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7 근데 저 사건의 바로 셔먼 가족이 이사를 온지 불과 첫날부터 사건이 발생했는데 당시 셔먼 가족이 이삿짐을 나르는데 갑자기 그들 앞에 푸른 눈동자를 가진 거대한 늑대가 나타났는데 늑대의 크기는 기존 늑대의 3배 이상 컸고 늑대는 의외로 온순하게 행동을 했고 테리의 두 아들이 애완동물로 키우자고 했으나 테리는 맹수인 늑대에 꺼렴직했는데 당시 우리 안에 있던 한 송아지가 머리를 우리밖에 내밀었는데 그 늑대가 눈 깜짝할 사이에 송아지의 목을 물었고 이에 놀란 테리와 그의 아버지 테드가 늑대에게 발로 차고 몽둥이를 때리며 송아지를 구하려고 했으나 반응이 없자 테리가 아들에게 매그넘 권총을 갖고 오라고 했고 이에 아들이 357 매그넘 권총을 4발을 쏘는데 반응이 없었고 오히려 상처를 입지 않고 30피트 정도 후퇴 했고 이에 30-06 스프링필드 탄약 소총을 쏘아서야 겨우 살점과 털이 튀겨졌다고 하죠. 그러다가 늑대는 사라지는데 테리와 그의 아들은 발자국을 따라 늑대를 쫓았는데 강가에 다다라서자 이들은 충격에 빠지는데 강가에는 늑대의 발자국이 있었는데 문제는 그 발자국이 강가를 건넌 흔적이 없었고 마치 늑대가 공중으로 증발한거 같았다고 합니다. 그리고 나중에 돌아와 그 늑대의 살점과 털을 확인하는데 그 살점의 상태는 싱싱한 살점이 아닌 사흘 정도 썩은 시체의 살점 이라고 설명했죠.
@@무사쥬베이-q8j 스킨워커는 아무리 총을 쏴도 칼로 찔려도 죽지 않지만 스킨워커를 죽이는 방법은 다음과 같음. 1. 만약 스킨워커가 사람으로 돌아올때 만약 그 사람을 알고 있으면 그 사람의 이름을 3번 외치면 스킨워커는 3일간 앓다가 결국 죽음. 2. 스킨워커는 목이 약점인데 묵 부위에 총을 쏘거나 칼로 찔르면 그 상처로 인해 죽을수가 있음.
4:40 저 진동이 땅속에서 올려퍼지는데 당시 테리와 그웬이 농장을 구입할때 판매업자가 절대로 전 주인의 허락 없이는 땅을 파지말라고 신신당부를 하는데 이유를 묻자 자신도 이유를 모르고 그냥 땅의 전 소유자가 그렇게 말했다며 말을 아꼈다고 하네요. 그리고 테리와 그의 친척, 그리고 이웃들도 그 진동을 들었는데 그 소리가 마치 지하철과 비슷했다고 합니다.
사실 스킨워커라는 크립티드에 대해서는 크립티드 등을 다루는 디스커버리의 페이크 다큐멘터리였던 로스트 테이프에서 처음 접했는데 그 당시에도 결말이 좀 찝찝했었는데 이걸 보니 더욱 미스터리합니다. 아메리카 원주민 전설에 나온 존재들은 뭔가 인간과 결합되는 것들이 많다보니 그들의 정서를 알 수 있다보니 신기하기도 하고 말이죠.
6:18 저때 콜름 캘러허 박사와 애릭 데이비스 둘이서 목격을 했는데 숲속에서 인기척을 느끼고 적외선 카메라로 관찰하는데 영상에서 나온것처럼 커다란 검은 형체가 있었는데 유튜브 영상에 따라서 형상이 다르게 묘사 됩니다. 그것이 나무위에 있는지 나무뒤에 있는지 모르지만 북쪽을 향해 가고 있는것을 보았죠. 그런데 이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그의 팀원이 말하길 그것이 자신들을 보았다며 그것이 우린 너희들을 지켜보고 있다며 말했죠. 정황상 볼때 아무래도 괴생물체(스킨워커?)텔레파시를 한거죠.
