 많이 들이고 꾸몄는데 결국엔 팔고 2024년에 분양 받은 집에 이사를 감니다...글구 들어갈때 날도 받고 좋다는 방법대로 이사를 갔었는데~이젠 손없는 날 비싸게 이사비용 안들이고 아무날에나 가야겠어요...참 저희 아들은 귀신을 봤다고 까지 했담니다...그런데 정말 귀신이 존재하는가요?저희 집은 물건도 두었던 자리에 없고 엉뚱한 곳에서 발견하기도 수차례...참으로 기괴한 일들이 많이 발생했담니다...ㅠ아~그리고 한가지 더 말씀드릴건 저희 집 라인은 맨 밑에 1층 애기가 있는 집만 빼고 입주 1년도 안돼서 이사를 가는 집이 생기더니 제가 마지막으로 해서~다 이사를 떠났담니다..제가 3층 살았는데 바로 저희 위층 4층집은 저보다 먼저 부동산을 내놓았던데 안팔리고 전 3일만에 팔려서 바로 이사를 했담니다...살면서 왜?자꾸만 입주하자 마자 이사를 가지 했는데~저의 집이랑 같은 증상들이 있었는지 물어볼수도 없고 아랫층 1층집은 계속 사는지가 넘 궁금하긴~하네요..
화장실 누수에 비오면 베란다로 물 들어오고 방문은 다 뒤틀리고 방법창도 빡빡해서 잘 안열림. 스위치 위치 도 삐뚤고 전등도 삐뚤고 씽크대 실리콘도 다 뜯어져서 시트지도 부식. 세면대도 부식 .흔들흔들 벽지도 울고 바닥도 울고.. 인테리어 1년 된 집 들어가서 4년째 살고 있는데 살다 보니 하자 투성이네요. 특히 왜 그렇게 물 관련해서 문제가 있는건지... 남향 15층 에 9층 거주고 중간집인건 괜찮은데 정 안 가는 집 이예요. 역전세로 혹시나 하는 생각에 맘 고생하다 재계약시 어느정도 돈 돌려받고 싼 김에 2년 더 살았는데 문제가 참 많아요. 여기와서 이유불명 두통으로 6개월 넘게 힘들기도 했고 건강했던 강아지도 갑자기 죽고...ㅜ 심리적인것도 있겠지만 지금 사는 집 너무 싫습니다 이번에 이사가는데 후련해요 이사가는 집이 개천 옆인데.. 안 좋은건가요? 버스 안 다니는 도로쪽이라 복잡한건 없어요.
둘러볼때 나에게 읽혀지지 않는 공간은 안좋고 문과 문이 나열되어있는 일직선도 안좋음 창이 음침하면 안좋고 아파트나 빌라의 모서리가 보여도 않좋다 집은 즉 안정감과 질서 )) 물이 들어오는 모양새가 우리집으로 들어오면 길한 자리다. 강물이 들어오는자리나 합수되는 자리가 좋다… 양택으로 전원주택을 지을때는 땅의 상태가 중요하다… 땅을 파서 흙이 윤기있고 깨끗한 곳 .
지금 당장 반드시 탈출해야 하는 집을 피하고 좋은 집을 알아보려면, 무뎌진 직관력을 키우기 위한 노력도 필요해 보입니다. 밝고 안정적인 구조, 깨끗한 땅의 기운, 주변 도로와 건물, 물과의 자연스러운 관계 등 짚어주신 내용에 대해 기억하겠습니다. 행운의 빛 가득한 봄날 보내시길 빕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
돈이 원수겠죠.
들어가서라도 차차 갚을 수 있게 되는 정도라면 어떻게든 해볼텐데요.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
선생님^^
선생님께 많은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늘 감사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가난한마을이나 사람들은 어찌사나요 히ㅡ망을주는 사람들이많아졌으면~~
안정감 위계 질서 편안함 풍수뿐만 아니라 모든 인생의 법칙에 적용되는 원리네요 ^^
이사를 앞두고 있어서 신뢰가 되는 말씀 감사드립니다^^
배우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돈 많음 좋은 집 살게되는거 아닐까용?
