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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다녀오셨네요~~저도 종종 찾는 9층 구내식당인데 리뷰 감사드립니다 😃
좋은곳 안내해 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종종 지나는길이라 찾아갈듯요~ 감사합니다~
오 좋은 정보감사합니다6500원에 저 정도면 가지수 어처구 저쩌구 하지말고 감사하게 먹어야죠
시청과 의견 감사드립니다.~
맞아요 어쩌고저쩌고 하는 자들이 직접 그 가격에 만들어보라 하면 가만히 있죠
성수역 부근 갈 일 있으시면 성수정찬 한식뷔페 추천드립니다 저도 한식뷔페 많이 가봤지만 상당히 좋습니다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구독자 1만명 돌파를 축하합니다.3만,10만,100만으로 쭈욱가시길^^
감사합니다 ^^ 좋은기운으로 시작하여.더욱 감사드립니다~
객가님 채널 놓치지않고 시청중입니다. 😊😊😊꾸준함과 진심에 감사하게 영상 즐깁니다.구독자 1만 축하드립니다 ~~~^^🎉🎉
감사합니다 ^^축복합니다~ 좋게 보아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조아요 주변에 가격사악하고 맛없는 식당만 갔었는데^^ 협찬좋네요
@@jaekwang2035 감사합니다!!
가족이 길건너 강북삼성병원에 입원했을 때 병간호하느라 오래 있었는데 자주 가서 먹던 기억이 나네요
@@꿔보러 아 그러셨군요.. 시청과 소중한 의견 감사합니다
하나 더 제보드립니다~마포구 상암동 DMC 첨단산업센터 8층 델리fs 첨단산업센터 구내식당 정말 가성비있는 식사를 할수가 있습니다. 리뷰 부탁드립니다^^
@@먹부림대장 네네 감사합니다 ~ 업체가 맞는지 기억이 잘^^ 안나는데 촬영 안하시겠다고 하신적이 있었는데 한번 더 확인 해봐야 겠습니다. 여기가 맞는지^^ 정보 감사드립니다~~~
오랜만에 서울 중심가에 있는 신문가 구내식당 찾으셨네여..이런데는 위탁업체가 식재료.발주.위생관리.사후관리까지 다 도맞아하니 신뢰가 가네여~ 아 글구 구독자 1만명 돌파 진심으로 축하합니다~앞으로도 구내식당.한식뷔페 .일반음식점 맛집정보를 생생하게 영상촬영 구독자분들과 많이 공유해시면 매우 감사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메리크리스마스~~
와 진짜 저렴하다저는 이 근처는 종로보쌈이라고 1인보쌈 먹으러 자주가는데 이 구내식당도 꼭 들러봐야겠네요짬뽕국물에 어묵볶음에 짜샤이면 와 환상의 조합이다😅😅
감사합니다^^!!
구 문화방송이 경향신문이군요 잘 봤어요 ❤
감사합니다^^ 문화방송 자리였었군요^^!! 감사합니다!
항상잘보고 갑니다 출석 행복한 목요일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좋은하루 시작하셔요~
짬뽕 외에 밥도 나오네요 부족함이 없네요 ~
시청과의견 감사드립니다~ 메뉴가 매일 바뀌니 즐거운식사 되실 수 있으실듯 합니다~
눈요기 좋습니다
시청감사드립니다~
홍합 푸짐하게넣고 제대로네요. 그래도 웍질한게아니라 국느낌이 좀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
95년에 근무할때 구내식당이 옥상에 있어서 밥먹고 옥상으로 나온적이있었는데 바뀌었나봐요
아 그러셨군요~ 지금은 9층에 자리잡고 있네요~ 감사합니다~
진짜 착하네요 가격 캬
시청감사합니다 ~ 가격이 아주 아름답습니다~
아주 오래전에 이문세의 별이 빛나는 밤에 공개 녹화 방송 하던 곳이네 ㅎ
감사합니다^^ 여기서 녹화방송을 했었군요~~
몇시쯤에 가셨죠?😊😊
11시10분 정도 가서.촬영했습니다~ 감사합니다 ^^
네 알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말쓸데없이 많군요
