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직약사로 한가지 말씀드리고싶은건.. 마약김밥 마약족발 등등 이런 마약을 음식에 붙이는 것 만으로도 사람들이 마약에 대한 경각심을 낮추는데 일조한다고 배웠고 동감하는 바입니다. 이런 용어 쓰는 것을 자제해주시면 이 영상의 취지에 좀 더 부합하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오늘도 좋은 컨텐츠 감사합니다!
마약을 단순히 하지마라 무섭다 이럴게 아니라 어릴때부터 교육으로 마약이 작용하는 방식과 뇌손상 심한 구토 이빠짐 급사 등등 각종 부작용들을 알려주고 그저 환각과 행복만 가져다 주는 약이 아니고 고통이 훨씬 더 심하다는걸 알려줘야 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데... 아무도 그러지 않는다는게 좀 슬프기도 하고 그렇네요ㅠ 매번 미디어에선 일탈수단으로 다뤄지고 사람들 반응은 무섭다 무섭다에서 끝나니까 몰라서 더 그러는 것 같기도 해요
초딩때 중고딩때 하긴 해요ㅋㅋ 학교에서 교육하고 끝이 처참한 다큐랑 교육영상 보여주는데 살다보면 잊혀지는 것도 있을테고ㅎㅎㅎ 담배도 학교에서 목에 구멍까지 뚫리는 수술하는 다큐같은거 보여주면서 교육해도 필 사람들은 결국 피잖아요ㅋㅋ 마약이랑 담배랑 강도가 다르긴하지만ㅋㅋㅋ 쨋든 교육안하고 있는것도 아니니 처벌 강화만이 답인듯요
전쟁 하듯이 마약 수사 그리고 처벌 강화해야 합니다. 여야 막론하고 경각심을 가지고 무조건 협조해야 합니다. 상대 당이 의견을 먼저 내면 무조건 반대하며 상식 밖의 언행을 하는 정치인들은 국민들이 나서서 철퇴를 내려야 합니다. 정치인은 무조건 국민을 우선시 해야 합니다. 이걸 이행하지 않는 정치인들은 그 자리에 있을 필요가 없다고 생각되네요.
아이를 위해 단약했던 여자분 너무 대단하시다. 나 같으면 이런 상황에서 어떻게 애를 낳아! 이러면서 낙태 선택하고는 더 자포자기해서 마약에 빠졌겠지. 그 아이 엄마는 아이를 살리기로 결단을 내린 순간에 자기 목숨도 살린 거임. 너무 자책, 자기비하 이런 거 안 하고, 슬럼프는 잠깐만 겪고, 다시 돌아와 아이와 오래 오래 행복하시길 .
코로나 임신 테스트기 등등은 두줄이 양성이지만, 마약 테스트는 한줄이 양성입니다.. 탈색하면 보통 마약 검출되지 않는데 검출되는 경우도 있나봐요.. 연예인들 탈모 자주 하는 사람들은 좀 의심스럽던데.. 그땐 액모 (겨털) 음모(x털) 눈썹(속눈썹) 등 압수영장에 기재되어 있기 때문에 강제 압수해서 감정의뢰 합니다
와... 90년대초 고등학생일때 학원 끝나고 집에 가는 길에 어떤 또라이한테 팔 잡혀서 쳐맞을뻔했던 적이 있었는데 눈은 다 풀리고 휘청거리는데 술냄새는 1도 안나서 이상했었는데... 싸울때 내가 그 또라이 랄부를 발로 찼었는데 그냥 휘적휘적거리고 걸어가던데.... 그 놈도 마약했었나보네.. 지금 생각해보니...-_-;;; 근데 그 놈보다 더 무서웠던건 내가 그렇게 싸우고 있을때 바로 몇미터 앞이 마을버스 정류장이었는데 사람들이 그냥 구경하고 있었던거다. 한바탕하고 지나가는데 날 쳐다보던 그 구경꾼들의 눈빛이 30여년이 지난 지금도 안잊혀진다... 심지어 그때 난 교복입고 있었는데....
