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다고 분노조절을 못 하고 4명을 죽인다 ? 그건아니죠 . . .한국인이 빨리 빨리 좋아하다 보니 무조건 빨리는 부작용을 낳았네요 광주시직원들이 잘못 했네 불쌍한사람들 잘못을 마련해주고 나가라 해야했다 그리고 불을 지르는건 아니었다 시골아지매가 그때 30만원이면 요즘 3천만원가치다 왜 은행에 입금해놓치 안타깝다
정말 눈과 귀를 의심하게 만드는 너무 나도 충격적인 사건이고 이것이 저 당시 그것도 국내에서 일어난 일이라니 믿어지지 않네요..ㅠ 이 사건을 보면서 불현듯 성악설이 떠오르는 건 기분 탓일까요..인간은 진정 악한 본성을 가지고 태어나서 법과 규범으로 다스려져야만 하는 존재인 건지..;; 너무 화가 나고 처음부터 이씨 저 악마는 동거녀의 재산을 보고 접근 한 건 아닌지 하는 생각이 강하게 드네요..;; 정말이지 쓰레기 같은 악마들의 잔혹함은 시대를 가리지 않네요..몹쓸 인간.. 부디 억울한 죽임을 당한 피해자의 명복을 빕니다..ㅠ
이런 사건 사고를 듣다가 박흥숙씨처럼 안타까운 사건은 처음보네요.. 제시카님 말처럼 살인자를 옹호하진 않겠지만, 정황이 한 사람의 이성을 잃을만한 그런 극한 상황이었던 것 같아요…. 말 한마디로 천냥 빚고 갚는것을 사건의 발단이었던 발언을 한 그 피해자도 차라리 따뜻한 위로를 건냈더라면 어땠을까요 😢😢
박흥숙은 당시 정부의 정책,멸시 무허가 철거 등등 박흥숙이 저런 선택을 할 수 밖에 없게 만들었음 사람을 죽였다는 이유가 설득되고 솔찍히 누가 본인집을 불태우고 가족들 사림을 박살내러 왔는데 누가 친절하게 집 부수는걸 가만히 보고있음? 그리고 애초에 구청사람들도 처음에 박흥숙을 속였음 저건 무죄를 줘도 이상없다고 생각함
박흥숙사건 나 였어도 그러지 않았을까? 이미 눈이 뒤집혀 있었으니까..ㅠㅠ 그리고 필요이상의 월권을 행한 공무원들 솔직히 하나도 안불쌍하다. 쥐도 궁지로 몰리면 고양이를 무는데 철거후에 집 소각할 시간여유라도 주던가 불행한 이주민들을 상대로 사기를 처가면서 까지 지 할당량 만을 채워? 지 뱃대지만 채우려했다는건 분명하니 죽어도 싸다고 말하고싶...
나비효과라는말,, 박흥숙이라는사람 사연이 무척 안타깝게 다가오는데 만약 누군가의 호의로 가족들 잠잘공간만 제공되었다면 정말 검사가 되었을것같다 그러나 정말 어려운 환경에서 검사라는 무소불위의 권력을 가지게 된다면 과연 끝까지 어려운 이들을위한 일도?? 하게될까 아니면 어려웠을때의 보 31:19 상심리로 검사생활을 할까 궁금하긴 하다
자기 자식들이게는 살인자가 아니다라고 해달라??? 어차피 아이들도 느꼈을텐데 그래도 자식들에게는 자신의 범행을 인정하기는 싫은가보네요 살인도 하고 증거인멸을 위해 이런것을 보면 또 엄마는 나갔다고 아이들에게 말한것을 보면 자신의 죄는 회피하고 싶었나보네요 인정은 하지만 인정하고 싶지 않은 죄였나보네요....
