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사람들은 지구 생명체를 기준으로 생명을 정의 할까? 금속 생명체는 불가능하다고 한정하는거지? 각 행성조건에 맞는 생명체가 발현했을수도 있는데 지구에 게 같은 갑각류가 없었다면 그런 생물을 상상할수 있었을까? 우주는 무한하고 가능성또한 무한한데... 우주 자체가 생명체이고 우리가 유해한 바이러스 일수도 있고 상상에제한을 두지 않았으면 좋겠다. 우리가 아는 우주는 어떤 존재에게는 하나의 분자정도의 스케일일수도 있다. ㅋㅋ 상상이지만 너무했나 라는 생각도 들지만 무한함을 인정한다면 가능한 일 일수도 있다.
달에서 촬영한 사진의 퀄러티가 떨어져서 일부 컷을 비밀리에 세트장을 만들어 재촬영했을 수는 있다고 생각함. 우주 비행사들이 사진 전문가들도 아니고 그 당시 카메라로 좋은 수준의 사진이나 영상을 건지기 힘들었을 것임. 천문학적인 돈을 쓰고 그럴듯한 사진이나 영상을 대중에서 보여주지 못한다면 미정부의 입장이 매우 곤란했을 것임. 그러나 더 다양한 합리적인 근거들이 당시 달에 다녀왔다는 것을 증명하고 있음.
프랙탈 이론이라고 우주에는 어떤 패턴의 질서가 존재하는데 그 관점에서 볼때 달의 규모는 지구 크기에 비해 과도하게 큼 게다가 달의 자전과 공전주기가 무슨 전자시계마냥 수만년간 정확하게 돌아가는게 자연계 천체에서 가능한 일임? (단 1미리 오차도 없어 지구에서는 달 뒷면을 본적이 없음) 지구에서 보는 달과 태양의 크기가 일치함, 자연계에서 이런 우연이 발생하는게 과연 가능한 일일까??
태양계부터 적극적으로 탐사를 해보는게 맞지않을까요? 우리가 산소,물,태양,을 필요로하듯 우주의 시선에서 본다면 우리가 특별한 환경에서 살아가는게 아닐까? 하는 생각도 해봅니다. 지구심해에살고있는 생명체만 생각해봐도 100도 가까이되는 환경에서 살아가는 생명체가 있는데 지구를 제외한 태양계내에있는 행성에 생명체가 살고있지 않다는 생각은 편견이라고생각이드네요!!! 우주는 우리가 무엇을상상하든 그 이상이잖아요^^
제가 궁금해서 그러는데 목성의 위성인 유로파는 지구에서 6억2700만 킬로미터 떨어져있는데 인류가 간적이 당연히 없겠죠? 근데 지구보다 2배넓고 10배깊은 바다가 있다는걸 어떤식으로 유추한걸까요? 그리고 정확한수온과,지구바다와 비슷한 성분으로 이루어져있다는건 무슨이유로 그렇게 예측하는건가요? 제가 무지해서 정말 궁금하니 전문지식알고계신분은 설명부탁드려요 ㅎㅎ 제가 호기심이 많습니다.
전문지식가진사람은 아니고 관심있어서 유튜브 나무위키등등 즐겁게 보는 수준의 얕은 지식으로는 -행성이 항성앞을 지나갈때 지구로 오는 빛의 스팩트럼을 분석 해서 안다고 합니다. 중고등학교 과학시간에 알려주는 그 순수 나트륨을 태워서 나오는 스팩트럼은 노랑 단색, 리튬은 빨강 단색. 이런걸 활용하는것 같아요!!
@@raymoon1447스펙트럼 하나로 행성의 온도,구성물질,행성안에서 일어나는 자연현상도 모두 예측하는게 정말 신기하네요, 과학적이고 매우높은확률인가요? 저는 항상 모든 정보를 얻으면 쉽게 받아들이지 않는데 지구과학,우주 분야는 실제로 사람이 가보지도 않았고 멀리서 관찰하는게 끝인데 몇억광년 떨어져있는행성도 온도,구성물질을 다 이럴것이다 저럴것이다 하니 이게 진짜 믿어도 되는 정보인지, 과학자들의 헛소리인지 판단하기가 힘드네요, 물론 저는 확실한 법칙과 이론이 있는 과학은 모두 신뢰합니다! 답변감사합니다.
