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미화 2부】 상상과 다른 국정원 생활에 깜짝 놀란 탈북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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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30 кві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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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wv9pd4ko2g
안녕하세요^^
평양여자 나민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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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ro Music: www.bensoun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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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부부 #평양 #나민희
파이팅 나민희 백만 구독자 가자 ❤❤❤❤❤❤❤
그냥 이웃집 어머니처럼 보이시네요. ㅋ
문미화님 2부 이야기 언제 나오나 했는데 오늘에야 나오는 군요 ㅎ
나민희씨는 완행
문미화씨는 직행
잘 오셨엉 환영합니다
가짜여권이 아니라 임시여권 입니다
안녕하세요 임시여권입니다
한국에 잘오섰고 환영해요 꽃길만가세요 ❤️❤️❤️💖💖👏🫰👍🏻🇰🇷🇰🇷🫰🫰❤️❤️❤️❤️❤️
5:41 가짜여권이 아니라 긴급여권(비전자 단수여권)
배는 고프나,
정신교육은 갑 ~김씨신 으로 세뇌, 오호담당 감시체제, 주마다 생활총화로,비판 고발의식으로 단련된 분으로 생각을 합니다
🎉🎉🎉
속아서사셨으니?
다운 시켜서 조곤조곤 얘기했으면 좋겠다. 객관적 사실을 알고 싶어.
대사관이나 영사관은 대한민국 영토입니다
도둑 고양이. ㅋ.
민희씨를 라오스에서 만났다 말씀하시는데 잠깐 착각하신 것으로 보입니다
고문은 다 옛날 이야기 에요
이분 배나tv 사건때 댓글로 북한탈북민이 모여서 혼쭐내주자 하던분 아닌가요? 여기가 무슨 북한인줄알고 사기치고 공갈협박으로 장보경씨에게 쌍욕하고...강리혁,,김주성인가 하고,,등등 남한에 정착하려면 착하게 살아야합니다.
나 50대 후반인데,, 내 막내 동생인데,, 참 안타까운 사람 인생,,,,잊고 잊고,, 또 잊고,, 그냥 잘 적응하고 살아요,,,
국정원이 그리 무섭다고 소리 들었는데 목숨걸고 왜
왔나요
근데 탈북녀들중 젊은여성들은 이름이 한결같이 이쁜데 혹시 북에서도 현대적으로 세련되게 작명하는건지 여기와서 개명하시는건지 궁금하네요
당연히 개명하신거죠
@@AlexKim-qr6si 아 그렇군요
그분들의 북한에서의 이름은 대략 주애, 유경, 경미, 미란, 향희, 은미, 송월, 설주, 수향, 선향, 국향, 진아.....
@@user-eo7tj1yi9n 그이름들도 머 괜찮은데ㅎ
이분 의성어 말하는 거 되게 웃긴거 같애요
나민희씨 혹시 불어할줄 아세요?
강은정 어머니랑 말투가 똑같으신데 동향 출신이신가요
착실하고 미모인 따님 박성희 결혼하여 잘 살고 계신지요 ^^^
국정원이 그렇게 무서운데 목숨걸고 오시는게 좀 이해가 안가요
국정원에서 고문 받을거 각오하고 오시는 분들이 많아요
그렇게 무섭다는 국정원 고문 보다, 더 살기 힘들어서 결정 하는 거겠죠.
저희는 힘들다. 무섭다 라 받아들여 지지만, 저분들은
죽는가 사는가 니까요
죽을각오로 오는겁니다
조사기관에서 욕먹고 매맞고 어느 정도 인권유린을 당하는 일시적인 고통이 있더라도 그것이 북한에서 평생 사는 것보다 낫다고 생각하니까 국정원에 대한 두려움을 감수하고 오는 거죠.
@@user-uh7mu4ox3d 국정원 조사가 탈북민인지 아니면 탈북민의로 위장한 간첩인지 또는 중국조선족인지 가려내는 겁니다