이팔국 사건은 당시 사건현장의 주소나 가해/피해자의 신상을 여과없이 기재하는게 일상이었던 터라 저 사건이 일어났던 곳의 위치가 현재 인터넷상에 업로드된 신문기사에 그대로 노출되어 있는데 명륜동 숭보사라는 곳 바로 근처건물임. 명륜새마을금고 본점에 볼일이 많아 1년에 한두번씩은 그 근처를 지나가는데 그냥 일상적인 곳인데 6~70년전 그런 끔찍한 일이 일어났었던 곳이라고 생각하면 좀 쎄함.
보니까 이사람은 나름 극도로 어려운 환경에서 나쁜길로 안빠지고 잘 살아남으려고한사람같은데 안타깝네.. 그러게 몇달동안 실날같은 희망으로 지가 지은 집인데 그걸 불질르고 꺠부스고 조롱하는데 아무리 이성적인판단을 가진사람이라도 미치지..하지만 살인했으니 사형당했군.. 지옥에 가서 잘 살아라 살인마야..
70년대 사건이라 덜 잔혹할 줄 알았건만.....착오였다
그러네요
악마들은 시대를 초월해서 한결같네요 정말~
악마들은 시대를 떠나
어디서든 존재하는듯,,,
@@김웅배-e6f18
대체 왜저런 악마들이 존재하는걸까요
박흥숙님,, 들을 때마다 묘한 감정이 느껴져요...
사람을 죽이는 일은 어떠한 이유에서도 타협이 안 되지만, 좀 더 나은 세상과 환경에서 태어났다면
박흥숙님 정말 크게 되었을 거 라고 생각이 드네요... 참...
@@solo0512 어쩌라고
@@jolinjara
그렇다고
무등산 타잔!
박흥숙 이야기!
정말 안타까운 사건이지요~
큰인간은 아닌듯
. . 살인을 할정도면 그 좋은머리가 오히려독이됐네 차라리 바보처럼 어리숙 했다면 그런사건은 애초에 없었다
박흥숙 사건 가슴 아픈
사연이 있네요 이주 할 곳을 정해 주던지 살곳을
임시라도 마련해 줬어야지
진짜 가여운 사람들
그렇다고 분노조절을 못 하고 4명을 죽인다 ? 그건아니죠 . . .한국인이 빨리 빨리 좋아하다 보니 무조건 빨리는 부작용을 낳았네요
광주시직원들이 잘못 했네 불쌍한사람들 잘못을 마련해주고 나가라 해야했다 그리고 불을 지르는건 아니었다 시골아지매가 그때 30만원이면 요즘 3천만원가치다 왜 은행에 입금해놓치 안타깝다
이년 보기시러 안본다
젊은 청년의 삶이 참..안타깝네요😢😢😢
이팔국 전처 죽음도 의심스럽네요
기생충이 저때도 있었네 애가넷이면서 일도하지않고 놀고먹었다니
그니까요😱
@@solo0512정신질환은 부끄러운게 아닙니다. 병원에 가보세요.
맞아요 맞네요 요즘시대라면 알아낼수
있었는데 ᆢ아싑네요 그나마사형됬다니
넷 벌레들 본거지라 출몰을 안해요
정말 눈과 귀를 의심하게 만드는 너무 나도 충격적인 사건이고 이것이 저 당시 그것도 국내에서 일어난 일이라니 믿어지지 않네요..ㅠ
이 사건을 보면서 불현듯 성악설이 떠오르는 건 기분 탓일까요..인간은 진정 악한 본성을 가지고 태어나서 법과 규범으로 다스려져야만
하는 존재인 건지..;; 너무 화가 나고 처음부터 이씨 저 악마는 동거녀의 재산을 보고 접근 한 건 아닌지 하는 생각이 강하게 드네요..;;
정말이지 쓰레기 같은 악마들의 잔혹함은 시대를 가리지 않네요..몹쓸 인간.. 부디 억울한 죽임을 당한 피해자의 명복을 빕니다..ㅠ
박흥숙은 진짜 억울하겠네요 사람 죽인건 잘못이지만 그렇다고 잘못했다고만 말할수가 없네요 공무원들 진짜 잔혹하네요 박흥숙보다 공무원놈들이 진짜 잔인한 놈들 이네요
살인자옹호^^
억울하긴 뭐가 억울한가요??