@@user-nq3wz2ht4q4저도 믿지 않습니다만 선생님처럼 근거와 논리 없는말은 더 믿지 않습니다, 그렇게 가시광선, 적외선만 이용하여 추측한다는 정보도 저는 못봤습니다, 만약 다른사람에게 본인 의견을 설득시키고 싶으시면 좀더 구체적으로 말씀해주세요, 어떠한이유로 어떠한 근거로 우주과학자들의 말들은 다 구라다 이런식으로요
처음 유로파에 액체바다가 있다는 것을 알게된 것은 엄청난 양의 수증기가 뿜어져나오는 것을 우연하게 촬영했기때문입니다....원래 유로파는 온도가 낮아서 그냥 얼음으로 덮혀있는 줄 알았는데 당시에 큰 충격을 받았고 자세하게 스펙트럼 분석을 시작합니다....허블을 이용해서....확실하게 액체물이 엄청나게 많이 있다는 것을 알게됐고 왜 안쪽이 뜨거운 이유는 목성위성들의 조석력때문에 지질활동이 활발하기 때문이라는 것도 알게됐습니다....그 이후에 목성을 조사하는 위성체를 보내서 지나가면서 유로파에서 나오는 물줄기를 분석했고 거기에 있는 염류가 뭐가있는지 알게됐습니다....게다가 물의양이라는것은 수키로미터로 분출하는 물의 압력을 계산하고 유로파 크기를 고려하면 어느정도 유추도 가능합니다
당시 HD 촬영기술 없었어요. 당시의 비디오신호는 CCD 없던 시절이라서 찰상관(브라운관 반대 소형) 썼어요 촬영 했다고 하더라도 뭘로 보나요? HD모니터가 없었는데요 핫셀브래드 중형판 카메라에 웨스이트뷰파인더 달아서 찍었어요 이 필름을 비디오 신호로 바꾸는 텔레시네도 없던 시절인데요
4미터 맞추기도 힘들지만 가장힘든건 4만광년에 정확히 보낼수 있을까? 그것보다 더더더 힘든건 정보를 지구의 어느 한지점으로 정확히 쏠수 있을까? 그보다 더더더더더더 힘든건 그만한 전력이 작은 칩에 있을까? 그냥 돈 달라는 것 뿐 어짜피 그때 되면 다 퇴직하고 새로운 직원만 있겠지 책임질 사람도 없고
지금도 달에 위성이 돌고있는데 우리의 위성도 지금 전부 사진 찍는데 왜 아무말이 없는건가~~세계 여러나라가 달을 전부 찰영하고 있는데 전부들 숨기고 있나~~90년대 기술하고 지금 기술은 천지차이 인데 ~~기묘하네. 하긴 외계기지인지도 모르지 달이 엄청나게 강한 제질로 되어있어 그것도 미스테리이지만 ~~하긴 아직도 과학이 미천하지만~~그래도 외계 고등생명체 인정한것만으로도 많이 접근했네. ~~
안녕하세요 . 제나이 34 살 입니다. 미국온지 6 년 됬는데 미국 온지 1 년 4 개월 때 얘기에요 . 코로나 터지고 2월 달 쯤 너무 답답해서 새벽 발코니에서 담배나 하나 필까 해서 나갔죠 . 찬바람 불면서 하늘 바라보며 언제 코로나가 끝날까 .. 하고 담배 맛있게 피고 있는데 뒤에서 누가 처다보는 느낌이 나서 휙 고개를 돌려 뒤를 쳐다보니 키가 30 cm 정도 되는 괴생명체가 벽 기둥에서 빼곰 하고 쳐다보는게 아니겠어요 . 근데 눈 마주치고 한 1초 2 초 지나고 방으로 도망을 가더라구여 . 투베드룸인데 같이 사는 형이 그날 집에 안들어와서 없는날인에 그형 방으로 도망을 가더라구여 . 저는 무섭기도 하고 한편으로 그방으로 들어가서 괜찮아 나와 나랑 친구하자 라고 말을 걸까 하다가 무서운게 더 컸는지라 그방 문을 닫고 제방으로 들어갔는 기억이 있네요 . 제가 아무리 주변사람들한테 얘기해도 허무맹랑한 소리로 여기고 술을 얼마나 마셨으면 그런 헛걸 보냐 하는데 .. 술한잔도 안한날이에요 . 미국 청문회에서도 외계인이 있다고 하는데 없다고 우기는 사람들은 세상을 좀 넓게 보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몰아보기는 좋아요버튼누르고시청시작합니다 잘보겠습니다
잘때 틀어놨다가 꿈꿨음.. ㅜㅜ 뭔 꿈인지는 기억이 안나는데 이 영상은 외계인꿈 꾸게됨..
