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막식 시 낭송…한강 덕분에 주목받는 광주비엔날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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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31 жов 2024

КОМЕНТАРІ • 7

  • @yrhee5009
    @yrhee5009 3 дні тому +12

    감사합니다!

  • @coffeecat17073
    @coffeecat17073 5 днів тому +17

    자랑스러운 한강 작가님. 그 이전에 인간의 생명의 아픔을 보고 공감할줄 아는 한 인간다운 인간...

  • @정효숙-b1n
    @정효숙-b1n День тому +3

    형언할 수없는느낌이 와 다가옵니다.
    아름답다는 것은 이런걸까~~~~합니다.

  • @재영이-l8e
    @재영이-l8e День тому +1

    김대중님 때처럼
    반년쯤 기쁨에 울듯!!!

  • @orangehouse6256
    @orangehouse6256 4 дні тому +14

    펜이 칼보다 강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