채널에서도 다루신 바베이도스의 체이스 볼트가 이 스킨워커 목장의 축소판 같아요 폴터가이스트, 캐틀 뮤틸레이션(가축 납치 절단 해부 도살), 스킨워커 괴물이나 유령 목격 및 추격, 섬광 등 원인불명의 빛 발생, 청각 및 인지능력 저하 등. 사실 저는 이런 미스터리를 볼때마다 그 지역 혹은 지점의 토착인이 외부인을 경계해서 어떤 괴 생명체나 초자연 현상으로 꾸민 정착 방해 쯤으로 여겼는데 문제는 과학적으로 인간의 소행이다 라며 규정하기에도 모호한 불가사의한 무언가는 있다는 거죠. 지금은 농장 소유주가 페이퍼컴퍼니가 되어있고 농장의 조사를 목적으로 매각하였다는데 마치 51구역처럼 음모론의 구역으로 변하는 것 같습니다. 이 스킨워커 농장을 지옥과 현실 세계의 포털로 보는 의견들도 있는데 그래서 그 의견에 의하면 부수적인 여러 현상은 결국 포털이라는 그 지점의 땅이 관건 같습니다. 어떠한 존재가 그 땅의 개발이나 용도변경이나 그런 일로 외부로 공개되는 걸 막기위해 정착 자체를 방해하는 게 아닌가 싶어요.
5:04 여기선 나오지는 않았지만 셔먼 가족들이 마침내 인내를 포기를 하고 농장을 내놓게 한 진짜 이유는 바로 한 사건에서 비롯되죠. 어느날 테리가 개 세마리를 들을 데리고 순찰을 하다 눈앞에서 도깨비불 처럼 푸른 섬광을 내뿜는 구형물체를 목격하는데(훗날 테리가 블루 미니 라는 별명을 붙임) 그 물체가 천천히 그에게 다가갔는데 개들이 그 물체를 보자 반응을 하고 이에 테리가 개들을 풀고 이에 그 물체가 풀숲으로 도망갔고 개들도 추격했죠. 테리는 마침내 자기가 승리했다고 자부했으나 곧 풀숲에서 개들의 끔찍한 비명소리가 들리더니 곧 잠잠해졌다고 합니다. 테리는 기다렸으나 개들은 돌아오지 않았다고 합니다. 테리는 맘같았다면 가서 확인을 하고 싶었지만 자신도 무슨일을 달할수도 있었기에 내일 확인하기로 했죠. 다음날 테리가 아들과 같이 그 풀숲을 확인했을때 풀밭에 3개의 원형 자국이 있었는데 그위에 탄 살점들이 있었다고 합니다. 결국 셔먼 가족들은 더 이상 그들이 그곳에 살수 없다는걸 깨닫고 농장을 매매를 했죠.
저기서 그림자 인간, 거대한 하이예나와 프레데터와 같은 투명한 형태의 괴물, 스타워즈 시리즈에 나온 다스 베이더와 비슷한 슈트를 입은 외계인, 거대 조류, 같은 여러 괴생명체와 외계인들이 자주 출몰했다고 합니다. 그중에서 압권인 것은 바로 포탈에서 나온 인간 형태의 검은 괴생명체 이죠. 어느 NIDS 팀원이 벼랑에서 밝은 노란색 구형 빛을 발견했는데 그 빛이 커지더니 포탈로 변했고 그 포탈 안으로 검은색을 띈 거대한 인간형 괴생명체가 나왔고 빛의 속도로 뛰었고 팀원들은 발자국 이라도 찾으려고 했지만 그 어느 흔적도 못 찾았음.