달은 오래전부터 토끼형외계인들이 거주해옴
그 토끼는 내가 키우는 애완 토끼요
바니여왕님?
ㅋㅋㅋㅋㅋㅋㅋ
달묘전설 아시는구나!
‘가능’
자 오늘은 이거다 꿀잠 예약
이런거 너무좋아요 😊 감사합니다^^
아 진짜 너무 재밌다
오늘 목소리가 평소보다경쾌하네요
0:42 고문관 출신이라니..
그러니까. 팔자르고 혀뽑고 ㅎㄷㄷ
나사 무섭네
(37:10부분) 우주 공간에서 올라간 속도가 추진체 힘이 없어진다고 감속을 하나요? 외부적인 요인이 없는 한 그 속도를 계속 유지하지 않나요?? 짧은 지식으로 의문을 품어 봅니다 ㅎㅎㅎ
오우무아무아 중독성 있음 ㅋㅋ
믿거나말거나지만 이런거 재밋당ㅋㅋ
첫번째 캐슬은 어찌보면 다보탑같네요 ㅎㅎ
6:25 이게 뭔소리죠? 지구 반지름의 1/4 되는 천체가 지구보다 바다 면적이 넓다니요? 표면이 지구보다 1/16 작은데, 여기서 어떻게 지구보다 넓나요. 지구는 바다가 차지하는 표면면적이 70% 정도인데 ㅋ
부피를 말하며 이는 예상입니다. 유로파는 아직 과학자들끼리 합의된 내용이 그렇게 많지 않아요. 지하 바다가 만약 예상대로 100km가 맞다면 지구의 바다의 부피에 2-3배가 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있을수 없지만 물의 행성 이라면....
SO GREAT !!👍
몰아보기를 올려주시다니ㅜㅜㅜㅜ
믿든 안믿든.잼있으니 땡큐요💕💕
27:45 느낌표 아님?
6:22 지름 1600키로미터의 구체 표면적이 지구 표면적의 70%인 바다 면적보다 2배 넓다는 것은 오류 같네요
음모론이 얼마나 무섭냐. 아주 당연한 거에도 음모를 하나둘씩 그럴싸하게 입히면 다 말이 돼 보이거든.
뭔가 맞는것도 같아 보이니까 더 흥미도 가고 재미도 있음 ㅋㅋㅋ
ㅇㅈ
36:58 애초에 태양을 플라잉바이 해서 가는데 당연히 누가 타고있거나 쐈겠지요. 추측으로는 태양에 가까워지며 태양으로부터 에너지를 흡수해 쏘면서 가속했다고 보면 맞겠지요 ㅡ
우리집에도 외계인 거주함.
아침마다 얼굴에 뭘하는데 딴사람이 됨.
카멜레온같이 얼굴 바뀌는데 매번 신기함.
어머니한테 그러는거 아닙니다
캐슬은 구글문 에서 안보이나요?
서프라이즈 감성 너무 좋다ㅎㅎ
다이센은 백제왕의묘일 가능성이많아 발굴이나 연구못하게하는게 크다고하네요..