내가 살면서 딱 2번 마약 관련된 사람이라고 직감적으로 느낀적이 있었음. 20대 초반에 구리시에서 길거리 가고 있었는데 어느 젊은 여성이 다가오더니 혹시 좋은 담배 사보실래요 했는데 뭔소리야 하면서 무시하고 길 간적이 있었는데 몇년 지나고 생각해보니 왠지 마약 팔려고 했었던거 같음. 그리고 서울에 살때 철권 하려고 자주 갔었던 오락실이 있었는데 가끔 30-40대로 보이는 아줌마가 동전 바꿔주는 일 했었음. 언제나 눈이 쾡하고 삐쩍 마르고 멍한 표정이었고 그 아줌마 근처에서는 항상 달고나같은 굉장히 달콤한 냄새가 났었음. 뭔가에 중독되 보였었음
📌Timeline📌
00:00 오프닝
00:30 ⭐그알마알 시작⭐
00:57 탈색하면 진짜 마약 검출 안 될까?
02:37 네덜란드는 마약이 합법이다?
04:51 '극한 직업' 같은 위장수사, 가능할까?
06:44 마약은 소지만해도 불법이다?
07:51 ⭐그앓이 Q&A 시작⭐
08:01 Q. 마약 김밥 드셔보셨나요?
09:12 마약 발견 시 대처방법
09:53 마약중독자와 주취자의 차이점
11:39 마약 음료가 의심된다면?
13:33 압수한 마약은 어떻게 처리할까
14:23 기억에 남는 마약 사건
16:19 맛집 추천
17:37 클로징
▶ 그알저알 마약 1부
ua-cam.com/video/c8_oopY1yOM/v-deo.html
혹시 맛집지도 구글맵링크 같은 거 있으면 공유될까요?
@@duckvirus2024 구글맵까진 생각 못해봤습니다ㅋㅋ
우와 감사합니다😊❤
@@duckvirus2024 왘ㅋㅋㅋㅋ 너무 조은 아이디어인듯요 🫶🏻
현직약사로 한가지 말씀드리고싶은건.. 마약김밥 마약족발 등등 이런 마약을 음식에 붙이는 것 만으로도 사람들이 마약에 대한 경각심을 낮추는데 일조한다고 배웠고 동감하는 바입니다. 이런 용어 쓰는 것을 자제해주시면 이 영상의 취지에 좀 더 부합하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오늘도 좋은 컨텐츠 감사합니다!
그래서 실제로도 위메프 등 인터넷 쇼핑몰 일부는 마약ㅇㅇ 이라는 수식어 자체를 못 쓰게 금칙어로 막고 있어요!
나도 그생각 했는데 ㅋㅋ
마약을 공식 상호에 붙인게 통과된거보고. 마약처벌 심하게 과하게 하면 좋겠다…^^
약사면 마음먹으면 마약 제조할수 있나요??
마약바지도 있음
한개샀는데 ㅜㅜ
@@ori5581 일반인도 맘만 먹으면 만들어요
군대에서조차 마약을 한다는게ㅠㅠㅠ 우리나라 마약 문제 정말 심각한 것 같아요
중학교에서도 했다네요 누구정부 이후로 이렇게 많이 마약사범이 생기다니ㅠ
@@강선우-i8r 그게 누군데요ㅋㅋㅋㅋ
ㅁㅈㅇ
해경 해체한거 누구? ㅋㅋ
@@강선우-i8r 정부 탓하면 모든게 나아지나봐요 ㄷㄷ 무섭당
마약을 단순히 하지마라 무섭다 이럴게 아니라 어릴때부터 교육으로 마약이 작용하는 방식과 뇌손상 심한 구토 이빠짐 급사 등등 각종 부작용들을 알려주고 그저 환각과 행복만 가져다 주는 약이 아니고 고통이 훨씬 더 심하다는걸 알려줘야 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데... 아무도 그러지 않는다는게 좀 슬프기도 하고 그렇네요ㅠ
매번 미디어에선 일탈수단으로 다뤄지고 사람들 반응은 무섭다 무섭다에서 끝나니까 몰라서 더 그러는 것 같기도 해요
공감
저 알바할때도 10살어린 애들이 마약이 무슨 느낌인지 맛인지 궁금하다는 얘기 듣고 어이없고 참담하다는 생각들던데
그래서 절대 그런생각 해서는 안된다고 했음
스물살 먹은 애들이였음
차라리 담배 배우라고
담배도 별로지만 하고싶으면 담배 배우는게 낫다고 했음
그래도 할 것들은 함.