님 내가 님 가족한테 억울하면 망치로 몰살해도됨?
아무런 잘못도 없는 공무원을 죽였는데 억울하냐?
@@user-if4ui5rp3l 연민 이라고는 하나도 없냐? 불까지 지른 공무원이 잘한 짓이냐? 악마지
70년대 사건이지만 지금과 다를 것 없이 엽기적이고 잔혹한 사건임에 한번 놀라고.... 지금은 저런 극악한 범죄를 저질러도 사형이 아니라는 점에 공포를 느끼게 되는 이야기네요 😱😱
70년대 엄여인 박씨사건 보시면 기절합니다
지금은 사형선고를 해봐야 형 집행을 하지 않아서 의미가 없기 때문에
사실상 가석방 없는 무기징역이 최고 형량이라고 보는게 맞을 것 같네요
항상 잘 듣고있습니다
두번째 사건은 너무 안타깝다. 집도 강제철거당한 사람한테 왜 말을 그렇게해.. ㅠㅠ
무허가 불법 판자촌을 강제철거로 포장 ㅋㅋㅋㅋ 계곡 무허가 점포들 신호위반 딸배들 봐줘야 한다는 민주당식 마인드
ㄹㅇㅋㅋㅋ
완전 도둑놈심보 북괴마인드네ㅋㅋ
@@user-ikaldn7왜 말을 그렇게 하냐는데 정치병걸린 ㅂㄹㅈ가 여기서까지 염병하네
@@user-ikaldn7지금하고 똑같나... 과연 님이 그 상황이였으면 어땠을지..
@@초빅 그래서 시대가 다르면 범죄도 괜찮다?ㅋㅋㅋㅋㅋ딱 범죄자 마인드네
나쁜 기득권이 자신들의 부귀영화를 위해 내린 명령으로 평범한 사람들을 또다른 악인으로 만드는 사실이 참 안타깝다! 디바 제시카님의 의견에 백프로 공감합니다.
근데 두번째는 무장폭동 참가하던 사람이 밝힌 내용이르 신빙성이 부족하고 사실이라 하더라도 무허가 판자촌을 점거한 범죄자암
그낭 정치적 해석일뿐
?
저 착하고 효자아들 진짜 맘이 너무아파 집 허는 인간들 인정사정 없이 악질들많어 지들도 디질줄도 모르고. 거짓보도 한놈들 천벌 안받았을가
박흥숙 요즘 시대만 태어났어도 그리 허망하게 죽지는 않았을텐데.
효자며 머리도 좋아 분명 검사의 꿈도 이루워 사법 정의도 실현할수 있었을 제대로된 검사가 됐을텐데.너무 안타갑다.
검사 안 되었을 듯~
와...이팔국 진짜 악마네.. 사람이 절대 저런짓을 저지를 수 없죠.. 악마들은 진심 자기도 똑같이 당해야하는데..
박흥숙 사건은 옹호하는것은 아니지만 어머니의 30만원 ..그당시 30만원 정말 큰돈이었을텐데....ㅜ ㅜ
제시카님, 휴일에 수고많으세요
감사히 잘 들을게요~ ^^
지금도 사형은 시행해야 합니다
더불어민당이 반대합니다
사형집행 찬성
잔인한 강범들이 너무 많아요
사형 시행되면 사형 집행인 해주시나요?
@@비둘기-w5q 교도관 집행인 특채해주면 제가 할께요
@@비둘기-w5q 집행하는거 무서우면 교도관되면 안되죠!