개조센 판타지역사 음모론꾼들 ㅅㅌㅊ ㅋㅋ
이 또한 음모론
@@Galaxy-ty1tm음모같은소리하고 자빠졋네
귀한 영상 감사합니다. 그런데 54:52 이 부분에 쓰인 수상 사진 속 인물은 Stanley Kubrick 감독이 아니라 Peter Jackson 감독입니다. 이 부분 수정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뭔가 목스리가 가벼워진것 같은데 예전이
더 좋습니다 왜냐하면 잠이 잘옴.
신기하네요
달이 지구에서 조금씩 멀어진다해서 안타까웠는데
반대로 가까워지고 있었다면
가속도 붙어 점점 빨리 다가올것이고 지구랑 충돌하면
지구는 전혀다른 행성이 되버리겠죠
차라리 멀어지는게 낫겠네요😅
로슈한계때문에 안될걸요
뭐만 하면 로슈한계… 파괴돼도 지구로 운석 존나게 떨어질텐데 로슈 한계가 무슨 소행성 충돌 방어막인줄 아는 애들 웰케 많냐
@@castlename986이샠기는 왜캐 화가 나있냐 그러니까 니인생이
@@castlename986 로슈한계 때문에 "충돌"은 안한다는 말인듯.. 달이 조각조각 찢어진 돌덩어리들이 떨어지는거지 달이 떨어지는건 아니라는 마인드
@@castlename986아니 ㅅㅂ 그게아니라 달이란행성이 로슈한게로인해 지구위로 행성의형태로 떨어지지않는다는거잖아
질문 플라지마 빔이나 레이져빔이 속도가 마하500임???
그걸 계산했다는 이아ㄴ플레밍이 내가 아는 007직가인가 궁금해서 찾이보니 유기화학자 해양생물학자가 검색됨
안믿지만 이런거 재미는 있음 ㅋㅋㅋㅋ
ㅇㅈ
😊@@이태연-t7j
그 반대지 믿고 싶은 건데
사실이 아닐가능성이 클 뿐이고
지구 위성사진이 엄청난데 달 인공구조물은 개구라같음ㅋㅋㅋ 진짜면 제대로 조사했겠지
@@까발-y9m
2222
문어 다큐멘터리 보면 진짜 똑똑함
1년간 같은 문어만 따라다녔는데, 처음엔 경계하다가 시간이 점차 지나자 알아보고 스스로 다가오는 수준임
사람으로 치면 4~5살이라니 개보다도 똑똑하네요
나의 문어선생님
숙회
문어는 모르겠는데 까마귀는 진짜 개보다 똑똑하다던데
뇌용량이 개랑 20배 차이는 날텐데
ㄹㅇ 신기함 ㅋㅋ 개는 진짜 뇌대신 우동사리가 들어있나봄
@@iIiiIiiiliiIiiIl집단 생활을 할 수록 똑똑함.. 개도 상당히 똑똑한 거죠.. 근데 문어는 집단 생활을 하지도 않는데 저리 똑똑한 거니 신기함..
진짜 죽기전에 외계 생명체 볼 수 있으면 좋겠다…
죽은후 더 많은걸 알수 있을거라 저는 생각합니다!
ㄹㅇ...
나두 방가방가 하는 날이오겠지
그날이 죽는날
@@싸이-f6f 왜죽어 살아서 ㅇ봐야지 죽어서보면 뭔의미여
오늘 목소리가 젊어지신 느낌입니다!
현재 외계인류들이 유튜브에 광고되고있는 스위트홈2 신원류 이거 보고 코웃음 치고 있을거 같아요ㅎ
목소리 필터 바꾸셨나요 그전 목소리가 더 미스터리한 분위기에 잘 맞았어요 1시간 요약이면 다시 녹음하신건 아닌 것 같은데 아니면 원래 원본에 배속 걸으신 것 같기도 하고 😮
실제 사람이 말하는거임
다른 목소리도 있었어요?
나래이션 성우분 톤을 바꾸셧네요 전처럼 낮은게 좀 더 미스테리느낌이 많이나는거같아요
15:33 미생물학연구팀이 이런 일도 하다니
광활하고 무한한 우주에 우리만 존재한다는건 이 세상이 시뮬레이션일 가능성이 매우 크다
오늘은 이거다
화성의무덤 저거 지구에도있는데? 구글어스보면 북극해저쪽에 저거랑 똑같이생긴거 일렬로있음
왜 사람들은 지구 생명체를 기준으로 생명을 정의 할까?
