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행기가 히말라야산맥 위로 날아가지 않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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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22 вер 2024
- 비행기 창문으로 지구에서 가장 높은 산을 본다면 정말 멋질 것 같아요! 좌석에 앉아 커피를 마시고, 산봉우리를 뒤덮은 눈을 보며 감탄한다고 상상해 보세요! 하지만 여기서 유일한 문제는 비행기가 에베레스트산, 즉 히말라야산맥 위를 날지 않는다는 거예요. 왜 그럴까요?
히말라야산맥 위로 날아가는 상업 비행기가 있다고 상상해봅시다. 처음에는 비행기가 10,700m의 평소의 순항 고도에 도달하고 시속 885km의 속도로 운항할 거예요. 곧, 조종사들은 한 개의 봉우리가 다른 산들 사이에 두드러지게 솟아난 여러 개의 높은 산들을 보게 됩니다. 그 산은 세계적으로 유명한 에베레스트인데, 이는 전 지구상에서 해발 고도가 가장 높은 산입니다! 그리고 조종사들은 그렇게 부주의한 행동은 하지 말았어야 했다는 것을 깨닫습니다! 왜냐하면 모든 것이 엉망이 되거든요.
타임스탬프:
빠르게 감압되는 상황에서 고도를 낮출 수 없음 1:20
문제 발생 시 대비가 불가능 2:49
비상시 어디에 착륙할 것인가? 3:08
산 위의 난기류 3:26
세계에서 가장 위험한 공항들 😱
- 높이 솟은 산들로 둘러싸인 곳 4:24
- 하강하면서 번개처럼 빠르게 45도로 꺾어야 하는 곳 4:53
- 이 공항에 착륙할 수 있도록 자격이 주어진 조종사는 전 세계에 8명뿐입니다 5:18
- 바다 바로 옆에 있는 곳 5:41
- 활주로가 언제나 얼음으로 뒤덮인 곳 6:24
- 도시의 중심가가 활주로를 가로지르는 곳 7:10
- 활주로 바로 옆에 해변이 있는 곳 7:48
#히말라야산맥 #공항 #밝은면
요약:
- 기내 산소마스크에는 생각보다 많은 산소가 없습니다. 보통 15분에서 20분 정도밖에 사용하지 못하죠. 그렇기 때문에 조종사들은 산소 마스크를 사용하지 않고도 숨을 쉴 수 있는 3,050m고도로 비행기를 하강해야 합니다. 하지만… 비행기는 여전히 히말라야 상공에서 날고 있고, 그렇게 낮게 내려갈 수는 없습니다!
- 비행기가 그렇게 인상적인 순항 고도로 비행하는 이유 중 하나는 조종사들이 ‘문제 발생 시 대비’ 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 입니다. 즉, 문제가 발생했을 때 기장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비행기를 하강하기도 합니다.
- 카트만두 공항은 제트기가 사용할 수는 있지만, 여기에는 활주로가 하나뿐이고 계기 착륙 시스템이 갖춰져 있지 않습니다.
- 빠른 속도로 산맥 위를 이동하는 바람은 어떠한 비행 물체도 험난하게 할 수 있는, 이른바 ‘산악파’를 만들어 냅니다.
- 히말라야산맥의 난기류는 너무 심해서 상업용 항공기가 그 지역을 비행하는 것은 거의 불가능합니다.
- 루클라 공항은 세계에서 가장 까다로운 공항 중 하나입니다. 조종사들은 이곳에 착륙하는 것을 굉장히 어렵다고 느끼는데, 그 이유는 루클라 공항이 높이 솟은 산들로 둘러싸여 있기 때문입니다.
- 온두라스의 테구시갈파에 있는 톤콘틴 공항에서 비행기들은 하강하면서 번개처럼 빠르게 45도로 꺾어야 합니다.