중고딩때 필라델피아 켄싱턴 거리 영상 보여주면 웬만하면 안할듯
@sayhip 담배랑 차원이 다름. 개인인생이 초단기간에 파멸되고 사회문제까지 됨.
초딩때 중고딩때 하긴 해요ㅋㅋ 학교에서 교육하고 끝이 처참한 다큐랑 교육영상 보여주는데 살다보면 잊혀지는 것도 있을테고ㅎㅎㅎ 담배도 학교에서 목에 구멍까지 뚫리는 수술하는 다큐같은거 보여주면서 교육해도 필 사람들은 결국 피잖아요ㅋㅋ 마약이랑 담배랑 강도가 다르긴하지만ㅋㅋㅋ 쨋든 교육안하고 있는것도 아니니 처벌 강화만이 답인듯요
전에는 느끼지 못했는데 요즘 기사 나오는거 보면 우리나라가 더 이상 마약청정국이 아니구나 생각됩니다. 미성년자도 팔고 사고 투약한다니 너무 충격이였어요. 힘드시겠지만 검거에 힘 써주세요! 화이팅입니다~!
마약은 호기심에 1번이라도 안하는게 현명한데.. 평생 치킨 조차도 못끊으면서 뇌 망가지는 마약을 왜 할까. 마약관련 한국 처벌법이 초반부터 아주 강해졌으면 좋겠어요
치킨도 못 끊으면서 마약을 왜하냐는 말에 이마를 탁 쳤네요 와;; 맞네;;
근데 너무 내가 할법한 생각을 열열히 토해내면서 대신 상상극장 만들어서 물어봐주는 거 너무 좋아요.. 전문가가 보기엔 어이없을 것 같은 질문인데 막 궁금한거 물어봐줘서 좋음..
제가 학생때만해도 마약은 소수의 사람만 하는 정말 한건만 뉴스에 나와도 대서특필되는 사건이었는데 ㅜㅜ 요즘엔 너무 많이 퍼져있는것같아 진짜 안타깝습니다. 특히 젊은친구들이 빠지는 모습에..ㅜㅜ 참 슬픕니다.
최근에 슬기로운 감빵생활을 봤는데 해롱이가 나가자마자 못참고 다시하는거보고 충격이었는데 현실반영이었군여...
예방 차원에서도 이런 시간 굉장히 좋았던것 같아요.
수사관님 감사합니다~☺
05:58 도피디님 ㅋㅋ mbti n이 확실함 절대 s일리없음..
언론, 미디어에서 마약기사 도배하고 이런것도 청소년들에게는 호기심으로 다가올것 같아요.. 과거 티비에서 담배피는 모습도학생들 위해서 금지 시켰는데 비슷한거라 봅니다.
그래도 숨기는 것보다 위험성을 알리고 배워야하는 게 우선같아요
@@kjj0710 애초에 숨기지도 않아요
팀장님 유쾌하고 멋져요~ 이번 그알저알도 재밌게 봤습니다 :)💚
담배, 술도 못끊는데 마약을 어찌 끊음... ㅜㅜ 시작도 안하는게 답이다 호기심금물!!!
요즘 마약OO 같은 음식들이 많아서 혹시나하고 여쭤본건데.. 질문해주실지 모르고 대충(?)달았는데도 찰떡같이 질문해주신 도피디님과 재밌는 답변해주신 팀장님 감사합니다 ㅎㅎ
아 오늘 유난히 재밌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두분 콤비 환상🫶🏻
으악 기다렸어요!!!!! 오늘도 잘 보겠습니다👍
마약김밥.. 의도는 알겠으나..
이제는 다른 맛난 이름 지으셔야겠어요..
김밥에 마약... 을 붙이니..
마약.. 에 경각심보단 친근감을 더 느낄거 같아요..