금속 생명체는 불가능하다고 한정하는거지?
각 행성조건에 맞는 생명체가 발현했을수도 있는데
지구에 게 같은 갑각류가 없었다면 그런 생물을 상상할수 있었을까?
우주는 무한하고 가능성또한 무한한데... 우주 자체가 생명체이고 우리가 유해한 바이러스 일수도 있고 상상에제한을 두지 않았으면 좋겠다.
우리가 아는 우주는 어떤 존재에게는 하나의 분자정도의 스케일일수도 있다.
ㅋㅋ 상상이지만 너무했나 라는 생각도 들지만 무한함을 인정한다면 가능한 일 일수도 있다.
알려진게업으니 우선 지구생명체 기준으로 해야죠 님같은생각을 과학자들이 안했을거같나요?
고대문명도 좋지만 달.. 넘 좋다..
그동안 너무 우주인이라던지 뭔가..
흠.. 중세시대 이런거만 나와서..
6:18 내부 투시장비가... 아니라..
내부에서 분출되는 물의 기둥이 발견되어 밝혀진 사실..
안녕하세요
요즘 시대가 좋아져서 카메라가 좋아 줌 땡기면 다 보여요
화성은 지구의 옛 모습. 현재 지구는 옛 적 화성인들이 이주한 새로운 행성
아마도 태양에 접근하는 초고대물체 외계물체가 달표면에 불시착하여서 존재하는 것일것이다
인간은 수십미터의 비행체이지만 외계문명의 비행체들은 수키로에서 수백키로까지 있을듯,,,,
샤드위에 별모양이 더 신기한것이 아님니까~?
생명이살수는있는데 탄생은 다르지않을까요 탄생조건과사는조건은다른니깐
근거없이 관심받고싶은 ㅇ소리
지구와 우주는 우리가 모르는
미스터리로 가득 차있다
우리 일반인이 알고있는 지식은
모두 처음부터 잘못된 지식 인지도
모른다
오 그럴수도 있겠네여
맹성렬 선생님 책에도 비슷한 내용이..
그러니까 이론들이죠 언제든 수정 될 수 있음
지구에 마리아나 해수도 조사를 제대로 못끝냈는데 그보다 방대한 유로파의 심해를 탐사를 할수가 있을가요..?
😮?성우분이 바뀌신건가요.?제귀가 이상한건가요..톤이 높아지고 어투가 바뀌셨는데..ㅎㅎ목소리는 비슷한거 같은데...모르겠당😂 ㅜㅜ
똑같은데
옛날 영상 종합본이라서 그럼
외계인의 방문보다는 초고대문명(아틸란티스문명)에 의한 지구 리셋설이 보다 확률적으로 가능성이 크다.
전 세계의 피라미드가 그 증거다.
넷플릭스 다큐 보니까
피라미드의 위치가 시리우스 별자리를 가리켜 지어졌더라고요..
화성에는 피라미드가 왜 있을까.
진짜 이채널은 예전에 스마트폰 없던 서프라이즈 급이다 솔직히 슬슬 이야기 떨어지겠지가 일년이 넘은거 같은데 저기요 가면쓰고라도 유퀴즈 나가서 해명좀요ㅋㅋ 진짜 기묘하다
기묘한 자기님 ㅎㅎ
달에서 촬영한 사진의 퀄러티가 떨어져서 일부 컷을 비밀리에 세트장을 만들어 재촬영했을 수는 있다고 생각함. 우주 비행사들이 사진 전문가들도 아니고 그 당시 카메라로 좋은 수준의 사진이나 영상을 건지기 힘들었을 것임. 천문학적인 돈을 쓰고 그럴듯한 사진이나 영상을 대중에서 보여주지 못한다면 미정부의 입장이 매우 곤란했을 것임. 그러나 더 다양한 합리적인 근거들이 당시 달에 다녀왔다는 것을 증명하고 있음.