저 괴물 동작 여러분도 따라할 수 있음. 땅에 앉은 자세에서 팔을 뒤로 뻗어 땅집고 발을 딛고 엉덩이를 들면 정확히 저 자세가 된다. 책 하나 소개하죠. 정신세계사의 카를로스 카스테네다의 '돈후앙의 가르침.' 이 책을 읽어보면 위내용을 보다 재밌게 이해할 수 있는데 매우기괴하고, 해리포터니 뭐니하는 여러 마법이나 주술에서도 볼 수 없는 희안한 것들이 나옴. 이 책들 시리즈인데 책 내용에 빨려드는 주술도 경험 할 수 있다. 아직도 이 내용이 사실이냐 아니냐로 논쟁하고 있다고 함. 특히 꿈을 다루는 내용의 책도 있는데 매우 독특함. 이게 단지 상상력이라면?
![미국 오하이오 강에서 목격된 정체불명의 개구리 인간 [미스터리]](http://i.ytimg.com/vi/wPECR9aN63A/mqdefault.jpg)
![미국 오하이오 강에서 목격된 정체불명의 개구리 인간 [미스터리]](/img/tr.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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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하지 않아서 이 채널이 참 좋단말이지
저런곳에 이제 한국식 아파트 3.40개동짜리 한단지 세워놓고 주변으로 이마트 홈플러스 세우고 유흥가 만들어놓으면 미스터리니 뭐니 코빼기도 안보이고 사라지지
그랬다간 이주민들이 큰 화를 입음.
@@이동연-c6d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런곳에 시 하나만 세워도 50만명~100만명은 될텐데 무슨 세계대전급 전쟁도 아니고 어케 주민들이 화를 입노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
우리에겐 귀신잡는 해병대가 있다
1:17 근데 저 사건의 바로 셔먼 가족이 이사를 온지 불과 첫날부터 사건이 발생했는데 당시 셔먼 가족이 이삿짐을 나르는데 갑자기 그들 앞에 푸른 눈동자를 가진 거대한 늑대가 나타났는데 늑대의 크기는 기존 늑대의 3배 이상 컸고 늑대는 의외로 온순하게 행동을 했고 테리의 두 아들이 애완동물로 키우자고 했으나 테리는 맹수인 늑대에 꺼렴직했는데 당시 우리 안에 있던 한 송아지가 머리를 우리밖에 내밀었는데 그 늑대가 눈 깜짝할 사이에 송아지의 목을 물었고 이에 놀란 테리와 그의 아버지 테드가 늑대에게 발로 차고 몽둥이를 때리며 송아지를 구하려고 했으나 반응이 없자 테리가 아들에게 매그넘 권총을 갖고 오라고 했고 이에 아들이 357 매그넘 권총을 4발을 쏘는데 반응이 없었고 오히려 상처를 입지 않고 30피트 정도 후퇴 했고 이에 30-06 스프링필드 탄약 소총을 쏘아서야 겨우 살점과 털이 튀겨졌다고 하죠. 그러다가 늑대는 사라지는데 테리와 그의 아들은 발자국을 따라 늑대를 쫓았는데 강가에 다다라서자 이들은 충격에 빠지는데 강가에는 늑대의 발자국이 있었는데 문제는 그 발자국이 강가를 건넌 흔적이 없었고 마치 늑대가 공중으로 증발한거 같았다고 합니다. 그리고 나중에 돌아와 그 늑대의 살점과 털을 확인하는데 그 살점의 상태는 싱싱한 살점이 아닌 사흘 정도 썩은 시체의 살점 이라고 설명했죠.
@@무사쥬베이-q8j 스킨워커는 아무리 총을 쏴도 칼로 찔려도 죽지 않지만 스킨워커를 죽이는 방법은 다음과 같음.
1. 만약 스킨워커가 사람으로 돌아올때 만약 그 사람을 알고 있으면 그 사람의 이름을 3번 외치면 스킨워커는 3일간 앓다가 결국 죽음.
2. 스킨워커는 목이 약점인데 묵 부위에 총을 쏘거나 칼로 찔르면 그 상처로 인해 죽을수가 있음.
@@이동연-c6d 어떤생물이든 머리,목이 약점아닐까..?