마약을 김밥처럼 생각하믄 안되니까~
연락두절된 분 얘기 하실때 정말 씁쓸해 보이십니다 ㅜ마약 정말 무섭네요
헐 ㅠㅠㅠ 그 임신했을때 단약했다는 사람 이야기가 충격적.. 아니 어뜨케 그럴수가 너무 안타까우셨을거 같아요 형사님
팀장님 매력이 어마어마합니다..ㅎㅎ
전쟁 하듯이 마약 수사
그리고 처벌 강화해야 합니다.
여야 막론하고 경각심을 가지고
무조건 협조해야 합니다.
상대 당이 의견을 먼저 내면
무조건 반대하며 상식 밖의
언행을 하는 정치인들은
국민들이 나서서 철퇴를
내려야 합니다.
정치인은 무조건 국민을
우선시 해야 합니다.
이걸 이행하지 않는 정치인들은
그 자리에 있을 필요가 없다고
생각되네요.
팀장님 너무 재밌으심ㅎㅎㅎㅎㅎ
이 영상으로 우리의 시민의식도 더 좋아질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승리가 벌써 나왔다던데....형량부터 팍 늘려줬음 좋겠다. 중국처럼 사형도 좋고.
지하철에서 젊은 남자가 술취한 것처럼 몸도 못 가누고 정신도 못 차렸는데 나중에 생각해보니 마약이 아니었을까 의심되는 사람을 본 적 있네요.
18:2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요즘은 일반적인 마약 뿐 아니라 마약성 진통제까지도 너무 접근이 쉽고, 모르는 상태로 마약에 노출되는 일도 있어서 겁나요. 마약 문제로 이렇게 시끌시끌한게 안타깝고 예전보다 더 진화한 수법이 많아서 단속하는데 고생 많으시겠다 싶네요.
역시 도pd님이 나오셔야 잼나요👍😊
너무 알찼던 시간이었습니다. 우리나라도 더이상 마약 안전국이 아닌걸 최근 보도릉 통해 느낍니다 최전선에서 노력해주시는 수사관분들 화이팅입니다~!!
마약 파파라치 포상금 높이면, 많은 제보 들어오지 않을까요 ?
항상화이팅입니다 ^^
드디어 2부다!
2부 기다렸습니다.
도피디님. 휴가 가고 싶은 듯.
박남규 팀장님 멋있어요 👍👍
여름에 긴팔하면 빅뱅 탑 아닌가? ㅋㅋㅋㅋㅋ
ㅋㅋㅋ저도 이생각남 😂😂
16:00 ?의심스러우면 잡으러가야하는거 아닌가...
술냄새가 나야 좋은거처럼 들리네요!!!! 😮😮😮
이번편은 진짜 기다렸어요^^
그알 너무 좋아하는데 댓은 처음써봐요
그알 사.사탕입니다😊
조만간 담당 PD 집에 압수수색 들어올 듯ㅋㅋㅋ
ㅋㅋㅋㅋ
그래서 갑자기 탈색한거엿구나~ 난 그냥 미친성격 표현하려고 그렇게 탈색한거인줄
나는가수다 시절 이소라 노랗게 염색하고 박박밀고 나왔지 그땐 뭐야 왜저래 했었는데…ㅋㅋㅋ
아니 그래서 마약 들어간지 전혀 모르고 길가다 뭐 시음회같은거 한다고 해서 마셨을때도 아무리 모르고 먹었어도 처벌 받는다는거죠?!?! 이거 너무 궁금했어요
13:20 처벌 안받는다고 하는데요?
피디님 태국 두번가시면 클나겟당ㅋㅋㅋㅋㅋㅋㅋㅋㅋ
햇빛 알레르기 때문에 긴팔입었는데 이거보고 여름에 긴팔? 혹시 마약? 이러면 억울하겠다 🫠
감사해요 ! 😄 🎉
래퍼 나플라 보시면 안걸릴려고 염색 자주 했었죠 오왼은 안걸릴려고머리 눈썹 생식기 털까지 면도 결국에는 걸립니다 포기하세요
심각하게 보고있다가 몇번 터졌네요 ㅋㅋㅋㅋㅋㅋ 마약김밥이 왜나와 ㅋㅋㅋ 튼 정보 잘듣고 갑니다
요즘 너무 심각해요 ㅜ
잼있어요
11:4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치매환자에 대마약재사용에대한 합법화해야한다는것에대해서는 어떻게생각하시나요?
