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자, 형제, 부모 4촌 이내 주변~ 갑작스러운 상황, 사건 듣는다. 갑자기 뭔가를 바꾼다. 갑자기 이사를 가거나. 직업을 바꾸거나. 갑작스러운 변화 후 내가 들썩인다. 예상치 못한 이동과 변화의 들썩임. 뜬금없이~ 갑작스러운 일. 단, 발전을 위해 뭔가를 준비하려 할 때 옆에서 먼저 변화 겪는 것. 감사합니다~ 모두 소원 성취하시기 바랍니다. 🙂
제일 가까운 지인의 갑작스러운 결혼 소식과 어릴적부터 자매처럼 지낸 사촌의 결혼소식까지 전부 갑작스러웠지만 추가로 거기에 더해 오늘 결심한 친동생의 이직소식까지 이번해 3분기부터 연말은 정말 정신없는 이동과 소식이 들려왔어요..!! 2025대운 좋은소식 있길 모두에게..!❤ 선녀님 늘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힘이되어 주셔사 한번 더 감사해요🙌🏻
6월 중순 남편 눈수술, 며칠 뒤 119 실려 응급실 갔다가 호전되었고, 남편 7월 회사 파산직전까지 가고 규모가 반의 반으로 줄어듦. 겨우 일상을 이어가는중🥲 8월 초 화학유산. 저눈 회사다니면서 케이터링업 준비중. 앞으로 어떤일이 일어날지 하하… 좋은일이 일어나면 후기보고하러 올게요.
올해 할머니가 갑자기 각혈하시고 아프셨어요. 제 사촌은 또 결혼한다고 하네요. 저도 몸이 아파서 병원 다니면서 치료 중인데다 코로나도 재감염 됐었네요ㅠㅠ 현재 이직하려고 공부하면서 준비중이고요. 공부하면서 이게 맞나 내가 괜히 시작한건 아닌가 이런 생각 들었는데.. 대운이 오려고 들썩거리는거라고 하니까 더 열심히 해야겠단 생각이 드네요. 내년엔 저도 대운이 들었으면 좋겠습니다! 내년 말에 어찌됐는지 말씀드리러 올게요 ㅋㅋ
저는 너무 두근거려요. 농담이 아니라 10년 넘게 속앓이하고 힘겹게 원치않는 지역내에서 맴돌았어요. 타지역으로 이사가 간절했는데 가족충돌 자금 직장등 상황이 안따라줘서.. 내가 이사가서 발뻗고 사는날이 올까 하면서 깊고 오래된 나의 일부같은 우울과 체념 무기력함이 늘 있었어요. 근데 몇달전부터 신랑에게 의견을 존중받고 희망을 보았고 추진중이었는데 친정부모님이 갑자기 집이 팔렸대요😂 그러더니 두달만에 이사가셨어요 부모님은 변화시러하셔서 30년을 줄곧 거기 사셨거든요. 그때는 '아니 내가 가려고 하는데 이사얘기듣고 필받으신건가 왜 엄마가 먼저가ㅋㅋ' 이런 뜬금없는 기분이었는데 이게 신호였군요. 이영상보면서 내얘기구나 확신이 들었어요. 왠지 이번에는 될것같고 뭔가 기운이좋아요. 아! 다적고보니 젤친한친구도 그렇게 아무도 보러안온다던 집이 팔렸다고 곧 이사간다고 했었는데 요건해당안되나요ㅋㅋ 돌아보니 저는 요것도 해당되는 느낌이 드네용😊 주변부터 움직이는게 신호라니 진짜 신기하네요. 계약상 이사계획도 25년말이라 딱이네요. 기억이 난다면 이사마치고 두다리뻗고자고 댓글달러오겠습니다 성공하고 오겠습니다 아윌비백🎉❤
사주보는거 좋아해서 어플로도 보고 했는데 제 대운시기가 내후년이라하더라구요 그래서 내년부터 운기가 좀 바뀌지 않을까하고 기대하고 있습니다! 근데 실제로 올해초에 제 자의가 아니게 퇴사를 했고 지금은 다른쪽 준비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주변 변화로 언니도 이직이 왔다갔다하고 최근에 친척분이 돌아가시기도 했는데...음 제 대운이 맞았으면 좋겠네요🙏
올 해 부모님이 갑작스럽게 이사를 하고(정말 계획에 없었는데 톱니가 맞물린것처럼 착착 돌아가서 순식간에 일어났어요) 갑자기 땅을 사시더니, 엄마가 잘 다니시던 직장을 그만두고 사업을 하신다네요. 아빠가 갑자기 아프셔서 장기복용해야하는 약도 타오고... 올해 하반기 잘 살펴보고 내년부터 엄마 사업을 도와야 할 것 같은 느낌에 마음의 준비를 하고 있는데 선녀님의 응원을 받는 것 같아 괜히 들뜨네요. 흔적 잘 안남기는데 꼭 25년 하반기에 다시 와서 대댓글 남기고 싶어 댓글 달아놓습니다.