오우야
4:40 저 진동이 땅속에서 올려퍼지는데 당시 테리와 그웬이 농장을 구입할때 판매업자가 절대로 전 주인의 허락 없이는 땅을 파지말라고 신신당부를 하는데 이유를 묻자 자신도 이유를 모르고 그냥 땅의 전 소유자가 그렇게 말했다며 말을 아꼈다고 하네요.
그리고 테리와 그의 친척, 그리고 이웃들도 그 진동을 들었는데 그 소리가 마치 지하철과 비슷했다고 합니다.
헐.. 밤에 갑자기 대낮처럼 환해졌다는 내용보고 소름 돋음. 2001년도에 강원도에서 근무설때 내가 경험했던 내용하고 똑같네.그때 본부에 무전치고 다 알아봤는데 그럴일이 없다고만 해서 같이 근무한 후임하고 멍때렸었는데
스킨워커 전설 자체도 미국에서도 군인들에게 많은 목격담이 들렸었던 걸로 아는데 ㄷㄷ
이 정도 퀄리티의 영상이 이렇게 자주 올라올 수가 있나요 오늘도 너무 재밌게 봤습니다
사실 스킨워커라는 크립티드에 대해서는 크립티드 등을 다루는 디스커버리의 페이크 다큐멘터리였던 로스트 테이프에서 처음 접했는데 그 당시에도 결말이 좀 찝찝했었는데 이걸 보니 더욱 미스터리합니다. 아메리카 원주민 전설에 나온 존재들은 뭔가 인간과 결합되는 것들이 많다보니 그들의 정서를 알 수 있다보니 신기하기도 하고 말이죠.
부두술?
그위 장체는 바로...레가르!
이 채널은 콘텐츠가 콘텐츠지만
나레이션이 너무 담백해서 좋음
6:18 저때 콜름 캘러허 박사와 애릭 데이비스 둘이서 목격을 했는데 숲속에서 인기척을 느끼고 적외선 카메라로 관찰하는데 영상에서 나온것처럼 커다란 검은 형체가 있었는데 유튜브 영상에 따라서 형상이 다르게 묘사 됩니다.
그것이 나무위에 있는지 나무뒤에 있는지 모르지만 북쪽을 향해 가고 있는것을 보았죠.
그런데 이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그의 팀원이 말하길 그것이 자신들을 보았다며 그것이 우린 너희들을 지켜보고 있다며 말했죠.
정황상 볼때 아무래도 괴생물체(스킨워커?)텔레파시를 한거죠.
채널에서도 다루신 바베이도스의 체이스 볼트가 이 스킨워커 목장의 축소판 같아요
폴터가이스트, 캐틀 뮤틸레이션(가축 납치 절단 해부 도살), 스킨워커 괴물이나 유령 목격 및 추격, 섬광 등 원인불명의 빛 발생, 청각 및 인지능력 저하 등.
사실 저는 이런 미스터리를 볼때마다 그 지역 혹은 지점의 토착인이 외부인을 경계해서
어떤 괴 생명체나 초자연 현상으로 꾸민 정착 방해 쯤으로 여겼는데 문제는 과학적으로 인간의 소행이다 라며
규정하기에도 모호한 불가사의한 무언가는 있다는 거죠.
지금은 농장 소유주가 페이퍼컴퍼니가 되어있고 농장의 조사를 목적으로 매각하였다는데 마치 51구역처럼 음모론의 구역으로 변하는 것 같습니다.
이 스킨워커 농장을 지옥과 현실 세계의 포털로 보는 의견들도 있는데 그래서 그 의견에 의하면
부수적인 여러 현상은 결국 포털이라는 그 지점의 땅이 관건 같습니다.
어떠한 존재가 그 땅의 개발이나 용도변경이나 그런 일로 외부로 공개되는 걸 막기위해 정착 자체를 방해하는 게 아닌가 싶어요.
Papercampany 유령회사😮 어느 책 을보니 에어리어51은 유령법인 이고 사유지라네요 대체 누가 가지고 있을까요?