요즘 뉴스나 각종 매체에서 마약 관련 기사가 많이 올라와서 영상을 많이 접하게 되었지만 경각심은 가져야 겠지만 조금이라도 호기심은 가지면 안되겠네요 우리나라 아이들이 앞으로도 마약 청정국에서 자라나게 만들었으면 좋겠습니다.
유퀴즈도 나오셨군요ㅎㅎ
박남규 팀장님 어제 혹시 코스트코에서 베지밀 계산대에 올리려다가 와이프분이 도로 내려놨던 분인가요?
팩트체크 해봤는데 아니라고 하십니다
이걸팩트체크 ㄷㄷ 그알폼미텨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걸 팩트체크한게 너무 웃김 ㅋㅋㅋ짱
ㅋㅋㅋㅋㅋㅋㅋ
모범형사보니까 태우더라구요
재밌어염!!!!
팀장님
팬 될 거 같아요😂
수사관님 너무 웃겨요😂
치킨집 위장취업 정도는 아니지만 과거에 부랑자 소굴(거지굴)에 한달간 잠입 하신 경찰관님 사연이 mbc 경찰청사람들에 나온 적이 있습니다 그분은 후에 피부병등 한동안 고생을 많이 하셨대요😅
태국 갔다온 피디 자꾸 소환하는거 웃기넼ㅋㅋ
모르는 사람이 주는것 뭐든 받으면 안됨
아이를 위해 단약했던 여자분 너무 대단하시다. 나 같으면 이런 상황에서 어떻게 애를 낳아! 이러면서 낙태 선택하고는 더 자포자기해서 마약에 빠졌겠지. 그 아이 엄마는 아이를 살리기로 결단을 내린 순간에 자기 목숨도 살린 거임. 너무 자책, 자기비하 이런 거 안 하고, 슬럼프는 잠깐만 겪고, 다시 돌아와 아이와 오래 오래 행복하시길 .
엇! 근데 대마는 담배처럼 불붙여서 피우던데 폐기 과정에서 직원분들이 취하지는 않을까요? 돔황차!
누가 주는거 마시지 말자!! 밑줄 쫙~!!!!!
도피디님 웃을때 장성규 닮았어용
유학생 조심해야함....그리고 담배도 생각나고 끊기 힘든마당에 마약은 더하지
담배가 더 끊기 힘들대요
@@핸-t4g 딱히 그렇지 않습니다 담배도 마약에 해당하니 마약도 끊기 어렵습니다
코로나 임신 테스트기 등등은 두줄이 양성이지만, 마약 테스트는 한줄이 양성입니다..
탈색하면 보통 마약 검출되지 않는데 검출되는 경우도 있나봐요.. 연예인들 탈모 자주 하는 사람들은 좀 의심스럽던데..
그땐 액모 (겨털) 음모(x털) 눈썹(속눈썹) 등 압수영장에 기재되어 있기 때문에 강제 압수해서 감정의뢰 합니다
피디를 못 잡아먹어서 안달이넼ㅋㅋㄱ
그나저나 그알저알 맛집 지도 범례 리스트 공유 해야 하는 거 아닌가요… 저만 못 찾나요…😢
담배도 마약으로 분리해라
담배 피면서 댓글 보는데 흠칫,,!맞아요 니코틴 중독도 참 사람 생명 조금씩 갉아먹는 안좋은거죠 금연 시도하고 실패하고 반복이네요ㅜㅜ정말 마약보단 약하지만 무서운 존재
담배는 환각이 없자나요
마약을 왜 하지... 그리 할 일이 없나, 그리 불우한가, 그리 심심한가. 가족들, 지인들, 본인 몸까지 그렇게 망쳐서 뭐가 그리 좋은데?