상반기에서 하반기로 접어들면서 갑자기 뒤엎어지고 계획들을 전부 새로 짜고... 이게 여러번 반복되었네요 운세가 바뀌려나봐요 오래 다니던 일을 그만두게 되고, 새로운 직장에서 일을 하게 됐고... 진행이 되고 있던 프로젝트도 뭔가 자꾸 일자가 바뀌더라구요 별의 별 일이 있는데.. 우선 제 건강도 호전되었으면 좋겠네요 😢
몇일전에 엥?하면서 영상봤는데 오늘 아침부터 갑자기 뜬금없이 친동생이 잘 다니던 회사 그만두고 다른지역으로 이사를간다는데 이것도 포함되는건가요?? 저도 다른지역 이사 가고싶다 말은했는데 계획은 없었거든요.... 친동생이랑 둘이 살고있어서 동생이가면 저도 어디든 가야하는상황이라서ㅎㅎ
45살이고 전업주부로 살다가 학창시절 체육특기생으로 배운 재주로 올해 체육지도자 자격증 취득했습니다. 내년 취업 하려고 준비중인데 한달 전 갑자가 사촌오빠가 자살 했다는 소식을 들었네요. 이것도 대운의 증조라 할수 있는건지.. 내년에 연말 되어 되짚어 보겠습니다~ 올해 마지막 삼재고 3년간 아주 힘들었네요. 영상 감사합니다.
남동생이 일이 잘 안 풀려서 올 봄에 고향 잠깐 내려와서 본가에서 부모님이랑 같이 살다가… 또 서울 올라갔거든요 ㅋㅋ 근데 그 문제 관련해서 부모 사이가 틀어져 어머니께서 이혼 소송 준비 중 ㅋㅋㅋㅋ 혼자 살 집을 구하시고 현재 별거 중입니다. 전 외국 나와 있는데 쭉 학생 비자로 있다가 취업 비자로, 비자 종류 바꾸는 과정에서 대행 맡겼던 곳이랑 싸움나서 한동안 멘탈 나가고. 야밤에 걸어가는데 이상한 변태한테 성희롱 당하고 ㅋㅋㅋ 그래도 멘탈 잡으면서 일 나갔는데 몸은 그렇지가 않았던지 몸살에 열 나서 ㅋㅋㅋㅋㅋ 힘듦을 넘어서 제 처지가 넘 웃겨요 ㅋㅋ 작년 말부터 터진 일들 수습하는 중이고… 작년에 지도 교수한테 폭발+ 건강 문제로 좀 쉬고 다시 대학원 복학 준비 중이라서 상황은 얼추 맞네요 ㅋㅋㅋㅋㅋㅋ 가족들도 각자가 넘 힘들어서 연락이 잘 안 되고… 애초에 연락해봤자 싸울 것 같으니 피한다는 게 더 맞는 듯한 ㅋㅋㅋ 사실 피곤해서 그냥 쉬고만 싶은데 친구들이랑 만나고 오면 내 말이 통하는 느낌이 안 들고 오히려 더 짜증이 날 때가 많구요. 요즘 여유가 없어서 그런가… 정말 기댈 곳이 없어서 운이 바뀌는 걸거야 스스로 다독이고 있습니다. 이런 시기도 있다는 걸 머리로는 알지만 요 몇 주는 정말 너무 외롭고 힘드네요 ㅋㅋ 누군가가 나 안아줬으면 좋겠다… 이럴 때 이상한 남자랑 얽히지 않으려 두 다리로 버티고는 있는데 이런 외로움 정말 오랜만이라 정말 정신 단단하게 붙들어야 될 것 같습니다ㅎㅎ 1년 반 뒤에 댓글 달러 올게요! 참고로 다른 영상에서 2025년도 운 바뀐다고 언급하셨던 93 닭띠입니다 ㅋㅋㅋㅋ
이번 8월동안 아버지에게 사건사고가 있었는데요 어머니랑 병원 진료같이 가서는 교통사고를 내시고(크게 다치시지는 않음),예초기 작업 하시다 무릎쪽에 찰과상을 입으셨는데 병원 진료 받는중이 무릎에 고름이 많이 차있다고 해서 급하게 수술 하셨네요.저는 84년 쥐띠 입니다 마지막 날삼재 입니다
애기선녀님~ 저희 형부가 갑자기 타지역으로 이직을 하서 갑자기 이사를 하게 되었고 올초에는 남편 친척할아버지가 돌아가시고 이런 일들이 갑작스럽게 일어나고 있아요~대운의 흐름일까요?? 저는 시험관을 4년동안하고 있고 올해까지만 노력을 하기로 결정했눈데 과연 그 운이 나에게도 출산의 운으로 올슈 있을까요?? 기대를 해보면서 25년도에 그런운이 대운으로 온다면 꼭 댓글 남길게요!! 희망을 품어 봅니다 감사합니다❤
