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더 통수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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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24 вер 2024
- 각각 서울과 수원 팬들의 심장에 대못을 꽂아버린 데얀과 권창훈
그래도 해준 건 많은 친구 VS 가서도 많이는 못 뛸거같은 친구
둘 중 누가 더 뒤통수가 아픈 이적일까?
출연 - 서훈이, 영욱, 성준, 김대령 기자님 (@z4617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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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fc서울 #수원삼성 #권창훈 #데얀
여러분들의 선택은? 데얀 VS 권창훈
권창훈선수요 뒷통수 제되로 쳤어요
소심 통수 권창훈이요
데얀은 서울에서 할거 다 하고 기량 떨어진 상태에서 간거니까 뭐 통수도 아니지
권창훈이지 말해머해
저는 안양팬 통수친 서울구단이라고 봅니다
누가 뭐래도 권창훈이 통수 1순위지.
데얀은 외국 용병인 점, 감독과의 불화가 있었던 점, 자신을 주력으로 사용해줄 팀을 찾았던 점 등을 고려하면 그래 한번쯤 끄덕일 수라도 있지
권창훈은 그야말로 최악이지. 수원은 권창훈 유럽에서 폼 망쳤는데도 입대 위해서 받아주고, 군대 기다려주고, 부상 회복하라고 시즌 통채로 기다려줬는데 자계런 ㅋㅋㅋㅋㅋㅋ
😂
데얀은 황새랑 사이 안좋고 서울 구단이 FA로 내쳤다는 명분이라도 있는데 권창훈은 걍 유럽발사대로 2부 수원에서 1부 매북을 선택함.
지금보니 이새낀 개막한지 5개월째인데 1경기도 못뛰고 매북은 12위 꼴지고 꼴좋네
이건 당연히 권창훈.
황선홍과 불화로 이적한 데얀과
제대 이후에 바로 결혼해서(시즌 중) 소속팀에 얼굴 안 내밀다가 이적한 권창훈은 차원이 다름.
데얀은 이적 전에 소속팀에 최선을 다하고 나간거고, 권창훈은 소속팀 내팽겨치고, 2부도 갔으니 이젠 도망쳐야겠다는 생각이 너무 보임 ㅋㅋㅋㅋㅋ
권창훈은 유럽다시 가고싶어하는거 같기도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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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나이도 있고 폼도 그닥인데 변방하부리그 아닌이상 못갈듯
서울팬입니다. 데얀 정말 싫어하지만 데얀은 fc서울이라는 팀과 팬덤을 싫어해서 나간게 아니라 프런트들과의 갈등때문에 나간 것이긴 합니다. 하지만 권창훈은 수원이 싫어서 나갔다고 생각해서 권창훈이 훨씬 통수 아닌가 싶네요…. 그리고 실력이랑 k리그 이력으로 따졌을때 데얀은 리그우승도 3번이나 안겨줬으니 서울팬들 사이에서도 애증의 관계지만 권창훈은 그냥 끝난거 같네요
서울팬인데 난 데얀 이해함. 데얀이 팀나가기 싫었는데 황선홍감독하고 불화때문에 나간거기 때문에 수원으로 간게 맘엔안들지만 어쩔수 없는 선택이라 생각함.
이건 누가봐도 빵훈이죠...
전역 후에 경기장에서 한번도 안보이고 팀에 전혀 도움 1도 안되다가 전북 가자마자 전북 유튜브 영상에 계속 올라오고 팬서비스하는 권창훈이 압승이라 생각합니닼ㅋㅋㅋㅋ😂
난 여전히 서울 최고의 레전드는 데얀이라고 생각함 황새 ㅈ가튼거
그 팀 간 게 아쉽지만 데얀은 떠날 수 밖에 없던 상황이고 데얀으로 웃던 날이 많아 미워하지 않음
데얀은 그때 자기한테 러브콜 보낸 구단이 수삼밖에 없어서 수삼으로 걍 이적한거죠
그리고 뭐 FC서울에서 나온 이유도 뭐 다 아시다시피 황선홍 체제에서 생활이 별로였고 거기에 서울 프런트하고 사이 안좋아져서 나간거라 데얀 형님 입장에서는 이해되는 선택입니다.
