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하의 날씨. 열정의 불씨가 꺼지지 않은 촬영 현장을 가다 ' 태종 이방원' 제작 현장 72시간 | 다큐 3일 - 태종 이방원’ 촬영 현장 | KBS 20211219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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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9 лют 2025
- [나는 왕이로소이다 - ‘태종 이방원’ 촬영 현장 72시간]
영하의 공기가 몸을 얼어붙게 만드는 날씨. 열정의 불씨가 꺼지지 않은 듯 분주한 움직임이 눈에 띈다.
바로, 5년 만에 재기의 신호탄을 쏘아 올린 KBS 대하드라마 ‘태종 이방원’의 촬영 현장이다.
범람하는 퓨전 사극 속에서 대하 사극의 명맥을 잇기 위해 야심 차게 등장한 ‘태종 이방원’.
드라마에 참여하는 이들의 자부심이 심상치 않다.
K-콘텐츠가 전 세계로 주목받는 현재, 진짜 코리아, 진짜 한국의 역사 속 이야기를 생생하게 전달하기 위해
감독, 출연진, 각 팀의 스태프 가릴 것 없이 한목소리로 이야기하고 있다.
살아있는 포부의 현장, 그들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태종 이방원’ 제작 현장의 72시간을 담았다.
※ 이 영상은 2021년 12월 19일 방영된 [다큐 3일 - 태종 이방원’ 촬영 현장 72시간]입니다.
#다큐3일 #이방원 #사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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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마사건으로 잠시 중단 됐죠
잠실× 잠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