경향신문신문로사옥이라고라 1983년당시 그뒷편 덕수궁가는길에서 내친구가 만두집해서 매주토요일마다 가봄 당시 내친구의 취미가 혼자살아선지 양복가다마이수집이 취미였음 근데 어느날 내친구만두집에 도둑들어서 양복몽창훔처감 당시 만두한판에 열개 오백원이라서 이화여고생들이 방과후에 먹꼬감 당시 이화여고생들 교복에 넥타이짧은거 생각나네 1980년에 계엄할적에 수도갱비사령부소속 내막내아들놈이 피아트장갑차조종수라서 당시 태진버스타고 가다보면 내아들이 피아트장갑차앞에서 칼빈소총에 착검하고 마네킹하던 생각나네 당시 디제이이던 고영수씨가 나랑 만나서 북창동극장식당이던 초원의집서 당시 초원의집 사회자였던 유명하진 않치만 밤무대를 주를잡던 국가대표역도선수출신이고 고려대학교 경영학과 석사였던 코메디언 석현씨가 나한테 고영수씨소래해줘서 당애최고의 인기연에인이던 이주일 조용필 김정구 백남봉씨등 당대에 사로잡던 분들께서 무대에선것을 눈으로봄 그리고 당대최고미녀였던 김보연씨도 하얀드레스입꼬 웃으면서 사랑하며 살리라라는 노래불름 당시 초원의집 한사라가격이 물경 십만원이였음 맥주여섯병에 마른안주랑 당시로선 귀한 바나나썬것도 나왔었믐 당시 초원의집뒷편에 있던 북창파출소소장이던 내친구가 어느날 찾아가니 이주일씨가 일제크라운검은색세단대놓턴 주차장뒷편에서 의자에 않자서 사오구경권충차고서 북창동서 유명한 다빈치사장이 조폭이였는데 그놈잡아서 무릎꿇치고선 그놈이 형님 제발 한번만 봐주싶쇼하면서 손잡꼬 울던생각이 새록새록나네 당시 신문로에서 서울고들핵교자리선 현대건설본사가 있어서 자주갔었는데 국제극장도 생각나누먼 당시 기마대가 국제극장앞에 있어서 전경들이 국제극장 벤소서 머리감꼬해씀 덕수궁 들어가던입구선 약국에서 당시에 유행하던 토룡탕이라고 지렁이탕을 한병당 오백원씩 팔았음 신문로는 비내리는 삼월말경 가봐야 참맛을 알수있음
평일 저녁도 가능한가요?
네네 5시반부터 식사 가능하십니다^^ 감사합니다~
공짜라도 싫다!
의견 감사합니다~^^ 따듯한 주말 보내셔요~
신문사 주제에 왜 건물 위에 방송국 안테나 탑이 있지?
북한이랑 내통하려고
@@gingerbeerenjoyer 산송장단?
@@gingerbeerenjoyer 필요없는거 해서 쎄보일려고...하는 좌빨의 본능...
예전에는 정동 MBC 건물이라서 그런듯 합니다
구 문화방송국사옥(MBC)..정동 내 고등학교 모교 배재고시절 매일걷던 정동길(79~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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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어쩌고저쩌고 하는 자들이 직접 그 가격에 만들어보라 하면 가만히 있죠
성수역 부근 갈 일 있으시면 성수정찬 한식뷔페 추천드립니다 저도 한식뷔페 많이 가봤지만 상당히 좋습니다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구독자 1만명 돌파를 축하합니다.
3만,10만,100만으로 쭈욱가시길^^
감사합니다 ^^ 좋은기운으로 시작하여.더욱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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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독자 1만 축하드립니다 ~~~^^🎉🎉
감사합니다 ^^축복합니다~ 좋게 보아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조아요 주변에 가격사악하고 맛없는 식당만 갔었는데^^ 협찬좋네요
@@jaekwang2035 감사합니다!!
가족이 길건너 강북삼성병원에 입원했을 때 병간호하느라 오래 있었는데 자주 가서 먹던 기억이 나네요
@@꿔보러 아 그러셨군요.. 시청과 소중한 의견 감사합니다
하나 더 제보드립니다~
마포구 상암동 DMC 첨단산업센터 8층 델리fs 첨단산업센터 구내식당 정말 가성비있는 식사를 할수가 있습니다. 리뷰 부탁드립니다^^
@@먹부림대장 네네 감사합니다 ~ 업체가 맞는지 기억이 잘^^ 안나는데 촬영 안하시겠다고 하신적이 있었는데 한번 더 확인 해봐야 겠습니다. 여기가 맞는지^^ 정보 감사드립니다~~~
오랜만에 서울 중심가에 있는 신문가 구내식당 찾으셨네여..이런데는 위탁업체가 식재료.발주.위생관리.사후관리까지 다 도맞아하니 신뢰가 가네여~ 아 글구 구독자 1만명 돌파 진심으로 축하합니다~앞으로도 구내식당.한식뷔페 .일반음식점 맛집정보를 생생하게 영상촬영 구독자분들과 많이 공유해시면 매우 감사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메리크리스마스~~
와 진짜 저렴하다
저는 이 근처는 종로보쌈이라고 1인보쌈 먹으러 자주가는데 이 구내식당도 꼭 들러봐야겠네요
짬뽕국물에 어묵볶음에 짜샤이면 와 환상의 조합이다😅😅
감사합니다^^!!