님 최종 학력이 어떻게 됨? 🤣
뇌피셜로 소설 쓰지 말고 구글링 좀 해.
아폴로미션에서 수천장의 사진을 찍어 왔고 그 중에서 잘 나온 것만 대중에 공개한거란다 🤣
프랙탈 이론이라고 우주에는 어떤 패턴의 질서가 존재하는데 그 관점에서 볼때 달의 규모는 지구 크기에 비해 과도하게 큼
게다가 달의 자전과 공전주기가 무슨 전자시계마냥 수만년간 정확하게 돌아가는게 자연계 천체에서 가능한 일임? (단 1미리 오차도 없어 지구에서는 달 뒷면을 본적이 없음)
지구에서 보는 달과 태양의 크기가 일치함, 자연계에서 이런 우연이 발생하는게 과연 가능한 일일까??
태양계부터 적극적으로 탐사를 해보는게 맞지않을까요? 우리가 산소,물,태양,을 필요로하듯 우주의 시선에서 본다면 우리가 특별한 환경에서 살아가는게 아닐까? 하는 생각도 해봅니다. 지구심해에살고있는 생명체만 생각해봐도 100도 가까이되는 환경에서 살아가는 생명체가 있는데 지구를 제외한 태양계내에있는 행성에 생명체가 살고있지 않다는 생각은 편견이라고생각이드네요!!! 우주는 우리가 무엇을상상하든 그 이상이잖아요^^
이미 적극적으로 탐사하고 있습니다만
너는 뉴스부터 봐라
시공간의뫼비우스.역시의간섭.미래인의 외계인 그래야만 모든퍼즐이 맞아떨어지며 모든게설영가능하다
다트: 이건 공룡들에 대한 복수다!
낭만있네
제가 궁금해서 그러는데 목성의 위성인 유로파는 지구에서 6억2700만 킬로미터 떨어져있는데 인류가 간적이 당연히 없겠죠? 근데 지구보다 2배넓고 10배깊은 바다가 있다는걸 어떤식으로 유추한걸까요? 그리고 정확한수온과,지구바다와 비슷한 성분으로 이루어져있다는건 무슨이유로 그렇게 예측하는건가요? 제가 무지해서 정말 궁금하니 전문지식알고계신분은 설명부탁드려요 ㅎㅎ 제가 호기심이 많습니다.
전문지식가진사람은 아니고
관심있어서 유튜브 나무위키등등 즐겁게 보는 수준의 얕은 지식으로는
-행성이 항성앞을 지나갈때 지구로 오는 빛의 스팩트럼을 분석
해서 안다고 합니다.
중고등학교 과학시간에 알려주는 그
순수 나트륨을 태워서 나오는 스팩트럼은 노랑 단색, 리튬은 빨강 단색. 이런걸 활용하는것 같아요!!
@@raymoon1447스펙트럼 하나로 행성의 온도,구성물질,행성안에서 일어나는 자연현상도 모두 예측하는게 정말 신기하네요, 과학적이고 매우높은확률인가요? 저는 항상 모든 정보를 얻으면 쉽게 받아들이지 않는데 지구과학,우주 분야는 실제로 사람이 가보지도 않았고 멀리서 관찰하는게 끝인데 몇억광년 떨어져있는행성도 온도,구성물질을 다 이럴것이다 저럴것이다 하니 이게 진짜 믿어도 되는 정보인지, 과학자들의 헛소리인지 판단하기가 힘드네요, 물론 저는 확실한 법칙과 이론이 있는 과학은 모두 신뢰합니다! 답변감사합니다.