정말 잔혹하네요 😤70년대라서 사형되서 다행요 두번째이야기는 안타깝네요 ㅠ
저당시의 판사는 범행의 잔혹함에 용서하지 않았네..지금을 온갖이유로 판사가 용서해주는데...옛날이 낫다
다른나라인간들에게 가난을보시기싫어 힘없고가난한국민을 치워버린거네.그럼 지낼곳이나 해주고 치우던지.누가 이사람을 탓할수있을까요.눈물나네요
70년대 가난한 부모로 인해 머리가 좋아도 자신의 꿈을 뒤로 미뤄야 했던 박흥수군 정말 안타까운 인재였네요.70년대가 아닌 지금 시대에 태어났다면 자신의 꿈을 이루며 살수 있었을까요.
그런사람 많음
박흥숙사건 참 안타깝네요
그당시 저두 광주에서 살았는데 전혀 몰랐던 사건
어떻게 저런 범죄를 저지를 생각을 할까.. 진짜 악랄하다..
제발 디바제시카님이 저런 사연 설명할거 없게되는 날이 오길 🙏(강력사건이 없어지게 되길)
그럼 컨텐츠 할게 없어지잖아요..
ㅋㅋㅋㅋㅋ 😂😂
그리되면 디바제시카님은 무얼 먹고 사나요 ㅎㅎ
맞아요 가슴아픈사연 입니다 박흥숙
머리도 좋고똑똑하지만 시대가 시대의
만큼 그가난했던시절 하고자픈 것도
많은데 그시절생각하면 가슴 먹먹해
집니다 죄를지었으니 형장이슬로
사라젔지만 시대를 잘못태어난
그시절 모든이들이 공감할겁니다
50대후반 60년대 모드들 건강하세요
당시 전남도지사와 광주시장은 그후로도 승승장구.
ㅠㅠ
70년대의 고유정이네요....
저때는 사형제도가 있어서....
진짜 사형제도를 부활을했으면 좋겠습니다...
사형부활 시급합니다
잘봤습니다~^^
늦었어요
범인이 정말 치졸하고 한심한 그리고 범인에게
정말 화가나는 사건이네요
범인에게 묻고싶습니다
그렇게도 살고싶었나요?
사랑하지도않고 동거녀를
함부러 대하고 폭행하고
죽이고 시신훼손하고
그렇게하고 살고싶었나요?
그렇게해서 산다해도
피해자가흘린 눈물 고통은
당신에게 피눈물과 더심한
고통으로 찾아올걸 몰랐나요?
당신은 동거녀를 사랑하지 않았습니다
사랑하면 대신죽으면
죽었지 죽이지못합니다
폭행이라니
당신은 하늘나라가아닌
지옥불속에서 영원히
당신의 죄의 벌을
받길 바랍니다
시카님 영상감사합니다
이렇게 사건을 알아갑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고
무탈하시길
기도합니다
김장독에... 정말 할말이 없습니다. 시대를 막론하고 잔인한 사람들은 언제나 있었던것 같습니다.
이팔국 전처도 의심되네요..
그녀를 사랑했어요 사형은 아니겠죠? 라니요 🫢😬😬😬
아이구 ~ …!! 욕나오면서 남아있는 자녀들은 어떤트라우마를 가지고살아가게될까? 라는 생각이들게하는 사건입니다 😤😔 대학원까지 나온사람이 직업없이 지냈다는것과 혼인신고를
자기멋대로 위조했다는것이 믿겨지질않네요
1970년대 토막살인은 그당시 상상도못하는 범죄일겁니다 이팔국….. 죽어서도 지옥에서 고통받고 살아가고 있으리라 믿습니다
💥💥🔥🔥🔥🤬😡👿😈👹👺☠️
보고갑니다
이팔국이 그 말로만 듣던 인간백정이네요
그시절 박정씨 시절
고속도로 아님 국도 도로
넓게 한다는 정책으로
무허가 가 좀 허가가 안난다는
이유로
구청서 때려부쉬는 때가 있었어요
참 가난한 사람이 더 힘들던시절
남의 목숨을 무참히 앗아가는 극악무도한 것들이 지 목숨은 아까워한다 파렴치한 것들!
