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르예술단의 짝쇠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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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6 вер 2024
  • 꽹과리의 별칭이 '쇠'다. 놀이에서 리듬을 이끌어 가는 리더를 '상쇠', 상쇠와 호흡을 맞춰 멋진 하모니를 완성하는 사람을 '부쇠'라고 한다. 상쇠와 부쇠가 서로 장단을 주고 받으며 흥겹게 노는 것을 '짝쇠놀음' 혹은 '짝드름'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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