구 문화방송이 경향신문이군요 잘 봤어요 ❤
감사합니다^^ 문화방송 자리였었군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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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좋은하루 시작하셔요~
짬뽕 외에 밥도 나오네요 부족함이 없네요 ~
시청과의견 감사드립니다~ 메뉴가 매일 바뀌니 즐거운식사 되실 수 있으실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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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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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러셨군요~ 지금은 9층에 자리잡고 있네요~ 감사합니다~
진짜 착하네요 가격 캬
시청감사합니다 ~ 가격이 아주 아름답습니다~
아주 오래전에 이문세의 별이 빛나는 밤에 공개 녹화 방송 하던 곳이네 ㅎ
감사합니다^^ 여기서 녹화방송을 했었군요~~
몇시쯤에 가셨죠?😊😊
11시10분 정도 가서.촬영했습니다~ 감사합니다 ^^
네 알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말쓸데없이 많군요
경향신문신문로사옥이라고라 1983년당시 그뒷편 덕수궁가는길에서 내친구가 만두집해서 매주토요일마다 가봄 당시 내친구의 취미가 혼자살아선지 양복가다마이수집이 취미였음 근데 어느날 내친구만두집에 도둑들어서 양복몽창훔처감 당시 만두한판에 열개 오백원이라서 이화여고생들이 방과후에 먹꼬감 당시 이화여고생들 교복에 넥타이짧은거 생각나네 1980년에 계엄할적에 수도갱비사령부소속 내막내아들놈이 피아트장갑차조종수라서 당시 태진버스타고 가다보면 내아들이 피아트장갑차앞에서 칼빈소총에 착검하고 마네킹하던 생각나네 당시 디제이이던 고영수씨가 나랑 만나서 북창동극장식당이던 초원의집서 당시 초원의집 사회자였던 유명하진 않치만 밤무대를 주를잡던 국가대표역도선수출신이고 고려대학교 경영학과 석사였던 코메디언 석현씨가 나한테 고영수씨소래해줘서 당애최고의 인기연에인이던 이주일 조용필 김정구 백남봉씨등 당대에 사로잡던 분들께서 무대에선것을 눈으로봄 그리고 당대최고미녀였던 김보연씨도 하얀드레스입꼬 웃으면서 사랑하며 살리라라는 노래불름 당시 초원의집 한사라가격이 물경 십만원이였음 맥주여섯병에 마른안주랑 당시로선 귀한 바나나썬것도 나왔었믐 당시 초원의집뒷편에 있던 북창파출소소장이던 내친구가 어느날 찾아가니 이주일씨가 일제크라운검은색세단대놓턴 주차장뒷편에서 의자에 않자서 사오구경권충차고서 북창동서 유명한 다빈치사장이 조폭이였는데 그놈잡아서 무릎꿇치고선 그놈이 형님 제발 한번만 봐주싶쇼하면서 손잡꼬 울던생각이 새록새록나네 당시 신문로에서 서울고들핵교자리선 현대건설본사가 있어서 자주갔었는데 국제극장도 생각나누먼 당시 기마대가 국제극장앞에 있어서 전경들이 국제극장 벤소서 머리감꼬해씀 덕수궁 들어가던입구선 약국에서 당시에 유행하던 토룡탕이라고 지렁이탕을 한병당 오백원씩 팔았음 신문로는 비내리는 삼월말경 가봐야 참맛을 알수있음
평일 저녁도 가능한가요?
네네 5시반부터 식사 가능하십니다^^ 감사합니다~
공짜라도 싫다!
의견 감사합니다~^^ 따듯한 주말 보내셔요~
신문사 주제에 왜 건물 위에 방송국 안테나 탑이 있지?
북한이랑 내통하려고
@@gingerbeerenjoyer 산송장단?
@@gingerbeerenjoyer 필요없는거 해서 쎄보일려고...하는 좌빨의 본능...
예전에는 정동 MBC 건물이라서 그런듯 합니다
구 문화방송국사옥(MBC)..정동 내 고등학교 모교 배재고시절 매일걷던 정동길(79~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