23년 7월 부터 교육사업 을 시작 했어요.. 작년 부터 교육업으로 협회도 세우고… 뭔가를 좀 해 보려고… 제가 독립을 경제적 독립을 하고 싶거든요.. 태어나서 사업은 처음이긴 한데… 작년 말 부터 제가 심신이 많이… 힘들어서. 정신이 너덜너덜 해서 우울증약 복용 하고 있거든요 여튼 올해 엄마가 갑자기 일을 그만 두셨어요 한평생 일벌레 이신데.. 남편이 올해 갑자기 윗사람을 들이 받아서 자택 근무를 했었구요 그래서 부서가 이동 될것 같고 산신령급 정정함시아버지가 갑작스런 치매에 갑자기 큰 수술을 하시 딸이 눈이 좋았는데 갑자기 안경을 썼고 아들은 아토피가 갑자기 온전신에 심해져서 한약치료 중 이구요 아가 생각 없다던 여동생은 임신하겠다고 갑자기 시험관시술중이고..남편이 갑자기 금주선언을 하고 자전거도 타고 다니구요,,, 미친 말술 인데.. 남편이 이전에 정신과 치료를 받았는데 병식이 없는 사람인데 약도 자발적으로 먹겠다고 했고,.. 뭐 ,,, 무슨 일이 많아 져서 들썩이는건지 그냥 그럴때가 되서 그런건지…
작년에 사촌형님 갑자기 심장마비로 돌아가시고 8월에 어머니 지하철 계단에 넘어지셔서 뇌출혈로 병원 입원하시고 12월에 아들 차사고나서 차폐차하고 돌보던 강아지 노령으로 죽고 집앞에 돌보던 고양이2마리 병으로 갑자기 죽었구여. 저는 어머니 병 간호 살림하니라 백수로 있네여. 신은 감당할수 있는 만큼의 고통을 인간에게 준다고 했는데 작년은 저에게 제가 살아 오면서 2번째로 제일 힘든 한해였습니다. 2025년 좋은일 생기면 대댓글 달러 오겠습니다 😅
배우자, 형제, 부모 4촌 이내 주변~
갑작스러운 상황, 사건 듣는다.
갑자기 뭔가를 바꾼다.
갑자기 이사를 가거나. 직업을 바꾸거나. 갑작스러운 변화 후 내가 들썩인다.
예상치 못한 이동과 변화의 들썩임. 뜬금없이~ 갑작스러운 일.
단, 발전을 위해 뭔가를 준비하려 할 때 옆에서 먼저 변화 겪는 것.
감사합니다~ 모두 소원 성취하시기 바랍니다. 🙂
이번에 그런 징조가 보이면 기억했다가 꼬옥 댓글달러 올게요~🙋♀️❤️
선생님 😂
오늘 정말 이쁘시네요
한복 너무 예쁘구요 잘 어울리세요
잘 듣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제일 가까운 지인의 갑작스러운 결혼 소식과
어릴적부터 자매처럼 지낸 사촌의 결혼소식까지 전부 갑작스러웠지만
추가로 거기에 더해 오늘 결심한 친동생의 이직소식까지 이번해 3분기부터 연말은 정말 정신없는 이동과 소식이 들려왔어요..!!
2025대운 좋은소식 있길 모두에게..!❤
선녀님 늘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힘이되어 주셔사 한번 더 감사해요🙌🏻
6월 중순 남편 눈수술, 며칠 뒤 119 실려 응급실 갔다가 호전되었고, 남편 7월 회사 파산직전까지 가고 규모가 반의 반으로 줄어듦. 겨우 일상을 이어가는중🥲 8월 초 화학유산. 저눈 회사다니면서 케이터링업 준비중. 앞으로 어떤일이 일어날지 하하… 좋은일이 일어나면 후기보고하러 올게요.
꼭 대운 받의 시기바랍니다.
훈훈한 후기 꼭 남기시리라 믿습니다.