- 히말라야산맥에 있는 부탄의 파로 공항에 착륙할 수 있도록 자격이 주어진 조종사는 전 세계에 8명뿐입니다.
- 포르투갈의 마데이라섬에 있는 마데이라 공항에 착륙하는 것은 활주로가 개조된 후에도 여전히 항공 분야에서는 위험합니다. 이 공항의 착륙대는 가파른 절벽 사이에 있는 바다 바로 위에 있습니다.
- 그린란드의 나르사르수아크 공항의 활주로는 언제나 얼음으로 뒤덮여 있습니다.
- 지브롤터 국제 공항을 완전히 독특하게 만드는 한 가지가 있는데, 그것은 지브롤터의 중심가인 윈스턴 처칠 애비뉴가 활주로를 가로지른다는 것입니다!
- 만약 카리브해에 있는 세인트 마틴 섬에 가시게 된다면, 여러분은 프린세스 줄리아나 공항의 매력에 완전히 빠질 거예요. 이곳은 활주로 바로 옆에 해변이 있는 곳으로, 덕분에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공항 중 하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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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카타르서 인천왔는디 히말라야 지났던것같은디..
2009년 뉴델리에서 김포 올때 히말라야 상공으로 오면서
아래 산을 보니 손을 뻐드면 달것 같이 느껴지면서 장관이었는데 .. 위험한 노선으로 온거네요....
이스탄불갈때 히말라야 지나던데?
다 틀린 이야기입니다.
뭐 하나 맞는 말이 없네요.
가끔은 건너가요
항상 느끼는거지만 이 채널 영상 설명은
그럴싸하게 구글 번역기 돌려놓은걸 듣는 기분임..
ㅇㅇ 미묘하게 번역투...
진짜 자기가 하고 싶은 말만하시네요. 저번엔 태평양 위로 안지나간다 하더니. 잘 만 지나갑니다. 네
아니 저님은 영상 알지도 못하면서 막 만들어요 항공업계 지인분이나 정확한 정보를 보고 만들지
히말라야 산맥 넘어가는 것을 지양하기는 하지만 항로 자체는 있고 실제 운항하는 항공기도 몇대 있습니다.
예 맞습니다 카드만두 대체공항도 있고 계기착륙시솔 있다고 들었습니다 그리고 나 북극을 못가는건 들어도 에베레스트?
홍콩서 프랑크푸르트 갈 때
히말라야 위로 넘어가 봤는데요
죄송하지만 제가 에미레이트항공을 타고 두바이에서 인천으로 날아올때 제가 기내식을 먹고있었는데, 승무원분이 오셔서 히말라야산맥을 지난다고 바에서 보면 경치가 좋다고 해서 저도 가봤는데 진짜 히말라야산맥위를 날고 있었습니다.뭐줘? 제 비행기는 히말라야 산맥 위로 날았는데......
히말야 옆에 서 난건 아닐까요????
두바이에서 인천노선 에미레이트항공 비즈니스 석이라고 유투브에 쳐도 그렇게 나오고, 제가 저번주 에미레이트항공 경로를 봤는데 히말라야 산맥위를 날면서 티베트고원 위를 날았다고 경로에 되어있네요... 옆에서 날면 안보이겠죠. 왜냐하면 윈쪽, 오른쪽 다 히말라야산맥이 보였거든요.남쪽항로인거 같습니다.
@@jhc4247 옆 맞아요. ㅎㅎ 아무튼 장관입니다. +_+
영상을 이렇게 병신 내용으로 병신으로 만들 수도 있구나 하는 큰 깨닳음을 얻었습니다.
재주도좋네, 간단한 이야기를 무지어렵게 설명하시네,,
와~~진짜 초반영상보면서 제목은 이건데 멀얘기하려고하시는지 자꾸 엉뚱한곳으로 가셔서 그만봅니다.낚인거 같아요 지루해요
밝은면 믿거하세요
현직입니다...뭐 하나 맞는 사실이 없네요... 영상을 이렇게 만드시는간 아닌거같네요
국제선 타고 앞에 있는 레이더화면 보면 히말라야 산맥 위로 날고 있던데 ... 그게 잘못된건가요?