잘보고있습니다
맨날 맨날 고마워요. 얘기를 들으면 잠을 자고 얘기를 들으면서 일을 하고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혼인신고는 바쁘더라도 당사자둘이 같이와서 해야 된다고생각해요. 국가의 시정이.필요합니다요~^^;;
이거 예전에 다른 컨텐츠에서 봤었는데 몰랐던 부분까지 좀 더 디테일하게 설명해주시네요
김치에 섞고 뼈를 박살내서 연탄재랑 뒤섞어서 버렸다하던데...
또 냄새날까봐 페인트 가게? 공장? 근처가서 유기했다고..
제시카님 더더욱 예뻐지시고 미인이십니다 항상 영상 정주행하고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디바제시카 !
똑소리 납니다.
예쁘고 멋있답니다.
박흥수님ㅡㅡ조금 짠하네요
피해자분. 삼가 고인의 명복을빕니다. 얼마나 🤦
이런 사건 사고를 듣다가 박흥숙씨처럼 안타까운 사건은 처음보네요.. 제시카님 말처럼 살인자를 옹호하진 않겠지만, 정황이 한 사람의 이성을 잃을만한 그런 극한 상황이었던 것 같아요…. 말 한마디로 천냥 빚고 갚는것을 사건의 발단이었던 발언을 한 그 피해자도 차라리 따뜻한 위로를 건냈더라면 어땠을까요 😢😢
내가 살던 동네 어렸을때 어른들이 소곤 거리는 소리론 살점을 발라 김치를 담겄다고 해서..진짜 소름
모든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
할때 그 국민은 개개인을 의미하는게 아닙니다
일반서민들 공동체를
의미하는게 아니에요
쉽게 말해서 나는 국민이랍시고 국가에서 보호하지 않고 국익을 위해 얼마든지 버림받는다는 얘기지요
그 국익은 결국 개인에게로 돌아가지요 공산당이 아니라면 그시절 일부 희생이있었기에 공익을위해 헌신이 있었기에 오늘의 국부가 초석이 된거다
여성에게 경제력을 기대고 있으면 지가 살림이라도 똑디 살등가 하지 죽이냐 이레서 남자는..
예전이나 지금이나 무도한 정권아래 희생되는건 가진거 없고 빽없는 불쌍한 국민들뿐이네요
이래서 대통령을 잘 뽑아야하고 독재는 민주국가에서 없어야합니다
디바제시카님 시대상에 딱 맞는 내용을 올려주셨네요 멋지십니다 고맙습니다
맞습니다 멋대로 백신패스 강제시행 해서 부작용으로 자국민 수백명 죽이고도 입 싹 닫은 대한민국 역대 최악의 역적도 있었죠
제시카님 마유미김현희 사건이나 아웅산테러 사건 이런것도 다뤄 주셨음 좋겠습니다 제가 어릴때 일어났던 사건이고 뉴스에서도 봤던 사건이거든여 마유미 사건은 영화로도 만들어지기도 했었거든여
70년대 라고 해도 범죄가 너무 엽기네요 지금도 엽기지만 정말 ㅎㄷㄷ 하네요;;;
그때는 모두가 어려웠던 시절이였다~ 그때고 지금이고 가난이 면죄부가 아니다~ 모진 어려운속에서도 대다수 국민은 성실하게 살아가고 있다는 것이다~
가슴아프내요
두번째 사건은 찜찜하지만 그래도 이팔국사건은 다행이내
박흥수님 사건의 진실,다시한번 방송했으면 합니다.
국가권력이 부정적인 방향을 향할때 개인의삶이 어떻게 짓밟히는지 알아야합니다.
제대로 방송해주세요
공무원놈들 디질만했네 당장 길거리에 나앉게생겼고 피같은돈 삼십만원 없어졌는데 눈 디집어지지
재혼 안했으면 안죽었지요,
여자들 함부로 재혼하지마세요,무섭네,
박흥숙 마음이 아프네요
저 비참한 현실이었군요 대한민국은 정말 정신 바짝 차리고 인간의 존엄성을 중요시 하는 사회 풍조를 만들어야 겠습니다
멋지다 제시카!