오~ 오늘 한복 정말 잘 어울리네요 이쁜 얼굴이 정말 더 이뻐 보이네요^^
아~ 그렇구나 정말 지나고 나서 이해 하는 일들이 정말 많아요 살면서 갑작스러운 변화가 오는데 내가 준비가 되어 있을때는 그게 기회인데 오는 변화에 대처 하지 못하도록 준비 안된 경우도 있더라구 아~ 삶이란
아름다운 마음씨
항상. 가르침주시니
우리의 ... 선생님. 감사해요.
존경해요
올해 할머니가 갑자기 각혈하시고 아프셨어요.
제 사촌은 또 결혼한다고 하네요.
저도 몸이 아파서 병원 다니면서 치료 중인데다 코로나도 재감염 됐었네요ㅠㅠ
현재 이직하려고 공부하면서 준비중이고요.
공부하면서 이게 맞나 내가 괜히 시작한건 아닌가 이런 생각 들었는데.. 대운이 오려고 들썩거리는거라고 하니까 더 열심히 해야겠단 생각이 드네요.
내년엔 저도 대운이 들었으면 좋겠습니다! 내년 말에 어찌됐는지 말씀드리러 올게요 ㅋㅋ
저는 너무 두근거려요. 농담이 아니라 10년 넘게 속앓이하고 힘겹게 원치않는 지역내에서 맴돌았어요. 타지역으로 이사가 간절했는데 가족충돌 자금 직장등 상황이 안따라줘서.. 내가 이사가서 발뻗고 사는날이 올까 하면서 깊고 오래된 나의 일부같은 우울과 체념 무기력함이 늘 있었어요. 근데 몇달전부터 신랑에게 의견을 존중받고 희망을 보았고 추진중이었는데 친정부모님이 갑자기 집이 팔렸대요😂 그러더니 두달만에 이사가셨어요 부모님은 변화시러하셔서 30년을 줄곧 거기 사셨거든요. 그때는 '아니 내가 가려고 하는데 이사얘기듣고 필받으신건가 왜 엄마가 먼저가ㅋㅋ' 이런 뜬금없는 기분이었는데 이게 신호였군요. 이영상보면서 내얘기구나 확신이 들었어요. 왠지 이번에는 될것같고 뭔가 기운이좋아요. 아! 다적고보니 젤친한친구도 그렇게 아무도 보러안온다던 집이 팔렸다고 곧 이사간다고 했었는데 요건해당안되나요ㅋㅋ 돌아보니 저는 요것도 해당되는 느낌이 드네용😊 주변부터 움직이는게 신호라니 진짜 신기하네요. 계약상 이사계획도 25년말이라 딱이네요. 기억이 난다면 이사마치고 두다리뻗고자고 댓글달러오겠습니다 성공하고 오겠습니다 아윌비백🎉❤
어머.. 제 동생 갑자기 회사 그만두고 원데이 클래스 시작했는데 ㄷㄷ 전 전직 준비 중이구요.. 내년에 댓글달러 오겠슴돠!
저도 어머니 건강이 호전 되길 기도해봅니다
말씀 감사합니다
25년에 대운 받으면 좋겠습니다 주변에 갑작스러운 일 생기면 눈여겨 봐야겠어요~😊 무당선생님들 죄송하고 감사드려용😊
애기선녀님 오늘도 좋은 말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몇년간 너무나 힘들었는데 친동생과 지내고 있었는데 갑자기 동생이 15년 가까이 하던일을 그만두고 다른곳으로 이동했어요 저에겐 경제적 부담감이 생기긴 했는데 새로운일에 도전하게 됬어요 다시일어나고싶어요❤
이번 상반기부터 겪은 상황과 맞아떨어지는데, 앞으로 좋은 소식이 있었으면 좋겠네요!
디테일한 설명 담긴 영상 감사합니다.🤍
저도 갑자기 장례소식과 동생 실업소식 들었어요~ 근데 요즘 꿈에서 돈이 자꾸 보이고 이벤트 당첨도 거의 매일되네요^^ 로또 됐으면 좋겠어요 ㅎㅎ
엄마가 20년동안 다닌 회사를 느닷없이 그만뒀는데 정말 대운를 겪게되면 좋겠네요♥️
오래 준비하던 시험이 있는데 내년 2월에 발표해요.. 꼭 최종합격 하면 좋겠어요 !