5:04 여기선 나오지는 않았지만 셔먼 가족들이 마침내 인내를 포기를 하고 농장을 내놓게 한 진짜 이유는 바로 한 사건에서 비롯되죠. 어느날 테리가 개 세마리를 들을 데리고 순찰을 하다 눈앞에서 도깨비불 처럼 푸른 섬광을 내뿜는 구형물체를 목격하는데(훗날 테리가 블루 미니 라는 별명을 붙임) 그 물체가 천천히 그에게 다가갔는데 개들이 그 물체를 보자 반응을 하고 이에 테리가 개들을 풀고 이에 그 물체가 풀숲으로 도망갔고 개들도 추격했죠. 테리는 마침내 자기가 승리했다고 자부했으나 곧 풀숲에서 개들의 끔찍한 비명소리가 들리더니 곧 잠잠해졌다고 합니다. 테리는 기다렸으나 개들은 돌아오지 않았다고 합니다. 테리는 맘같았다면 가서 확인을 하고 싶었지만 자신도 무슨일을 달할수도 있었기에 내일 확인하기로 했죠. 다음날 테리가 아들과 같이 그 풀숲을 확인했을때 풀밭에 3개의 원형 자국이 있었는데 그위에 탄 살점들이 있었다고 합니다. 결국 셔먼 가족들은 더 이상 그들이 그곳에 살수 없다는걸 깨닫고 농장을 매매를 했죠.
이것도 다른유튜버들도 다뤘던건데 원주민 언급은 이 채널이 처음이라 더욱 흥미롭게 봤던거 같아요
수맥이 열라 흐르는건가?
농장 곳곳에 달마도를..
영상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도 자기전에 꿀잼!
??: 스킨워커가 소고기 보다 맛있고 몸에좋데
...20년후 스킨워커는 멸종했다
이 유튜버는 분명 괴물일거야..
이거 다큐멘터리도 있는걸로 앎인터뷰에서 나바호족이 스킨워커에 대한 전설 알려주는데 까먹음 ㅋㅋ 대충 기억나는건 나바호족이랑 적대관계였던 다른 부족이 있는데 나바호족이 하도 털려서 그 적대세력에게 저주 걸어서 그 세력이 지들끼리 식인하고 미쳐서 멸족했었나
저기서 그림자 인간, 거대한 하이예나와 프레데터와 같은 투명한 형태의 괴물, 스타워즈 시리즈에 나온 다스 베이더와 비슷한 슈트를 입은 외계인, 거대 조류, 같은 여러 괴생명체와 외계인들이 자주 출몰했다고 합니다.
그중에서 압권인 것은 바로 포탈에서 나온 인간 형태의 검은 괴생명체 이죠. 어느 NIDS 팀원이 벼랑에서 밝은 노란색 구형 빛을 발견했는데 그 빛이 커지더니 포탈로 변했고 그 포탈 안으로 검은색을 띈 거대한 인간형 괴생명체가 나왔고 빛의 속도로 뛰었고 팀원들은 발자국 이라도 찾으려고 했지만 그 어느 흔적도 못 찾았음.
환각 증상 아닐까요? 불꽂이 확 일어오르는 파이어 볼도 봤다는 사람도
0:05 자막이 194로 나오지만 1944인거 같습니다
이거 제가 부탁했는데 이렇게 보니 좋네요. :) :D
아바타의 모티프가 된 나바호족이야기구만
깡충깡충 뛰는 거 왜케 병맛매력 귀욤이냐
2:53 내생각엔 늑대가 쳐다보듯!눈색도 그렇고 눈에서 빛이 나진 않지만
뜨끈하네요ㅎ
ufo 외계인이 한 짓 같은데
뇌피셜:어쩌면 원주민 보호구역을 개간하기 위해
구라를 친걸수도 있지만 진실이라고 가정을 내리면 나도 모르겠다
UFO 현상에 가깝네요.
스킨워커가 외계인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드네욤..이거 히스토리 채널에서도 다뤘던거 같은데
헌트 포 스킨워커라는 다큐영화와 영화 원작 책에서도 스킨워커가 외계인 일 가능성이 있다는 가설을 주장했죠.
