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중한 사람들과 나누는 대화들, 내친소, 불태웠던 재택근무날, 자연스럽게 담아보고싶었던 5월 말 - 6월 초의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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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2 вер 2024

КОМЕНТАРІ • 9

  • @김상호-d4p5v
    @김상호-d4p5v 2 роки тому

    주니님 재테크에 관심 많으시구나~

  • @이소민-m4g5u
    @이소민-m4g5u 2 роки тому

    오늘 영상도 꿀잼이구여~~ 마늘통닭 시급함다~~

    • @junny_kim
      @junny_kim  2 роки тому

      이번주 번개 가나여~~~~

  • @woogyeonghyun9461
    @woogyeonghyun9461 2 роки тому

    감사합니다 어머니…! ㅎㅎ

    • @junny_kim
      @junny_kim  2 роки тому

      저두요! 너무 감사합니다 어머니🥹

  • @zzoami
    @zzoami 2 роки тому

    ㅋㅋㅋㅋ람다 일케 귀여운 캐릭인지 몰랐네 ㅋㅋㅋ 오랜만에 얼굴보니까 반갑다

    • @junny_kim
      @junny_kim  2 роки тому

      남다 귀여워졌어ㅋㅋㅋㅋㅋ아주 잘지내구잇다구!

  • @dayeonnam6303
    @dayeonnam6303 2 роки тому

    자 다들 주목! 안녕하세요. 관종입니다. 저 시집은 다 갔으니 아무나 데려가주세요. 시집 못가면 저 놀아주세요 다들. 그럼 해산.

    • @junny_kim
      @junny_kim  2 роки тому

      시집 갈 수 있을 정도로만 편집해서 올린건데….?🫣 깔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