진짜 시청자를 얼마나 개똥으로 보면.. 이런수준이 나오냐
믿고 거르는 밝은 면.
수능 영어 지문 같은 영상이다
도대체 뭔 쓸데없는 소리를 길게 늘어놓는지...
왜 이렇게 한국어인데 번역기 돌린것 같은 느낌이 들까요...
유튜브는 설명을 빙빙 둘러대서 시청시간을 적당하게 유도해야 하는 이유가 중간의 광고시청과 구독율을 높이기 위함이다 결국은 수입과 직결되기때문이다
어떤신사님들은음식잘먹고도소화가안되는지불평의소리냅니다 세상에꽁짜가안많은것으로알고있는데요
영상은 올려야겠고 돈은 벌어야겠고 어떻게든 시간늘려야겠고 그러도보니 강아지소리도 좀 해줘야겠고
히말라야는 모르겠지만 독일 뮌헨에서 로마로 갈때 알프스 산맥 넘어가는 경험을 했습니다. 정말 장관입니다.
가본척 쩌네요
@@최지훈-p6d6s 그냥 그런가보다 하면되는거지 꼭 티낸다니까 ㅋㅋ
영상을 만들 때는 몇개 아는 사실로 맘껏 활용하는 것 보다는, 좀 더 알아보고 전체적으로 다 파악 후에 올려주시길.... 지나가다 참 답답해서 올립니다.
간단한 이야기를 어쩌면 이렇게 어렵게 이야기할 수 있을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수능특강 영어지문 읽는거같아요,,ㅋㅋㅋㅋ
분량 뽑아야해서
그러게요......
첫번째는 난기류 때문이다!
두번째는 비상상황의 대처 때문이다!
그게 다인 영상을 8분간 이소리저소리헛소리방구소리뻘소리 해대면서 질질질
그럼 네이버에서 찾던지.. 흥미롭게 잘봤는데 왠 시비
아니 왜 못가는지 이유를 말해
비행기의 운항고도는 히말라야 산맥의 높이보다 훨씬 높은 고도로 비행하기 때문입니다.
이 채널 구독자 110만 실화냐 ㅋㅋ 1분짜리 내용을 몇번 반복해서 억지로 시간을 늘리는거냐 ㅋㅋ 미쳤네
ㄹㅇ..
외국 공식채널은 3380만명정도 됨
방콕에서 두바이 갈 때 에레베스트 위를 날라갔습니다. 창가에 앉았었는데 1시간 가량 이상 에레베스트 위를 날랐던 것습니다. 장관이었습니다.
에베레스트 산맥을 넘어서 어디로 가시게? 주변에 갈만한 나라, 도시 없어요.
너무 장황하게 군더더기를 붙여서 단조로운 억양으로 주절주절 설명하니까, (이해시키는 설명이 아니고 설명을 위한 설명..) 무슨 소린지 난잡하게 느껴지고 집중도 안 되고 지루하고...
@@산신령-t1d 할말많은데 안할게요
NicK Umi 이런 애들이 꼭 영어 존나 못하더라
제목만 봐도 좀 어이가 없네요 ㅎ 히말라야산맥으로는 지나가죠 지나가지 않으면 네팔 내에서 국내선항공은 어떻게 지나요?? 그것만 생각해도 아닌데 어그로 수고하셨어요
에베레스트 말고 세계에서 가장 위험한 공항 ㄷㄷㄷ 진짜 비행운전 스킬이 중요할것같다
히말라야 산맥 위로 지나가는데요.? ㅋㅋ
히말라야 지나가는데
두바이 갈 때도 몇번 지나가 봤는데요. 진짜 장관입니다. +_+
instablaster.