저인간들은 돈이 얼마나 넘치길레 저런곳을 사서 연구소까지 차리짘ㅋㅋㅋㅋㅋㅋ
미국의 기상
저런거좋아하는부자스폰서들한테 지원받으면서하는듯
0:05 오타 찾았다 우히히
그 늑대는 그냥 일반 늑대가 아니라 걍 다이어울프나 케나이반도늑대가 아니었나 싶습니다.
Merry Christmas
어떤 나바호 원주민이 이 지대를 헤메다 미쳐서 죽었데요
분명 뭐가 있어도 있는건 확실한듯
그래서 늑대와 춤을…
이름하는 원주민들이 있다
0:06초 194라고 써있습니다 고쳐주세요.
이거 썸네일 영화 엑스트로 장면이였네...
스킨워커가 아니라 영화에 나오는 캐릭터 잖아 형 실망이야
이건 못참지
0:06 194년..?
스킨워커 목장 인간접근금지
지구 방어 프로그램 설치되어 있음
공격자 공격종족 방어 와 공격
심야괴담회 스킨워커보고 왔네요
지하에 외계인과 일하는 군사시설 있는거 아님? 동물사체도 그렇고 딱 ufo같은데
ㅋㅋ 재밌네요
현실판 SCP ㄷㄷ
키메라 ㄷㄷ 유전자 변형 밎 합성으로 만들어진 동물은 특히 유전자변형이 심함 그리고 다른 동 식물들에게도 변형시킴
정확한건 조사해바야 알겠지만 ㄷㄷ 유전자번형 동물이 아닐까 추측되네요
썸네일 장면 엑스트로라는 영화입니다
썸낼 사자같은동물 영화 제목아시는분 ㅠㅠ 제발알려주세요
40분도 안돼 송아지 한마리를 해체하다니 ᆢ
실제로 존재한다면;;;;
미군정도는 투입해야 잡을수있을듯하네요;;;
반전은 농장에 무슨일이 .. 저는 땅속이 궁금해요
캐틀뮤틸레이션 아닌가
이런거보면 당사자랑 만나서 인터뷰해보고 싶다
캐틀 뮤틸레이션 아님? 다만 깔끔한 절단면이 아니라는 거만 빼면
기묘한밤을 보다보면 세상에 뭐가 있는지 알게 됩니다 이것중 사실이 아닌것이 았다고 생각합니다만 확실히 일리있는 말도 있고 사실과 거짓이 석여있다고 생각합니다만 결론은 확실히 재미있습니다
소를 먹는 종족이며 단순동물은 아니고 인간같은 지능이 있고 . 여기까지 알겠네요
늑대피가 검붉은 것이 왜 이상한 일일까요...? 푸른색이길 기대한 걸까요...? ㅎㅎ
보통은 선홍색이라고 생각해서 그런거 아닐까요?
악취는 썩은피를 뜻할거같구요
이미 죽은 동물들한테나 보이는게 살아있는 동물한테 보이니까 이상할 수밖에요
흔히 검붉은 빛의 피는 죽은피라고도 하죠...
근데 헌혈만해봐도 피가 선홍빛이 아닌건 알텐데...ㅋㅋ
동물계 열매 능력자 ㄷㄷㄷㄷㄷ
저 괴물 동작 여러분도 따라할 수 있음. 땅에 앉은 자세에서 팔을 뒤로 뻗어 땅집고 발을 딛고 엉덩이를 들면 정확히 저 자세가 된다. 책 하나 소개하죠. 정신세계사의 카를로스 카스테네다의 '돈후앙의 가르침.' 이 책을 읽어보면 위내용을 보다 재밌게 이해할 수 있는데 매우기괴하고, 해리포터니 뭐니하는 여러 마법이나 주술에서도 볼 수 없는 희안한 것들이 나옴. 이 책들 시리즈인데 책 내용에 빨려드는 주술도 경험 할 수 있다. 아직도 이 내용이 사실이냐 아니냐로 논쟁하고 있다고 함. 특히 꿈을 다루는 내용의 책도 있는데 매우 독특함. 이게 단지 상상력이라면?