내년에 꼭 댓글 달러 올게요♥️✨
꼭 합격하시길 기도합니다
@ 감사합니다 제발 그랬으면 좋겠네요 정말 감사합니다
사주보는거 좋아해서 어플로도 보고 했는데 제 대운시기가 내후년이라하더라구요 그래서 내년부터 운기가 좀 바뀌지 않을까하고 기대하고 있습니다! 근데 실제로 올해초에 제 자의가 아니게 퇴사를 했고 지금은 다른쪽 준비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주변 변화로 언니도 이직이 왔다갔다하고 최근에 친척분이 돌아가시기도 했는데...음 제 대운이 맞았으면 좋겠네요🙏
엄마 건강이 호전되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갑작스럽게. 안좋은 일들이 여러가지 터져 써요 ㅜㅜ. 정말감당하기 힘들정도록 하루하루. 어떡게살아있는지 ㅜㅜ. 위안이돼요 고마워요
갑자스럽게 3월에 신랑이 원인없이 쓰러지고 5월엔 엄마 암진단받아서 치료중이에요 그리고 동생이 경기가 안좋다고 회사에서 휴직6개월 내린상황이구오 다들 건강이 회복되길 바라며 원만한 일상복귀를 기다립니다
3일전에 선녀님 영상 봤는데 건강하시던 친조모께서 갑작스럽게 별세하시고 오늘 발인하셔요. 원래 하던 일과 다른 전공(의료계)으로 다시 대학입학 준비중인데 놀랐네요...
오.. 내년에 인생 큰 시험과 현재 일하고 있는 곳에 정직원 지원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배우자는 아니지만 같이살고있는 남자친구가 갑작스럽게 교통사고에 당했고 주변에 생뚱맞은 결혼 소식이 두번이나 있네여 내년에 잘 되면 다시 답글 달아보겠습니다!
올한해 가족이 취업 성공하고 갑자기 사촌 결혼소식도 들었어요!! 제발 좋은 일이 생기길..!
뜬금없이!!!잘듣고 갑니다
최근 이야기를 풀자면 친구들 사이가 갑작스레 끊어지고 부모님 중 한 분이 황당하게 교통사고 나셨어요 이 힘든 시간이 지나고 대운이 찾아온다는 생각만 해도 희망을 품을 수 있을 거 같아 힘이 납니다. 앞으로 무슨 일이 생기면 와서 댓글 남길게요~
❤😅선녀님, 오랫만에 구독 합니다 선녀님 수고하시고 항상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올 해 부모님이 갑작스럽게 이사를 하고(정말 계획에 없었는데 톱니가 맞물린것처럼 착착 돌아가서 순식간에 일어났어요) 갑자기 땅을 사시더니, 엄마가 잘 다니시던 직장을 그만두고 사업을 하신다네요. 아빠가 갑자기 아프셔서 장기복용해야하는 약도 타오고...
올해 하반기 잘 살펴보고 내년부터 엄마 사업을 도와야 할 것 같은 느낌에 마음의 준비를 하고 있는데 선녀님의 응원을 받는 것 같아 괜히 들뜨네요.
흔적 잘 안남기는데 꼭 25년 하반기에 다시 와서 대댓글 남기고 싶어 댓글 달아놓습니다.
하시는 말씀대로라면 제하는일이 뜬금없이 갑작스럽게
그냥해도 되는데 예상과 다르게 이달부터 하게됐고
교육받는 일주일후 친척 고모가 돌아가셨어요.
대박났음 좋게네요
전 임용시험준비중인데 남편회사가 갑자기 망해서 급이직하게 됐어요😂 시험결과 나오면 댓글 달러올게요🙏
제가 계속 준비중일때. 뜬금없이 언니들 소식이 있긴했었어요😮.
대운오면 성지순례올게요!!🙏
ㅎ.. 2025년 말에 꼭 다시 올게요
대신 열심히 살게요
도와주세요
올해 너무 많은 변화과 오고 정말 적응하기 힘들정도로 훅훅 변화하는 중이라 어려웠는데 도움 많이 받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사고나 질병은 모르겠고(이건 없었으면 하지만...) 사촌 동생 내년에 휴학하고 내려온다는 건 이미 듣긴 했는데..제발 좋은 일 좀 생겼으면 좋겠네요ㅜ
주변에서 갑작스러운 소식(나쁜 거 X) 듣는 요즘인데 저도 대운이 바뀌길 소망해 봅니다.🙏
애기선녀님 이번 해 중요한 시험을 준비하고 있는데, 뜬금없이 올해 친척분 (4촌 이내)이 돌아가셨어요... 슬픈소식이지만, 애기선녀님의 말씀을들으니 저에게 대운이 오면 좋겠다는 바램이 있습니다 ㅜㅜ 좋은소식 들리면 바로 댓글남기로 오겠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전 올해 하반기에 벌써 겪은 거 같은데요!