사실이 아닌 내용을 이렇게 막 엉터리로 얘기해도 되는건가요? 무슨 말도 안되는 소리를 해놓고 있어
잘못된 정보입니다.
두바이행 타시면 히말라야 위로 지나갑니다 ㅋㅋㅋㅋㅋ
난기류일까요? 아니면 공기가 희박해서 엔진 연소가 불완전해서 그런걸까요? 비행기 고도가 우리가 생각했던것보다 그리 높지 않다보니 산맥 위로 날아갈려면 엄청난 높이여야하는데 산소가 희박한것 같아서요
영화에선 날던데 허구인가?
아. 그런데 그 위험한 히말라야 산맥위로 맨날 지나간 비행기들이 있긴 있었습니다..2차대전때 인도에서 장개석 군대로 보급물자 전해주던 미군 수송기 폭격기들이었죠..당시 해안을 다 일본군이 장악한 탓에..당시 비행기는 항속거리가 얼마안되서 히말라야 산맥 넘어갈수밖에 없었거든요..임무는 이동영상에 설명된 바와 같이 몹시 끔찍하고 힘들었다고 합니다..뭐 경치는좋았겠지만요
파일럿은 각자의 산소마스크가 있고, 보급물자는 숨을 쉬지 않아서...괜찮지 않을까 싶습니다 ^^;
요즘도 지나갑니다.
+ 현직 에미레이트 B777 기종을 운항하시는 한국인 조종사이신 정 모 기장님께서도 이 내용이 거짓이라고 페이스북에서 말하셨습니다.
2017년 2월 호주 브리즈번에서 뉴질랜드 크라이스트 처치로 갔을 때 타고 갔던 콴타스항공이 내 인생 최악의 비행 이었음
날씨가 흐리고 비도 오고 있어 기류가 어마어마하게 불안정하여 착륙을 2번이나 실패하여 빙글빙글 돌았는데, 그 때 크라이스트 근처에 도착한 이후로 단 한번도 비행기가 고요했던 적 없이 미친듯이 흔들렸었다. 사람들은 구토하고 난리도 아니였고, 나도 손이 땀에 흠뻑 젖고, 멀미가 나서 여행시작도 전에 벌써 녹초가 됐던적이 있다.
콴타스는 사망사고 0건일 정도로 꽤 안전한 항공사 5위안에 듭니다. 20세기에는 사고 자체가 0건이었습니다.
콴타스 032편 사고가 있었긴 했는데, 그마저도 콴타스 잘못이 아닌 엔진 제작사 잘못이었습니다.
현직이 인정하는 개구라 유튜버ㅋㅋ 제대로된 사실이 없네
특유의 번역기 말투 개극혐이네
이거 유튜브 차단하는거 없나요
날아간다 이 사기꾼들아
남슨생 오늘 보고왓네요. 사진첨부하고싶음ㅋㅋ
제목하고 내용하고 왜 연관이 안되냐;;;;;
친구 없죠 ?? 이야기 ㅈ같내 진짜
와 영상 퀄리티 진짜 별로다 뭘 그렇게 돌려서 말해요
첫번째는 난기류 때문이다!
두번째는 비상상황의 대처 때문이다!
그게 다인 영상을 8분간 이소리저소리헛소리방구소리뻘소리 해대면서 질질질
카자흐스탄 알마티에서 인천오는 항로는 5000 6000미터급 만년설산으로 뒤덮인 텐산산맥을 지나옵니다. 2시간 가까이 설산을 날라가야 겨우 평야가 나올정도로
산맥이 커서 놀랐던 기억
하..내 8분 그시간이면 카트라이더 교티방 팀전 2~3판정도 승리해서 알피 대략 7000까지 얻을수있는데 하..
찐이네
한국어버전으로보니까 신선하네요 ㅎㅎ
제가 영어 알려드릴까요?? 혹시 지역이? 영어 저 잘합니다
@@최시우-m9w ㅎㄷㄷ..