요즘 사람들은 6,70년대를 마치 고대시절처럼 생각하는데 이혼 불륜 성형.. 할 거 다 했죠. 그런데 네 남매의 친모 사망 원인은 뭐였을까요. 전처도 살해한건 아닐까요. 사건 피해자가 탤런트 김윤경님을 닮으셨네요
안녕하세요 😢
좀봐주지오갈데없는사람들을
가슴아프네요
가난한 사람은 이 나라 국민이 아니란 말인가
50년이 흐른 지금도 바뀌지 않았습니다😢😢😢😢
박흥숙은 당시 정부의 정책,멸시 무허가 철거 등등 박흥숙이 저런 선택을 할 수 밖에 없게 만들었음 사람을 죽였다는 이유가 설득되고 솔찍히 누가 본인집을 불태우고 가족들 사림을 박살내러 왔는데 누가 친절하게 집 부수는걸 가만히 보고있음? 그리고 애초에 구청사람들도 처음에 박흥숙을 속였음 저건 무죄를 줘도 이상없다고 생각함
박흥숙 사연은 맘이 아프네요
두번째사건 꼬꼬무?에 나오지않았나요..정말 슬픈 사건..........
자신의 가게도 있고 나름 사회적으로 성공한 여성이.. 저런 애딸린 버러지 만나서 저런 최후를 당했다는게 너무 개탄스럽다.
하... 진짜 늙은 남자는 만나주면 안돼;;
박흥숙 이야기는 영화로 만들면 좋겠어요
정말 훌륭한 인재가 될수 있었을텐데
무도한 공무원들의 몰인정 행정이 부른
사건이라고 생각합니다
어짜피 살인자입니다..옹호하지 맙시다
맞아요 어차피 4명을 죽인 살인자인데 뭔영화를 살인을 미화하자는건지? 안그래도 김대중대통령땜에 말안해도 사형집행이 안되서 여기저기 악마들이 우글거리는세상에. . . 결론을 잘 생각해보세요 히로가 될 인물 감도 안되요 . . 답답
박흥숙사건은 끝까지듣기
힘들었어요 ㅠ
살인은 백번 잘못했지만
한개인의 삶이 너무 가혹해서 ~~
그만의 잘못은 아니라고봅니다
살인은 옹호하지 맙시다..그저 살인자일 뿐!!
요즘엔 이팔복처럼 범행해도 해도 무기나 십오년형 정도려나
죄와 벌ㆍ상세히 나옴.
네
캬~48살이 70대 인줄
그놈의 심신미약은 역사와 전통이구나
00:39 초에 사형수 부분에 남자목소리 같이 들려서 겁나놀램..
ㅜㅜ
그사람은억울한죽음이었어요!불쌍하고안타까운사람.
사형은 최고의 벌이었다
박흥숙사건
나 였어도 그러지 않았을까?
이미 눈이 뒤집혀 있었으니까..ㅠㅠ
그리고 필요이상의 월권을 행한
공무원들 솔직히 하나도 안불쌍하다.
쥐도 궁지로 몰리면 고양이를 무는데
철거후에 집 소각할 시간여유라도 주던가
불행한 이주민들을 상대로 사기를
처가면서 까지 지 할당량 만을 채워?
지 뱃대지만 채우려했다는건 분명하니
죽어도 싸다고 말하고싶...
정말 말도 안나오게 잔인,,,,,,,,,,,,,,,,,, 그래도 저때 판사님의 판결은 제대로네요.