저또한 이사 준비하는데 다들 앞서거니 이사를 하더라구요!!! 진짜 신기하고 희망차네요😍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상반기에서 하반기로 접어들면서 갑자기 뒤엎어지고 계획들을 전부 새로 짜고... 이게 여러번 반복되었네요 운세가 바뀌려나봐요 오래 다니던 일을 그만두게 되고, 새로운 직장에서 일을 하게 됐고... 진행이 되고 있던 프로젝트도 뭔가 자꾸 일자가 바뀌더라구요 별의 별 일이 있는데.. 우선 제 건강도 호전되었으면 좋겠네요 😢
잘 들었습니다.감사합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내년에 다시 올께요.
저는 국시 준비하고있고 사촌인지는 모르겠는데 집안사람이 뜬금 소식이 들려오긴했어요 ㅎㅎ 선녀님 말씀대로 저에게도 대운이 따라주기를💕💕💕
사촌은 아니고 회사에서 갑자기 점주로 변환되면서 바꾼다고.. 이직준비하게 되었다죠😂😂하...긍정회로 돌리는중입니다ㅠ
몇일전에 엥?하면서 영상봤는데 오늘 아침부터 갑자기 뜬금없이 친동생이 잘 다니던 회사 그만두고 다른지역으로 이사를간다는데 이것도 포함되는건가요?? 저도 다른지역 이사 가고싶다 말은했는데 계획은 없었거든요.... 친동생이랑 둘이 살고있어서 동생이가면 저도 어디든 가야하는상황이라서ㅎㅎ
감사합니다
많이 예쁘졌네요
기미생 인데요 내년부터 삼재라고하는데 힘내서 살께요
87년 12월 토끼띠 입니다
좋은사람 만나 진심으로 만나려고했는데 말실수로 헤어지고 일하는 곳도 이달까지만 하기로 했네요
또 좋은날 올까요??
음 동생이 갑자기 이직하고 아이도 수술하고 저도 건강검진했다가 급 수술일정 잡히고 근데.. 갑작스런 새로운 사업장이 생길만한..일이 생겼는데 ..신기!!!!
내년엔 저도 대운을 겪으면 꼭들릴께요😊😊😊
너~~~무~~~ 이쁘시네요...
우리 선녀님은 언제 결혼하실려나~~~
얘기선녀님 올해국운을 듣고 소름돋았네요
와... 제가지금그래요 제가 뭔가이동할려고하는데 형제자매가 이사간다고하네요 ㅇ_ㅇ
선생님 나한테 많은걸 가르켜 주시네요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집매매진행중인데 갑자기 인연끊겼던 사촌어른이돌아가셨다고 연락오고
신랑이원치않게이직을 하게되었네요
그리고 오늘새벽에 아빠께서 다치셔서응급실다녀오셨녀요 저한테도심적으로힘든부분이있네요
제발 맘좀편하게해주세요
갑자기 이사하고 갑자기 중드에 빠지고 갑자기 공부가 하고 싶어졌어요
꺄홍~~ 대운을 겪으면 꼭 들를게요~~~
사주봤을때 내년에 대운이 들어온다 들었는데 진짜 올해 가족중에 갑자기 안좋은 일이 있어서 제가 이사를 4번했어요 ㄷㄷ
애기선녀님 저 죽어야 할까봐요 되는일이 하나도 없네요ㅠㅠㅠㅠㅠ
친오빠 승진이랑 갑작스런 친척동생결혼식 친한친구 결혼 저두 좋은짝만나구싶어용😊❤
45살이고 전업주부로 살다가 학창시절 체육특기생으로 배운 재주로 올해 체육지도자 자격증 취득했습니다. 내년 취업 하려고 준비중인데 한달 전 갑자가 사촌오빠가 자살 했다는 소식을 들었네요.
이것도 대운의 증조라 할수 있는건지.. 내년에 연말 되어 되짚어 보겠습니다~
올해 마지막 삼재고 3년간 아주 힘들었네요.
영상 감사합니다.
갑자기 일이 많이 생기는데 톱니바퀴 처럼 딱딱 맞아요
오 동생이 갑자기 전혀 다른 직종으로 이직해요. 해외에 있다 국내로 들어오고.. 몇달되었고 일은 잘하고 잘벌고 있음.. 그런데 지금 제가 일상생활이 버거울 정도로 힘들어요ㅜㅜ 내년이 아주 중요한 시기인데 잘 되겠죠
동생이 느닷없이 옆단지로 평수 늘려서 이사간데요.. 사촌언니 아프다는 소식 듣고요; 저는 무토일간이고요ㅎ 2025년 저희 분양권 잇어서 이사갈 계획인데 빚을 많이 져야해서 힘들지만 가려고 합니다.. 이게 저에게 대운일까요?