수원fc팬입니다, 권창훈이 더 배신자입니다
서울 프런트는 은퇴 동시에 코치진을 제안했던 걸로 알고 있어요 (이 제안을 아디는 받아들임) 하지만 데얀은 경기를 더 뛰고 싶어했고 팀에 잔류하고 싶어했음 그 과정에서 감독과 불화마저 생기면서 팀을 떠나게 된거고 수원에서 1년뛰고 이적하고 나서 다른 팀 소속으로 수원 전에서 골 넣고 시원하게 새레모니 지려버리면서 수원행이 본인에게 있어서 좋았던 건 아니었음을 보여준 예시라고 생각하네요 ㅎ
통수를 맞을때 핵심은 뭐가 더 기분 나쁘냐인데..
그걸로는 권창훈 압승이라고 생각합니다.
데얀이 서울에서 해준 활약은 압도압도 개압도이고 떠날 명분은 충분했던 상황이고 물론 선택지로 통수날려서 화난건 당연 인정
권창훈은 정황상 강등이라 더 크리티컬 데미지를 주지 않았나 싶어요
데얀은 뭐가 문제였는지라도 말했고 그걸 납득 할 사람은 납득 하고 싫어할 사람은 싫어하지만
권창훈은 왜 경기에 못 나왔는지도 말 안하고 팬 서비스 자체를 안하고 수원 자체를 지워버림
그리고 사과문 쓴지 하루만에 웃는 얼굴로 전북 오피셜 영상 올라옴 ㅋㅋㅋㅋ
그리고 데얀은 마지막 시즌 서울에서 엄청난 활약을 보여줬지만 권창훈은 수원 온 아래 최고 연봉 받으면서
어떠한 큰 성적을 낸 적이 단 한번도 없음
데얀은 서울에 통수를 쳤더라도 남긴 업적이 분명한 선수인데 권창훈은 그러지도 않고 순수하게 팬들만 짝사랑 해왔단 거임
데얀도 권창훈도 각 팀 팬들의 마음에 못 박은 거 아는데 굳이 우열을 가리자면
권창훈 인 거 같음
데얀은 적어도 서울 팬들한테 응 경기 못 뛰게 하는 서울 좆같아~ 하고 수원 오피셜 뜨진 않았잖음 ㅋㅋㅋ
감독이 자기 안 쓰고 재계약 안 한다는데 데얀은 어느 정도 공감 가는 부분이라도 있음 밑에 서울팬들도 인정하는 댓글들 있는 것 처럼
이건 서울로 치면 데얀이 아니라 기성용 전북 이적설 돌 때 그 때 진짜 전북을 간 if 세계관으로 대입 해봐야 공감이 갈 듯
과거 전북에서 수원을 가고 싶다고 싶다고 해서 결국 울산에 팔렸다가 수원을 간 염구(염기훈)감독의 과거는 어떻게 생각합니까?
권창훈 오~래 살겠다 캬
소통의 문제임. 데얀은 구체적으로 소명했음
데얀은 어쩔수 없고 안타까움 권창훈은 거의 반페르시 급 뒤통수임 ㅋㅋ
데얀은 서울이 버린거지 데얀이 서울을 버린게 아니다 권창훈과 비교불가임
나는 승강PO에서 수삼과 전북이 만나서 권창훈이 포항전때의 극장골 넣는 꿈을 꿨다.
데얀vs 권창훈 모르겠고 그냥 수언 통댥들 긇이니까 조온나 햄벅하네ㅋㅋㅋㅋㅋㅋㅋ 24년에는 여러분들이 바라던 꼭 잔류하세요 크크킄ㅋ
데얀은 버려진건데 데얀이 통수이겠냐 비교할 걸 비교해라
권창훈은 반통수, 솔 캠벨이랑 비교해야함 k리그에서는 걍 통수 원탑임
근데 권창훈은 전역까지 거의 경기도 안나왔는데 얼마나 부상이 심했는지 궁금하네요ᆢ
수술하고 시즌아웃 당했다네요..
아니 근데 권창훈 실력이 그정도로 압도적임?
막말로 지금도 부상회복중이고 언제나올지도 모르고..그냥 적당히 뛰다가 은퇴할듯ㅋㅋㅋ그리고 그렇게됐으면 좋겠음.
비교할걸 비교해라
와!!! 1번!!!ㅋ
권창훈의 저주 이번에도? > 디종(20강등), 김천(22강등), 수삼(23강등), 전북(24강등?)
이번엔 전북이 저걸 깨질 듯 싶습니다.