스킨워커가 정확히 이런 얘기가 있었구나. 유인해서 납치해간 이야기도 들었는데
캐틀 뮤틸레이션이 벌어지고 거주민들에 장애를 입히는 기이한 지역?
인디언 말살 정책을 쓰는 미국이 인권을 말할 자격이 있나~
스킨워커는 라이칸스롭이나 웬디고랑 비슷하네요
이거 드루이드임 관련 문헌으로 디아블로2 확장팩이 있음
포탈이 숨어있는 이상지대
그냥 농장주인이 팔아먹을려고 지어낸 애기
저 목장은 기묘한 포털
러브크래프트 우주에서 온 색채 생각나네
왜 저렇게 뛰어다니는데요 ㅠㅠ ㅋㅋㅋㅋㅋㅋ
내가 키운 애완견.. .복실이 드뎌 찾았다..
밥따로물따로하세요
내건강은내가지킬수있습니다
그럼 노룬가?!
어..이거 어떤 애니랑 비슷한데 애니이름을 까먹었다
이거 스킨워커 랜치네
영상사진이 실물인가요?대박!!!
이분야 전문가를 잘아는데...스킨워커도 잡아봤고......수탉 이라고하는.....
무슨소린가영??
말하시는게 이해가 잘안되서용 자세하게 말씀해주실수 있나요?
@@최진수-s9n 아...ㅋㅋㅋ 유투버중 수탉 이라고...웃자고 한소리예요 ㅋㅋㅋ
@@최진수-s9n 스킨워커잡는컨셉에 게임이 있는데 그걸 수탉이라는 유튜버가 잘한다고 말한듯
미국산 장산범?
UFO에서 스킨워커로 ?
원령공주 현실판임? 너무똑같은데
미국땅 진짜 싸다 ... 60만평이 2억ㅡㅡ?
썸넬 엘사인줄
스킨워커 ᆢ둔갑술
스킨워커 점프뛸때 게웃기네
스킨워커 너프군요 모두20프로 능력치감소
백인 특: 괴담 안 믿어서 나중에 끔찍하게 죽음
백인 할아버지: 마굿간에서 샷건 나옴, 베트남 전쟁 참전 용사임
동양인 남자: 화 많을 것처럼 생김, 실제로 그럼
흑인 남자: 겁나 유쾌함, 악기 잘 다룸
대머리: 세계관최강자
백인 여자: 남친이랑 쿵짝쿵짝하다가 죽음
@@ak.ak.231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농장에 분명 수맥이 흐르고 있을것 같아요~ 이상현상, 사람들 환청, 귀신의 장난... 터가 안좋은것 아닐까 해요~!
수맥이 뭔 상관?
@@user-zzzzzdud 음... 농장 주위에 강있지 않나요... ;;;
@@TedMeta 수맥이 괴현상과 뭔 관계냐고요...
@@user-zzzzzdud 민간신앙이나 여러 종교에서 귀신은 물에 이끌려서 못나가고 주변에서 맴돈다고도 하죠~~그래서 주위를 돌고 있는것 아닐까요??
드루이드???
에..디아나 하라 가자..
스킨워커 = 드루이드
근데 목소리 들리는게 왜 자꾸 한번씩 다르게 들려요....?무쪄웡
맨 처음 1994를 194만나옴
저 지역 싹 재개발하면 사라질까?
무심코 지나 가다가 우연히 저를 만나신 모든 분들이 아프지 않고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학업 취업 연애 사업 재물 건강 모든 일이 잘 되실겁니다.💖
항상 다 같이 행복해요💖💚💙💛
냥냥냥냥
스킨워커 뛰는거 개그아닙니까?
아 늑대 체했네~
우디르?
Erm... i dont understand (으음... 이해가 안 가요 )
스킨워커 뛰어댕기는 모습 킹받네
Scp에나올법한..
ㅈㄴ 소름끼치네ㅅㅂ
사건과 관계된 영상은 하나도없고 그냥 나레이션만 들어도 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