남동생이 일이 잘 안 풀려서 올 봄에 고향 잠깐 내려와서 본가에서 부모님이랑 같이 살다가… 또 서울 올라갔거든요 ㅋㅋ 근데 그 문제 관련해서 부모 사이가 틀어져 어머니께서 이혼 소송 준비 중 ㅋㅋㅋㅋ 혼자 살 집을 구하시고 현재 별거 중입니다. 전 외국 나와 있는데 쭉 학생 비자로 있다가 취업 비자로, 비자 종류 바꾸는 과정에서 대행 맡겼던 곳이랑 싸움나서 한동안 멘탈 나가고. 야밤에 걸어가는데 이상한 변태한테 성희롱 당하고 ㅋㅋㅋ 그래도 멘탈 잡으면서 일 나갔는데 몸은 그렇지가 않았던지 몸살에 열 나서 ㅋㅋㅋㅋㅋ 힘듦을 넘어서 제 처지가 넘 웃겨요 ㅋㅋ 작년 말부터 터진 일들 수습하는 중이고… 작년에 지도 교수한테 폭발+ 건강 문제로 좀 쉬고 다시 대학원 복학 준비 중이라서 상황은 얼추 맞네요 ㅋㅋㅋㅋㅋㅋ 가족들도 각자가 넘 힘들어서 연락이 잘 안 되고… 애초에 연락해봤자 싸울 것 같으니 피한다는 게 더 맞는 듯한 ㅋㅋㅋ 사실 피곤해서 그냥 쉬고만 싶은데 친구들이랑 만나고 오면 내 말이 통하는 느낌이 안 들고 오히려 더 짜증이 날 때가 많구요. 요즘 여유가 없어서 그런가… 정말 기댈 곳이 없어서 운이 바뀌는 걸거야 스스로 다독이고 있습니다. 이런 시기도 있다는 걸 머리로는 알지만 요 몇 주는 정말 너무 외롭고 힘드네요 ㅋㅋ 누군가가 나 안아줬으면 좋겠다… 이럴 때 이상한 남자랑 얽히지 않으려 두 다리로 버티고는 있는데 이런 외로움 정말 오랜만이라 정말 정신 단단하게 붙들어야 될 것 같습니다ㅎㅎ 1년 반 뒤에 댓글 달러 올게요! 참고로 다른 영상에서 2025년도 운 바뀐다고 언급하셨던 93 닭띠입니다 ㅋㅋㅋㅋ
이번 8월동안 아버지에게 사건사고가 있었는데요 어머니랑 병원 진료같이 가서는 교통사고를 내시고(크게 다치시지는 않음),예초기 작업 하시다 무릎쪽에 찰과상을 입으셨는데 병원 진료 받는중이 무릎에 고름이 많이 차있다고 해서 급하게 수술 하셨네요.저는 84년 쥐띠 입니다 마지막 날삼재 입니다
갑자기가족주변이사맞구요
저희도새로운사업시도하려구해요
그럼이거저희에게대운이왔다는걸까요?
신랑하는일이대박났으면좋겠어요!!
친오빠 승진이랑 갑작스런 친척동생결혼식 친한친구 결혼 저두 좋은짝만나구싶어용ㅂ
사촌이 유방암, 친한 친구가 난소암...시어머니 사망 직전....그리고 친구딸 부신암.. 남동생이나 외숙모가 살짝 걱정되네......
저도 애기선녀님 말씀 들으면서 '흠... 어떤 일일까'하고 생각하게 되네요 ㅎㅎㅎㅎ 25년이 정말 기대가 됩니다!! 징조를 놓치지 말아야겠어요!!^^ㅎㅎㅎ
올해 갑자기 제 남편회사 사장이 바뀌면서 해외에 근무하던 남편이 해외근무자들 국내로 들어오라고 해서 들어오고 같이 근무했던 직원들이 회사를 그만두고 넘 힘들어하네요 이것도 대운이 들어올 징조였으면 합니다
현재 내가 일을 만드는 중.사실 생각 안하다 갑자기 어떤 기회로 관심 갖고 준비하는 중
저희 부부에게 작년 말부터 많은 변화가 생겼어요
작년 9월중순말 이사하고.
올해 남편은 회사이사, 눈 시술 ㅠㅠ(스크래치로)
저는 작년에 수술, 올해 초 임신 ㅜㅜ
내년에 이사할까 고민중이고 ㅠ
또 87 토끼띠 동갑부부인지라 부부가 같이삼재시작이지만.. 좋은일 있었으면 하는데..
애기선녀님~~ 하반기 국운 영상을 올려주시길 기다리고 있습니다 🫡
항상 영상 잘 보고 있어요!!
애기선녀님~ 저희 형부가 갑자기 타지역으로 이직을 하서 갑자기 이사를 하게 되었고 올초에는 남편 친척할아버지가 돌아가시고 이런 일들이 갑작스럽게 일어나고 있아요~대운의 흐름일까요??