처음에는 좋은거라고 권해줘서 하는거에요
그걸 단호하게 안한다고 거부했어야함
마약을 알고싶다라
타이틀 수정해야되는거 아닌가요
로마에가면 로마법을 따르는게 아니었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약김밥 ㅠ너무욱겨ㅠㅠㅋ
그알마알~~~ 😂😂😂
땅끝마을... 메모...
임신부라 끊었다면 최소 7,8개월은 끊었다는 얘긴데, 그래도 생각이 나는군요. 여태껏 들은 마약의 중독성중에 가장 무섭네요.
판결 내리는 거 보면 이나라도 그닥 불법은 아닌 것 같던데
와... 90년대초 고등학생일때 학원 끝나고 집에 가는 길에 어떤 또라이한테 팔 잡혀서 쳐맞을뻔했던 적이 있었는데 눈은 다 풀리고 휘청거리는데 술냄새는 1도 안나서 이상했었는데... 싸울때 내가 그 또라이 랄부를 발로 찼었는데 그냥 휘적휘적거리고 걸어가던데.... 그 놈도 마약했었나보네.. 지금 생각해보니...-_-;;; 근데 그 놈보다 더 무서웠던건 내가 그렇게 싸우고 있을때 바로 몇미터 앞이 마을버스 정류장이었는데 사람들이 그냥 구경하고 있었던거다. 한바탕하고 지나가는데 날 쳐다보던 그 구경꾼들의 눈빛이 30여년이 지난 지금도 안잊혀진다... 심지어 그때 난 교복입고 있었는데....
긴팔 바꾸네?
술+ 약 같이 합니다
우리나라는 마약 청정국 같았는데, 어느새 이렇게.... 신기하네요.
도피디님 N이시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땅끝마을 즈장😊
마약 키트 저렴한 가격에 나오면 좋겠댜.
마포역에사는데도 몰랐다..ㅋㅋㅋ
어떤 중독보다 마약이 제일 심한 거 같네요…
단풍국 사는 지인이 연방 정부 소속 합법 대마 업체 감독/관리관인데 간혹 합법적이지 않은 대마 압수 후 폐기 할 때 고양이 모래 쓴다고 했어요. 물이랑 대마랑 고양이 모래 섞어서 간다고 했나 암튼 섞는다고 했음 그래서 사무실에 고양이모래 엄청 많다곸ㅋㅋㅋㅋㅋ
모성애.. 진짜 마약을 이긴다 공감 ㅎ
내가 살면서 딱 2번 마약 관련된 사람이라고 직감적으로 느낀적이 있었음. 20대 초반에 구리시에서 길거리 가고 있었는데 어느 젊은 여성이 다가오더니 혹시 좋은 담배 사보실래요 했는데 뭔소리야 하면서 무시하고 길 간적이 있었는데 몇년 지나고 생각해보니 왠지 마약 팔려고 했었던거 같음. 그리고 서울에 살때 철권 하려고 자주 갔었던 오락실이 있었는데 가끔 30-40대로 보이는 아줌마가 동전 바꿔주는 일 했었음. 언제나 눈이 쾡하고 삐쩍 마르고 멍한 표정이었고 그 아줌마 근처에서는 항상 달고나같은 굉장히 달콤한 냄새가 났었음. 뭔가에 중독되 보였었음
14:40
담당pd님 올 여름 민소매 기대하겠습니다.😂😂😂
표예림씨 사건 취재 부탁드립니다
전도연이 출연했던 그 영화의 여주인공은 범죄자 맞는데...
마약은 아니고 금 밀수였던 것으로 알고 있음.
술담배도 마약인데 못끊쮸 자랑처럼 해대쥬
배 찢는 수술하고 무통주사 달아주는데 너무 아플때 누르라고 하는데 마약성분이니까 자주 누르지말라더라. 근데 눌러보니 통증이 사라지고 몸이 나른해지는게 이래서 중독되나 싶어서 못누르겠더라
강의실의자밑에 하얀가루가 든 쪼금한 지퍼팩이 붙었있어서 신고했는데 소슴이라는 썰 생각난다
근데 남갱필이 아들은 왜 풀려난 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