거젓내용 입니다. 현직 에미레이트 기장이신 정 모 기장님께서 페이스북을 통해 반박하셨습니다.
간단한 설명으로 끝날거를 8분짜리 영상으로...ㅋㅋ
카드만두공항에서
경비행기가희말라야산맥을
운행하고있어요
왕복1시간정도소요되는데
한화약20만원정도합니다
흥미로운 영상 잘봤습니다. 지식은 알면 알수록 신기한 게 많네요.
20년전 독일 출장갔다가 프랑크 푸르트에서 한국올때 창문 다 내리고 잠자고 있었는데 기장이 잠자는 승객들에게 기내방송으로
"승객여러분 주무시는데 죄송합니다, 우리 비행기 지금 히말라야 산맥을 통과하고 있습니다 창문을 열어서 창밖을 한번 보시기 비랍니다" 창문을 올려 보니 비행기 바로 밑에 히말라야가 걸터 있는듯 장관이었다.
ㄹㅇ 비행기를 타보셨수?
아니 무슨 비행기 안에서 창문을 열고 창밖을 구경하라 그래요?
이 아재 겁나 웃기네
고도 10000m 이상이면 숨을 못 쉬니까 창문을 열면 다 같이 자살 하자는 건데....
@@마이보틀-t8q 창문 가리개 말하는 겁니다 ~
@@logos6652 어머 그러면 그렇게 말씀하시지....
@@마이보틀-t8q 아니ㅋ비행기타본사람이라면 누구도 진짜창문을연다고 생각하는사람없어요ㅋ 도대체 무슨말씀이신지 ㅋ
@@마이보틀-t8q 누가 창문연다고 받아들여요 ㅋㅋㅋㅋㅋㅋㅋㅋ 당연히 창문가리개 올리는거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투르크메니스탄 갈때 히말라야산맨 지나가던데요
간단하게 좀 말해라
로칼비행기들은 히말라야산맥위를 날아다니기도 합니다.
물론 에베레스트는 넘기 힘들지만...
루클라에서 헬기는 수시로 고락셉까지 다닙니다.
우기에 비행기를 타면 에베레스트위를 날기도 합니다.
우기에 카트만두에서 뱅기타고 에베레스트를 보러간적 있었는데 구름이 잔뜩 깔려서 구름위에서 에베레스트 꼭대기만 겨우 보고 왔네요.
잘만 갑니다....중동행 노선 특히 더더욱, 중동 에미레이트 항공의 B777 조종하시는 한국인 조종사이신 정 모 기장님 께서도 거짓이라고 페이스북에 밝히셨습니다.
이걸 말하려고 8분이나...ㅋㅋ
2015년 봄 안나푸루나 트레킹하러 갔을때가 생각나네요. 네팔의 수도 카투만두에서 국내선으로 포카라까지 가는 1시간여 소형 비행기에서 우측을 보면 히말라야 산맥의 장관이 계속된다.(좌석도 지정석이 아니라서 우측좌석 쟁탈전이 벌어짐) 물론 산맥을 넘는 것은 아니지만 국내선 소형이어서인지 산맥의 마나슬루, 마차푸차레등 침봉들 보다 낮게 날라간다.
내용에 오류가 조금 있내요
엔진이 두 개인 항공기는 객실내 여압 손실이나 엔진 결함이 있는 경우
안전고도까지 내려 와야 해서 높은 지형의 히말라야를 넘는 이쪽 항로를 예전에는 시용하지 않았지만
지금은 시간과 연료 절감을 위해 중동쪽 비행시에는 많이 이용 합니다
또한 카투만두공항은 높은 산악지대에 열악한 공항항법 시설이지만 대한항공의 B777 비행기가 취항하고 있습니다
ILS 있습니다. 카트만두에...