필로티~구조도 나쁜것 같아요...입주 4년만에 터가 너무 안좋아서 결국 팔고 월세로 살고 있습니다...전 살다 살다 귀신이 있다는거 반은 믿고 반은 안믿었는데 저희 집이 딱 귀신 집이 였담니다...3년까진 아무이상 없었는데 그후 부터는 이상한 일들이 매일 같이 생겨나고 소름 끼치는 일도 직접 껶었담니다..밤에는 공포스럽고 너무 무서워서 거실에 불은 항상 켜고 자고 그러다 보니 얼굴엔 임신때도 안생긴 잠도 생겨버리고~참..한마디로 소름 끼치게 무서웠담니다...ㅠ평생 살집이라고 돈도 무지 많이 들이고 꾸몄는데 결국엔 팔고 2024년에 분양 받은 집에 이사를 감니다...글구 들어갈때 날도 받고 좋다는 방법대로 이사를 갔었는데~이젠 손없는 날 비싸게 이사비용 안들이고 아무날에나 가야겠어요...참 저희 아들은 귀신을 봤다고 까지 했담니다...그런데 정말 귀신이 존재하는가요?저희 집은 물건도 두었던 자리에 없고 엉뚱한 곳에서 발견하기도 수차례...참으로 기괴한 일들이 많이 발생했담니다...ㅠ아~그리고 한가지 더 말씀드릴건 저희 집 라인은 맨 밑에 1층 애기가 있는 집만 빼고 입주 1년도 안돼서 이사를 가는 집이 생기더니 제가 마지막으로 해서~다 이사를 떠났담니다..제가 3층 살았는데 바로 저희 위층 4층집은 저보다 먼저 부동산을 내놓았던데 안팔리고 전 3일만에 팔려서 바로 이사를 했담니다...살면서 왜?자꾸만 입주하자 마자 이사를 가지 했는데~저의 집이랑 같은 증상들이 있었는지 물어볼수도 없고 아랫층 1층집은 계속 사는지가 넘 궁금하긴~하네요..
전20년전에 빌라에서사는데 밤에무서워서 화장실도혼자못가고 누어자면가끔 무슨발소리가 자꾸들려서1년살고 나왓어요 그느낌모르시는분은 무슨소리하실꺼에요 집터 진짜 무시못해요
@@민-y2l4o 필로티인데 1층에 사람이 산다구요? 지인은 필로티의 3층 인데 .1ㅡ2층이 없는..당첨잘못됬다고 10년을 시세못받는다 우울해 하더니 작년에 팔면서 필로티가 귀하다고 대박나서 8억차익남기고 남편사업도 잘되고 자식도 학교 수석으로 졸업하고 복이 넘치던데요.우울해하던 지난10년 한마디로 어리석었다는 ..필로티가 문제가 아니라 수맥이 문제 아닐까요. 심신을 약하게 하죠
집하고 부디치는거 같습니다. 계속 집에들어오면 나가질 못하고는 일이생기고 나가면 들어오질 못하는 일이생기더니 입주하고 한달만에 교통사고 나서 죽었다가 살아났습니다. 결국 병원에서 4개월있다가 퇴원할 무렴 점집에가서 부적을 비싸게 사와서 붙이고 난뒤 점점 괜찮아 졌습니다. 집터 중요하지만 아파트는 참으로 어렵네요 당첨되면 포기하기도 힘들고 적은돈도아니고..
필로티 요즘 아이들 키우는집 선호합니다
가격도 좋게 받고요
필로티가 나쁜게 아니고 그 집이랑 운대가 맞아야 함
귀신 있어요!
제가 안좋은 집살면서 별별이 다겪교
죽다살아난 사람입니다
전에 귀신봤다는 사람 헛것보고 저런다
생각했는데 진짜로 있어요
뭐든지 직접 겪어야 알수있는일이져
울 큰애도 봤다 했을때 안믿었는데 진짜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박성준님 건행하세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그냥 기분 좋은 집이 좋은 집이네요
감사합니다 🙏
항상건강하십시요
늘 도움이 되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부모님이 2층 주택을 매매하셨는데
1층은 반지하이고 1층같은 2층구조
50년된주택이라 인테리어 수천들였지만 습하고 곰팡이피고
비오면 천장에 물자국생기고..
알고보니 앞집은 매매가 안되어 수년째! 비어있었더라구요
3년살면서 아버지 간이식하시고
어머니 교통사고 전치 12주 나시고
결국 인테리어비는커녕 기존 매매가 이하로 급매하고 아파트 전세로 옮기셨네요..습한집은 기운이 안좋은건 당연한것같아요
신축아파트 특히 ㄷㄷㄷ
샘요
지금껏. 힘들게 살다보니
66세 되어도 일을해야 살수있습니다!!!
