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민 이야기 #10

Поділитися
Вставка
  • Опубліковано 10 лют 2025
  • 오늘은 한국에서 가장 많이 받던 스트레스 중의 하나인
    운전에 관한 이야기, 몇년전 돌아가신 아버지 이야기, 삼주정도 일하고 있는
    도너츠 가게에 관한 이야기, 그리고 전혀 늘지 않는 저의 영어 이야기들을
    나눠 볼까 합니다.
    음악 베토벤 피아노 협주곡 5번
    황제 2악장

КОМЕНТАРІ • 7

  • @choimeehye5183
    @choimeehye5183 4 дні тому +2

    자식들 키우느라 수고하신 모든 부모님들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 @dugwons40
    @dugwons40 4 дні тому +1

    사례: 자니 윤; 미국 오자마자, 모든걸 포기하고, 5 년 이상 ~, 영어에 몰두(엉터리건, 말건 영어로 말하고, 듣고), 훗날, Hollywood 유명 배우로~~! 근데, 이게 무자 어려워요. 이유; 첨 미국 오면, 길 거리에 $ 가 데굴데굴 굴러다녀요! 이 $에 미처서, 진짜 중요한 Speaking을 대부분 포기하게 되지요. $ 유혹이 넘 강해요! 이걸 극복 할 수있나? 미국에서,

  • @DaehounAn_LLM
    @DaehounAn_LLM 5 днів тому +1

    미국 말고도 불법체류 하는 사람들이 합법체류하는 사람들 보다 돈도 마음대로 잘 꺼내 쓰고 끄드륵끄드륵 하다가 때가 온 것 아닐까요?

  • @해마어드벤처
    @해마어드벤처 7 годин тому +1


    옛날 이야기입니다^^
    수준이 미국과 차이가 별로 없어요
    인터넷,화장실 청결,치안.. 미국은 따라오질 못하죠

    • @컨솔레이션
      @컨솔레이션  6 годин тому +1

      2003년 얘기이니 정말 옛날 얘기들이 맞습니다. 얼마전 한국방문을 하고 정말 많은것들 특히 교통질서를 지키는것들은 너무나 개선 되어 깜놀랐습니다.

  • @표성철-b5b
    @표성철-b5b 4 дні тому +1

    좀 크게 해야 될것 같습니다 잘 안들리~~~

    • @컨솔레이션
      @컨솔레이션  3 дні тому

      마이크가 너무 멀리 있었네요. 다음부터는 참고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