저는 시험관을 4년동안하고 있고 올해까지만 노력을 하기로 결정했눈데 과연 그 운이 나에게도 출산의 운으로 올슈 있을까요?? 기대를 해보면서 25년도에 그런운이 대운으로 온다면 꼭 댓글 남길게요!!
희망을 품어 봅니다
감사합니다❤
큰언니가 올해 결혼하고 작은언니가 10년 일한 곳을 관둬요! 저는 지방으로 내려가기로 결정했어요 대학에 가고싶은데... 뭔가 그동안의 7~10년의 흐름과는 다른거 같긴해요!
아 한번 가서 사주 보고싶다. 맨날 본다본다 생각만하고 닝기적거리는데..
준비하고있는게 있는사람이 옆이 뜬금없이 들썩인다!? 기억하고있을게요! ✨✨
내가 좋아하는 선생님입니다
안녕하세요~
혹시 아직 배우자는 아니고
결혼전제로 만나고있는 남자친구가
큰일 큰변화 생긴것도 해당할까요~??
일등이에용😍
🙇♀️
지금 이 영상을 보고있는데 어제 갑작스러운 소식을 들었습니다… ㅠ
왤케 이뻐지셨지? 그동안 무슨일이? ㅋㅋ
올해 대운시기였는데 갑자기 사촌범위내 갑작스런 가족 장례소식, 계약 기간도 남아있는데 뜬금없이 집 주인이 나가라고 해서 이사 등 변화가 많은시기인건 분명한것 같아요 😢
애기씨 👍❤
감사합니다 내사랑
23년 7월 부터 교육사업 을 시작 했어요.. 작년 부터 교육업으로 협회도 세우고… 뭔가를 좀 해 보려고… 제가 독립을 경제적 독립을 하고 싶거든요.. 태어나서 사업은 처음이긴 한데… 작년 말 부터 제가 심신이 많이… 힘들어서. 정신이 너덜너덜 해서 우울증약 복용 하고 있거든요 여튼 올해 엄마가 갑자기 일을 그만 두셨어요 한평생 일벌레 이신데.. 남편이 올해 갑자기 윗사람을 들이 받아서 자택 근무를 했었구요 그래서 부서가 이동 될것 같고 산신령급 정정함시아버지가 갑작스런 치매에 갑자기 큰 수술을 하시 딸이 눈이 좋았는데 갑자기 안경을 썼고 아들은 아토피가 갑자기 온전신에 심해져서 한약치료 중 이구요 아가 생각 없다던 여동생은 임신하겠다고 갑자기 시험관시술중이고..남편이 갑자기 금주선언을 하고 자전거도 타고 다니구요,,, 미친 말술 인데.. 남편이 이전에 정신과 치료를 받았는데 병식이 없는 사람인데 약도 자발적으로 먹겠다고 했고,.. 뭐 ,,, 무슨 일이 많아 져서 들썩이는건지 그냥 그럴때가 되서 그런건지…
감사합니다
25년 다시와서 댓글 달기를 기도합니다
내년 11월 점사 예정인데 얼른 보고 싶어용🥲🥲
저는 생각지도 안고 집이동해요ㅎㅎ 이것도 25년으로 바뀌는건가요?😮
이혼이나 이별도 해당 되는건가요
작년부터 주변에서 계속 들썩여서. 정신이 없네요
23년5월 보이스피싱 당하고 6월에 주식사기 당하고 피싱으로인해 빚이늘어 집까지 경매에 잡히고 매매를해야하는데 쉽지가않네요 저에게도 대운이란게 있을까요.. 에휴
내년이 환갑인데 새로 태어난다고 생각하면 될까요? 아니면 그냥 지금까지 살았던 삶일까요?
❤
갑작스러운 인연과 결혼까지 이어지고
갱년기가 와서 몸상태는 악화되고 대상포진도 걸리는것도 들썩이는 건가요?
작년에 사촌형님 갑자기 심장마비로 돌아가시고 8월에 어머니 지하철 계단에 넘어지셔서 뇌출혈로 병원 입원하시고 12월에 아들 차사고나서 차폐차하고 돌보던 강아지 노령으로 죽고 집앞에 돌보던 고양이2마리 병으로 갑자기 죽었구여.
저는 어머니 병 간호 살림하니라 백수로 있네여.
신은 감당할수 있는 만큼의 고통을 인간에게 준다고 했는데 작년은 저에게 제가 살아 오면서 2번째로 제일 힘든 한해였습니다.
2025년 좋은일 생기면 대댓글 달러 오겠습니다 😅
저는 제가 갑자기 집샀는데..ㅋㅋㅋ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