모두거짓입니다 그냥 가시광선 적외선 촬영으로 추측한것일뿐 거짓이죠
@@user-nq3wz2ht4q4저도 믿지 않습니다만 선생님처럼 근거와 논리 없는말은 더 믿지 않습니다,
그렇게 가시광선, 적외선만 이용하여 추측한다는 정보도 저는 못봤습니다,
만약 다른사람에게 본인 의견을 설득시키고 싶으시면 좀더 구체적으로 말씀해주세요, 어떠한이유로 어떠한 근거로 우주과학자들의 말들은 다 구라다 이런식으로요
처음 유로파에 액체바다가 있다는 것을 알게된 것은 엄청난 양의 수증기가 뿜어져나오는 것을 우연하게 촬영했기때문입니다....원래 유로파는 온도가 낮아서 그냥 얼음으로 덮혀있는 줄 알았는데 당시에 큰 충격을 받았고 자세하게 스펙트럼 분석을 시작합니다....허블을 이용해서....확실하게 액체물이 엄청나게 많이 있다는 것을 알게됐고 왜 안쪽이 뜨거운 이유는 목성위성들의 조석력때문에 지질활동이 활발하기 때문이라는 것도 알게됐습니다....그 이후에 목성을 조사하는 위성체를 보내서 지나가면서 유로파에서 나오는 물줄기를 분석했고 거기에 있는 염류가 뭐가있는지 알게됐습니다....게다가 물의양이라는것은 수키로미터로 분출하는 물의 압력을 계산하고 유로파 크기를 고려하면 어느정도 유추도 가능합니다
오우뭐야뭐야..
달이 지구보다 더오래되었다는 사실이 더충격적이고
대부분의 항성 크기에서 달정도 크기 위성을 거느릴수 있지만
지구의 크기와 인력으론 달을 거느릴수 없다고 한다.
45:15 광자반사경 광자로켓이네요 ㅋ
달은..... 퀸 세레니티가 사는 곳 아닌가요? ㅎㅎ
구라임 10년전에도 봤는데, 지금 그자리 찍어도 아무것도 없음. 중국, 인도, 일본이 최근에 보냈던 고화질 사진보면 그냥 그당시 미국의 화질이 낮았을뿐임.
오우무아무아는 태양을 스윙바위로 쓴거 아니냐..
기묘하다 기묘해
어 이거 성우님이 다르네요
28:24 이 열쇄구멍들을 보면 스퀘어에닉스+디즈니 합작 게임 시리즈 킹덤하츠가 생각나는군요.
지구에서 가장 가까우면서도 미스테리한 지구의 위성
?????
나사가 달에 사람을 보낼 시점에
이미 HD화질을 찰영할 수 있었으나
당시 출력 장치인 TV는
HD화질을 표현할 수 없었다
그런 나사인데 화질이 " 이따위"???
당시 HD 촬영기술 없었어요.
당시의 비디오신호는 CCD 없던 시절이라서
찰상관(브라운관 반대 소형) 썼어요
촬영 했다고 하더라도 뭘로 보나요?
HD모니터가 없었는데요
핫셀브래드 중형판 카메라에
웨스이트뷰파인더 달아서 찍었어요
이 필름을 비디오 신호로 바꾸는
텔레시네도 없던 시절인데요
화성에도 인공건조물이 있다고 함
4미터 맞추기도 힘들지만 가장힘든건
4만광년에 정확히 보낼수 있을까?
그것보다 더더더 힘든건
정보를 지구의 어느 한지점으로 정확히 쏠수 있을까?
그보다 더더더더더더 힘든건 그만한 전력이 작은 칩에 있을까?
그냥 돈 달라는 것 뿐
어짜피 그때 되면 다 퇴직하고 새로운 직원만 있겠지
책임질 사람도 없고
세일러문이 달나라 공주니까요
어유 보다가 그냥 빵터지네
오우무아무아가~
어떻게 보면 종교적인 문제로 덮는거 일수도 있진 안을까
이미 미국은 다 탐사했다는 음모론도 있네요
26:36 공룡들에 대한 복수다 ㅋㅋ 개웃김
유로파에 핵연료봉같이 지속적으로녹일수있는장치에 카메라를메달면 얼음아래탐사할수있지않을까
얼음 아래로 내려가면 지구와 통신이 안될 가능성이 높아요 그리고 얼음 두께도 20~30km 추정 중이라 힘들것 같네요
0:48 나사 고문관은 대체 무슨 일을 하는 사람이죠... 고문 아닌가요?ㅋㅋㅋㅋ
높이 16km의 캐슬 2.4km의 샤드... 부르즈할리파가 830m입니다
이언플레밍은 007 작가아닌가?