교장님이 이 영상을 좋아합니다
그래서? 니가 말하고자 하는 요점이 뭔데? 알맹이없는 나락만 나열한거같은 느낌아닌 느낌은 뭐지?
히말라야 위를 날지 않는 이유는 언제 말하노 통 무슨 말하는지
아하
인도를 전부여행하고 다르질링 을 넘어
카카르비타 로 가서 네팔입국 공항에서
카투만두 행 경비행기 탔는데 히말라야
와ㅡ우 너무너무 환상의경치 난죽어도
그날을 잊지못할거다ㅡ생각했습니다ㅡ
2달 네팔 에베레스트 부탄 무스탕
칸첸중가 안나푸르나 포카라 ㅡ ㅋ
개고생하면서 여행했던 지난해 추억
카투만두 출발 델리로 귀국길에 본
하늘에서의 히말라야 는 나를유혹하듯
멋진자연을 뽐내고 있다고할까ㅡ
나는 다시 히말라야 를 찾아온다고 마음의
약속을 했습니다 로마의 트레비 분수에
동전던지며 약속하듯이 ㅡㅡㅡㅡㅡ
알프스 킬리만자로 피레네 타트라
마운트쿡 알레스카 백두산 후지산 ?
전부가보았지만 역시 히말라야 No . 1
참 히말라야 상공 비행기 운항합니다
잘보았구요 좋은주말되시길바랍니다
나마스데 ♡
루클라 공항은 압권입니다. 상승기류와 날씨 때문에 오후에는 비행하지 않습니다. 오직 오전에만 비행기가 내리고 뜨죠. 그래서 재수 없으면 나와야 할 일자에 맞춰 나오지 못하게 되면 정말 열악한 루클라 숙소에서 몇일을 더 지내야 하는 악몽이...ㅎㅎㅎ
20인승 소형기 가 사용 하는
활주로 라 보면 됩니다
두바이갈때 지나가던데
난기류로 많이 흔들려서 무서웠다는..ㅡㅡ;;;
네팔 여러번 가는데 에어차이나 노선이 청두 라싸 경유인데 라싸 지나고 티벳고원으로 히말라야 넘어감 에베레스트 먼 옆으로 마칼루 근처쯤 될거에요 에베 45도 정도 에서 보이더라구요 쿤밍 경유는 다른쪽으로 가구요,, 네팔 루크라 공항은 산속에 깍아서 경사도 있는 공항이죠 항공모함 처럼 안개가 많고 기상이 안좋아서 몇일이고 결항되는 경우 많습니다 헬기는 그래도 날아댕기죠 ,,
히말라야 넘아가다 피말라유~~
그런데 그위를 날아서 한국으로 왔어요, 비행기 바로 밑에 산봉우리들이 닿을거 같은..
한참을 그위로 날았네요, 장관이긴해요, 그런데 사고나면 구출은 힘들겠더군요
진짜 뭔 개소리인가 싶다
히말리야 산맥 상공위로 지나갑니다.다만 에베레스트 산을 통과 하지는 않아요~
결과가머에요 ? 어렵네요!!
중국 내몽고 후허하오터 공헝 착륙하려면 주변에 산이 많은데 그 때 진짜 뒤지는 줄 알았음
첫 댓글의 중요성 ㅎㅎ 첫 댓글에서 간단한걸 복잡하게 설명한다고 하니 아랫 댓글들 다 따라하네 ㅎㅎ
03년도에 프랑크푸르트에서 로마로 갈 때 프로펠러로 밤 12시경 알프스를 넘어가는데 몇번씩 춤을 추던데...
카타르항공날라간다 사진도있다
2차대전때 미국 수송기 맨날 히말라야로 다녔는데..에라이
답답한게 나만 느끼는게 아니였구나
언변이 형편없네
일본 후지산 가까이 갔다가 산악파에 의해 완전 공중분해된 사건도 있어요..