당연히 권창훈이지 데얀은 해줄만큼 해줫고 프런트 헛발질로 나간거임 서울팬들에 대한 애정도 계속 표시했고
권창훈은 도망치듯이 인사도 안하고 나가벌임ㅋㅋㅋ
무조건 권창훈
권창훈 전북을 이끌고 2부 강등 원한다면 추천 ㄷㄷ
권창훈이 간 팀이 문제가 아니라 생각합니다
행동이 잘못됐죠
자기변명만 늘어놓고
강등날까지 얼굴 비치지않고,
팬서비스 거부..
배신감이 너무 큽니다
권창훈이 게임도 안뛰켜주는 팀 뛰텨나온부분 아닙니까?? 잘 몰라서요
타팀팬이 봐도 권창훈이 역대급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적어도 데얀은 골도 많이 넣었고…팬서비스는 좋았음…그래서 더 빡치지만….이럴거면 작작 넣었어야지
권창훈의 논란을 가려준 "대 가 드"
권창훈 배신이 좀 더 충격이지 않나
권창훈 데얀 둘다 그래도 선수입장에서 보면 이해는 되는데 김태환은 진짜 귀하디귀한 풀백자리 원하는팀 차고 넘칠텐데 즙짜고 전북간건 진짜 이해안감
닥 권창훈이지
데얀과 권창훈급이 다름
권창훈 선수 입장에서 2부 에서 뛰기 싫어겠죠
이건 비교불가 빵훈이지
차라리 비교를 할려면 서정원이랑 했어야
수원삼성은 자이크로 입은년도 부터 쭉쭉 하락
나도 서울 팬이지만 데얀은 저래도 그나마 이해가 됨 . 사실상 쫓겨나간 것에 가까운데.
쫓아낸 황선홍이 팀에 영광을 가져다 준 것도 아니고
데얀은 외인임에도 충분히 팀에 많은 기여를 해줬고, 거의 황혼기에 나간거나 마찬가지였음.
그런데 권창훈의 경우는 디종에서 돌아온 이후 수원에게 해준게 딱히 있음?
시체같이 있다가 상무 갔다가 부상으로 누웠다가 이제 강등되니까 바로 전북으로 런
거기에 싸인받으려면 팬들이 오지게 눈치봐야 되는 선수였음
개인사는 다 빼더라도 긴 잠복기를 깬 공식적인 인사를 영상에서 전북 유니폼을 입고?
수원 팬 입장에서는 과연 이 선수가 우리 팀의 프차였나? 우리 팀을 홈으로 생각하기 했나? 라는 생각이 들었을 것 같음.
북패 팬 수준은 .. 데얀욕하기전에 클럽 ㅈ으로 만들어놓고 떠난 황참새를 욕해라
권창훈은 반통수보다 심함
데얀은 이해가가는게 서울에 남고싶어서 연봉삭감까지 감수하려햇으나 서울프런트 가 은퇴시키려하고 황선홍감독과 불화로 인해 이적하려햇고 유일하게 손을내민게 수원이어서 이해가지만 권창훈은 이해가 너무나도 안갑니다
K리그 최고의 통수는 수원의 염기훈이지 ... 전북과 울산을 통으로 엿맥인... 역대급선수지
권창훈도 수삼에 있지 못하지..
자기 나이보다.. 1살 많은 감독하고는 상종 자체가 불가능 아님?
수삼 입장에서도 팀케미 깨느니.. 걍 보내는 게 이득일 듯...
염기훈 vs 권창훈은 어떻게 생각합니까
전후사정 다 떠나서 데가놈은 그래도 마지막까지 열심히 뛰어주고라도 갔지 권모씨는 후반기 거진 반년정도 노쇼하다가 떠난거잖어 ㅋㅋㅋㅋ
데 체 언제이길꺼 얀ㅋㅋ
북패팬들한테 궁금한게있는데요...김기동감독 지금 찬양하는분위기인데 시즌 초반 곤두박질치면 김기동나가외치나요?
착잡하네요..
당연히 시즌 빵꼴 권빵훈
팩트는 서울은 수원의 라이벌이 맞지만 수원은 전북의 라이
벌은 아님 .
수원삼성은 쓰레기팀 아닌가? 수원은 야구 농구의 도시다 축구는 수원fc가 답이다
권창훈은 타팀팬이 보기에도 근본없는 짓이고 축구계 전체를 봐도 낭만없는 선례지ㅋ
통수는 염두광이 올타임 넘버원이지 권창훈이 뭐가 통수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