살아있스면 71살 박흥숙씨 살인자지만 너무 아까은 사람입니다. 사형까지 받고 부모님은 어떠한 삶을 살았쓸까요. 너무 가슴이 아파옵니다. 전국체전이 뭔데 저는 지금에 아랐읍니다 박흥숙씨 저세상에서 평안히 영면하세요~^^😢😢😢
나비효과라는말,,
박흥숙이라는사람 사연이 무척 안타깝게 다가오는데
만약 누군가의 호의로 가족들 잠잘공간만 제공되었다면 정말 검사가 되었을것같다
그러나
정말 어려운 환경에서 검사라는
무소불위의 권력을 가지게 된다면
과연 끝까지 어려운 이들을위한
일도?? 하게될까
아니면 어려웠을때의 보 31:19 상심리로
검사생활을 할까 궁금하긴 하다
얼굴에 소도둑놈이라고 써있는데
무등산 타잔 ㅠㅠ
경찰 수사 레전드네
영천 ㅎㄷㄷ
울산 대구 칠곡 양산 부산중
하나일 줄 알았더니 ㅉ
아따 광주에서 일어난 살인은 대통령 탓이랑께 ㅋㅋㅋㅋㅋ
자기 자식들이게는 살인자가 아니다라고 해달라???
어차피 아이들도 느꼈을텐데 그래도 자식들에게는 자신의 범행을 인정하기는 싫은가보네요
살인도 하고 증거인멸을 위해 이런것을 보면 또 엄마는 나갔다고 아이들에게 말한것을 보면 자신의 죄는 회피하고 싶었나보네요
인정은 하지만 인정하고 싶지 않은 죄였나보네요....
워낙 자기 목숨을 귀할줄 모르는 사람은 남의 목숨도 귀할줄 모른다고 자기가 죽을걸 모르겨 그러나보죠...아무리 완벽한 미제사건이하도 언젠가는 알게 되고 인간이 법이 몰라도 당신이 한짓은 하늘이 안다고 했어요...
이팔국 사건은 당시 사건현장의 주소나 가해/피해자의 신상을 여과없이 기재하는게 일상이었던 터라 저 사건이 일어났던 곳의 위치가 현재 인터넷상에 업로드된 신문기사에 그대로 노출되어 있는데 명륜동 숭보사라는 곳 바로 근처건물임. 명륜새마을금고 본점에 볼일이 많아 1년에 한두번씩은 그 근처를 지나가는데 그냥 일상적인 곳인데 6~70년전 그런 끔찍한 일이 일어났었던 곳이라고 생각하면 좀 쎄함.
무등산타잔 꼬꼬무에서나왔는데 내용이 다르넹 뭐가맞는거징..
박흥숙씨 사연은 너무 안타깝네요~
박흥숙이겠죠~~
혈세 받아 하는 짓거리
불못에서 갚기를 바래
본다
칠국인지 팔국인지 그시절에 이렇게 악질적인 인간이 드물었지요
자수했음 사형은 면해줬어야지 꼬꼬무에서 보고 오열했던 이야기
지금은 상상도못할일이지만 그래도 기득권들의 행포에 빈부격차에 서러운서민들은 아직도 너무많다는데 마음 아픕니다 더이상 고통없이 편안해질 날이 오긴할런지 이땅에 모든 기득권으로 아픈사람들이 더이상없기를
정치병걸린놈들이 저때도 같네
갈때 없든말든 무조건
구청서는 때려 부셨어요
지켜지지않은게 아니라 들어주지 않았어요~~
제시카님 화장안하니깐 훨씬 부드러워보여 좋습니다 전엔 예쁘긴한데 너무 강해보였거든요ㅋ
보니까 이사람은 나름 극도로 어려운 환경에서 나쁜길로 안빠지고 잘 살아남으려고한사람같은데 안타깝네.. 그러게 몇달동안 실날같은 희망으로 지가 지은 집인데 그걸 불질르고 꺠부스고 조롱하는데 아무리 이성적인판단을 가진사람이라도 미치지..하지만 살인했으니 사형당했군.. 지옥에 가서 잘 살아라 살인마야..
이팔국. 사진속. 인상. 쥑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