월세살다가 이젠 지칩니다
현재 살고있는집. 이사후 계속 질병 피곤을 달고 사는데 상담 받아본적이 없으나 귀한시간 내주시면
제발요
화장실 누수에 비오면 베란다로 물 들어오고 방문은 다 뒤틀리고 방법창도 빡빡해서 잘 안열림. 스위치 위치 도 삐뚤고 전등도 삐뚤고 씽크대 실리콘도 다 뜯어져서 시트지도 부식. 세면대도 부식 .흔들흔들 벽지도 울고 바닥도 울고.. 인테리어 1년 된 집 들어가서 4년째 살고 있는데 살다 보니 하자 투성이네요. 특히 왜 그렇게 물 관련해서 문제가 있는건지... 남향 15층 에 9층 거주고 중간집인건 괜찮은데 정 안 가는 집 이예요. 역전세로 혹시나 하는 생각에 맘 고생하다 재계약시 어느정도 돈 돌려받고 싼 김에 2년 더 살았는데 문제가 참 많아요. 여기와서 이유불명 두통으로 6개월 넘게 힘들기도 했고 건강했던 강아지도 갑자기 죽고...ㅜ
심리적인것도 있겠지만 지금 사는 집 너무 싫습니다 이번에 이사가는데 후련해요 이사가는 집이 개천 옆인데.. 안 좋은건가요? 버스 안 다니는 도로쪽이라 복잡한건 없어요.
인테리어 다시 하시면 되요..
와~~~~썸네일 죽이네요!!
층간소음 집
흠. 우리집이 물이 모여 합쳐지는 자리 옆이라 좋았던거구나.
둘러볼때 나에게 읽혀지지 않는 공간은 안좋고
문과 문이 나열되어있는 일직선도 안좋음
창이 음침하면 안좋고
아파트나 빌라의 모서리가 보여도 않좋다
집은 즉 안정감과 질서 ))
물이 들어오는 모양새가 우리집으로 들어오면 길한 자리다. 강물이 들어오는자리나 합수되는 자리가 좋다…
양택으로 전원주택을 지을때는
땅의 상태가 중요하다…
땅을 파서 흙이 윤기있고 깨끗한 곳 .
2 월달이 계약 끝나요
저희집 원래 뻥 둘린 뷰였는데 , 재개발로 아파트 들어서면서 반대쪽 아파트 모서리가 딱 저희창문 뷰예요 ㅡㅡ.....
가리세요
아파트2층인데요! 씽크대가 5번이나 넘쳤어요! 이사가야 되는거 맞죠?
고쳐봐요
고추가루ㆍ고추장ㆍ소스 등과 같은 찌거기를 싱크대 하수구에 버리시면 안되세요
감사합니다
윗층에서. 계속. 담배를. 펴서. 힘든데. 이사가야. 할까요
담배연기는 아래서 위로 올라가지 않나요? 윗층이 아니실수도 있을것같아요
@@행운의미소-v7l 위에서 아래로 내려옵니다. 새로 이사 온 2층 때문에 스트레스로 죽을 뻔했네요.
나도 아랫집에서 담배피는줄 알았는데 윗집였음
지금 아랫층 악취문제땜에 말도안통하고 미칠것같은데 너무 공감되네요
@@행운의미소-v7l ㅈㅌㅅㄷㅅㄷ
집을향해 차가 돌진하는 위치라면 예방법은 어떻게 해야되는지요
베란다 쪽입니다
긴장하지말고 편하게 말씀하세요.
편하게 보심 되어요
요즘 불안하세요?투영하신 듯
미아리쪽은 어떤지.
꿈의숲해링턴플레이스 살다 나왔는데
산위에 아파트들이 요즘 신축으로 많이 지엇어요.
산이 많아 공기도 좋고 한데
다시 가고파서요.
우리딸은학교만가면 어치러워해요가끔씩. 학교에먼가있나싶기도하구요
학교에 뭐가 많아요
원래 학교 가면 어지럽고 온몸이 아픔 ㅋㅋㅋ
감사주택벌데거리죽을번해서이사😂😂😂
탈출🎉🎉🎉🎉🎉
여긴 미국입니다 미국집도 해당이 데나요
바퀴벌레가 사는집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