이런 채널을 신고해야 하지 않나요? 신고 어떻게 하죠? 나래이션 부터가 어색한데
제목이 잘못됐네요. 비행기가 히말라야를 "꺼리는" 이유가 맞겠네요.
제목을 극적으로 쓰려고 하다 정확성이 너무 떨어져버렸네요. 우리나라에서 카트만두로 갈때, 중국동방항공을 타면 티벳 라싸공항에서 경유하는데, 3년전에 탔을때, 기장이 창 밖에 에베레스트 정상이 보인다고 방송을 해줬었어요.
꺼릴뿐 비행기는 잘 다닌답니다.
그리고 루클라 공항에 갔다왔는데 가장 무서운점은 공항 활주로가 급경사였어요. EBC트레킹을 갈때 꼭 들르는 공항인데, 경비행기로 루클라 공항에 내릴때 스릴이 장난아닙니다. 이륙할때도요...
??얘기가 갑자기 삼천포로 빠졌다가 돌아온것같다가 또 삼천포로빠지네요 응?
설명 진짜ㅋㅋㅋㅋㅋㅋ
번역체를
그대로 읽는것 같아요
목소리가 좋지만
뱅기 꼬치되버림
그리고 인천 시골 촌놈이 난생처음 점ㅡ프 하기위해 타고 날아갈 수송기가 연기만나고 시동이 않걸리니까 프로펠러를 3~4회 손으로 돌려서 시동을거는 고물수송기 타보았는가 그날 그순간은 끔찍했지 그래도 그 고물 수송기 덕분에 공수병에 자부심과 명예인 은빛날개를 심장위에 부착했지 영원히~//피티와 점프속에 맺어진 전우야 푸른 창공에 낙하산타고 뛰어내리면 대동강 백사장 아가씨가 나를 반긴다// 1970년 김포공항에 그날을 그리워하며//
순항고도는 최고의연비 때문인걸로아는데..
오~~~꿀울팁~!!!
진짜 건전한 양반 =처럼 그럭해하면 될것을 머리에 쏘옥 들어가 저장됐어요
3:22착륙이 좀 이상한ㄷ
파리에서 서울올때 히말라야 넘어오던데? 카타르 항공, 에미레이트 항공 둘다 넘어오던데 머 잘못 아신거 아님?
혹시 Flight radar 24를 보고 말씀하시는거라면 그 정보는 조금 부족한 정보입니다. 그 웹사이트는 ADS-B라는 신호를 받고 위치를 알려주게 되는데요, 현재 비행하는 곳과 그 주변에 ADS-B 수신기가 없어 직선항로로 표시할 수 있습니다.
@@hyeonumun2590 신호를 받을수없기때문에
에베레스트 위로 지나간다는걸 알수있다는걸 말씀하신거죠?
@@유성민-v5w 아뇨~ 에베레스트 위로는 못 지나갑니다~ 여압장치가 고장 났을 때에는 비행기가 안전을 위해 10000피트 이하로 강하를 하여야 하지만 충돌을 방지하기 위해 설정된 최저 안전고도가 10000피트 이상으로 잡힙니다. 그래서 에베레스트 위를 못지나가고 우회하여 지나가야하는데요, 그를 Oxygen Escape Route라고 합니다. 제가 말씀드린건, 방금 설명드렸던 Oxygen Route로 갔는데 그 주변에도 ADS-B 수신기가 없어 직선항로로 표시되는 걸 말씀드린겁니다~
파리 직항은 러시아항로를 이용하고 두바이나 도하쪽은 히말라야 북쪽을 지나갈뿐 넘어가진 않습니다
카타르항공은 인천-북경-시안-우루무치-를 거쳐 이란- 아프간-을 지나 갑니다 히말라야로 가지 않아요
진짜 맥락이 없다.
자연스런 흐림이 있어야지 ㅈㄴ 뜬금없잖아 전개가; 구독자 110만인게 신기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