이분 나랑 같은 생각이시네 그래서 제가 검색해보니 유기화학자,해양생물학자 2명 나옵니다 ㅎ
우리는 늘 위험에 노출되어 있다 행성 충돌보다 우리의 매일 매일 살아 가는 삶이 더 위험하다
가장 말이 안돼는건 진공에 가까운 곳에서 우주복이 하나도 부풀지 않았다는거
인간이 진공속에서 살수 있나? 우주복안과 밖이 어떻게 압력이 똑같지
달에 갈수있는데 왜 집접가서 캐슬 가까이 조사안하나요
아직도 인간의 지능이 직접과 집접도 구분 못하는 수준이기 때문이죠
목소리 바꾼거 잘적에 놀라서 깸..
목소리 톤이 바뀌셨군요
지금도 달에 위성이 돌고있는데 우리의 위성도 지금 전부 사진 찍는데 왜 아무말이 없는건가~~세계 여러나라가 달을 전부 찰영하고 있는데 전부들 숨기고 있나~~90년대 기술하고 지금 기술은 천지차이 인데 ~~기묘하네. 하긴 외계기지인지도 모르지 달이 엄청나게 강한 제질로 되어있어 그것도 미스테리이지만 ~~하긴 아직도 과학이 미천하지만~~그래도 외계 고등생명체 인정한것만으로도 많이 접근했네. ~~
안녕하세요 . 제나이 34 살 입니다.
미국온지 6 년 됬는데
미국 온지 1 년 4 개월 때 얘기에요 .
코로나 터지고 2월 달 쯤 너무 답답해서
새벽 발코니에서 담배나 하나 필까 해서 나갔죠 . 찬바람 불면서 하늘 바라보며 언제 코로나가 끝날까 .. 하고 담배 맛있게 피고 있는데
뒤에서 누가 처다보는 느낌이 나서 휙 고개를 돌려 뒤를 쳐다보니 키가 30 cm 정도 되는 괴생명체가 벽 기둥에서 빼곰 하고 쳐다보는게 아니겠어요 . 근데 눈 마주치고 한 1초 2 초 지나고 방으로 도망을 가더라구여 . 투베드룸인데 같이 사는 형이 그날 집에 안들어와서 없는날인에 그형 방으로 도망을 가더라구여 . 저는 무섭기도 하고 한편으로 그방으로 들어가서 괜찮아 나와 나랑 친구하자 라고 말을 걸까 하다가 무서운게 더 컸는지라 그방 문을 닫고 제방으로 들어갔는 기억이 있네요 . 제가 아무리 주변사람들한테 얘기해도 허무맹랑한 소리로 여기고 술을 얼마나 마셨으면 그런 헛걸 보냐 하는데 .. 술한잔도 안한날이에요 . 미국 청문회에서도 외계인이 있다고 하는데 없다고 우기는 사람들은 세상을 좀 넓게 보면 좋겠습니다.
파인갭에서 발사한 유에프오 데스 빔!!!
아폴로 우주인들이 달에 사는 토끼를 잡아서 지구로 가져오려다 놓쳐버렸다고 한다. NASA에서 이를 숨기고 있음.
아~ 졸린다. 자자.
불과 10~20년 전만해도 문어나 낚지등은 고통을 느끼지 못한다던 인류수준으로
뇌피셜을 과학으로 포장해서 열심히네
외계인 자꾸 찾지마라. 지구도 취업난 땜에 힘든사람 많은데 외계인들 까지 단체로 와버리면 ㄷ ㄷ ㄷ. 일자리 없다
멸망하면 일안해도 되지않을까요?
젠장, 또 오우무아무아야.
ㅋㅋㅋ여기도 오무아무아가 있네 벗어날수가 없엉 ㅋㅋ
혹시 조몬 인 이 화성인 아이누 아니고
외계인이 있을까요?
열쇠모양무덤은 무덤이 아니에요 우주선입니다 그위에 흙이 쌓인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